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 집단 : 여성

주갤러(118.235) 2024.07.04 17:05:02
조회 37803 추천 1,568 댓글 800


7cec8177b49c28a8699fe8b115ef0468e88a2d26





그렇다.


여성단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권으로 데려온 이후


민주당계열(진보) 정치인의 주요한 진출 통로가 되었다.


특히나 페미니즘의 핵심 세력들은 민주화 운동을 했던 세대와 혼맥과 인맥으로 얽혀있는 공생 관계다.





민주당 운동권 계열이 대한민국 정치의 주도권을 잡은 2010년도 이후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이 된 운동권이 이들을 밀어주며


페미니즘은 본격적으로 한국 정치의 메인스트림에 올라섰고


엄청난 정치적 기득권 세력이 되었다.


그렇다. 페미니즘 운동은 정치권으로 가기 위한 엘리트 코스의 하나가 된 것이다.







29f0e70cd0fc6da160b2f48f20f21e2fb46bc8ec98e17d31479abc6708fb2c6571aa7158fab645457eaf4e1df7389cb2f58149225c685e02cd446f3712725638e95f92d39004824d1ecc7841c4b5488b30a7cebd77e90b6c9a7f865d37b9e3bab19ea7a64cbe





여성단체 출신 공직자들만 보아도


입법과 행정 기관에 걸쳐


왜 이런 부조리하고 이해할 수 없는 여성 위주의 정책과 법안이 견고해지는지 알 수 있다.



오로지 페미니즘 하나만 보고 의정 활동과 행정 정책을 펼쳐나가는


"여성단체" 출신 공직자들이 이렇게나 많다.




예를들어, 게임 업계가 정치권과 결탁하고


십수년간 엄청난 숫자의 공직자(장차관 및 의원)를 쏟아냈다고 생각해보자.


입법과 행정의 전 영역에 걸쳐 대한민국의 방향이 친게임으로 흘러가지 않겠는가?


당연한 이치다.





참, 여성단체 말이 나왔으니 당연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다.





7ce98674b68607f73bee86e147ee776f9f8a2f694e5cee519ed12934672c46a895dd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는 21년 기준 111개나 된다.






0c9c9e75b6816df13def86fb479f2e2d86cbda65c5d4b006e885a284




그리고 알다싶이 시민단체에는 피같은 정부 보조금(세금)이 어마어마하게 투하된다.


그러니까,


정치권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임과 동시에,


여성은 돈이되는 장사가 된것이다.






7ebe8420bc806cf16bbbd0e14fd776654bafb0059d2297309433736a40bbdec4e70adf913c79fd87ce935ad0bfdba1feb3470e19




돈이 되는데, 심지어 눈먼돈이다.


영수증 세부 내역 공개가 가혹하다는 개소리까지 한다.



자, 100개가 넘는 시민단체에


국가 지원금까지 달달하게 타먹는다.



그럼 이들이 하는 업무가 뭔가?


그렇다. 입장문내고 시위하는게 주력 업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페미니즘을 목표로하는 100개가 넘는 시민단체가


국가 지원금 타먹으면서 입장문내고 시위하는거다.






7dee9e77b28069f739ee86fb479f2e2dfe53b159054eac6425102e2f30




그래서 여성 관련 시위는 항상 붐빈다.


전문 시위꾼들이 바람을 잡아서 망하는 시위는 없다.


게다가 백개가 넘어가는 여성 단체들이 연대하여 사람을 채우기까지 가능하다.


왜? 돈과 명예가 보장되어 있으니, 당연한거다.



과연 여성 관련 시위가 유독 많은것이,


유독 여성들이 특히 잘 뭉치기 때문일까?


아니면 페미니즘 계열이 운동권 계열와 결탁하고


작정하고 만들어놓은 시스템 덕분일까?



웃기게도 여성, 페미니즘 관련 시위가 증가하고 활성화 된 시기와


운동권 세력이 정치권에 자리잡기 시작한 시기가 일치한다.





입법행정 기득권을 부여잡고


시민 단체를 작정하고 키워


시위, 여론 형성 작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시킨다.










7cee8175b4816be87eb1d19528d52703e40301207b46




취업과 같은 여러 요인들을 고려하여


다수가 공대로 진학하는 남성들과 달리


여성들은 문과.


그중 언론, 미디어, 예술(미대)쪽으로 많은 수가 진출한다.




현실적으로 사회에서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요구하는 경제적 의무가 적은만큼


여성들은 밥벌이가 쉽지 않은 분야로도 주저없이 진학하고 진출한다.







7cee8175b48176b660b8f68b12d21a1d9e8b7887bb90




이 부분만큼은 당연히 의도하지는 않았을것이다.


다만, 여성(페미니즘)계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좋은 최고의 조건이다.



왜?


