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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화장실 사건 방송 간단요약...txt

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7 10:05:01
조회 56220 추천 1,158 댓글 1,447

- 관련게시물 : 어질어질 실시간 성범죄자로 몰리는 중인 판붕이 (3줄요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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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고자의 최초 신고는 자기가 똥싸는걸 엿보고 도망간 변태남이 있어서 신고했다는 얘기였다.

2. 정작 화성동탄건 A군 어머니가 신고자한테 모르는척 다가가 물어봤더니 문 두드려서 여니 변태남자가 성기를 흔들면서 웃고 있었고 신고자는 변태남의 불알을 차고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3.CCTV엔 불알 맞아서 아파하기는 커녕 손씻고 아무 문제없이 나온 영상밖에 없었다.

4.두 사람이 겹친 동선 시간은 34초.

34초동안 흔들어서 행동 완료하고 불알을 맞아서 끙끙거리다 회복한뒤 아무렇지도 않게 CCTV에 등장했다는 뜻이다.



좀 전에 어느 유튜브 채널에 사건 정리 영상이 올라왔는데
여자측 주장이 너무 어이가 없다
단 1퍼센트의 의심의 여지도 없는 명확한 무고 사건인데
경찰은 이걸 다 파악했을 것이면서도 실적 때문에
힘 없는 어린 학생을 범죄자 취급하고 인생을 위협했다
영상 밑에 내용 요약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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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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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도 거짓말로 드러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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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문제 없었음 cctv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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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초동안 동선도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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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대장은 18일만에 입건

동탄 화장실 누명남은 이틀만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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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초능력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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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남 어머니 직접 화장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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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높아서 키 176인 누명남도 못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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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틈도 쳐다볼 견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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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남 어머니 신고 여성에 접근해서

함정 유도심문 통해 거짓말 드러내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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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는 여자가 먼저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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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거짓된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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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뿐 아니라 다른건도 이렇게 허위로 잡아들인다고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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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훔쳐봐서 용의자라더니
은근슬쩍 스리슬쩍 강제추행으로 진행중임





남고 사건 방송 요약



1. 남고 어머니가 화장실 촬영 결과 훔쳐 볼만한 높이의 문 크기가 아님

- 남고 키는 176인데 문 높이 대략 2미터


2. 화장실 촬영 후 나오면서 신고자 여성 발견해서 녹음 시작


3. 신고자는 정신병 약 먹는다고 자기 입으로 시인하면서 남고 cctv 영상속 복장 진술

-경찰 최초 신고 내용은 자기가 소리만 들었다고 하면서 못 봤다고 진술했었음


4. 신고자가 남고가 문 열어서 자기 앞에서 자위 후 신고자가 발로 차서 남고가 먼저 도망쳤다고 진술


5. cctv 영상속에서는 남고가 30초 늦게 나간걸로 확인되며 진술이랑 영상이랑 일치하지 않음



이래도 남고가 유죄면 나라 전체가 한녀다!!!!!!!!!!!!!!!!!




검찰 측에서 신고자 여성에게 지시 내린 정황 나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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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어머니께서 찍은 영상을 바탕으로 보면

문이 열려있지 않은 이상

절대 엿볼 수가 없는 구조임

그러니 경찰 쪽에서 조금 더 정확한 증언을 하기 위해

신분증 사진 + CCTV 보여주면서

인상 파악하게 하고, 남편 판례 꺼내서

문을 열어줬다- 그러니 추행할 수 있다...

라는 당위성을 심어준 거임...

바지내리고 '그거'했다... 는 것도

한국에 사건 하나 있었잖음, 거기서 따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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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임

이 사건 범인이 길거리에서 바지벗고 '그거'했음

이 상황이랑 판박이지?

거기에 더해서 추행건으로 급하게 입건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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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사실이기 때문인 거 같음

실적 챙기기 + 진짜 엘리전 해보려고

아마도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볼 때

우울증 약 같은 거 먹는다... 이 얘길 굳이 했다는 건

무고가 되어도

여자를 '심신미약'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를

주려한 거 아닌가 싶고

남고 쪽에서 먼저 공론화 했으니까

경찰 쪽에서는 여자를 시켜서

동네 사람들 여론이 돌아서게? 복수한 느낌인 거 같음

...그러니까 경찰의 지시였을 거라 말하는 거.


그런데 여기서 맹점은

거짓말로 증언을 짜맞추다보니까 허점이 생긴 거고

남고 CCTV에서 34초의 공백말고는 없던 거임...

이걸 제대로 확인 안 한 거 같음(일 존나 날먹해서)

결국 남고가 도망쳤다고 말했으나

시시티비 먼저 나간 것도 여자였고

걍...

이건 경찰 쪽에서 둔 수가 자충수라는 느낌인 듯

거기에 더해서 어머니와 남고의 실행력, 변호사님과 김원 님의 도움까지 합쳐져서...

결국 희망을 얻은 느낌


유튜브 신고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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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화성동탄경찰서 괴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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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


남고 어머니께서 '별일 있겠냐'라고 말하신 건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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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고가 불안해하지 않게

달래주신 거지

속으로는 정말 애 많이 타셨을 거임

아들 없는 나도, 어머니가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지

전부 이해는 못해도 어렴풋 공감이 가는데

당사자는 어떻게셨음

그런데 그 무수한 감정을 꾹 참아내시고

불안함을 이겨내시고 남고에게

'별 일 있겠냐' 라고 말씀하신 거지

사실상 별일 없을 거야. 라고 위안 주신 거야.

진짜...

이 시대의 참된 어머니시다.

강고하고... 숭고하며 강인하긴 분임.

그런데 어찌 숭배하지 않을 수 있겠음


숭배합니다.... '대머니'

지금.. 남고 사건, 난 가장 소름끼치는 게 이거임...


난 처음에 사건 접하고

이번에 여자 녹취록 뜨기 전까지만 해도


여자 < 뭔가 오해를 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고

남고를 뭐 악의적으로 담글 생각은 없이
그냥 놀란 마음에 신고했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사건 이렇게 지나가면서 서로 정황 수사 확인하며
오해였구나 하고 서로 좋게 풀릴 줄 알았음

왜냐?
남고가 그 여자랑 원한 관계가 아니었으니까.


근데 이번에 어머니가 녹취한 녹취록 듣고
존나 소름돋는 게

그냥 그 여자는
아무나 걸려봐라 하고 작정하고
누구라도 담그려는 마인드였다는 게
존나 등골이 오싹함...

와....

그냥 길가다 묻지마 칼 맞는 거랑
이게 뭐가 다름



아 씨발 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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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ㄱㅋㅋㄱㅋ


출처: 판타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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