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자급자족을 위한 DIY (일상, 농사, 전자)

전성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4 16:25:01
조회 12113 추천 115 댓글 134

7cf3da36e2f206a26d81f6e743827d647a73


7ff3da36e2f206a26d81f6e740817d68f16b

알루미늄판을 재활용해서 냄비 받침대 제작


7ef3da36e2f206a26d81f6e74384766aa8c6

감자 삶아서 먹었는데 맛있음


79f3da36e2f206a26d81f6e742897c652afb

살구 씨앗

살구, 대추, 자두씨앗은 땅에 묻어두면 몇 년이 지나야 발아되고, 그것도 발아율이 상당히 낮음.

참고로 비슷한 복숭아씨앗의 경우 이와는 다르게 올해 심어놓으면 내년에 발아됨

그래서 살구, 대추, 자두씨앗은 컽껍질을 제거하고 속씨앗을 인위적으로 발아시켜서 

땅에 묻어두면 쉽게 묘목 획득 가능

또 한가지 참고로,

살구와 황매실은 구분이 상당히 난해한데,

살구의 경우 씨앗과 속살이 매끈하게 서로 분리되고,

황매실은 씨앗과 속살이 서로 묻어서 분리됨.

그리고 매실은 생으로 먹으면 배탈이 나니깐 황매실을 살구로 착각해서 먹지 말 것.

황매실과 다르게 청매실은 파란색깔 때문에 살구와 헷갈리는 일은 없을 것임.

그리고 이러한 씨앗을 직접 발아시키는 실생묘목의 경우,

사과, 배, 복숭아 같은 것은 똘열매가 달리고 식용이 거의 좃망급이나,

열매가 작은 자두, 살구, 대추같은 경우는 접을 붙인 묘목보다는 못하나

어느정도 식용이 가능한 열매가 획득되므로 실생묘목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함.

양질의 열매를 획득하려면 접목시킨 묘목을 묘목시장에서 구입하는 것이 타당할 것임.


78f3da36e2f206a26d81f6e745857c6b1ae4

망치로 살구 컽껍질을 속씨앗과 분리


7bf3da36e2f206a26d81f6e74386746d3aba

통과 면헝겊을 준비


75f3da36e2f206a26d81f6e743837765cc96

속씨앗을 넣은 후 물을 투입


74f3da36e2f206a26d81f6e743807c64b440

또 다른 면헝겊을 위에 덮음


7ced9e2cf5d518986abce89544847c6d77f3c3

물을 잔뜩 투입한 후, 그늘에 두면 싹이 나옴

이경우 반드시 그늘에 두어야 함.

살구, 자두씨앗은 음발아 종특이므로 햇빛을 봐야 발아하는 광발아와는 정반대 종특임.

그래서 살구씨앗을 햇빛에 두면 발아가 되지 않음.


7cec9e2cf5d518986abce89547897d6fac49c2

이것은 작년에 실험적으로 발아시켜서 올해 옮겨심은 살구인데,

나름 잘 진행되어서 올해는 좀 더 많이 살구씨앗을 발아시켜서 내년에 옮겨 심을 예정이고,

자두도 그렇게 진행할 생각임.

살구 약 5~6 나무, 자두 약 5~6 나무정도 재배할 예정이고,

모두 내가 냠냠할 목적으로 재배예정


7cef9e2cf5d518986abce89544857d6f687996


7cee9e2cf5d518986abce89544857165fcb568


7ce99e2cf5d518986abce8954484776abf9bb9

작업대 세팅


7ce89e2cf5d518986abce89544857c6cd541e4

18650 리튬이온 충전지 충전모듈


7ceb9e2cf5d518986abce8954485726a50257f


7cea9e36ebd518986abce8954483766baa72


7ce59e36ebd518986abce8954783756c7fe2

구입한 충전모듈에 장착된 칩은 모두 3개이고,

충전기능 칩 TP4056, 보호기능 칩 8205, DW01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 후,

이들에 대한 데이트자료를 살펴봤더니 위와 같은 자료가 나왔다.

디폴트 충전전류 1A, 충전지 보호(과방전, 과충전 방지), 충전기+부하+충전지 사용시 

충전지 과전류 방지기능으로 설계 및 구성된 것을 확인했고, 

4056칩은 기판 뒷면의 방열구멍을 막으면 안된다는 사실도 확인.


