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6.25 18:55:02

조회 30117 추천 376 댓글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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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도쿄 세타가야구에 위치한 인가보육원의 보육교사 사쿠마 세라(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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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 용의자는 지난달 7일 점심에 담당하고 있는 반의 남자아이에게 머리카락을 강하게 잡아당기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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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에도 점심 식사즁에 머리를 세게 잡아당겼고

낮잠 시간에는 얼굴을 손으로 치거나 하반신을 발로 찬 혐의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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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로부터 피해를 들은 부모가 경시청에 신고를 했고

경시청이 원내에 설치된 방범카메라를 확인하자 실제로 폭행하는 모습이 남아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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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을 이용하는 보호자]

아이들이 무섭다고 한다든가 그 선생이 있으면 아침에 가기 싫다고 하는 아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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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 용의자는 짜증나서 그랬다며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중임

인정하고 말고 그럴 것도 없이 영상이 남아있어서 혐의를 부인하면 재판에서 불리해지기 때문에 그냥 인정하는 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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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은 사쿠마 용의자가 해당 남아에게 다른 날에도 상습적으로 폭행을 가했는지 등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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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사건이 일어난 유치원

키즈 스마일 세타가야 가미우마(キッズスマイル世田谷上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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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이런 일.본.인. 보육교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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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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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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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웃으며 설정샷도 찍고 홍보도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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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건 덕분에 지금은 폐업상태라고 함

어라...?

원쪽이들이 스시녀는 다 착하고, 예쁘고, 상냥한 생명체라고 하던데

왜 하나도 일치하는 게 없지?

나이도 젊어서 이번에는 나이탓도 못할 거고... 이제는 뭐라고 변호를 하려나 ㅋㅋㅋㅋ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376

고정닉 32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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