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카라큘라 허웅 인터뷰 요약.txt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7.05 13:55:02
조회 23872 추천 136 댓글 163

Q. 왜 나 골프하자나 이런 뜨뜻미지근한 반응 보였나?
- 본인아이가 아닐수도있다는 의심되는부분이 있었지만 난 공인이고 그 여자를 사랑해서 책임지려고 했다. 난 전체 카톡 다 갖고있다. 카톡보면 뜨뜻미지근하게 대한적 없다


Q. 전여친 자택 무단침입하고 식탁에 낙서한거 해명
- 전여친이 헤어지자마자 다른남자가 생겼다. 다시만나고 싶어서 그렇게 했었고 사실 서로집 비번 다 아는 상황이고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편지 썼다. 


Q. 편지내용에 협박성 있었나? 
- 사랑하는 마음을 썼다. 협박성은 없었다. 왜 언론에는 협박성으로 나오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지금 내가 어떤말을 해도...(안믿을거기 때문에). 편지지가 없어서 거기에다가 쓴거다


Q. 전여친 호텔에서 때렸나?
- 그런적 없다. 


Q. 그럼 녹취는 뭐냐?
- 저도 그사람을 지키고 싶으면 지켰지 때렸다는거 자체가 저도 정말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고. 그 호텔 사이드쪽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는데, 서로 다툼속에서 전여친이 나를 잡았는데(??근데 여기서 허웅이 멱살이라고 한적없는데 자막은 왜 멱살이라고 뜨노??ㅡㅡ??) 그걸 뿌리치는 과정에서 그친구가 라미네이트 했는데 그게 손에 맞았다. 그과정속에서 하나가 툭 떨어졌는데 그거가지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Q. 전여친이 돈 많아보인다? 슈퍼카, 해외여행 등
처음 만날때부터 돈 많았나?
- 집안이 좋다고 얘기 들음. 건설할때 이제 그 만들어주는 그런사업을 하신다고 들었다. 


