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 착취 세력이 밀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인 여름철 적정온도 26도
윤카도 21도로 해두는 데 당연히 우리도 26도는 덥다는걸 알고 있다.
그렇다면 해외에서는 어떨까?
먼저 우리에게 익숙한 캐리어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보자
"집"에 있을 때는 78'F 약 25.5도로 시작하여 편안할 때 까지 온도는 1-2도씩 낮춰라
72'F(약 22.2도)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실내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온도이다.
집에서 25.5도면 사람, 장비가 많은 사무실에선 당연히 더 낮아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는 나거한이 좋아하는 BBC
최적의 사무실 온도는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22-24도 사이에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미국 노동부 산하 OSHA
OSHA는 68-76'F(20 - 24.4) 사이의 온도, 20%-60%의 습도를 권장한다.
다음으로는 케나다 정부의 OHS(Occupational Health and Safty) 노동부 정도로 보면 될듯.
CSA Z412-17 사무실 인간공학 적용 표준에 따르면 여름 조건에서는 최적 온도가 24.5°C이며, 허용 범위는 23°C에서 26°C 사이.
여러 자료들을 통해 보면 26도는 '적정'온도가 아니다. 한계온도이다.
나거한식 26도는 사람들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데, 전기가 많이 부족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 하려면 엄청난 전기가 필요한데, 에어컨 틀 전기도 없는게 웃음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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