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 집단 : 여성

주갤러(118.235) 2024.07.04 17:05:02
조회 38386 추천 1,577 댓글 691


7cec8177b49c28a8699fe8b115ef0468e88a2d26





그렇다.


여성단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권으로 데려온 이후


민주당계열(진보) 정치인의 주요한 진출 통로가 되었다.


특히나 페미니즘의 핵심 세력들은 민주화 운동을 했던 세대와 혼맥과 인맥으로 얽혀있는 공생 관계다.





민주당 운동권 계열이 대한민국 정치의 주도권을 잡은 2010년도 이후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이 된 운동권이 이들을 밀어주며


페미니즘은 본격적으로 한국 정치의 메인스트림에 올라섰고


엄청난 정치적 기득권 세력이 되었다.


그렇다. 페미니즘 운동은 정치권으로 가기 위한 엘리트 코스의 하나가 된 것이다.







29f0e70cd0fc6da160b2f48f20f21e2fb46bc8ec98e17d31479abc6708fb2c6571aa7158fab645457eaf4e1df7389cb2f58149225c685e02cd446f3712725638e95f92d39004824d1ecc7841c4b5488b30a7cebd77e90b6c9a7f865d37b9e3bab19ea7a64cbe





여성단체 출신 공직자들만 보아도


입법과 행정 기관에 걸쳐


왜 이런 부조리하고 이해할 수 없는 여성 위주의 정책과 법안이 견고해지는지 알 수 있다.



오로지 페미니즘 하나만 보고 의정 활동과 행정 정책을 펼쳐나가는


"여성단체" 출신 공직자들이 이렇게나 많다.




예를들어, 게임 업계가 정치권과 결탁하고


십수년간 엄청난 숫자의 공직자(장차관 및 의원)를 쏟아냈다고 생각해보자.


입법과 행정의 전 영역에 걸쳐 대한민국의 방향이 친게임으로 흘러가지 않겠는가?


당연한 이치다.





참, 여성단체 말이 나왔으니 당연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다.





7ce98674b68607f73bee86e147ee776f9f8a2f694e5cee519ed12934672c46a895dd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21년 기준 111개나 된다.






0c9c9e75b6816df13def86fb479f2e2d86cbda65c5d4b006e885a284




그리고 알다싶이 시민단체에는 피같은 정부 보조금(세금)이 어마어마하게 투하된다.


그러니까,


정치권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임과 동시에,


여성은 돈이되는 장사가 된것이다.






7ebe8420bc806cf16bbbd0e14fd776654bafb0059d2297309433736a40bbdec4e70adf913c79fd87ce935ad0bfdba1feb3470e19




돈이 되는데, 심지어 눈먼돈이다.


영수증 세부 내역 공개가 가혹하다는 개소리까지 한다.



자, 100개가 넘는 시민단체에


국가 지원금까지 달달하게 타먹는다.



그럼 이들이 하는 업무가 뭔가?


그렇다. 입장문내고 시위하는게 주력 업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페미니즘을 목표로하는 100개가 넘는 시민단체가


국가 지원금 타먹으면서 입장문내고 시위하는거다.






7dee9e77b28069f739ee86fb479f2e2dfe53b159054eac6425102e2f30




그래서 여성 관련 시위는 항상 붐빈다.


전문 시위꾼들이 바람을 잡아서 망하는 시위는 없다.


게다가 백개가 넘어가는 여성 단체들이 연대하여 사람을 채우기까지 가능하다.


왜? 돈과 명예가 보장되어 있으니, 당연한거다.



과연 여성 관련 시위가 유독 많은것이,


유독 여성들이 특히 잘 뭉치기 때문일까?


아니면 페미니즘 계열이 운동권 계열와 결탁하고


작정하고 만들어놓은 시스템 덕분일까?



웃기게도 여성, 페미니즘 관련 시위가 증가하고 활성화 된 시기와


운동권 세력이 정치권에 자리잡기 시작한 시기가 일치한다.





입법행정 기득권을 부여잡고


시민 단체를 작정하고 키워


시위, 여론 형성 작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시킨다.










7cee8175b4816be87eb1d19528d52703e40301207b46




취업과 같은 여러 요인들을 고려하여


다수가 공대로 진학하는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은 문과.


그중 언론, 미디어, 예술(미대)쪽으로 많은 수가 진출한다.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요구하는 경제적 의무가 적은만큼


여성들은 밥벌이가 쉽지 않은 분야로도 주저없이 진학하고 진출한다.







7cee8175b48176b660b8f68b12d21a1d9e8b7887bb90




이 부분만큼은 당연히 의도하지는 않았을것이다.


다만, 여성(페미니즘)계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좋은 최고의 조건이다.



왜?


정치,행정을 장악하고


시민단체를 작정하고 키워 시위를 벌리는 단계의 다음으로



이러한 작업질을 컨텐츠화시켜


언론에 받아쓰게 만들고, 미디어에 노출시키게되는


최고의 선순환 과정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7eee8377bdd439f737be87b44389706b199310662b8e91aaa94fe5cbc745c0401d4d8e7590adfae76487b3c69e29bb





결국 페미니즘은 대학에 뿌리잡는데 성공했다.