7ce49e2cf5d518986abce89544857764f66889

5V 2A 입력라인, 4.2V 배터리 충전용 출력라인을 전선으로 기판에 납땜해서 연결


7fed9e2cf5d518986abce8954484736df11105

충전모듈의 기판 뒷면 방열구멍을 위한 공기 투입 및 흐름을 고려해서 제작


7fec9e2cf5d518986abce8954485776b4bc07a

5V 2A 아답터


7fef9e2cf5d518986abce8954485746de23140


7fee9e2cf5d518986abce89544827365ebd926

내부 세팅


7fe99e2cf5d518986abce89544827c6dd594ff

배터리 충전 소켓홀더 장착


7fe89e2cf5d518986abce8954485776b777c11

충전모듈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투명비닐을 부착


7feb9e2cf5d518986abce8954485776e15479a

충전중 빨간불, 충전완료 파란불


7fea9e2cf5d518986abce89544857369a6f949


7fe59e2cf5d518986abce8954485726c1faf5a

충전중일때 오실로스코프로 전압파형을 관측

정상적인 직류파형을 확인함


7fe49e2cf5d518986abce8954485776b771fc8

USB 콘센트(5V 2A TYPE A) 제작


7eed9e2cf5d518986abce8954485736b44c717


7eec9e2cf5d518986abce8954485766abf6b80


7eef9e2cf5d518986abce8954485756f351ed9

이제는 사용할 수 없는 구형 메인보드 기판에서 USB 단자를 적출해서 재활용


7eee9e2cf5d518986abce895448577654d2adb

제작완료


7ee99e2cf5d518986abce8954485726a20c432


7ee89e2cf5d518986abce8954482716c1bdcbe

작동상태 정상임을 확인



산골 농사 생존 및 일상


7cf3da36e2f206a26d81f6e74287716ac4ac


7ff3da36e2f206a26d81f6e74389706d46e1

오늘자 내 사는 산골마을 실사


7ef3da36e2f206a26d81f6e74080726c1574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후라이팬 측우기에 강수량이 넘칠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림


79f3da36e2f206a26d81f6e44f85736804a6


78f3da36e2f206a26d81f6e44f85746fa93e

풀을 베어서 기반을 조성하고, 여름 옥수수 파종을 실시

내 사는 곳 기준으로 옥수수는 7월말까지 발아가되는 조건이면 11월초까지 수확가능

주기적으로 계속 옥수수를 파종하고 있음


7bf3da36e2f206a26d81f6e44f8673681bb9


7af3da36e2f206a26d81f6e44188736520c1


75f3da36e2f206a26d81f6e44e867c6947ac

이곳은 가뭄을 심하게 탔는데, 이번 비로 겨우 옥수수들이 살아날 수 있게 되었음


74f3da36e2f206a26d81f6e44f81756d92ab

오이 100포기 재배지

이곳 오이는 포복재배(지주대 없이 그냥 자라게 함)


7ced9e2cf5d518986abce895478875685ed4f0


7cec9e2cf5d518986abce89544817c6c87fc92


7cef9e2cf5d518986abce89547887568b1a4ec

아직도 풀을 덮어야할 재배지가 많이 남아있고,

옥수수, 무, 배추 파종을 위한 재배지를 조성해야할 곳도 많이 남아있다.

꾸준히 계속 풀을 베어서 덮고해서 재배지를 조성하고 농작물을 키워야한다.

이것을 8월까지 꾸준히 지속하고, 9월부터는 수확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나의 자연농법은 이렇게 산골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나의 자연농법에서 풀을 제압하는 것은,

이초제초(以草制草) 기법을 사용하는데 풀은 풀로써 제압한다는 뜻이고, 그 실례는 아래를 참고.


7cee9e2cf5d518986abce89544827d6ad5be6c

옥수수 재배지에 창궐한 잡초들


7ce99e2cf5d518986abce89547867364cb830f

낫으로 풀을 잔뜩 베어서 골과 골 사이를 덮어버림


7ce89e2cf5d518986abce8954789726e299ebd

나의 이러한 기법은 꾸준히 계속 연구개발되었고,

처음 몇 년 동안은 탐색기간, 그 후 몇 년은 실전개발과정, 그 후 몇 년은 실전적용과정을 거쳤고,

제대로 확립된 것이 15년정도 지난 2024년 올해부터인데, 앞으로 잘 해봐야겠다.

이러한 진행기법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진행이 불가능하고,

노력, 에너지, 창조, 진취, 신기함, 호기심이 충만해서 즐겨야 가능한 것이다.