정치,행정을 장악하고


시민단체를 작정하고 키워 시위를 벌리는 단계의 다음으로



이러한 작업질을 컨텐츠화시켜


언론에 받아쓰게 만들고, 미디어에 노출시키게되는


최고의 선순환 과정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7eee8377bdd439f737be87b44389706b199310662b8e91aaa94fe5cbc745c0401d4d8e7590adfae76487b3c69e29bb





결국 페미니즘은 대학에 뿌리잡는데 성공했다.


여초학과이므로 당연하게도 미디어/신방/예술쪽 분야의 헤게모니를 잡는데 성공했다.



결국 여성계는 방금 언급했던 선순환 과정을 구축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을 손에 쥐게 되었다.



원하는 것이 생긴다면


1. 여성 단체를 앞세워 시위.


2. 이를 여성 언론, 미디어 인원이 받아써 수십 수백개의 기사 및 미디어 컨텐츠를 재생산.


3. 이를 입법과 행정 분야로 마무리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반발을 덮기 위해


아직도 약자라는 프레임을 어거지로 사용한다.


당연하다.


쉽게 말하면 게임에서 약코하는것과 비슷하다.


엄살을 피워야 다른 집단의 공격에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자면,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7638fa56d7423a8dcd3c771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562dba6672174f9479216cd


본인들이 선택하지 않아 여성이 적은 분야까지도


무조건적으로 사람을 맞춰달라는 여성할당제를 꾸준히 요구했으며


그 시도는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잡았다.




7fed817eb58668f53fea82e54389776d6a206b65e8cd888b3e7bbfede4b06c8693885dc7


구축한 기득권으로


본인들의 주력 분야 이외의 모든 분야에 억지로 여성을 꽂아넣고 있다.




75bf897fbc826cf336ba84e04fd3253cf86b809fe0fc11700ea08018bc0ce828ebf015921e8eee6d4693316f3c663bc7


이는 서서히 현대판 음서제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끝에


사회의 전 분야에 페미들은 서서히 잠입하고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는 중이다.





또한 1~3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인 성관련 범죄를 무기화 시켰으며



7ced857ebd8b07fe39eb86e52982756e342a2dd5c0b5794523a520071e1f3b37




이러한 칼날은


종종 자신을 키워준 민주당 계열 운동권 정치인들까지


정치적 이해 관계에 따라 성범죄로 담그는데 성공한다.





7ce88276b78160f23cea85ec2983746c631d0141d7aa2a3d9b3f6a53c03cb089688df3b0


24b0d719b2836bf1378087fb1cc1231d9f3551c9017742477a14



나아가 이러한 무기를 무소불위로 사용하기 위해


무고죄 폐지까지도 꾸준히 주장하는 중이다.




그렇게 운동권과의 결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페미니즘은


사회 전 분야에 그 사상을 박아넣는데 성공하고


한국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강력한 기득권으로 자리잡았다.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1b9c1ef2a094e1c6218a5cb9949ace869831762dbd50547b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0766dbf36c2223a8e06329c2




그리고 현 세대의 2030남성들은 그들이 구축한 기득권 하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패악질을 하고있는지 목도했다.


잠재적 성범죄자 몰이부터


내로남불 여성시대 N번방 덮기


사망한 군인에 대한 조롱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손가락(한국 남성 조롱 심볼) 사태 등등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c65dff2672b74acc0fa0bcc



2030 남성들은 결국 투쟁을 택했다.


분명 여성(페미니즘)계는 그들이 20년 넘게 구축해놓은 기득권으로


악랄하게 2030 남성들을 탄압할것이다.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eb983d3ba33a028189023044df55fcf45f8c692e3ca711b1ab054aa30975c67d8a2652277f266014147


그래도 조금씩 사회는 변화하고 있고


역사가 말해주듯, 영원한 기득권은 없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이자


가장 강자인 여성을 상대로


그들이 구축한 부조리한 시스템에 반기를 든 현 세대 2030 남성들.