여초학과이므로 당연하게도 미디어/신방/예술쪽 분야의 헤게모니를 잡는데 성공했다.



결국 여성계는 방금 언급했던 선순환 과정을 구축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을 손에 쥐게 되었다.



원하는 것이 생긴다면


1. 여성 단체를 앞세워 시위.


2. 이를 여성 언론, 미디어 인원이 받아써 수십 수백개의 기사 및 미디어 컨텐츠를 재생산.


3. 이를 입법과 행정 분야로 마무리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반발을 덮기 위해


아직도 약자라는 프레임을 어거지로 사용한다.


당연하다.


쉽게 말하면 게임에서 약코하는것과 비슷하다.


엄살을 피워야 다른 집단의 공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자면,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7638fa56d7423a8dcd3c771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562dba6672174f9479216cd


본인들이 선택하지 않아 여성이 적은 분야까지도


무조건적으로 사람을 맞춰달라는 여성할당제를 꾸준히 요구했으며


그 시도는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잡았다.




7fed817eb58668f53fea82e54389776d6a206b65e8cd888b3e7bbfede4b06c8693885dc7


구축한 기득권으로


본인들의 주력 분야 이외의 모든 분야에 억지로 여성을 꽂아넣고 있다.




75bf897fbc826cf336ba84e04fd3253cf86b809fe0fc11700ea08018bc0ce828ebf015921e8eee6d4693316f3c663bc7


이는 서서히 현대판 음서제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끝에


사회의 전 분야에 페미들은 서서히 잠입하고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중이다.





또한 1~3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인 성관련 범죄를 무기화 시켰으며



7ced857ebd8b07fe39eb86e52982756e342a2dd5c0b5794523a520071e1f3b37




이러한 칼날은


종종 자신을 키워준 민주당 계열 운동권 정치인들까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성범죄로 담그는데 성공한다.





7ce88276b78160f23cea85ec2983746c631d0141d7aa2a3d9b3f6a53c03cb089688df3b0


24b0d719b2836bf1378087fb1cc1231d9f3551c9017742477a14



나아가 이러한 무기를 무소불위로 사용하기 위해


무고죄 폐지까지도 꾸준히 주장하는 중이다.




그렇게 운동권과의 결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페미니즘은


사회 전 분야에 그 사상을 박아넣는데 성공하고


한국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강력한 기득권으로 자리잡았다.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1b9c1ef2a094e1c6218a5cb9949ace869831762dbd50547b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0766dbf36c2223a8e06329c2




그리고 현 세대의 2030남성들은 그들이 구축한 기득권 하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패악질을 하고있는지 목도했다.


잠재적 성범죄자 몰이부터


내로남불 여성시대 N번방 덮기


사망한 군인에 대한 조롱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손가락(한국 남성 조롱 심볼) 사태 등등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c65dff2672b74acc0fa0bcc



2030 남성들은 결국 투쟁을 택했다.


분명 여성(페미니즘)계는 그들이 20년 넘게 구축해놓은 기득권으로


악랄하게 2030 남성들을 탄압할것이다.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c67d8a2652277f266014147


그래도 조금씩 사회는 변화하고 있고


역사가 말해주듯, 영원한 기득권은 없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이자


가장 강자인 여성을 상대로


그들이 구축한 부조리한 시스템에 반기를 든 현 세대 2030 남성들.




