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300회 헌혈(헌혈의 집-노량진역 센터)앱에서 작성

Trima_Acc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8 09:10:02
조회 8415 추천 102 댓글 192

드디어 300회 헌혈을 하러 헌혈의 집 노량진역 센터로 향했다.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4번 출구로 나온 다음, 등을 지고 왼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에 큰 건물이 하나 나오는데 그 건물 4층에 헌혈의 집이 위치해 있음.

7fed8272b58469f151ee84e744807d73b46cda7641db7d3987c499f8f77f7705


헌혈의 집 노량진역 센터가 위치해 있는 건물.

7fed8272b58469f051ee82e444807c73377b3e01f21d77afc293d1291f9086a2

7fed8272b58469f151ee84e740807073d09f76c10dcfcf1d6e4caa8a0a3a80f9


헌혈의 집 간판 아래에 위치한 창 안쪽에는 카페가 있으니 혹시라도 헌혈의 집이 있는지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

7fed8272b58469f051ee81e0468572736b59e3bdb6c093dd59293d582070cc41


헌혈의 집은 건물 4층에 있음.

7fed8272b58469f051ee81e14e817d735d01d220b899b66a343fb4beda8777ad


사진상 멀리 보이는 건,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4번 출구를 알리는 팻말임.

7fed8272b58469f051ee81e14f817773de9095fb2bd4016b582afbf756d14a2b


건물 입구.

7fed8272b58469f051ee82e444857c73d6f28c879c04c678f3bef755d0f2f20f

7fed8272b58469f051ee82e445857473ab60486f3b24d98f41dccb8ceee91ad1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이동.

7fed8272b58469f051ee81e140857473eb15328d55c965a13a9370d7006ffa0c


나중에 헌혈을 마치고 건물 입구로 내려올 때, 1층이 아닌 B2층을 누르고 내려와야 하니 메모해 둘 것!

7fed8272b58469f051ee81e145807c73aa713bf0e1d8d4187ec1afc89ed1983f

7fed8272b58469f051ee81e64181717301df343a2d3bf7c366836b159aa40ab7

7fed8272b58469f051ee81e6428171733ddee671d18426b1683290a567304671


이전 개소한 센터여서 내부 공간이 엄청 넓고 쾌적했음.

게다가 뷰 맛집이어서 헌혈을 마치고 난 다음, 창 밖으로 보이는 63빌딩과 지하철이 지나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졌다.

7fed8272b58469f051ee83e14e80737396a43fa8a2652c9f6eb9d371da0b4037


입구에 있는 기계의 화면을 터치하면 번호표를 받을 수 있다. 전자문진은, 레드커넥트 앱 혹은 현장에 있는 컴퓨터로 진행하면 된다.

7fed8272b58469f051ee80e5478170731a073896eae6c677fb403dc09c21e5c5

7fed8272b58469f051ed87e147817073cd5c03280916e85188150572a6f6eadc

7fed8272b58469f051ee83e1418475735b4431272ea150915740b1aef4a5391a

7fed8272b58469f051ee81e74584717395093808cdc7785f6d920445fd1c533c


문진실은 총 2개가 운영 중이다.

7fed8272b58469f151ee84e14e827473a07f253efd420e18cd21924e3674d24d

7fed8272b58469f051ee80e440827773681efcc2cea2510d11fd13408a40724c

7fed8272b58469f051ee83e1408275737e010c5916be0e501036c68086aa7470


정수기를 사용할 때, 버튼을 한 번만 짧게 누르면, 잠시 후, 물이 연속적으로 나오는데, 내가 마시고 싶은 양이 종이컵에 어느 정도 찼을 때, 버튼을 다시 짧게 누르면 나오던 물이 멈춘다.(정수기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게 좋음)

7fed8272b58469f051ee80e7438377735bbd1fdb5c01d3d4a0fbd771f8d04998


휴대폰 충전기와 오리온 초코파이가 구비되어 있으며, 바깥으로 보이는 63빌딩이 너무 아름답다.

