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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9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4 18:15:02
조회 12242 추천 26 댓글 76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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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

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 (마무리용 9편이야기 자료수집이슈로 좀 많이 지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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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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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오는건 재미가 솔솔 게임이야기 (6페이지)


뭔가... 뭔가 좀 요상한 코너야

게임 이야기는 맞긴 한데 비중으로 보면 게임이야기보다는 주제의 자체에 좀 더 비중이 실어진 느낌


중갤에서 어쩌고저쩌고.get 라는 제목으로 올라오던 글들처럼 뭔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다가 게임으로 빠지는 그런 구성

겟엠프드를 해봤던건 아니지만 .get으로 올라오던 그 글들 도입부가 꽤 재미있었는데 말이지...




아무튼 이번 소재는 UFO.

이보다 조금뒤(분량탓에 다음화에 나올듯)에 나올 코너도 그렇지만 뭔가 글쓴이의 관심도가 엿보이는 무언가가 있어



기사는 6페이지인데 게임 이야기는 2페이지.

4페이지어치가 소재에 대한 이야기, 그것도 꽤나 정성들여 쓰여진 모양새라

이거 글쓴분이 SF에 엄청 관심이 많았던듯.



98.1월호에도 보면 거기선 13페이지 분량의, 내용만 보면 게임잡지라기보단 SF서적에 가까운것도 보이기도 하고 그래

아닌게 아니라 그 SF관련기사도 이거 쓰신분이더라;;




아무튼 진행하자





마침 당시에 국내에서도 X-File이 방영중이었으니 이거 듣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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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니 생각나는게, 94-96년 사이에 국내 시사 TV프로그램에서

로스웰 사건 영상 틀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

그 텔레토비같이 생겨먹은 외계인 해부하는 흑백영상같은거 보여주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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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




아마 그것이 알고싶다 였던걸로 추정되는데

그 당시의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 컨셉이 지금처럼 범죄,정치,시사 이런쪽을 다룬다기보다

말 그대로 의혹자체에 중점을 둬서 그런것도 방영하지 않았나싶어



그런데 그알 방송의 그 분위기자체가 당시에도 현실의 의혹을 다루는게 많았다보니

초등학교 2-3학년쯤의 내 눈엔 그게 상당히 진지하게 보였어서 말이지...


그 이후로 외계인 공포 비스무리한게 생겨나서 공포감을 느낄만한 분위기에 귀신이 아니라 외계인을 떠올릴 정도.



이후에 그나마 좀 잊혀지나했더니 나중엔 팀버튼의 어떤 영화를 보고 거기서 공포증이 재발함;;;

그 이후에 그나마 다시 극복이 어느정도 되던 나를 X-COM 3:Apocalypse의 잡지사진이 다시한번 후려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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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좀 더 최신.

화성탐사선이 찍어왔다는 오피셜이 붙어있어서 더욱 그럴싸하게 보였던 화성 인면암 이야기가 있어.



잡지 발간시점인 이쯤에 뭔가 화성탐사관련해서 방송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라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그거 생방송 보게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



찾아보니 97년 9월 11일에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가 화성에 도착해서 궤도 진입시도하고 그랬다는데 이게 그건가..



이거 이야기하면서 그때를 떠올리다보니 초등학교 특활시간의 특이한 조직인

<아람단>, <보이 스카우트>(+걸 스카우트)에 이어

비교적 최근 생겨난 느낌의 <우주정보 소년단>이 떠오른다..

기억에 아마 가입렙제가 높아서 앞의 두개는 3학년부터인데 저 우주정보 소년단은 5-6학년이었던걸로 기억.

반에 1-2명정도 있고 그랬던 기억이 나



잼버리 뉴스나올때 사진같은거 보니 아람단,스카우트 비슷한건 요즘도 있는거같긴한데..

집 근처 초등학교에서 그런 길드 코스츔 입고 다니는 애를 본적이 없어서 뭐..




이쯤이 뭔가 다른 행성에 대한 정보가 서서히 안개가 걷혀가던 시기라 그런지 현실 반, 공상 반 뭐 이런게 컸던 느낌이라

외계 떡밥이란게 상당히 잘 굴러가던 시기라 그런지 토요미스터리 극장같은 미스터리물에서도 외계관련으로 좀 나왔던 기억.

그 외에 뭔가 천문관련한 잡지도 꾸준히 나오고 그랬던 기억이 살짝 스쳐지나가네


요즘은 달,화성에 최소한 인간같은 생명체는 없다고 거의 확정된 분위기지만

당시엔 그게 아니었다보니 + 탐사가 서서히 진행중이다보니 관심이 이런식으로들 많이 생겼던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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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UFO의 상품화에 대해 이야기.


허버트 조지 웰즈(타임머신 저자)의 1899년작인 세계전쟁(국내에는 우주전쟁)이

1938년 라디오 드라마로도 각색되어 나왔다는데

전반부는 뉴스처럼, 후반부는 드라마형식으로 방송을 해서인지


그 전반부가 뉴스처럼 진행되니 당시의 사람들이 듣기에는 상당히 현실적이었던 모양이야

그래서 해프닝도 좀 있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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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 나무위키


우주전쟁 외에도 V라는 드라마를 언급하며 침략자 포지션의 외계문명이 창작물의 소재로 나오기 시작하더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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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공의 UFO사진을 보니 국내 가평군 UFO 사진이 떠오르니 잠깐 보고가자.