Q. 처음 누구 소개로 만남?
- 아는 요리사형이 소개해줌. 시점은 2018년말. 군대 전역하기 전 쯤


Q. 대중들한테 영아연쇄살인범이 됐다. 팩트는 둘다 본인의 친자로 확인된게 아닌거고요?
- 그건 맞습니다


Q. 1,2번째 중절수술 같이갔냐?
- 네


Q. 3억 니가 먼저 제시한거라는건 사실이냐
- 전혀아님


Q. “혼인신고 안하면 어떻게 하겠다” 이런협박이냐?
- 네 거의 대부분 그런식이었고 첫번째 중절 이후에도 협박했지만 항상 마지막은 돈을 요구했다


Q. 액수는 정확히 얘기 안했고?
- 나한테 얘기해서 그게 안되면 같은 농구들한테 보내고
그게 안되면 부모님한테 보내고 또 그게 안되면 기자한테 보낸다고 얘기하고 그런식으로 협박하는 강도가 점점 세졌다


Q. 협박 요구조건은?
- 카톡에서도 돈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결국은 돈이어서


Q. 혼인신고 하던가 돈달라 이거냐 아니면 돈만 달라는 거냐
-중절 했으니 거기에 대한 합의금을 달라 이거였는데 돈을 계속 요구했다


Q. 그러고 다시 만난게 이해 안된다. 로맨스 적인거냐 가스라이팅 당한거냐? 3년동안 얼마나 헤어진거냐?
-10번정도. 

Q. 서로 막 엄청 싸우다가? 
ㅇㅇ

Q. 끝에는 그냥 좀 마무리는 좋게하고 헤어지고?
ㅇㅇ

Q.그리고 좀 이따가 다른사람들하고 잠깐 썸도타고 만나기도 하다가 재결합도 하고?
ㅇㅇ


Q. 허웅씨는 병신이에요?로맨스가이에요?
- 둘다인것 같아요


Q. 지금 언론에 나오는 집에 침입해서 다시 만나자고 편지쓰고 했던게 그 시점임?
ㅇㅇ

Q. 그러고 나서 다시 만나서 공개연애하고 유튜브 찍고 그렇게 된거네?
ㅇㅇ


Q. 골프장에 있다 이런얘기가 두번째 임신소식을 알고 그렇게 된거죠. 병원 같이감?
- 나는 같이 가자했는데 계속 혼자갔다. 혼자갔다와서 나한테 말을해서 같이 가자고 얘기 했는데 한번 더 혼자간거같고 그 이후에 마지막에 같이 한번 갔다. 수술당일부터 동행했고 진료보러 한번 더 같이 간적 있다


Q. 전여친은 낙태강요 주장한다
- 전혀 그런적 없다. 난 진짜 사랑했어서 낳으려 했고 결혼하고싶은 생각은 항상 있었다. 책임져야되는 상황이 왔고 책임지려 했었다


Q. 두번째 수술하고나서 지우자고 본인이 강요한거냐?
- 그때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도 안좋았고

Q. 예를 들면?
-시기상 아예 임신이 안된다고 저는 들었는데 이제 임신이라고 말을 하니까. (시기적으로) 안맞는부분이 있었고, 그쪽에서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얘기를 했는데 가족간의 문제도 있고 순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맞지 않아서 그렇게 선택 한것같다


Q. 그 부분에서 강요나 협박 내지 “강제로 이렇게 저렇게 하자” 한게 있냐?
- 그때부터 내가 협박을 받았다. 그때부터 돈의 액수를 얘기하며 협박 박았다. 


Q. 전여친은 3억 요구는 홧김에 한거라 말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냐
-아뇨. 제가 사실 그때 큰 돈이 없었기에 그사람이 동생한테 말을해서 돈을 보내라고 그런.. 심지어 그때 기사까지 보내면서 협박하고 압박 했다. 50억이라는 액수를 보내고(낙태 합의금 판결문 자료) “3억이면 싸다” 그런얘기를 나한테 보냈다


Q. 강요에 의한 낙태가 아니라는건 수사기관에 자료 다 제출함?
ㅇㅇ


Q. 인성논란나오던데? 두고가렴 때문에
-그거만 나온거지 사실 그때 항상 말없이 숙소앞에 오시던 팬분이 계셨는데, 팬분들이 싸움이나서 제가 어쨌든 한명의 말을 들어줄수 없고 모든 팬들이 그렇게 말하니 말좀 들어달라고 얘기를했는데, 그 팬이 저와 얘기했던것들을 다 제보한거다


Q.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거?
- 수사기관이랑 같이 얘기돼서 약속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저는 약속을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러던 와중에 힘든 상황이 오고 비판이 너무 많이 늘고 또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이렇게 용기내서 나오게 된거고요
결과가 저는 분명히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진실이 밝혀질거라 생각하고 있다


Q. 굳이 본인이 언론에다가 깐 이유?
- 협박 강도가 날이가면서 쎄지고 마지막 협박을 5월5일에 받았는데 그때 챔결 시기였다. 그리고 나서 또 협박이 오는데 너무 사실 힘들었고

Q. 아 끊어내야겠다?
- 네 어쨌든 제가 공인으로서 결정한 부분에 있어서 되게 힘든 결정이었지만 그래도 이걸 끊어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



Q. 니가 언론에다 고소사실 공개해서 대중들이 다 알게됐다. 고소하고 알릴때 본인한테 이런 비판적인 시선이 올거라고 예상함?
- 당연히 나한테 비판적인 얘기 나올건 알았지만 지금은 너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카라큘라님 찾아뵙게 된거다. 제가 지금 많은 질타를 받고 잘못한 부분은 받아들이고 제 사생활이 노출돼서 죄송한 마음 뿐이고
저를 사랑하는 팬분들께..어..조금있다가 다시할게요(즙짜니까 촬영여기까지할게요 하고 끝)