땅이나 파먹고 시골산골에 박혀서 썩어간다는 느낌으로 삶을 살아가면

절대로 자연농법적 삶은 불가능하고, 그냥 스트레스 받다가 골로 가는 것이지.

나는 연봉 10조원을 준다는 회사생활을 제안해도,

현재 내가 진행하는 자연농법적 삶을 포기할 생각은 없음.


7ceb9e2cf5d518986abce895448576645c3d71

이곳은 유해조수 차단 돌울타리를 설치한 곳인데,

수직설치된 엄청난 돌 무게로 인해서 돌울타리 설치후 지반이 무너져 내릴지 어떨지 몇 년간 탐색해봤는데,

아직 아무런 문제점이 없어서 차후에도 별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인다.

멧돼지가 돌울타리 밖에서 활동한 흔적은 있으나, 

안쪽으로 침입하는 것은 불가능함도 수년간 탐색으로 확인완료함.

고라니는 돌울타리 위쪽의 나무가지 차단대를 넘지못해서 밭으로 넘어오지 못함도 확인완료.


전기울타리는 제초제를 계속 살포해서 맨땅을 유지해야 하므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철망울타리는 쇠막대기를 땅에 수도없이 많이 박아야 한다는 사실도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그래서 나의 돌울타리가 가장 친환경적인 유해조수차단용 울타리임은 자명한 것이다.


7cea9e2cf5d518986abce8954789706990ac67


7ce59e2cf5d518986abce8954789776ea62be7


7ce49e2cf5d518986abce89547897c6a11c08e

아직도 돌울타리를 설치하지 못한 곳이 절반이 넘고,

그래서 임시로 나무를 이용해서 울타리를 형성해서

멧돼지, 고라니를 차단하는 작업을 한다.

돌울타리는 영구적인 수명을 유지하지만, 나무 울타리는 일년짜리일 뿐이지만,

대신에 돌울타리보다 설치기간이 짧고 쉽다는 장점이 있다.


7fed9e2cf5d518986abce8954786766c05fe70


7fec9e2cf5d518986abce89547867c6b7600fe

메주콩, 서리태가 발아한다.

목초액을 묻혀서 파종했으므로 새들이 콩새싹을 가격하는 일은 없다.


7fef9e2cf5d518986abce8954482756dc6e7d7


7fee9e2cf5d518986abce89544857c68276479

이곳은 내가 사는 집의 대문이고 출입로인데, 잔듸를 키워서 잔듸밭을 만들 예정이다.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잡풀을 모두 낫으로 베고 제거해서 잔듸가 잘 번성하도록 해 놨다.


7fe99e2cf5d518986abce8954789706918fb0e

이제 장마가 시작되면 저 개물에 물이 많이 흐를 것이다.




