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대 철학자 순수재능 TOP 15..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6 20:45:02
조회 38461 추천 84 댓글 810

15위

7cea8177b7856ef038ef82e7479f33382eb4b665ef5af2999834af2b81

<한나 아렌트>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 이론철학가 중 한 사람으로, 고전적 시민 공화주의의 맥락에서 적극적 시민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4위

7cea8177b7856ef03be681ed4e9f3338847d3403a664a5f6167ba0485c

<석가모니>

고통의 근원에 대한 그의 분석은 이 세계 자체와 그 안에서 우리의 위치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에 대한 주장 뿐 아니라 사람의 본성에 관한 주장을 포함하고 있는데,
형이상학과 인식론에서 다양한 정교한 이론을 발전시키고 옹호하는 철학적 전통의 기초를 형성했다.










13위

7cea8177b7856ef038ef85e1419f2e2d905cd40837ad0c05b14bbf31

<막스 베버>

가치중립적 사회과학 방법론을 제시하여, 후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으로 사회학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2위

7cea8177b7856ef03be68eed459f2e2dfa4db095070556723a0aef1a

<임마누엘 칸트>

서양 근대 철학사에서 대륙의 합리주의와 영국의 경험주의를 종합하여 '선험적 종합 판단'이라는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을 일으켰다고 평가받으며, 인식론, 형이상학, 윤리학, 미학 등 분야를 막론하고 서양 철학의 전 분야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11위

7cea8177b7856ef038ef84e7449f2e2dafa1f0fda8024bfd5844cee7

<엘레아의 제논>

파르메니데스의 사상을 계승했으며, 역설적인 명제들을 제시한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제논의 역설이 유명하다.










10위

7cea8177b7856ef038ef83e7459f2e2d64e5166e9976c4a0e23c1df06a

<프리드리히 니체>

특유의 급진적인 사상으로 생철학,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철학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대륙 철학의 근간을 마련했다










9위

7cea8177b7856ef03be680ed449f3338eb8174f21f37c7476d3da8bd08

<소크라테스>

"철학의 아버지"로 칭송된다. "나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깨달음을 얻으며 오늘날 말하는 메타인지의 선구자가 되었다.  










8위

7cea8177b7856ef038ef82ed409f2e2daa7a3e73dd9e145fc177b5b4aa

<프랜시스 베이컨>

기존 아리스토텔레스의 연역적 방법론을 부정하고, 자연에 대한 관찰과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실을 점진적으로 구축해나가야 된다는 귀납적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제시하여 고전 경험론의 창시자라 불린다










7위

7cea8177b7856ef038ef86e2469f33385c85f0fccbf80dd053d044900c

<아리스토텔레스>

논리학과 자연학, 문예비평 등을 비롯해 무수한 영역에서 독창적인 학적 위업을 남김으로써 고전 그리스 정신사의 대단원을 장식하였으며, 오늘날까지 이르는 서양 세계의 분석적, 과학적 정신의 주된 토양이 되었다










6위

7cea8177b7856ef038ef86e5419f2e2dc2b87ed2f3ce6dcb7492ffbdf2

<카를 마르크스>

근대 사회과학의 분과학문들을 새롭게 창시하였고 자본론과 공산당 선언 등을 저술하였으며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말까지 마르크스의 사상은 인류 전체의 사상과 철학, 사회, 문화, 외교, 정치, 경제 등의 방향성에 대해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5위

7cea8177b7856ef038ef84e2479f3338f09f4b7de6f79643e1156b8532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과 의사, 의학자, 생리학자, 심리학자, 철학자이며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다.
거의 모든 이론을 성적욕구와 연관지어 설명했으며, 인간의 무의식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다










4위

7cea8177b7856ef038ef83e34f9f3433aa63a83c464818a3880a6effb3

<플라톤>

다양한 서양 학문에 영향력 있는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사상가, 객관적 관념론의 창시자이다










3위

7cea8177b7856ef03be68fe1459f2e2d5e2815a8626369529b96d5b0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많은 유럽 열강들이 돈이 많아질수록 순환이 안 되고 더 가난해지는 중상주의와 식민지 경제를 버리고, 자본주의와 자유무역을 선택 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의 기초를 제공했다.










2위

7cea8177b7856ef038ef85ed439f2e2def1308d30d3835a2cb6dbb9b3f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현대 영미분석철학 선구자로 꼽히며, 일상언어학파의 창시자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성을 갈망해 점점 일그러져 가는 지성계에 언어 사용의 다양성과 차이를 강조하였다.










1위

7cea8177b7856ef038ef87e1459f3338346f438c866bdfb095cc3ebf

<르네 데카르트>

근대 철학의 서장을 연 프랑스의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 그는 방법적 회의를 통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것이야말로 모든 것을 의심하더라도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진리라 확신하고는, 이를 모든 학문의 제1 원리로 정립하였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4

