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미국 덴버공항 설계자가 인천국제공항도 설계했다는군요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9 01:05:02
조회 33493 추천 189 댓글 250


7aadc63fcbfd6cb65b86c18213de3d654fa94d89da4fe0a96dfdbf8173507b33ce022b73ee64f4


7aba812fcc86108f4a9cf18642d07c6b50ae36545272a141d23f265a8390e4c993ca576005bb


0899c204d3fa30933a9ef7b91cd0777d3620e87da7874a4887c350b07945ee73d332


0899c204d3fa3f904f9ef7bf35f46973d2617e059792a7def18638ffce27fe


7897c400eed800bf3c8ec5b817da312802665d29afaf2a30c3693077994adf79cac5e32ab43a


먼저 이 사진을 보면 푸른색의 야생마가 있는데, 공항 출입로에 이 동상이 세워져있다고 합니다.

뭔가 섬뜩하고 기괴해 보이죠.


심지어 밤에는 이 눈이 붉게 빛납니다.

밤에 비행기를 타고 착륙하는 승객들은 이동상을 보고 살기까지 느껴진다고 한데요;


동상은 1992년 루이스 히메네스(Luis jimenez)라는 건축가에 의해 무려 16년간 제작이 되었고,

높이는 약 10미터, 무게는 4톤에 육박한다네요.



제작자는 2006년 5월에 크레인으로 옮기던 조각상이 다리에 떨어져서 사망했습니다.

이후 유가족들이 이 동상의 나머지 작업을 완료했기에 비로소 이 푸른 말을 덴버공항에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이죠.


사람들은 동상의 모습과 이러한 이야기 때문에 푸른 말 철거를 원한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사람들이 이 동상을 꺼리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성경에서도 보다시피 청황색 말은 죽음을 의미하다고 해서 덴버 지역 주민들은 아주 불경하다, 이상하다 하는데

제작자인 히메네스의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에 거센 저항은 하지못한다고도 하네요.


7a90c12dcdfb1c896cb2f1a001c4723e9d0c6ecc0192882d757ff0f419fc51258b06edd4cfae


이외에도 아누비스 상이 있어요.

와 .....아누비스가 뭐죠,,, 죽음의 신이잖아요.


이건 뭐 안전하게 착륙하고 이륙해야 하는 공항에 죽음의 신 동상을 세워논건 무슨 조합이죠.

하지만 다른 건물들과 지하철등 많은 시설들이 점점 들어서게 되면서 현재는 이 아누비스상은 철거되었어요.


7b96fc33d7f53aae69ebc5ac03c22d2e42bbb360cd476e6ea1fb1fc12bfd8b5c4e828114d3


이것은 가고일 동상인데 가고일은 형상은 갖가지이지만 대개는 인간과 새를 합성해놓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날카로운 부리와 날개가 있는 움직이지 않는 석상이라고 정의합니다.


원래 이 가고일은 파리의 노트르담 사원에서 교회를 수호하기 위해 제작이 된 것으로 알려져서 교회를 수호하는... 요괴? 정도로 아시면 될텐데

구태여 이 동상이 왜 덴버 공항에 있는 걸까요. 악마라도 존재하는 걸까?


다음 보여드리는 사진 부터는 덴버공항에 그려져있는 벽화입니다.


7ab0c174c8c82ca279ebd5863be60d2a256d17ae71e867c4be72ce918b23b227a13c4e12023b


우선 그림을 살펴 보면 아래 세분의 여성이 관에 누워있는 것 같아요.

동물들이 많이 지치거나 죽어있는 것 같고 어떤 유리상자로 갇혀있어요.

배경은 뒤에 나무들이 불타고 있네요?


하나하나 보면 먼저 그림의 중심에는 표범이 죽어있습니다.

사자도 호랑이가 아닌 표범은 흰 바탕에 검은 점을 가졌으므로 백인 나라의 혼혈이라는 의미를 가짐과 동시에

왕은 왕이나 진짜 왕이 아닌 대리 권력 수준의 왕 또는 지도자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048df40ed4e11eb0388aefa407e4703080948dcce528fc5b9dcd27ad8eb9656b43af7a9a9c


또 벽화 상단 우측에 있는 유리 상자 안에 갇힌 새의 이름은 '케찰(QUETZAL)'이구요.