출처: 생존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15

고정닉 23

3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6477
썸네일
[야갤] 홍대서 여성이 비명 지르자 20대 남성들 달려와 몰카범 제압
[14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1874 157
266475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한국 생태계 씹창내는 주범
[8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77155 1117
266473
썸네일
[야갤] 헤즈볼라 때린 '삐삐 폭탄', 이스라엘 유령회사가 제작.jpg
[4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1194 108
266472
썸네일
[피갤] 독일에서 오늘 먹은 피자들
[106]
ㅇㅇ(212.102) 09.21 24338 106
266470
썸네일
[야갤] 블라)오늘자 동사무소 돈 달라는 기생수+애인 구하는 틀딱
[450]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156 303
266467
썸네일
[프갤] 시력이 곧 시야라는 사이판 프리다이빙 후기-2
[28]
프갤러(58.65) 09.21 12991 33
2664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뽕 일본인들도 도저히 버티지 못한 것
[71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3962 436
266463
썸네일
[초갤] 저 이 결혼 해도 될까요?
[231]
내부고발자(119.235) 09.21 44798 184
266462
썸네일
[야갤] 소방관과 훈련했던 대형 병원, 깊은 새벽 실제 불이 났는데.jpg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3234 171
266460
썸네일
[U갤] 서로가 생각하는 정찬성과 최두호...JPG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0138 80
266458
썸네일
[야갤] 이례적 폭염 덮치더니...제주에 나타난 기현상
[12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0406 25
266457
썸네일
[싱갤] 술에 약한 여자용사를 고용했다.manga
[235]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9683 307
266454
썸네일
[스갤] NORTHAG 동독 제9기갑사단
[19]
Tych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0750 30
266452
썸네일
[바갤] 오프로드 체험 다녀왔다
[80]
흙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0565 32
266450
썸네일
[디갤] 로마를 갔다 - day 2
[10]
더덛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130 15
266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정고무신 기영이의 현명함…jpg
[25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1876 587
266446
썸네일
[야갤] 새로운 곤돌라 등장 예고, 남산 케이블카 극한 갈등.jpg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8443 70
266444
썸네일
[중갤] 닌텐도가 죽인 팬게임 '마리오 로얄'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2362 368
266442
썸네일
[야갤] 친자 확률 검사 100% 아닌 이유는 뭘까?.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907 129
266440
썸네일
[싱갤] 지잡지잡 배재대에 대해 알아보자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7523 173
266438
썸네일
[군갤] 펌) 급유기 승무원에게 드리는 선물... Pussy Galore
[51]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2342 63
266436
썸네일
[V갤] [논문리뷰]30편 : (1부) 피코 4 울트라
[38]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8781 17
266432
썸네일
[야갤] 베테랑 승무원, 이륙 준비 중 갑자기 사망
[232]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4453 91
266428
썸네일
[대갤] 대만 정치인들이 한국 드라마 보고 지들끼리 쳐 싸우는
[201]
ㅇㅇ(211.219) 09.21 40614 125
266426
썸네일
[싱갤] 냉혹냉혹한 레딧의 자동차 평가...(스압)
[120]
LewisHamil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6173 128
266425
썸네일
[로갤]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 (2)
[19]
kd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4272 20
266422
썸네일
[야갤] 그냥 한국인 아니야?…'팔로워 640만' 로장금의 편의점 먹방
[275]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9944 72
266420
썸네일
[싱갤] 와들와글 군대 야간근무…manwha
[24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3796 232
266418
썸네일
[기갤] 일본인이 걷어찼던 위안부 소녀상, '반일상징' 철거된 이유.jpg
[4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8670 142
266416
썸네일
[무갤] 작년에 6.7조 일본에 갖다바친 한국인
[677]
노차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5353 570
266414
썸네일
[야갤] 실종 소식에 대사관 발칵, 5개월 뒤 '프랑스 외인부대원'.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6008 118
266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존속 살인죄는 타당한가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4376 80
266410
썸네일
[냥갤] 댓글 폭발한 남편이 고양이를 발길질하려 해요ㅠㅠ
[356]
ㅇㅇ(106.101) 09.20 36033 165
266406
썸네일
[야갤] 가짜 청첩장 100억 사기, 베트남 스미싱 조직 일망타진.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3855 71
266404
썸네일
[카연] 스포) 룩백 본 만화
[117]
낙망이(118.37) 09.20 20413 84
266402
썸네일
[야갤] 中서 피습당한 일본인 초등생 끝내...분노하는 일본
[61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6714 413
266400
썸네일
[유갤] 프로게이머 자식들은 99%가 딸이다
[811]
ㅇㅇ(146.70) 09.20 61796 277
266398
썸네일
[주갤] ???: 한남들아 국결하면 한식 평생 못먹는다~
[562]
ㅇㅇ(172.226) 09.20 48585 1079
266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학일기 작가가 말하는 수능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54329 261
266394
썸네일
[야갤]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66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42973 410
266393
썸네일
[국갤]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277]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4572 198
266390
썸네일
[야갤] 두리번대며 현금을…그래도 "눈은 손보다 빠르다"
[16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2675 87
266386
썸네일
[교갤] 단편만화) 공시생 노재현 1화
[134]
교정사무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1580 133
266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빈둥거리는 백수 아빠가 한심한 딸...manwha
[504]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9895 301
266382
썸네일
[야갤] 교도소 갈 뻔했는데 살려줬어요" 눈물...5년간 미친 듯이 늘었다
[3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8481 74
266380
썸네일
[초갤] 올해의 보토재닉
[88]
금쪽이(211.234) 09.20 19361 63
266378
썸네일
[항갤] 영국항공 BA27 LHR-HKG (스압)
[37]
A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12438 26
266376
썸네일
[야갤] 명절 연휴에 휴게소 들러서 이런 걸 대체 왜 버리나요
[2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2698 150
266374
썸네일
[기갤] 오늘자 핑계고) 남의 집에서 자는걸 좋아했던 유재석.jpg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7943 32
266371
썸네일
[자갤] 어느 불쌍한 싼타페 오너의 사연(feat.블루핸즈)
[224]
ㅇㅇ(39.7) 09.20 28147 14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