기억에 아마 3연속촬영사진중 두번째 사진에 찍힌건데


저게 조작이냐 아니냐하다가 일본에다 해당 카메라필름가져다주고 '필름엔 조작없음 ㅇㅇ'라는 확인을 얻고

더더욱 그럴싸해졌던 K-UFO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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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페이지중 3.8페이지쯤에 와서 드디어 게임이야기로 들어간다..

그러니까 여기까지가 빌드업;

아니 사실 그냥 뒤에 나올 엑스컴을 핑계로 SF이야기를 하고싶었던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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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이야기.

영상의 12분쯤부터 나오는 음악이 긴장감을 좀 많이 올리는 느낌.


사람생각 다 비슷한건지 해당 영상 댓글에 특히 음악이 무서웠다고들 하는 댓글이 좀 있어

당시에는 알기만하지 거의 손을 안댄 물건에 가까워서 모르지만 당시에 해봤다면 공감 많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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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2의 이야기.


이쪽은 배경이 해저였지.

스샷중에 ㄷ원이라 나온 부분은 아마 딮이라는 글자가

잘 쓰이는 글자가 아니다보니 폰트에 없어서 생긴 오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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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당시 상당히 최신작인 3편.

X-COM:Apocalypse지만 당시엔 이걸 3편으로 인식해서 X-COM 3:Apocalypse라고들 불렀어


9월호에 공략 상편, 10월호에 하편이 있었는데

그걸로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이번잡지인 11월호에 추가공략이 붙어나와서 나중에 보게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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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이 끝나는데

게임얘기를 하려고 UFO이야기를 꺼낸게 아니라

게임이야기를 빌미로 UFO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것 아닐까 싶은 느낌이 좀 많이나


이후에 SF관련으로 글이 나오면 이분이 나서고, 나중에 가면 13페이지 분량이라는 적지않은 기획기사도 이분이 쓴다..;



써야해서 쓴게 아니라 좋아해서, 신이나서 썼던게 아닐까 싶은

그래서 즐기는 자 모드가 되서 쓴것처럼 보이는


재미가 솔솔 게임 이야기 : 발굴! 사건과 UFO 그리고 엑스콤 시리즈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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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오는건 게임스타열전(2페이지)


지난번 9월호에선 타이거 우즈에 이어 11월호에서는 박찬호선수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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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엔 관심도 없는 나에게도 호감일정도로 이미지가 좋았던, 또 그게 30년 가까이 지나도 이미지가 떨어지지않고

오히려 선수시절 이후엔 친근한 이미지까지 더해져서 더 호감인 박찬호 선수.



당시의 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게 있다면 그건 바로 광고.



익사이팅이라는 껌 광고에,





2년후 무상교환을 내걸었던 삼보컴퓨터의 체인지업 광고,

이건 잡지 광고란에서 99년 상반기쯤에 본걸로 기억해서 나중에 지면광고도 볼 수 있을지도..







박찬호 선수를 연상시키는 찬호박이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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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인기소재나 밈은 신속하게 캐치해서 만화로 내던 만신도

박찬호 선수를 소재(만화 내에선 조연)로 사용할 정도로


그 인기가 여기저기에서 나올 정도로 대단했다라고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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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박찬호선수의 간략한 소개와 성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머지 한페이지를 게임에 연관지어서 이야기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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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알기로는 토니 라 루사 3편에서 처음으로 게임에 출현한것으로 알고있대.

토니3이 95년작이다보니 94년 데이터 + 토니 감독이 내린 평가를 기반으로 선수 데이터가 측정되어있다보니

94년당시의 박찬호선수의 부진한 성적이 반영되어 상당히 좋지 못한 능력치로 나왔었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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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볼 5에선 패치로 박찬호 선수를 추가시킬 수 있었다고 해

97년 성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펙이라 꽤 괜찮은 성능의 선수가 되었다는듯.


스포츠게임은 잘 아는게 아니다보니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이 5편이 6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꽤 많이들 플레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문 내용을 보다보니 6편 출시는 늦어지고, 그 외 마땅한 야구게임이 많지 않아서였던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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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얘기 나오는김에 4편의 이야기는 여기서 보자.


토니 라 루사4 - 9월호 7화


토니3편 이후에 나온 4편에도 박찬호 선수의 데이터가 있다.

96년의 성적이 반영되어 상향이 되었지만 97년 당시의 국내 플레이어들에게는 이정도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모양이야.

그만큼 사랑받는 선수였던거겠지.



그 외에 다른 야구게임에 등장한게 없던건지 분량탓인지 여기서 끝.

뭔가 좀 허전하긴 하지만 당시 박찬호선수에 대한 국내 팬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페이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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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대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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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 왼쪽의 왠 공장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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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데,

6페이지에 달하는

딱 봐도 이거 좋아서쓰는 느낌이 많이 나는, 즐기는 자가 된 잡지사분의 코너야


이번화 UFO 이야기 비슷한 느낌으로 보면 될듯;


원래 계획으론 이거까지 하려했는데 분량이 많다보니 이번화에 넣을래야 넣을 수가 없더라..;



출처: 게임잡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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