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개 품종 중에서 가장 작은 견종이지만 아주 지랄같은 성격으로 유명하다
외국 밈으로 치와와 절반은 증오, 절반은 떨림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할 정도로 야랄맞은 성격으로 유명한데
종이나 덩치를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깡따구
(주인 알빠노?)
소심해서 주인만 바라보는 성격이지만 또 이상하게 주인말을 그렇게 잘 듣는것도 아니다
저렇게 물어대면 아프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는데 사실 치와와가 무는건 '애교인가?' 이렇게 느껴진다
사료 한 알도 씹어먹기 벅찬 약한 치악력 때문
치와와는 지랄맞은 성격 외에도 다른 성격을 갖는 개체들도 있는데
얘네들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얌전하고 쿨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보통은 장모 치와와가 단모 치와와보다 순둥이가 많으며
이런 순둥이 치와와들은 주인이 몸을 긁어주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지랄견 치와와나 순둥이 치와와나 둘 다 사회성이 낮아서 교육을 어느정도 하는게 필요하며
크기 작고, 귀엽다고 키우기엔 성격부터 시작해서 털 빠짐도 은근히 있고 병도 잘 걸리는 체질이라 난이도가 상당히 있는 편이기에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키워야한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