이 새는 과테말라의 국조이며 '왕의 임재', '왕권'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왕권이 갇혀있다는 식으로 해석이 됩니다.


아래 그림을 확대시키면

78e4ff24fce53df45d86d1823185701250efb4dc516415aeaff4ecec1f7ee8fa85986cf95a


왼쪽은 아프리카여인 중간은 인디언 여인 오른쪽은 유태인 어린이로 보는데,


여기서 인디언 여인은 인형을 품에 안고 있어요.

근데 그인형을 자세히 보면 방독면을 쓰고 있네요.

게다가 프리메이슨 상징인 컴퍼스 모양의 목걸이도 목에 걸고, 손에는 종도 쥐고 있어요.


'종'은 대부분 아시는 것처럼 '때를 알리는' 도구이죠.

종말, 죽음의 시기를 알린다고 해석이 돼요.


거북이는 그물에 걸려 괴로워하고 고래는 피를 흘립니다. 유리 박스 안에 있는 것은 멸종된 동물들입니다.


7bb3891ec3fb3181399cff9427d272148bab74d17fe23ab2fbe7c90877dda476d4f3ad53d238


신세계를 맞은 아이들이랍니다.


방독면을 쓴 남자 한 손엔 총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있는데 밑으로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를 칼로 찌르고 있네요.

뭔가 독가스로 대량학살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옆쪽까지 이어진 뉴에이지 사상을 상징하는 무지개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여기서 뉴에이지란 전 세계 종교를 통합하고 세계를 통합한 정부를 수립하여 새로운 세계질서를 확립하고자 하는 이들의 일종의 단체를 말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도 편지 같은 게 보이시죠? 사진을 확대시키면


"나는 옛날에 한 어린아이였다. 다른 세상을 갈망하였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아이가 아니다.


나는 공포를 알았기 때문에 증오하는 것을 배웠다


얼마나 처참한지, 그때, 적들과 함께, 교수대의 로프들과 함께 사는 나의 젊은 시절.

아직, 난 여전히 믿는다. 난 단지 오늘 잠을 자고 있다는걸.


난 부활할 것이다. 한 아이로 다시, 그리고 웃고 즐기기 위해 시작할 것이다."


- 아누스 해치 버그 14세에 1943년 12월 18일에 아우슈비츠 에서.



라고 아우슈비츠에서 감금되었던 한 소년의 편지가 쓰여있어요.

결국에는 저 그림은 나치의 만행을 의미하는 그림이 아닐까요.


이 그림은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교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 번째 벽화입니다.


7a97e030caeb3afe5ae9d3e10fc03318a5727dc654793229647927824b3004b331711d06b2ba


신성한 기운의 무지개가 아이들을 포근하게 둘러싸고 있고, 센터의 남자아이가 들고 있는 망치로 칼을 부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네요.

(반대로 대장장이처럼 망치로 모루 위에 올려놓은 칼을 제련한다는 해석도 있음)


그리고 각 나라의 국기로 무기를 봉인시켜 평화로운 세계를 만드는 모습 같아요.

(왼쪽 중간에 한복 입은 우리나라 아이들도 보이네요!)


뭔가 기분이 조금 나쁘고 공항이랑은 안 어울리는 이미지들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벽화들이 공항 내부 터미널에 그려져있어요.


화가는 단순히 사람들의 탐욕, 폭력 등과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 넣음으로써 경고를 하고 싶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많은 이상한 소문이 있는 이유는 이것입니다.


7b97fa14cedc14843fb2d3bc15830369ab578ca585ac5cc2b4cabe7de670b319dc22cf1f7681


터미널 바닥에 석판이 세워져있는데 신세계 공항 위원회라는 이름으로 대놓고 프리메이슨의 심벌마크가 새겨져있어요.


또 석판 밑에는 타임캡슐이 있어 100년 후인 2094년에 열어서 메시지를 확인할 수도 있다네요.


