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9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4 18:15:02
조회 11998 추천 25 댓글 76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18화 19화<< 이 글은 여기

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

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 (마무리용 9편이야기 자료수집이슈로 좀 많이 지연중..)




28bcd72ae09c3faf689fe8b115ef04694e07b3f3
이-글을 보면 된다






79ec8372da8276ac7eb8f68b12d21a1dbfa846587ec3


79ec8373da8276ac7eb8f68b12d21a1db07f12d664e6

다음으로 나오는건 재미가 솔솔 게임이야기 (6페이지)


뭔가... 뭔가 좀 요상한 코너야

게임 이야기는 맞긴 한데 비중으로 보면 게임이야기보다는 주제의 자체에 좀 더 비중이 실어진 느낌


중갤에서 어쩌고저쩌고.get 라는 제목으로 올라오던 글들처럼 뭔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다가 게임으로 빠지는 그런 구성

겟엠프드를 해봤던건 아니지만 .get으로 올라오던 그 글들 도입부가 꽤 재미있었는데 말이지...




아무튼 이번 소재는 UFO.

이보다 조금뒤(분량탓에 다음화에 나올듯)에 나올 코너도 그렇지만 뭔가 글쓴이의 관심도가 엿보이는 무언가가 있어



기사는 6페이지인데 게임 이야기는 2페이지.

4페이지어치가 소재에 대한 이야기, 그것도 꽤나 정성들여 쓰여진 모양새라

이거 글쓴분이 SF에 엄청 관심이 많았던듯.



98.1월호에도 보면 거기선 13페이지 분량의, 내용만 보면 게임잡지라기보단 SF서적에 가까운것도 보이기도 하고 그래

아닌게 아니라 그 SF관련기사도 이거 쓰신분이더라;;




아무튼 진행하자





마침 당시에 국내에서도 X-File이 방영중이었으니 이거 듣고 가자..




79ec8370da8276ac7eb8f68b12d21a1dfd9048807a03


79ec8371da8276ac7eb8f68b12d21a1dd2675fd3096821


79ec837eda8276ac7eb8f68b12d21a1d6011afb20ff2







79ec837fda8276ac7eb8f68b12d21a1d6067eb78be4f


79ec8476da8276ac7eb8f68b12d21a1d76a364f90b3e


79ec8477da8276ac7eb8f68b12d21a1ddf0a0b592583





79ec8474da8276ac7eb8f68b12d21a1d68cdf55f4494


79ec8475da8276ac7eb8f68b12d21a1d843014d223e0


79ec8472da8276ac7eb8f68b12d21a1db16d0854effd

이걸보니 생각나는게, 94-96년 사이에 국내 시사 TV프로그램에서

로스웰 사건 영상 틀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

그 텔레토비같이 생겨먹은 외계인 해부하는 흑백영상같은거 보여주고 그랬어




7fed8172b4836af33eee86e54581746c5d0c6da0960580d4e870dd868ce4144acfef735c9290ab92

그래, 이거..




아마 그것이 알고싶다 였던걸로 추정되는데

그 당시의 그것이 알고싶다의 방송 컨셉이 지금처럼 범죄,정치,시사 이런쪽을 다룬다기보다

말 그대로 의혹자체에 중점을 둬서 그런것도 방영하지 않았나싶어



그런데 그알 방송의 그 분위기자체가 당시에도 현실의 의혹을 다루는게 많았다보니

초등학교 2-3학년쯤의 내 눈엔 그게 상당히 진지하게 보였어서 말이지...


그 이후로 외계인 공포 비스무리한게 생겨나서 공포감을 느낄만한 분위기에 귀신이 아니라 외계인을 떠올릴 정도.



이후에 그나마 좀 잊혀지나했더니 나중엔 팀버튼의 어떤 영화를 보고 거기서 공포증이 재발함;;;

그 이후에 그나마 다시 극복이 어느정도 되던 나를 X-COM 3:Apocalypse의 잡지사진이 다시한번 후려치더라..;






79ec8473da8276ac7eb8f68b12d21a1df4d2cf7cea2c96


79ec8470da8276ac7eb8f68b12d21a1dd13abec576fdb0


79ec8471da8276ac7eb8f68b12d21a1de29efd3cd5d8e1


79ec847eda8276ac7eb8f68b12d21a1d22aeff977aea


79ec8770da8276ac7eb8f68b12d21a1df41fe374f898


79ec8771da8276ac7eb8f68b12d21a1d51b2a99abcab


79ec877fda8276ac7eb8f68b12d21a1d4a47c99b294d

이쪽은 좀 더 최신.

