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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4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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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순직 1주기를 앞두고 보낸 절절한 편지를 두고도 정치권에서는 서로 다른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 수색을 하게 했는지 밝혀달라"는 어머니의 요구에 국민의힘은 공수처를 향해 수사를 빨리 끝내달라고 했고 민주당은 "반드시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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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의 어머니가 애끓는 편지로 요구한 건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누가 구명조끼도 없이 흙탕물에 장화를 신고 들어가 수색을 하게 했는지 빨리 밝혀달라", 이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을 선처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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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경찰과 공수처에 빠른 수사 종결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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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단장에 대해선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면서도 "법원 결과가 나온 뒤"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이미 '채 상병 특검법'을 재의결에서도 부결시킨 국민의힘은 특검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여당이 언급하지 않은 '특검법'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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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같은 편지를 놓고도 여야가 다른 해법을 내놓으면서, 아들을 잃은 엄마의 부탁마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야당은 어제(12일) 국회 법사위를 단독으로 열고 채 상병 특검법을 상정했지만 국민의힘은 불참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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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보이네요. 항명이라더니 사면? 무슨 얘기인가요.

박정훈 전 수사단장, 채 상병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항명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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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채 상병의 어머니가 박정훈 전 단장을 선처해 달라는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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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원내대표는 "법원의 결과가 나온 뒤 대통령 권한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 고 답했는데요.

대통령 권한, 사면권을 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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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직 재판 결과도 안나왔는데, 사면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어요?

재판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는 건데요,

당내에서는 박 전 단장의 혐의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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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해도 항명이라고 하더니 분위기가 달라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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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왜 달라진거에요?

박 전 단장 어머니의 이런 호소가 반영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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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내부에서는 박 전 단장 어머니나 채상병 어머니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여론도 상당합니다.

당 지도부도 국민 정서를 고려한 거겠죠.

다음달이면 채상병 사망 1주기인데 그 전까지 진상규명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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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군 관계자들은 서로 자신은 채 상병의 죽음에 책임이 없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임성근 사단장은 당시 무리한 수색을 지시한 것은 대대장이었다는 탄원서를 냈는데 이번엔 대대장이 임 사단장 때문에 정신병동 입원까지 했었다고 주장하며 채 상병의 묘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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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실종 당시 현장에서 작전을 지휘했던 이모 중령이 채 상병 사망 이후 처음 대전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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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는 "어두운 곳에 혼자 있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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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령은 채 상병 사건 수사결과를 재검토한 국방부가 최종적으로 과실치사 혐의를 적시한 2명 중 1명입니다.

지난 2주간 정신병동에 입원했던 이 중령은 그동안 부대에서 집단적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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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령의 변호인은 "채상병 순직 이후 이 중령은 해병대 사령부로부터 차별적 학대를 받았다"면서 "임성근 사단장이 부대 안에서 이 중령을 철저히 고립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에 제출하며 긴급구제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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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임성근 사단장은 지난 10일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사실상 이 중령을 사고 책임자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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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하들의 선처를 바란다"면서도 "이 중령의 의욕 또는 과실로 작전 지침을 오해해 부하들이 하천 본류까지 들어가 작전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리한 수색 지시를 누가 내렸는지 밝히는 것이 이번 사건 규명의 핵심인 가운데 당사자들은 서로 화살을 겨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58


흐느끼는 채상병 전 대대장 ㄹㅇ...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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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이 처벌받아야 되는데 하 ㄹㅇ...

[JTBC] '尹 동기' 고석,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이종섭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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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 관련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야권에서 '수사외압 의혹'에 새로운 인물이 있다는 의혹 제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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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이 경찰로 이첩됐다 회수된 다음 날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런 의혹이 나오는 건데, 고 전 원장의 입장까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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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통화 기록엔 지난해 8월 3일 오후 2시 45분 '010-71'로 시작하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가 한 통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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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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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윤 대통령이 이 전 장관과 세 차례 통화한 다음 날이자, 해병대수사단이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겼다가 군검찰이 회수해 온 바로 다음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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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윤 대통령과 가까운 고 전 군사법원장이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에게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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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김 검찰단장과 모두 친한 고 전 군사법원장이 이 날 왜 이 전 장관과 통화했는지, 그 통화가 수사 외압과 관련이 있는지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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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과 고 전 군사법원장이 통화하기 직전, 이 전 장관의 보좌관이 김 검찰단장과 3차례 통화한 기록도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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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전 군사법원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당시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어떤 관여도 한 적이 없다"면서, "육사 졸업 후 이 전 장관과 만난 건 단 한 번뿐"이라고 했습니다.

또 이런 일방적인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5


채 상병 사건 대대장 ㄹ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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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46548?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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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대대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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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 장교들이 고생이구나


수사단장이나 대대장이나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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