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코란 훼손했다며 경찰서 부수고 살해... 시체도 불태워

파키스탄, 코란 훼손했다며 경찰서 부수고 살해... 시체도 불태워 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6.23 17:20:02

조회 25349 추천 555 댓글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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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코란을 훼손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관광객이 무참히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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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밤 경찰서가 화염에 뒤덮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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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쉴새없이 치솟아 마치 지옥같은 풍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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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덮친 흔적은 처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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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은 아침까지 화재를 진압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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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인기 관광지 마이단에서 현지시각 20일 밤, 무슬림 폭도 수백명이 경찰서에 불을 지른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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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서엔 한 남성 관광객이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

머물던 호텔에서 이슬람 성서 '코란'을 불태웠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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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들은 경찰서를 공격해 이 관광객을 살해한 뒤 시신까지 불에 태우는 만행을 저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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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8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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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경찰서 내부는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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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체포된 폭도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는데...

경찰이 동조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

미개한 파퀴 수준이면 충분히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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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은 이슬람교나 무슬림들을 모욕한 죄로 유죄판결을 받으면 누구든 사형을 선고할 수 있다고 돼 있는 말도 안 되는 법률인데

역시 개슬람스럽다는 소리밖에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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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법률로 사람을 쉽게 죽이다보니 파키스탄에서는 신성 모독에 대한 비난과 폭력이 빈번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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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 지방에서도 코란 훼손 혐의를 받던 70대 기독교인 남성이 군중에게 공격을 당해 치료 끝에 숨지기도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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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뉴스를 봐도 공장 휴지통에서 불탄 코란 조각이 발견됐다는 이유로 부부을 산채로 가마에 넣어 죽였다는데

저것들은 10년이 아니라 천년이 지나도 저지랄 할 미개한 새끼들임

개슬람을 국내에 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신병자가 있으면 그건 비국민 취급하고 추방해도 무방하다고 봄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555

고정닉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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