화성탐사선이 찍어왔다는 오피셜이 붙어있어서 더욱 그럴싸하게 보였던 화성 인면암 이야기가 있어.



잡지 발간시점인 이쯤에 뭔가 화성탐사관련해서 방송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라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그거 생방송 보게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



찾아보니 97년 9월 11일에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가 화성에 도착해서 궤도 진입시도하고 그랬다는데 이게 그건가..



이거 이야기하면서 그때를 떠올리다보니 초등학교 특활시간의 특이한 조직인

<아람단>, <보이 스카우트>(+걸 스카우트)에 이어

비교적 최근 생겨난 느낌의 <우주정보 소년단>이 떠오른다..

기억에 아마 가입렙제가 높아서 앞의 두개는 3학년부터인데 저 우주정보 소년단은 5-6학년이었던걸로 기억.

반에 1-2명정도 있고 그랬던 기억이 나



잼버리 뉴스나올때 사진같은거 보니 아람단,스카우트 비슷한건 요즘도 있는거같긴한데..

집 근처 초등학교에서 그런 길드 코스츔 입고 다니는 애를 본적이 없어서 뭐..




이쯤이 뭔가 다른 행성에 대한 정보가 서서히 안개가 걷혀가던 시기라 그런지 현실 반, 공상 반 뭐 이런게 컸던 느낌이라

외계 떡밥이란게 상당히 잘 굴러가던 시기라 그런지 토요미스터리 극장같은 미스터리물에서도 외계관련으로 좀 나왔던 기억.

그 외에 뭔가 천문관련한 잡지도 꾸준히 나오고 그랬던 기억이 살짝 스쳐지나가네


요즘은 달,화성에 최소한 인간같은 생명체는 없다고 거의 확정된 분위기지만

당시엔 그게 아니었다보니 + 탐사가 서서히 진행중이다보니 관심이 이런식으로들 많이 생겼던듯해







79ec8876da8276ac7eb8f68b12d21a1d565e205acc3a


79ec8877da8276ac7eb8f68b12d21a1de91166d2f20d


79ec8874da8276ac7eb8f68b12d21a1d8d641b77b5e6

상당히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UFO의 상품화에 대해 이야기.


허버트 조지 웰즈(타임머신 저자)의 1899년작인 세계전쟁(국내에는 우주전쟁)이

1938년 라디오 드라마로도 각색되어 나왔다는데

전반부는 뉴스처럼, 후반부는 드라마형식으로 방송을 해서인지


그 전반부가 뉴스처럼 진행되니 당시의 사람들이 듣기에는 상당히 현실적이었던 모양이야

그래서 해프닝도 좀 있었다고 해






79ec8875da8276ac7eb8f68b12d21a1d30007b7f82b569


2794f636e3fc37b26289c49e1de82f6a33702e0303909d00cef7ce614e542bdef7bea814dcea30fe2a3723a2496ce203beaf54991276055f07b7068b93c343c38120e7ccf7111a409ff6ed42ec37286a79f364b104022374f5227991b44c4facba740a62c867f1453b45f4e0b78d40eeb8b3e258a8bc3fed1a6c0158b6ca32a9bc54bb65fe42d43c025d10bbe0da4e3c55b332bf4da607fe91269f0b73869ab333e26369b207


V - 나무위키


우주전쟁 외에도 V라는 드라마를 언급하며 침략자 포지션의 외계문명이 창작물의 소재로 나오기 시작하더라는 이야기.





0c96e274b58069f639ee82e54589746dea6f8df51201e0d352485bbd8f751a508f48ce4d13ec79a5a3ab69c3

일본 상공의 UFO사진을 보니 국내 가평군 UFO 사진이 떠오르니 잠깐 보고가자.

기억에 아마 3연속촬영사진중 두번째 사진에 찍힌건데


저게 조작이냐 아니냐하다가 일본에다 해당 카메라필름가져다주고 '필름엔 조작없음 ㅇㅇ'라는 확인을 얻고

더더욱 그럴싸해졌던 K-UFO 사진이야






79ec8872da8276ac7eb8f68b12d21a1d64dc10fcd356

6페이지중 3.8페이지쯤에 와서 드디어 게임이야기로 들어간다..

그러니까 여기까지가 빌드업;

아니 사실 그냥 뒤에 나올 엑스컴을 핑계로 SF이야기를 하고싶었던걸지도..