7fed8272b58469f051ee83e143807073c4a93ce514850702cd97f7d73d643ff7

7fed8272b58469f051ee80e444847673a984ffa0cba032957093b1ba87b7e1b0


이 쪽 창문에서 바라보는 63빌딩과 맑은 하늘, 그리고 지하철 승강장은, 최고의 뷰라고 생각한다.

7fed8272b58469f051ed86e04f807c73360bf4856d83e9c5cedd8e6176f20eaf

7fed8272b58469f051ee80e54480707337ed3b6b66b229716fed76bab1c5230b

7fed8272b58469f051ee80e443847d7373cbdcbda3aa566ed359e3953700bed0

7fed8272b58469f051ee80e44e837373cc10de669af5efb2f73cb6a27d0757c9

7fed8272b58469f051ee80e44e8172736e026fd347ca4afa9cde3157c600f338

7fed8272b58469f051ee80e44f8372734d0094d821f26af3a335f15d6fff06a1

7fed8272b58469f051ee82e440827273aca36e2a6f912265d0742a0a966bb07b


원래 낮 12시에 예약을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300회 헌혈 팻말을 다른 센터에서 공수를 해 와야 한다고 하셔서, 2시간 늦은 낮 2시에 방문을 했다.

2시에는 다른 예약자 분들이 계셔서 꽤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헌혈자 분들이 많지 않아서 대기를 안 하고 헌혈을 곧바로 진행할 수 있었다.

7fed8272b58469f051ed87e54e807773110104f6a2eb217853af38b71c9e11bf


300회 헌혈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다종성분헌혈을 선택했고, 기계는 트리마로 진행을 했다.

7fed8272b58469f051ee80e4448074737ba90779ea87cc3c1d383c8e0a4614cf


헤모글로빈 - 14.2
혈소판 - 215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은 수치였다.

7fed8272b58469f151ee84e042807073cf9437dbb272973a45ae70694028a925


지금까지 한마음 혈액원 헌혈 카페를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 헌혈의 집의 다양한 센터들을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방문한 노량진역 센터의 화장실이 가장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엄청 만족스러웠다.

남자 화장실은, 양변기, 소변기가 각각 1대씩 비치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세면대가 꽤 넓어서 물을 세게 틀어 놓아도 바깥으로 물이 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뷰 맛집 플러스 화장실 맛집이니, 한번 즈음은 꼭 방문해 보는 걸 강력 추천한다! 

7fed8272b58469f051ee82e64e81747373da62493e5a81cf124910ce5b9c2902

7fed8272b58469f051ed87e440817173a5e261e7fe3059fbe11cc7a5eceea0bf

7fed8272b58469f051ed87e442837c7339afb81c02a73becfc19281f96e8d8ec


채혈 기기: 트리마(구형)
헌혈 종류: 다종성분헌혈

예상 소요시간: 49분
실제 소요시간: 54분


300회 헌혈을 의미있게 하기 위해서, 지정헌혈로 진행을 했으며, 기념품은 기부권을 선택했다.

7fed8272b58469f051ed87e447817d73661be5efcbf0cfa8ed5532e3f424d8a1

7fed8272b58469f151ee84e5408471734d66c41ca34df00fb128b7784c350965

7fed8272b58469f051ed87e444807173762ad9662a91e3f56a3910acbc2ac127


오랜만에 사진 촬영을 해서 그런지 얼굴 표정이 조금 굳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음.

7fed8272b58469f051ed87e4418374737b14533aca55debefcd9c14d3c0c2a52


바늘이 들어간 다음, 다시 제거할 때, 통증이 조금 있어서, 헌혈을 마치고 난 후, 아이스팩을 5~6분 정도 채혈 부위에 대고 지혈을 했다.

7fed8272b58469f051ed87e44f807273560b33c20b01301ce12d469a884b49a7


간호사 선생님께서 아이스팩을 추가로 증정해 주셨으며, 기념품으로는, 오메가 3 영양제, 뮤지컬 관람권 2장을 받았고, 간식은 빠다코코낫이다.