그들에게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68

고정닉 226

6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45559
썸네일
[디갤]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다녀옴
[22]
하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5491 18
245558
썸네일
[싱갤] 5.18에 스시먹고 욕먹음
[537]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7760 459
245557
썸네일
[카연] 지하돌 라이브를 즐기고 온.MANWHA
[105]
도깨비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4478 130
245554
썸네일
[야갤] 성희롱 수사중인데... 권은비 '워터밤 비키니'에 갑론을박.jpg
[3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7571 63
2455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알 전 피디 실화 비하인드편: 작두 타는 무당
[9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3913 39
245551
썸네일
[리갤] T1 EWC 우승.. 트로피 획득...gif
[321]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54513 1098
245550
썸네일
[중갤] 채널A 단독, 김건희 텔레그램 문자 공개
[360]
정치서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3574 166
245548
썸네일
[야갤] 아파트 화단서 이틀 새 '돈다발', 범죄 연관성 의심.jpg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3731 51
245546
썸네일
[새갤] 영국 의회의 전통을 깨버린 남자.jpg
[180]
육세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0475 210
24554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신생대 거대 생물들 ㅋㅋ
[257/9]
럭키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6754 213
245543
썸네일
[해갤] 세계적인 미인들을 배출한 스페인 프랑스.jpg
[303]
ㅇㅇ(211.234) 07.08 42843 300
2455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들이 울고있는 이유
[12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3502 119
245538
썸네일
[디갤] 곰아저씨 원픽 피사체 (30장)
[28]
곰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4605 19
245536
썸네일
[야갤] 유가 2000원? 흔들리는 중동 헤즈볼라 vs 이스라엘 위기 고조
[142]
응우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1619 36
245535
썸네일
[쿠갤] [요리대회] 솔의물망초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자
[37]
최낙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7752 32
245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이버펑크 2077 그래픽 모드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0185 104
245531
썸네일
[필갤] 흑백 일상
[14]
김둘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6129 10
2455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동양인 인종차별 현실
[691]
에지오아디토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7279 424
245528
썸네일
[새갤] 남북한 아프리카 외교전, 그리고 그 후.
[88]
라파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6296 102
245526
썸네일
[야갤] [감동주의] 박정희 대통령 명언 모음집.zip
[349]
연근볶는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4373 586
2455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콜롬버스 이전 신대륙에 도달했던 민족들
[300]
설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5441 103
2455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할리우드 영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동네 TOP20
[47]
도시타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6657 41
245520
썸네일
[부갤] 한국시장 vs 태국시장 미관
[640]
ㅇㅇ(211.105) 07.08 37825 501
245518
썸네일
[주갤] 필리핀 페미 vs 한국 페미
[473]
ㅇㅇ(211.228) 07.08 54807 1096
245516
썸네일
[역갤] 눈물나는 청년 취업난 현황
[1225]
ㅇㅇ(220.88) 07.08 69876 707
245514
썸네일
[카연] (ㅇㅎ) 2024년 카붕이 주식투자 상반기 마감하는. manhwa
[44]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27212 43
2455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 예능 르네상스
[2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8512 368
245510
썸네일
[헤갤] 조루가 된 무선이어폰 수술과정.jpg
[184]
뚠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5239 137
245508
썸네일
[야갤] 한국 워홀살이 힘들어서 화장실로 뛰어가버린 일본여자.
[585]
응우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51881 316
245506
썸네일
[맨갤] 맨시티 유니폼 모음 입니다
[52]
장원영이글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14437 36
2455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와이프 국적별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
[4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39541 495
2455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상남자 시절 대한민국 기사제목
[445]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63916 607
245498
썸네일
[디갤] 새를 보면 찍는데 망원은 없는(23장)
[25]
carb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8 7591 18
245496
썸네일
[보갤] 타커뮤 글 보는데 이거 진짜임? 걷기는 운동 안됨?.jpg
[6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39275 126
2454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판 햇볕정책.jpg
[444]
ㅇㅇ(1.232) 07.07 45491 323
245492
썸네일
[미갤] 침착맨이 생각하는 롯데리아.jpg
[3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35310 245
245490
썸네일
[코갤] 경제운영 미숙한 대통령 2위 이명박 (경제전문가 설문조사)
[1096]
ㅇㅇ(61.83) 07.07 31563 219
245484
썸네일
[바갤] 중국 바이크 퀄리티 근황
[324]
ㅇㅇ(211.235) 07.07 29514 54
245482
썸네일
[일갤] 칸몬해협, 미모스소가와 공원, 칸몬터널
[25]
김파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9429 17
245478
썸네일
[박갤] 일본 신권 유통후 일본여행시 주의해야 할 것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30495 97
245476
썸네일
[코갤] 재밌게 봤던 지방 살리는 방법
[510]
ㅇㅇ(121.181) 07.07 41613 329
245474
썸네일
[야갤] 2023년 코미디 야생동물 사진대회 수상작...JPG
[112]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28942 322
2454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틀딱 일본애니계 숨겨진 대꼴캐들
[568]
ㅇㅇ(61.254) 07.07 47283 162
245469
썸네일
[미갤] 20대 여대생이 자취하면서 처음 써봤다는 물건.jpg
[31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66138 117
24546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jpg
[511]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68125 764
245463
썸네일
[알갤] 씹덕주의) 알리산 물건들로 장식장에 led를 달아보자
[134]
121.1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22390 47
245460
썸네일
[디갤] 건물+빛 (12pics)
[38]
후지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12200 34
245457
썸네일
[원갤] 연도별 원피스 작화 gif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46755 141
2454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경제에 대한 현지 반응...jpg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38612 156
245448
썸네일
[건갤] 라리덤 명암도색 + LED 개조 보고가!
[80]
Z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7 12400 8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