79a8d52cd6f86faf479ac78615fc3518e376a18fcfe06da55ef99885e47ba2c72d4a98423373


공사현장 가림판에 이런거 적어놓기도 했네요.


"우리가 뭐 하는 중일까요? A. 멋진 레스토랑과 바 만드는 중. B. 일루미나티 본부 건설중. C. 파충류인간 둥지 리모델링 중."


09b0fe32e7c61e907d9ef78724c6257330c6dea05307a08f87ca08c2203f


09b0fe32e7c61093799ef3964e857673a65c580376f635fd88b7baee5b30


09b0fe32e7c61f903a9eff8a13c62073dc49b86062dd0d2a7792ac2db064


7ea58415f3df6eb65da8dbb833fa332c5aab3516dfaba5d9c2b038e265fe3648a76c4038ecf590


7aeac533f5c622f46288dbe3118976653311c7270ebea6bfd43e52c47dae316ced8d3d7131d1



그리고 저런 이유로 유명한 덴버공항을 설계한 사람이 인천국제공항도 설계했다고 합니다



7f898411d2d5158837b2d59631dc13085fa5ca1f06b180602d116e46af3c7ec3626c53aa9003


이 사진은 인천공항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인데요


7fbb8270b68669f568eb87e04f812169094170dcf5dd3e3311ac019b01685ab8343fdc586eee348fd033319cc9ed09fc


74e4d27fbd8160ff3cef8fe11484276b2781d2c12c209923f62b45de1b2b115a08fa41fed426ea036bbf789ec2b9e1


28eb8120b78a3cf56de986b14f82216a2f8bebd64b482a86bb66a9ccd5c102e491fe51ff57a9cb5d586812a232564a


터미널이 마치 자와 컴퍼스의 모양




75ed8172b78a07f03deb8fe645ee7668ad5452d1388e8abeb32c2245a9c96256


이것이 프리메이슨 상징 컴퍼스를 의미한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출처: 미국 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9