79ec8873da8276ac7eb8f68b12d21a1d62f7f680071f59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의 이야기.

영상의 12분쯤부터 나오는 음악이 긴장감을 좀 많이 올리는 느낌.


사람생각 다 비슷한건지 해당 영상 댓글에 특히 음악이 무서웠다고들 하는 댓글이 좀 있어

당시에는 알기만하지 거의 손을 안댄 물건에 가까워서 모르지만 당시에 해봤다면 공감 많이 했을듯.






79ec8870da8276ac7eb8f68b12d21a1d50ce951c7aab1b


79ec8871da8276ac7eb8f68b12d21a1d8e50a3b7a58f


79ec887eda8276ac7eb8f68b12d21a1d2558fc98d314


엑스컴 2의 이야기.


이쪽은 배경이 해저였지.

스샷중에 ㄷ원이라 나온 부분은 아마 딮이라는 글자가

잘 쓰이는 글자가 아니다보니 폰트에 없어서 생긴 오류일듯;





79ec887fda8276ac7eb8f68b12d21a1d77dd4eada83c7f


79ec8976da8276ac7eb8f68b12d21a1d28b9b7fdc985


79ec8977da8276ac7eb8f68b12d21a1d6521fd36b944c2


이쪽은 당시 상당히 최신작인 3편.

X-COM:Apocalypse지만 당시엔 이걸 3편으로 인식해서 X-COM 3:Apocalypse라고들 불렀어


9월호에 공략 상편, 10월호에 하편이 있었는데

그걸로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이번잡지인 11월호에 추가공략이 붙어나와서 나중에 보게될듯.




79ec8974da8276ac7eb8f68b12d21a1d43f381c3098e

이렇게 글이 끝나는데

게임얘기를 하려고 UFO이야기를 꺼낸게 아니라

게임이야기를 빌미로 UFO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것 아닐까 싶은 느낌이 좀 많이나


이후에 SF관련으로 글이 나오면 이분이 나서고, 나중에 가면 13페이지 분량이라는 적지않은 기획기사도 이분이 쓴다..;



써야해서 쓴게 아니라 좋아해서, 신이나서 썼던게 아닐까 싶은

그래서 즐기는 자 모드가 되서 쓴것처럼 보이는


재미가 솔솔 게임 이야기 : 발굴! 사건과 UFO 그리고 엑스콤 시리즈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79ec8975da8276ac7eb8f68b12d21a1dfc25ca2f3f74

다음으로 나오는건 게임스타열전(2페이지)


지난번 9월호에선 타이거 우즈에 이어 11월호에서는 박찬호선수가 나왔어




79ec8972da8276ac7eb8f68b12d21a1dba0083fe042d


스포츠엔 관심도 없는 나에게도 호감일정도로 이미지가 좋았던, 또 그게 30년 가까이 지나도 이미지가 떨어지지않고

오히려 선수시절 이후엔 친근한 이미지까지 더해져서 더 호감인 박찬호 선수.



당시의 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는게 있다면 그건 바로 광고.



익사이팅이라는 껌 광고에,





2년후 무상교환을 내걸었던 삼보컴퓨터의 체인지업 광고,

이건 잡지 광고란에서 99년 상반기쯤에 본걸로 기억해서 나중에 지면광고도 볼 수 있을지도..







박찬호 선수를 연상시키는 찬호박이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 광고,







7bb1da3fd3e40ba97eaef5911de51202163f290994f429a239ab0f49093b2ef2588e6ce7e07fdfe8eb6873dd6c4593e7121dbada9eda192f19fb7bf363498972dc1653fe1a3704d814cd31215871e939c3022f81c765f4c3fd205d7a99cdaef4de106a528ac181c3760dcb2e51e80ce816e189d148ae3c6d29f8722c5073cf1913324efd64a5ccb407115c5ebc6e4240358f208bae0d528f3e715f339d07e97fc570183c589c

심지어 인기소재나 밈은 신속하게 캐치해서 만화로 내던 만신도

박찬호 선수를 소재(만화 내에선 조연)로 사용할 정도로


그 인기가 여기저기에서 나올 정도로 대단했다라고밖엔...






79ec8973da8276ac7eb8f68b12d21a1d1f682b3dd755


79ec8970da8276ac7eb8f68b12d21a1d0aafd550a593


79ec8971da8276ac7eb8f68b12d21a1d431b01947b60


여기까지 박찬호선수의 간략한 소개와 성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머지 한페이지를 게임에 연관지어서 이야기하고있어






79ec897eda8276ac7eb8f68b12d21a1dfe26b210f710e6


79ec897fda8276ac7eb8f68b12d21a1dedf5c74ef460


글쓴이가 알기로는 토니 라 루사 3편에서 처음으로 게임에 출현한것으로 알고있대.

