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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전쟁명장 순수재능 TOP 20..JPG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30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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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나치 독일의 군인으로 최종 계급은 육군 원수. 속칭 사막의 여우(Wüstenfuchs)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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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우닝>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공군 전투기사령부 사령관. 최종 계급은 대장.

독일 공군의 공세를 막아내고 조국을 지켜냈고, 나아가 전세를 역전시킨 전쟁 영웅이다.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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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16세기 말 조선의 명장이자 구국영웅으로,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 당시 조선 수군을 지휘했던 제독이었다. 시호는 충무공이다.

그 존재만으로 애국심과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한국사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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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무>


그 유명한 손자병법 13편의 저자이다. 춘추시대 최고의 명장으로, 고대 동양 군사전략의 최고봉이자 당대 최고의 책략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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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 앗 딘 유수프>


아이유브 왕조의 창건자이자 십자군 전쟁에서 기독교 세력의 십자군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회복한 이슬람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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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흥다오>


13세기 전세계를 호령하던 몽골 제국의 침입을 3번이나 막아낸 베트남의 구국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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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폰 몰트케>


오토 폰 비스마르크와 더불어 독일 통일의 1등공신으로 추앙받는 인물. 오늘날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 채택하고 있는 근대적인 참모본부 제도를 정립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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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탁월한 정치적, 군사적 역량을 바탕으로 후기 공화정 로마를 근본적으로 뒤엎고 제정 로마의 기틀을 마련하여 사실상 제정 로마의 창업군주 또는 시조의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이다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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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초한쟁패기 시절 한나라의 초대 대장군이다. 당대의 군사적 상식을 파격적으로 뒤집고 연전연승한 중국사 최고의 천재 병법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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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천하인(天下人). 무로마치 막부를 종결시키고 센고쿠 시대의 양상을 완전히 변화시킨 인물. 군사 지도자이자 전략가로서 노부나가는 시대를 앞서갔는데. 그는 현대 전술과 무기를 도입하여 일본의 전쟁 기술에 혁명을 일으켰다.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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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타이>


몽골 제국의 개국공신이자 3명의 카간을 섬긴몽골 제국의 장군이다.

금나라에서 폴란드에 이르는 넓은 전선에서 역사에 기록된 것만 해도 32개의 나라를 정복하거나 멸망시키고 61번의 회전에서 승리했는데, 활동 반경과 군사적 업적 측면에서는 세계사 전체를 찾아봐도 비교 대상을 찾을 수 없는 장수이다.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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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칸>


몽골 초원의 허허벌판 위에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제국을 건국했으며, 13세기 구대륙을 제패하여 이후 세계사의 흐름을 여러 의미로 크게 바꾸었다.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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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이쇼 넬슨>


나폴레옹이 유럽을 석권하고 영국 본토를 위협할 때 트라팔가르 해전으로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를 무찌르고 전사한 명장이다.

영국인들이 가장 자랑하는 제독이자 리더십에 관해서 공부할 때 언제나 첫 번째로 꼽는 인물.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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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2세 아돌프>


30년 전쟁에서 여러 혁신적인 전술을 내놓아 활약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때문에 일명 근대전의 아버지 라는 별명이 잘 알려져 있다.

별명은 북방의 사자(Der Löwe aus Mitternacht)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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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고결한 인품과 더불어 최고의 통솔력을 발휘하며 당대 최강의 명장이었던 한니발 바르카를 격파한 아프리카의 정복자이자, 로마가 제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발판을 마련한 군사적 천재로 평가받고 있다.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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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갑>


3불전략으로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프랑스군을, 뒤이은 베트남 전쟁에서는 미군까지 박살낸 현대 베트남 최고의 명장이다.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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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전쟁을 통해서 프랑스 혁명을 통해 수립된 자유주의 이념을 유럽에 전파시켰다. 이때 천재적인 군사적 재능을 통해 프랑스를 승리로 이끌어 당대 세계적 강대국들이 몰려 있던 유럽을 정복하고 프랑스 제1제국을 수립하였다. 

그는 유럽이 18세기 시민 혁명 시대에서 19세기 제국주의적 산업사회로 넘어가는 전환기를 풍미한 인물이었다.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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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바르카>


전투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를 겨울에 등반하는 업적을 세운 명장으로, 조국 카르타고를 꺾은 강대국 로마를 소수의 용병만으로 연파해 거의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었던 로마 최대의 숙적(nemesis)이자 공포의 대상이었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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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3세>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 아르게아스 왕조의 26대 왕이자, 헬레니즘 제국의 건립자.

그는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군사 지휘관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전에서도 사랑받는 전술계의 명작 "망치와 모루 전술"을 확립한것으로 유명하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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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다르크>


백년전쟁의 판도를 뒤바꿔 프랑스를 구원한 무학의 17세 소녀.

그녀의 인생은 너무나 극적이고 놀라운 것이어서 신화 시대를 제외한 기록이 검증 가능한 시대에 이와 비견될 만한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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