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BTS, 카타르 이어 파리에도 나선다... 진, 올림픽 성화봉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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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BTS, 카타르 이어 파리에도 나선다... 진, 올림픽 성화봉송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7.03 23:25:02

조회 17554 추천 311 댓글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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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JIN(김석진)'의 성화 봉송 주자 선정에는 다양한 것들이 고려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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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세계적 인기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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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로로 전파해 온 점도 방탄의 맏형을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하는데 크게 고려가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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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BTS는 2017년 11월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전 세계 아동·청소년들을 폭력에서 보호하려기 위해 LOVE MYSELF 캠페인을 전개해왔는데

방탄소년단과 하이브는 캠페인 상품 판매수익금과 '러브 유어셀프' 앨범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했으며, 유엔(UN) 총회 연설을 비롯해 음악, 콘서트, 인터뷰,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경로로 전 세계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음

이처럼 단순히 노래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더욱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인데

인기도 인정 안 하고, 영향력도 인정 안 하는 종자들은 대체 뭐하는 새끼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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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개막 공연을 한 정국 때도 그렇고 방탄을 매도하기 위한 쪽짱의 공작은 정말 꾸준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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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멤버들이 순국선열을 기리고 태극기도 같이 올리는 등 애국돌이라서 쪽발이들한테 찍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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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의 역사와 625 전쟁의 진실을 세계에 전파했다는 이유로 짱깨한테 찍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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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한국적인 것을 알린다고 문화도둑이니 뭐니 또 짱깨한테 찍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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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리랑을 모아서 방탄식으로 재해석해서 불렀다고 일뽕들한테 찍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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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진은 솔로곡에서 '동해'라고 했다고 또 쪽본에서 찍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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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한국인'들로만 구성된 그룹이 애국심까지 강하니까 쪽짱에서 가만히 놔두지를 않네

외국애들이 팔도강산이라는 말도 알길래 뭔가 했더니 BTS 곡중에 각 지역의 사투리와 특성을 노래한 '팔도강산'이라는 곡이 있어서 그렇다던데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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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선양만으로도 충분한데 멤버 전원이 병역의 의무까지 성실히 수행하는 방탄을 굳이 억지 이유까지 들어가며 깐다?

십중팔구 쪽발이 아니면 짱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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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완전체로 복귀해서 다시 한국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311

고정닉 26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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