토니3이 95년작이다보니 94년 데이터 + 토니 감독이 내린 평가를 기반으로 선수 데이터가 측정되어있다보니

94년당시의 박찬호선수의 부진한 성적이 반영되어 상당히 좋지 못한 능력치로 나왔었다나봐.





79ef8076da8276ac7eb8f68b12d21a1d3a6312277769


79ef8175abd828a14e81d2b628f17564a280e9a0


하드볼 5에선 패치로 박찬호 선수를 추가시킬 수 있었다고 해

97년 성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펙이라 꽤 괜찮은 성능의 선수가 되었다는듯.


스포츠게임은 잘 아는게 아니다보니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이 5편이 6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꽤 많이들 플레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본문 내용을 보다보니 6편 출시는 늦어지고, 그 외 마땅한 야구게임이 많지 않아서였던거였나...;







79ef8077da8276ac7eb8f68b12d21a1deb73b82daa8ca9



마침 얘기 나오는김에 4편의 이야기는 여기서 보자.


토니 라 루사4 - 9월호 7화


토니3편 이후에 나온 4편에도 박찬호 선수의 데이터가 있다.

96년의 성적이 반영되어 상향이 되었지만 97년 당시의 국내 플레이어들에게는 이정도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모양이야.

그만큼 사랑받는 선수였던거겠지.



그 외에 다른 야구게임에 등장한게 없던건지 분량탓인지 여기서 끝.

뭔가 좀 허전하긴 하지만 당시 박찬호선수에 대한 국내 팬들의 사랑을 엿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페이지야




----------------------------------------------------------------------



다음화 대기열



23b8c832abd828a14e81d2b628f1776bc13bf19b31

제일 위 왼쪽의 왠 공장 사진은..



79ef8875da8276ac7eb8f68b12d21a1d21c3909f3a76

이건데,

6페이지에 달하는

딱 봐도 이거 좋아서쓰는 느낌이 많이 나는, 즐기는 자가 된 잡지사분의 코너야


이번화 UFO 이야기 비슷한 느낌으로 보면 될듯;


원래 계획으론 이거까지 하려했는데 분량이 많다보니 이번화에 넣을래야 넣을 수가 없더라..;