7fed8272b58469f051ee8ee141807375fb88a94b7f930dc8d0692d4b1423fa70ffa2dd

7fed8272b58469f051ee8ee143847273796c3e9c4c60511f063c64f672612112

7fed8272b58469f051ee8ee44583717372895de5b98c5fd03ad53cf89f67e012

7fed8272b58469f051ee8ee44081707323a3cd45d6641435f45fc45589c15c7a

7fed8272b58469f051ee8ee44584767308fef091481e505570469e8162911f38

7fed8272b58469f051ee8ee445847373113223ef5533bd6515247d8022a077cd

7fed8272b58469f051ee8ee44e807073ec1e783bd75e326321d1a694e19bd35f


헌혈을 마치고 방문한 <춘향이 추어탕>.

사장님께서 혼자 음식을 만들고 계셔서 영업시간이 살짝 불규칙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어탕과 밑반찬으로 나온 김치, 무말랭이 무침이 역대급으로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개인적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먹어 본 추어탕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노량진역 센터에서 헌혈을 하고 난 다음, 식사를 위해 방문해 보는 걸 강력 추천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a83d1d5cab2b4c7c40c460e9e912058d3c43d8e82be8e344b3f37a92ef84aa9c16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a83d1d5cbbab3c0b52d5702bfa009c83a59772b54fc1d92


고등학교 3학년 때, 서대문역 인근, 적십자 병원 앞에 위치해 있었던 헌혈의 집에서 첫 헌혈을 했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0회 헌혈을 하게 되다니, 세월이 참 빨리 흐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몸 건강히 헌혈을 할 수 있게 잘 버텨준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해 주고 싶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다.