고정닉 14

28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41202
썸네일
[무갤] "초등생 야자 시킨다는 게 대책?…출산율 오를 거라 생각하나"
[652]
무갤러(211.234) 06.21 26605 130
24120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잊혀진 위인의 위인전.manhwa
[104]
ㅇㅇ(61.255) 06.21 20926 291
241199
썸네일
[이갤] 강원도 양양에서 5억으로 살 수 있는 한옥 주택 수준.jpg
[42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6456 32
241198
썸네일
[부갤] 관악구 중국인 전세사기 또 터졌다
[349]
부갤러(45.14) 06.21 19135 227
241195
썸네일
[야갤] 친형 학폭에서 구해준 엠팍 아재.jpg
[2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4454 59
24119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30년전 형님들을 찾습니다
[28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4706 340
241193
썸네일
[카연] 유령자국 2화
[18]
오탈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4905 22
241191
썸네일
[야갤] 속보))뉴진스 "배그 게임 성희롱, 강경 대응하겠다"
[1498]
ㅇㅇ(119.207) 06.21 70953 1395
241190
썸네일
[치갤] 배달거지 만나러갔어요+고소장추가
[322]
치갤러(185.206) 06.21 24292 211
2411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들도 페라리 타는 방법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1858 221
241187
썸네일
[만갤] 대구 이슬람 사원 근황ㅋㅋㅋㅋㅋ
[6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9538 724
241186
썸네일
[이갤] 남동생 유퀴즈 촬영에 따라온 누나.jpg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6920 93
241183
썸네일
[대갤] 日, 쥐새끼 닮은 중학교 교사가 10대女 성폭행... 2개월간 지속
[37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8639 235
241182
썸네일
[배갤] 인도네시아모험 SE1-5 2800m 파판다얀 화산
[12]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566 16
241181
썸네일
[걸갤] NCT 런쥔이 일반인을 사생으로 착각하고 버블에 전화번호 공개함
[290]
걸갤러(85.203) 06.21 19199 155
241179
썸네일
[이갤] 대통령 부인께 300만원 어치 엿 선물? "직무 관련 없으면 가능"
[237]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6248 122
2411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저격당한 일본 버튜버
[303]
사탕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4278 116
241177
썸네일
[야갤] 얼차려 사망' 훈련병 어머니 "경찰이 우리 편 아니야, 애만 돌려준다면"
[1049]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0947 597
241175
썸네일
[이갤] 독일인의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jpg
[34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2904 53
241174
썸네일
[디갤] 일본여행4일차(1)-가마쿠라 15장
[25]
잠실귀요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227 24
241173
썸네일
[이갤] KT, 웹하드 사용 PC에 '악성코드'…수십만 명 피해
[336]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8884 186
241170
썸네일
[이갤] 이은결이 말하는 스타 마술사가 안 나오는 이유.jpg
[33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5034 258
241169
썸네일
[야갤] "꺼진데 또 꺼져"... 용인 원삼면 '싱크홀 공포'
[155]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3617 170
2411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리나라에 단 9명밖에 없는 성씨 '망절'
[42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2611 85
241166
썸네일
[전갤] 킹도영 데뷔 첫 만루홈런.gif
[71]
三國타이거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2880 218
241165
썸네일
[이갤] 어느 교통위반 신고 유투버가 첫 수익을 모아 방문한 곳...
[320]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5150 238
241163
썸네일
[한갤] 경찰, 한동훈 딸 스펙 의혹 무혐의 결론 뉴스 떴다!
[414]
도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7637 281
2411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생 꿀팁 모음.Reddit
[153]
슴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2721 185
241161
썸네일
[해갤] 손아섭 최다 안타 기록, 많이 급했던 기자.........jpg
[76]
은방울꽃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8589 120
241159
썸네일
[이갤] 일본&대만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편의점이 많다는 한국...jpg
[27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8480 63
241157
썸네일
[M갤] [데이터주의] 6월 18일 리글리 CHC-SFG 직관 후기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3981 12
241155
썸네일
[야갤] 어제자) '영국남자', 해군 짬밥 체험한 영국 대학생들.jpg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9853 44
2411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치배역만 시켜서 슬픈 배우
[264]
ㅇㅇ(222.102) 06.21 39835 423
241152
썸네일
[로갤] 픽도의 SR-01 슈퍼삐약이 후기-1
[74]
CHICAG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609 40
2411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기타입 포켓몬들의 발전 방법을 알아보자.jpg
[87]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5897 65
241148
썸네일
[디갤] 천안에 전망대 뺨치는 카페 갔다옴
[165]
245677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3767 83
241146
썸네일
[군갤] (스압) 내가 기갑부사관이 된 과정.txt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6747 344
241144
썸네일
[야갤] 기차 오는 철로서 '찰칵', 인생샷 찍다 인생 끝날 뻔.jpg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5843 49
2411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투바 공화국
[102]
ㅇㅇ(121.143) 06.21 14547 60
241138
썸네일
[싱갤] 사람들이 잘모르는 아톰 마지막화.manga
[150]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1284 160
241136
썸네일
[디갤] 풀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어야하는이유.....jpg
[148]
디붕이(192.166) 06.21 17233 43
241134
썸네일
[유갤] 김구라 : 다니엘 나 결혼 두번 했어
[117]
ㅇㅇ(45.92) 06.21 24209 94
2411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팔불출 남편 근황
[198]
ㅇㅇ(220.124) 06.21 35251 161
241130
썸네일
[대갤] 조선전기 조선군 궁수의 실체와 한량
[484]
대붕이(1.222) 06.21 18522 102
241128
썸네일
[야갤] 강제노역 '선감학원', 국가가 위자료 주라는 첫 판결 나왔다.jpg
[1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8243 46
241126
썸네일
[중갤] 김중순 오클리와 기이한 공포 현상들 6
[52]
쥐는어째서기여운걸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15527 36
2411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내를 위해 3년째 집 짓는 남편.jpg
[21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1858 201
241122
썸네일
[우갤] 메가박스 8년차 VVIP 씹덕이 쓰는 글
[142]
열풍질풍제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29753 86
241120
썸네일
[로갤] 정신병 탭 기념 제주도 1100고지 자캠 후기
[36]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7869 58
241117
썸네일
[이갤] 췌장암을 유발하는 음식...jpg
[69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1 58568 14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