출처: 게임잡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5

고정닉 8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281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3
[140]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2006 69
228100
썸네일
[기갤] 배우 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서 촬영된 불법영상 게시
[162]
ㅇㅇ(210.205) 05.03 125813 72
228099
썸네일
[야갤] 실수로 아이 죽여 놓고 병사로 사망진단서 허위 작성 무죄
[347]
ㅇㅇ(108.165) 05.03 20424 367
228097
썸네일
[부갤] 싱글벙글 무소득 무직 대학생의 허그 전세대출 후기.jpg
[318]
ㅇㅇ(153.242) 05.03 31978 362
228096
썸네일
[군갤] 이제는 말할 수 있따
[66]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8604 151
228094
썸네일
[디갤] 디즈니여신 할리 베일리 최근.....근황.....jpg
[464]
ㅇㅇ(175.119) 05.03 37883 94
228092
썸네일
[싱갤] 5월 제철 해산물 추천
[155]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5893 97
228090
썸네일
[디갤] 늦었다
[35]
곤듈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6669 38
228088
썸네일
[유갤] 마블<토르 시리즈>크리스 헴스워스 최신근황....jpg
[222]
ㅇㅇ(175.119) 05.03 19944 122
2280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탈슬러그 시리즈가 개망한 이유
[207]
ㅇㅇ(121.146) 05.03 28992 101
228084
썸네일
[미갤] 제작진에게 뒤통수 제대로 맞은 주우재.jpg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3296 78
228082
썸네일
[인갤] 래토피아 개발일지 #26 - 외교 시스템 강화
[25]
카셀(211.214) 05.03 6186 29
228080
썸네일
[건갤] 나눔받은 후쿠자비 풀도색 리뷰
[84]
얼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8745 53
2280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재벌가 사람들이 키가 큰 이유.jpg
[859]
ㅇㅇ(113.61) 05.03 61136 681
228074
썸네일
[필갤] 영화제와 산책과 롤라이 [12장]
[12]
이하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5201 10
228072
썸네일
[야갤] 중국 본토 사람들이 직접 말하는 삼국지 조조의 재평가
[367]
ㅇㅇ(149.34) 05.03 21604 162
228070
썸네일
[S갤] 알리에서 너무 싼건 사지 말아야하는 이유
[398]
유미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41155 313
2280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82킬로 체중감량 성공한 사람
[198]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7683 155
228067
썸네일
[우갤] [요리대회] 토마코마이식 카레미소라멘
[66]
오징어청경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8682 60
228064
썸네일
[의갤] 국민도 정부도 의사도 자본을 이길 수는 없음 3
[282]
츤데레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2748 181
2280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포의 군대에서 튀김 만드는 만화.jpg
[461]
ㅇㅇ(112.171) 05.03 51236 310
228061
썸네일
[다갤] 혈당 스파이크 막으려면 채소 얼마나 먹어야될지 실험결과
[458]
ㅇㅇ(178.162) 05.03 42619 91
228057
썸네일
[이갤] AV배우 일본 본토에서의 사회적 위치
[607]
FC2PP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62202 435
228055
썸네일
[메갤] 한글을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일본단체
[330]
ㅇㅇ(175.203) 05.03 28657 292
2280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버스기사가 받는 민원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33725 225
228051
썸네일
[야갤] 성시경 유튜브 나갔다가 막걸리 17병 마셨다는 다나카.JPG
[309]
야갤러(185.239) 05.03 42069 163
228049
썸네일
[카연]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1)
[184]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6973 241
228047
썸네일
[유갤] 아주아주 야스한 일정이어따
[47]
마늘도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17541 19
2280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 그림 학습을 방해하는 기술
[5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47066 268
228043
썸네일
[U갤] 롤모델이 추성훈이라는 정대세 근황
[170]
U갤러(103.216) 05.03 25508 33
228041
썸네일
[해갤] 고졸 와이프의 양심 고백.JPG
[304]
해갤러(45.84) 05.03 67872 146
22803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사람들 머리 위에 학벌이 나온다면....JPG
[263]
엘레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59346 455
228035
썸네일
[미갤] 해리포터의 적폐 문화.jpg
[4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4279 960
228033
썸네일
[이갤] 한국 식물에 천박한 이름이 많은이유...jpg
[64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4985 571
228031
썸네일
[디갤] 대충 지금 사진 올리면 됨 ㅇㅇ
[34]
「아이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5621 59
2280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회식에 폭탄주 먹고 필름 끊긴 사람....manwa
[92]
엘레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3889 160
228027
썸네일
[유갤] 터키에서 장사하면 대박이 보장된 아이템
[318]
ㅇㅇ(146.70) 05.02 40111 95
228025
썸네일
[군갤] 최초 국산군용기 부활호는 어떤 비행기인가 (2)기술적인 내용
[55]
SV-001/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14959 63
2280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라에몽 세금 새 에피소드
[182]
한영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34242 336
228021
썸네일
[냥갤] 털바퀴&캣맘은 방치하고 반려견만 제재하는 효창공원
[218]
ㅇㅇ(211.246) 05.02 18720 154
228019
썸네일
[기갤] 자유로운 경로당 분위기에 진행 고장난 유재석
[86]
긷갤러(149.34) 05.02 21532 51
228017
썸네일
[유갤] 돈 많이 번다고 오해받을까봐 드림카 수정하는 아이돌
[123]
ㅇㅇ(78.153) 05.02 33159 56
228011
썸네일
[보갤] ㅋㅋㅋㅋㅋㅋㅋㅋ흑자 이 새끼 코미디하냐??
[391]
ㅇㅇ(220.116) 05.02 50243 936
228009
썸네일
[싱갤] 진짜로 그 분 동상 세워지게 생긴 대구시
[15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9304 751
228007
썸네일
[기갤] 현재 반응핫한 영화 상영시간 논란.JPG
[344]
긷갤러(45.128) 05.02 38792 45
228005
썸네일
[미갤] 제발 라멘만 주문해달라는 사장님.jpg
[4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49555 397
228003
썸네일
[카연] N회차 고인물 전생 용사 - 3
[15/1]
취즈취킨(222.120) 05.02 11493 47
2280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환경충들 혈압오르게 만드는 멕시코
[108]
카야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6623 128
227999
썸네일
[야갤] 최근 총선 끝나자마자 여초에서 작업중인 것..jpg
[553]
ㅇㅇ(106.101) 05.02 42996 745
227997
썸네일
[박갤] 중국 상하이에 출장갔다온 후기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2349 1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