고정닉 21

5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68023
썸네일
[흑갤] 정지선: 흑수저랑 백수저 지금도 안친함 끼리끼리 만남
[255]
ㅇㅇ(117.20) 09.27 54413 511
2680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 시가전이 헬인 이유
[1173]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47675 295
268019
썸네일
[전갤] 실제로 구현된 '아이언맨 안경'... 스마트폰 기능 다 담겼다.jpg
[161]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0246 73
268018
썸네일
[야갤] "돈 다 가져가"…지적장애 선원 임금 가로채고 때린 악덕 업주
[17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3815 170
268016
썸네일
[메갤] 군 CCTV 1300개 중국으로 실시간 전송 설정
[534]
ㅇㅇ(175.198) 09.27 21569 330
268015
썸네일
[싱갤] 현재 트위터 조회수 1억 돌파한 일본 무개념 커플
[2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42423 107
268014
썸네일
[중갤] 김모 씨 편지 "김건희 너도 공범이잖아"
[1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1873 156
268012
썸네일
[야갤] 현재 크보 홈런 1위...아무도 모르는 외국인선수 ㄹㅇ...jpg
[339]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6574 504
268011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불법 주차해놓고 "왜 면박 주냐"…소방관에 버럭한 차주
[161]
ㅇㅇ(211.199) 09.27 15323 71
268010
썸네일
[대갤] 자폭한 일본 '대망신'... 자위대의 연이은 실책에 불신감 커져
[28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6492 140
268008
썸네일
[새갤]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만 해도 징역 법안 가결
[700]
광프리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5853 218
268007
썸네일
[싱갤] 옆집에 정신병자 사는데 어떡함?(약스압)
[497]
아니난몰라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3199 227
268004
썸네일
[카연] 옆집에 마왕이 사는 만화.manhwa 2화
[29]
곧두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9991 111
268003
썸네일
[의갤] 대통령실 의대증원 방식 실수인정
[406]
ㅇㅇ(118.235) 09.27 20214 229
2680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버추얼 유튜버들에 대한 ChatGPT의 생각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3424 272
268000
썸네일
[야갤] "엄마 10년만 살다 나오면 돼"..김레아 발언에 경악한 검사
[27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5543 116
267999
썸네일
[방갤] 현대카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ㅇㅇ(221.150) 09.27 43068 601
267998
썸네일
[중갤] 진짜 죽기 일보직전인 게임 회사..JPG
[583]
한지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51616 331
267997
썸네일
[중갤] 윤석열 MBC한테 18연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3949 289
2679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1세기 짱깨농장
[20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6331 321
267995
썸네일
[야갤] 유튜브 뮤직 한국 사용금지...진실 ㄹㅇ...jpg
[515]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51708 684
267994
썸네일
[중갤] 순천 여학생 살인사건/용의자 경북출신 왼손잡이 자영업자
[458]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5491 130
267992
썸네일
[주갤] 여성분들 네이버 ㅈ툰 불매하신댄다 ㅋㅋㅋ
[393]
주갤러(118.220) 09.27 30279 535
267990
썸네일
[야갤] 비 쏟아져도 "일단 와라"…골프장 갑질 살펴보니
[8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3331 36
2679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부자 순위 근황
[309]
ㅇㅇ(1.218) 09.27 24312 121
267987
썸네일
[기갤] 김태효 난리 났네
[223]
ㅇㅇ(223.39) 09.27 15560 97
267986
썸네일
[군갤] [단독]생존해병들첫'육성 인터뷰'..."채상병 중대만 로프 못 받아
[207]
hazar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3172 96
267984
썸네일
[야갤] "세금도 저희가 낼게요, 제발"...적발 된 의료인 '빙산의 일각'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0489 175
26798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콜로세움과 동물친구들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2908 55
267982
썸네일
[미갤] 혈액형별로 걸리기 쉬운 질환이 서로 다르다는 의외의 사실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1798 92
267980
썸네일
[걸갤]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Jeff Benjamin 공트, '정확한 분석'
[160]
걸갤러(112.157) 09.27 15843 560
267978
썸네일
[디갤] 광각으로 찍은 내 차사진 볼래?
[57]
레디언트가야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0324 23
267977
썸네일
[싱갤] 전두환 의외의 업적
[637]
ㅇㅇ(218.39) 09.27 45381 587
267973
썸네일
[3갤] "바로 그거야!" 콩코드의 바즈가 되어보자
[174]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9752 212
267972
썸네일
[밀갤] 국군 X반도의 기원
[92]
-ESSE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6366 56
267970
썸네일
[싱갤] 스압) 정글북 소년 모글리 마을 사람들 인성 수준
[185]
디시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2500 88
267968
썸네일
[문갤] 덕수궁 옛사진이랑 비교해서 찍어봄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8366 62
267967
썸네일
[카연]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14.manhwa
[121]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0605 91
267964
썸네일
[배갤] 몰디브 리조트 사진들 올림
[61]
빠니봉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0219 51
267962
썸네일
[싱갤] 얀데레 아내를 조련하는 남자.manga
[108]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6102 84
267960
썸네일
[기음] 뚱쓰뚱쓰...입맛 찾으러 여의도로 가출, 파이브가이즈...jpg
[122]
익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6412 47
267958
썸네일
[등갤] 오늘 치악산 일출 역대급 운해⛅️(사진 많음)
[40]
HIG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8655 40
2679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80년대 일본방송에서 소개되는 한국의 모습
[288]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25952 197
267952
썸네일
[유갤] 추석 연휴 3박 5일 북알프스 후기(스압주의) - 下
[30]
모래모래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5150 26
267950
썸네일
[카연] 우마무스메) 말딸 키워보는 만화
[53]
낙망이(118.37) 09.27 10550 72
267948
썸네일
[디갤] 디붕이 여름정산 해도 되나요? (스압주의)
[12]
X-S1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4165 10
267946
썸네일
[싱갤] 진심 마법소녀
[83]
ㅇㅇ(58.140) 09.27 34329 124
267944
썸네일
[로갤] <쥬쥬> 더빙판 (리카짱 ova)
[31]
비디오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14628 41
267942
썸네일
[히갤] CG 업계 사람들의 할리우드 감독들 평가
[159]
ㅇㅇ(212.102) 09.27 31066 112
2679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순신장군정신으로승리.manhwa
[197]
철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7 36847 23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