2부도 있다고 예고하노ㅋ

허웅 카라큘라 인터뷰 영상 킬포 요약 ㅋㅋㅋㅋ





28b9d932da836ff43eee83e14e87756c386b83f45cb3a27bb61b22cd8e7e71bce76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14983d2d4cfb1b4c3c41446088c8be03150b0d69465540cbbef4401b63e1e42fd650cbdaa3eebf9a2






이외 영상 킬포


허웅:식탁 편지는 남는 편지지가 없어서 식탁에 쓴것,치아폭행은 실랑이하는중에 라미네이트가 떨어진것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fc04b42d67418575e2e3b78cd45e0bcf3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cc04b42d674183fc20c89c60d19955196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dc04b42d6741816811d00c70c08f3321b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ac04b42d67418bf07ac1f06ee1564de6f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bc04b42d6741897a9245875a0a338b927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8c04b42d67418fbdf31a8a46584f8f828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9c04b42d67418bedac1ad1c0123ff0df2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6c04b42d67418d37ebcc16d8f0f865000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7c04b42d67418e9719ae1c29900470b2d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fde0f58c3763f713d64fc3e8af62baa3787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fdf0f58c3763ff39323ae52a7ad3af81f6e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fdc0f58c3763f3dbcc3d2d631e7932a69f2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fdd0f58c3763faa4572c645fb7469bd2bf1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c65b2305fda0f58c3763f1458d7e6c16a1f053d61bf


전여친말이 다 사실이라는거 아님?






Q : 우리 허웅씨는 병X이에요, 로맨스 가이예요?

04b3c423f7dc3db251ed86e74281736de175cf99f31b61b5411e804672ed773bdc3edb4a328db4dc


둘 다인 것 같아요


팩트폭격으로 허웅 순살시킨 댓글 ㄷㄷㄷㄷ


29afd12be4ed36a379ec9be74683706d83d2dfea30f1a11c6f5a2a2c59da1f45790cadb51fc2fbf94aeae7a80091