그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77

고정닉 226

6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신발언으로 오히려 이미지 타격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26 - -
259522
썸네일
[다갤] 제로음료 3년 넘게 먹어온 60대 여성의 신체검사 결과
[721]
다갤러(92.38) 08.26 42949 220
259520
썸네일
[디갤] 디붕이 알함브라 궁전 가따와써
[46]
Amedr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5891 31
259519
썸네일
[스갤] [콘코드] 개발사 내부고발자 "회사분위기는 거의 컬트 수준이였다"
[322]
금마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1287 288
259517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현재 멸망 위기에 놓인 도서 출판 산업
[480]
.(118.220) 08.26 31168 505
259516
썸네일
[호갤] 호연 사전예약 문구 핵심은 이거임
[164]
호갤러(211.49) 08.26 22295 341
259514
썸네일
[야갤] 건국 이래 초유의 상황, 빚더미 앉은 대한민국.jpg
[8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7851 202
259511
썸네일
[N갤] 야구장에 버려진 강아지 근황
[359]
ㅇㅇ(39.121) 08.26 33782 375
259510
썸네일
[미갤] 한국 군인 월급을 모르는 청년 정치인들 jpg
[649]
미갤러(115.160) 08.26 34425 442
259508
썸네일
[해갤] 비혼주의자들이 결혼 안한걸 후회하게 되는 이유
[1353]
해갤러(185.114) 08.26 34645 357
259507
썸네일
[야갤] 쏟아진 폭격, 서로 '다 막았다'.. 중동 전쟁 긴장감 최고조.jpg
[1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5193 42
259505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노키즈존
[3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5110 323
259504
썸네일
[대갤]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25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6689 166
2595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한문철TV.gif
[374]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5920 170
259499
썸네일
[싱갤] 아하아하 살짝 부딪혔는데 1,500만 원?…'나이롱환자' 걸러낸다
[160]
ㅇㅇ(211.199) 08.26 18493 79
259498
썸네일
[무갤] “딥페이크 가해자 22만명”… 박지현, ‘국가재난’ 선포 촉구
[1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40811 198
259496
썸네일
[해갤] 발샴푸 최초 개발자가 제품을 개발한 이유.jpg
[237]
해갤러(37.120) 08.26 23701 70
259495
썸네일
[무갤] 신생아 숨지자 '동물용 관'에 암매장 남녀 징역 10~12년 구형
[1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3407 82
259493
썸네일
[싱갤] 서울의 봄 개봉한 일본 근황
[499]
ㅇㅇ(125.242) 08.26 44718 341
259492
썸네일
[카연] 개신교 성경 역사 설명하는 만화 -완- (존나 김)
[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8083 55
259490
썸네일
[새갤] ‘정치쇼’ 비판에…한동훈, ‘이재명과 회담 생중계’ 철회
[181]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0743 41
259489
썸네일
[유갤] 무주 1박 2일 후기
[48]
붕가붕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8260 33
259487
썸네일
[더갤] 독도 상품 유행.. 이재명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 영향
[348]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3107 78
259484
썸네일
[야갤] 규격 무시하고 배터리 교체, 한달에 1400건 전기자전거 펑펑.jpg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5907 72
259483
썸네일
[기갤] 박단 요청으로 한동훈이 만난거래
[151]
ㅇㅇ(211.234) 08.26 11625 67
259482
썸네일
[해갤] 야구하는 일본 학생들이 프로를 꿈 꾸지 않는 이유.jpg
[277]
해갤러(146.70) 08.26 22491 90
2594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아치 만나는 만화
[144]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33615 203
259479
썸네일
[카연] 왜 한국 웹툰은 개성을 잃고 있는가-배경
[963]
맛기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7711 313
259478
썸네일
[무갤] 딥페이크 피해 공포감↑…학교 명단, 개인 신상까지 확산
[6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33161 149
2594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 가스라이팅
[360]
zl존세컨킹왕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35782 168
259475
썸네일
[주갤] 한남 일녀 궁합이 잘맞는 이유
[610]
ㅇㅇ(125.143) 08.26 32364 576
259474
썸네일
[군갤] 유대인 소드마스터가 땅크 몰고 아우슈비츠를 쳐부수는
[48]
나쿠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6053 90
259472
썸네일
[기갤] "우리 오빠 자폔데 진짜 ㅈ같다".jpg
[8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46982 443
259470
썸네일
[야갤] 풀만 먹는 소에 근육이 많은 이유
[30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5561 167
259468
썸네일
[대갤] 일녀들애게 물었다, 잘생긴 남자가 제일 많은 나라는?
[222]
대갤러(149.40) 08.26 23716 196
259467
썸네일
[디갤] 당진 출사 사진쪄왔어 (26장)
[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6217 22
259466
썸네일
[바갤] 부천화재 소방관 실태
[958]
배달왕(124.59) 08.26 26600 601
259464
썸네일
[에갤] 로물루스 촬영비화 잡썰들 (삭제업)
[81]
stoo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6931 85
259463
썸네일
[싱갤] 공포공포...어느 커뮤에서 무섭다고 난리난 글.jpg
[315]
ㅇㅇ(1.225) 08.26 35339 79
259462
썸네일
[야갤] "와이프가 11개월차에 퇴사를 했습니다.".jpg
[5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35484 100
259460
썸네일
[무갤] 세금 안냈을 텐데…기초연금 타는 복수국적 노인 10년간 5.4배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9311 256
259459
썸네일
[전갤] '파죽지세' 해리스에 트럼프 쩔쩔..남아있는 결정적'변수'.jpg
[40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4370 31
2594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종족에 대한 편견.manhwa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6891 185
259455
썸네일
[조갤] 션 관절 엑시레이 결과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7505 56
259454
썸네일
[야갤] [의료대란]다음달부터 응급실 진료비 인상
[48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6209 139
259452
썸네일
[보갤] 軍 병력 줄어드는데…올해 동원훈련 받은 女예비군 6명
[474]
암흑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3863 431
259451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오리 공포증
[165]
설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9692 42
259450
썸네일
[주갤] 블라) 여친의 섹파 관계를 알게됐어.jpg
[530]
주갤러(96.49) 08.26 49572 381
259448
썸네일
[기갤] 흠뻑쇼에서 슈가 언급한 싸이.jpg
[371]
긷갤러(211.234) 08.26 29185 81
2594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65일 화장실에서 생활하는 할머니.JPG
[25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23714 165
259446
썸네일
[월갤] 죠죠작가 작업루틴.jpg
[302]
월첩(106.101) 08.26 23603 3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