- dc official App


출처: 헌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2

고정닉 22

4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 -
253739
썸네일
[미갤] 빵 100원, 무료 공유 숙소에 용돈도 맡겨주는 가게
[19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647 31
253738
썸네일
[기갤] '미용실 먹튀' 논란 연예인 부부, 이번엔 사기 추가 폭로 나왔다
[149]
긷갤러(149.34) 08.06 25473 72
253736
썸네일
[스갤] 불량 난리난 버즈3프로 ㅋㅋㅋ 개선품은 과연?
[283]
midNight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0581 413
2537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널드 트럼프 근황.jpg
[362]
ㅇㅇ(121.150) 08.06 40930 361
253733
썸네일
[해갤] 현재 논란되는 감스트 조축 대회 심판
[163]
해갤러(180.68) 08.06 26864 140
253732
썸네일
[군갤] 씹스압) 이란군 VS 이스라엘군 전력비교 (육군, 미사일편)
[178]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3665 96
253730
썸네일
[무갤] 노산이여도 괜찮아
[942]
SCHD80년분할매수투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3304 917
253729
썸네일
[싱갤] 오늘의 급발진 주장 사고
[3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3028 194
253727
썸네일
[이갤] 배달 회무침 포장용기 논란.jpg
[232]
슈붕이(91.109) 08.06 29909 122
253726
썸네일
[주갤] 천조국 누님의 안산저격
[557]
주갤러(124.51) 08.06 51790 1673
253722
썸네일
[새갤] [A] 북한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 최전방 배치”
[24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1736 137
253720
썸네일
[U갤] 파리 올림픽 레슬링이 반쪽짜리인 이유...JPG
[150]
U갤러(59.23) 08.06 24389 84
253719
썸네일
[싱갤] 검열검열 유튜브 코리아가 삭제한 영상 ㄷㄷ
[3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60907 539
253718
썸네일
[야갤] 짜집기 당한 유튜버 고소 선언.jpg
[356]
야갤러(45.84) 08.06 39091 178
253716
썸네일
[러갤] 랜덤채팅 중녀가 한남에게 노빠꾸로 들이댈때
[455]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51776 172
2537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복원 실패한 교회ㅋㅋㅋㅋ.spain
[316]
미나키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9332 250
253714
썸네일
[해갤] 이걸 보니 더더욱 홍명보가 국대 감독해야 된다는 확신이 드네...jpg
[303]
ㅇㅇ(1.231) 08.06 28332 372
253712
썸네일
[기갤] 정신병원 환자 손·발 묶어 '코끼리 주사'…숨지는 날까지 고용량
[301]
긷갤러(104.254) 08.06 23401 164
253711
썸네일
[새갤] [J] 필리핀 가사관리사 투입 코앞…'기대 반 우려 반' 목소리
[37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1255 75
253708
썸네일
[카연] 먹어는 봤어도 알지는 못했던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2)
[64]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6786 121
2537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한강 수질 체험하기........jpg
[406]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5053 479
253706
썸네일
[누갤] 에드워드 양 영화 배경지 다녀옴 (1) - 하나 그리고 둘
[31]
누붕이91(110.47) 08.06 6008 38
2537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식객 소금이야기.JPG
[288]
ㅇㅇ(1.243) 08.06 19916 34
253702
썸네일
[새갤] [M] 자신의 법률대리인을 방문진 이사로 선임한 이진숙 방통위원장
[9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8893 47
253700
썸네일
[중갤] 권총은 언제부터 두 손으로 잡았을까.H3VR
[125]
최이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0298 128
2536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스에 나온 마약 동아리 홍보글
[484]
ㅇㅇ(221.143) 08.06 54956 311
253698
썸네일
[무갤] “외국인 꼴도 보기 싫다”...1조5천억원 매도 폭탄 던진 이유는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9675 118
253696
썸네일
[해갤] 영국 간판 공격수 해리케인의 한의학 사랑
[229]
해갤러(172.226) 08.06 20317 91
253694
썸네일
[새갤] [A] ‘중국이 침공’ 드라마 예고편에…불안한 대만
[25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3687 107
253692
썸네일
[미갤] 없는게 없는 일본에서 렌탈 패밀리 서비스 이용해보고 현타온 곽튜브
[19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0497 141
253691
썸네일
[A갤] 해피한국뉴스 26
[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6854 56
25369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북한사람이 푸는 고기 썰
[259]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2355 258
253688
썸네일
[디갤] 주말 출사 핑까좀
[35]
천둥벙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686 27
253687
썸네일
[야갤] "캠퍼스에서 벼락맞아", 30대 남성 의식불명
[382]
은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6391 156
253686
썸네일
[새갤] [A] 휴가 떠난 尹의 재래시장 방문... 동행한 인사는 누구?
[13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0090 83
253684
썸네일
[전갤] 회장님의 모범 인터뷰 (살짝 스압)
[80]
도영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3813 147
253683
썸네일
[싱갤] 1908년 올림픽 모습
[121]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5050 105
253680
썸네일
[미갤] 8월 6일 시황
[4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3426 45
25367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올림픽 몇 시간 앞두고 훈련중 사망한 선수
[170]
ㅇㅇ(61.77) 08.06 43079 145
253678
썸네일
[야갤] 배드민턴협회측 반박 떴다...jpg
[683]
ㅇㅇ(121.130) 08.06 53962 815
253676
썸네일
[교갤] 케이온 유이 이펙터 만들었어요
[91]
초코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9738 72
253675
썸네일
[기갤] 전도연 욕 엄청 먹고 있네
[538]
ㅇㅇ(223.39) 08.06 48599 78
2536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차대전 초기 독일군이 강했던 이유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1456 193
253672
썸네일
[새갤] [A] 길 막고, 소리 지르고…자격 미달 경호업체
[9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2460 78
253671
썸네일
[코갤] 티몬-위메프 판박이 사태, 배달플랫폼에서 터졌다(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
[228]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295 196
253670
썸네일
[리갤] [토막상식] 핀란드의 어느 축구팀 이야기.txt
[177]
☎세미나인²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2552 938
253668
썸네일
[싱갤] 안드로이드가 어머니가 되는 만화
[96]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9018 129
253666
썸네일
[새갤] [J] 동북아 증시 역대급 폭락, 美발 경기침체 우려에 곡소리 길어지나
[8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11726 26
253664
썸네일
[중갤] 본회의장에서 일안하고 폰으로 딴짓하는 국회의원 이 새끼 뭐냐?
[200]
서정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22088 269
253663
썸네일
[야갤] 안세영 은퇴 폭탄 발언 타임라인 총정리
[557]
ㅇㅇ(172.225) 08.06 28937 24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