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당시에 사고 전과 직후의 cctv는 없었고
불이 활활 타오르는 중의 cctv만 있었는데
뭐 목격자들의 카더라로는 불타는 차안에서 사람이 살려달라며 문을 두드리는 장면이 목격됐니 어쩌니 하는 찌라시가 퍼지기 시작함.
거기다 뭐 요금소라 차 속도도 느린 상태였능데 살짝 부딧혀서 불이났니 어쩌니 하며 괴담이 퍼지기 시작
그런데 그 후에 이 사건은 언론에서도 어디에서도 소리소문없이 관심이 사라졌는데
나중에 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옴.
국과수에서 시신 부검과 차량조사를 해본 결과
시신의 사망 원인은 질식이나 화상이 아닌 다발성 골절. 즉 차량 충돌시의 충격으로 사망함.
호흡기에서는 연기 그을음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걸로 보아 불이 나기 시작했을땐 이미 두사람 다 숨이 멎은 상태
게다가 저속으로 부딧혔을거란 찌라시들과는 다르게
시속 90~100키로로 전혀 감속없이 들이받은걸로 조사결과가 나옴
심지어 조수석 시트는 뒤로 완전히 눕혀진 채라 조수석에 앉아있던 동승자는 누워서 잠을 자던걸로 보였도
두 좌석 모두 안전벨트 클립 (안전벨트 안매도 경고음 안울리게 해주는 클립) 이 장착되어 있었다고함.
대충 사고 원인은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 정도로 반자율주행 걸어놓은채 조수석 사람은 누워자고있고 운전석도 졸았거나 딴짓했거나 했을 가능성이 큼.
그것도 둘다 안전벨트도 안매고
그런데 현대기아차는 반자율주행이 고속도로 내에선 잘 작동되는데 톨게이트에서는 자동으로 풀려버림.
그래서 직접 수동으로 운전해서 톨게이트를 지나야하는데
차로유지보조 기능 꺼져버리고 속도도 크루즈 속도 그대로 맞춰진채로 그대로 차가 톨게이트 사이 벽면에 꼬라박은거.
꼬라박자마자 운전자 동승자 두명은 안전벨트를 안매서 즉사했고 사망후 배터리에 가해진 충격으로 화재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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