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듯이 여초 커뮤니티는 게임 유저들과 한국 남성들을 조롱하며 비난한다

뉴진스 팬들과 민희진을 지지하는 페미들이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 몰려가서 좌표찍고 테러중이다

배틀그라운드는 뉴진스와 페미니스트를 비판한 글을 전부 삭제하고 기존 유저들을 활동 정지시키고 있다

광고와 게임 스킨을 계약하고 돈 쓸어 담은 민희진과 뉴진스

욕먹고 비난 받는건 "돈 쓴 게임 유저들"과 "아무 죄없는 선량한 한국 남자들"

이젠 남초 게임까지 검열할 수 있다고 행복해 하는 페미니스트

게임 캐릭터 성희롱으로 고소 당하는 배틀그라운드 게엠 유저들

이게 정의롭고 공정한 거야? ㅋㅋㅋ

크래프톤의 1인칭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유명 아이돌 ‘뉴진스’와 함께한 콘텐츠가 성상품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게임에서 뉴진스 멤버 캐릭터에 선정적인 옷을 입힌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틀그라운드와 뉴진스의 협업은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게임에서 뉴진스의 음악을 들으며 캐릭터가 춤을 출 수 있는 것은 물론, 곳곳에 뉴진스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소품이 세심하게 배치됐습니다. 이 중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환호를 받은 것은 게임 캐릭터를 뉴진스 멤버로 꾸밀 수 있도록 한 콘텐츠입니다. 다섯 멤버의 얼굴은 물론 실제 의상도 구입해 뉴진스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겁니다. 크래프톤은 블랙핑크와도 비슷한 협업을 했지만, 캐릭터의 외형까지는 바꾸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일부 이용자가 뉴진스 멤버 캐릭터를 구매해 수영복이나 짧은 바지 등을 입힌 뒤 부적절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공유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뉴진스 캐릭터에 자유롭게 옷을 입힐 수 있고, 다양한 각도에서 캐릭터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한 겁니다. 특히 일부 멤버가 아직 미성년자인 만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