- dc official App


출처: 남자농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6

고정닉 8

4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35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베트남 카사노바 일본 상륙
[393]
ㅇㅇ(211.224) 10.18 45776 473
273529
썸네일
[야갤] "뱀이 나타났어요!" 신고받고 출동하니 '어마 무시한 크기'
[30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7272 49
273527
썸네일
[미갤] 10월 18일 시황
[40]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7579 20
273526
썸네일
[흑갤] 침착맨 흑백요리사갤 저격
[413]
ㅇㅇ(118.235) 10.18 48254 437
273525
썸네일
[리갤] 싱글벙글 파리.. 에슐리강 '씨발새키야' 육성 터짐..jpg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2102 231
27352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오늘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일
[197]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4072 210
273522
썸네일
[야갤] 박지윤 최동석 불륜논란 대반전 ㄷㄷ.. “용원게이”현실판 입갤
[367]
야갤러(223.39) 10.18 38774 119
273521
썸네일
[무갤] 가성비의 3년, 약속의 10년을 버틴 586들의 미래
[390]
빠노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2828 401
273519
썸네일
[국갤] 도이치 주범들 녹취록 "김건희는 아는것도 없어"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3232 137
273518
썸네일
[싱갤] 노년을 간지 만땅 채우고 간 폴란드 할아버지 이야기
[163]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7023 163
273517
썸네일
[야갤] 신호 위반 오토바이에 칼 빼들었다... 바뀐 번호판 보니
[25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7666 69
273514
썸네일
[군갤] 와들와들 죽을때 죽더라도 너는 끌고간다.......UBOAT
[60]
Newport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1336 69
273513
썸네일
[야갤] "브레이크가 어디였지..." 급발진이라더니 페달 오조작
[26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2542 131
2735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총 싸움(CQB)이 스포츠화 될 수 없는 이유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0359 39
273510
썸네일
[주갤] 현재 국힘이 발의한 감청법 입법예고 찬반 상황
[325]
ㅇㅇ(218.39) 10.18 17467 307
273509
썸네일
[야갤]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재선임…' 대표 복귀'는 언제쯤?
[39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9281 136
273507
썸네일
[특갤] 테슬라 옵티머스 새 영상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0084 87
2735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3년 기준 축구스타 순자산 TOP7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6873 46
273505
썸네일
[중갤] 분당 서현초 56회 학폭사건 글
[249]
정치병자(61.99) 10.18 23277 290
273503
썸네일
[스갤] "Chat GPT야, 삼전 주식 팔까? 말까?"
[198]
(115.136) 10.18 32305 419
273502
썸네일
[야갤] '환갑 여행' 다녀온 동창들…버스서 강제 하차, 무슨 일
[34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4084 367
2735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격투게임 캐릭터 디자인이 유독 개성적인 이유.jpg
[236]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7302 236
273498
썸네일
[스갤] 우왁굳 편집자 열정페이 논란 해명 떴다 ㄷㄷㄷ
[851]
ㅇㅇ(221.151) 10.18 43649 463
273497
썸네일
[야갤] ‘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주장
[8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8066 301
273495
썸네일
[유갤] 일박일일 미국 오대호 해안선? 오토캠핑 후기
[28]
소고기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7363 35
273494
썸네일
[중갤] 여시)내 남자친구 사진만 보고 본인한테 양보하라는 상사-3편
[185]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4513 94
27349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조카 생활비 먹튀한 삼촌
[345]
ㅇㅇ(211.222) 10.18 45521 503
273491
썸네일
[야갤] '신와르 제거'에... 해리스는 변수 막기, 트럼프는 묵묵부답
[5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9905 22
273490
썸네일
[원갤] 원디렉션 멤버들의 추모..
[101]
원갤러(222.108) 10.18 18051 32
273488
썸네일
[이갤] 사족이 엄청 길어진 라이트 노벨
[144]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8113 29
273487
썸네일
[야갤] "북한군 장교까지 이동"...러시아 '게임체인저' 되나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21103 113
273485
썸네일
[카연] 미왕을 쓰러트리고 난 후. Manhwa
[80]
카갤러(220.126) 10.18 11570 36
273481
썸네일
[유갤] 야간에 동네 뒷산 백패킹 왔어요
[71]
노원맛대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9969 47
273479
썸네일
[싱갤] 1960년대 서울 모습
[357]
ㅇㅇ(210.216) 10.18 18328 57
273477
썸네일
[바갤] 로배갈 타고 부여,군포 1박 여행 다녀왔어
[38]
마싯는동자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6590 33
273475
썸네일
[닌갤] 나폴리맛피아 최애몬 시발ㅋㅋㅋㅋ
[317]
ㅇㅇ(118.130) 10.18 38753 403
273473
썸네일
[로갤] 자전거로 아직도 캠핑ㅋㅋㅋㅋㅋㅋㅋㅋ
[46]
애프터버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1375 21
273471
썸네일
[디갤] 보름달도 찍고 혜성도 찍어 왔어! 소원 빌고가!
[79]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9053 83
2734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년 동안 씹힌 요청을 1시간만에 들어준 이유
[14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6990 335
273467
썸네일
[문갤] 국립중앙박물관 축제
[72]
ㅇㅇ(182.225) 10.18 14823 114
273465
썸네일
[생갤] 방탄장비를 한번 알아보자~ 2편 (플레이트와 플레이트 케리어 )
[66]
칰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0657 32
273463
썸네일
[일갤] 기자가 선정한 관광열차 Top 10
[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2347 39
2734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행기 날짜 잘못 알아서 퍼스트클래스 산 후기.jpg
[34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1016 164
273459
썸네일
[바갤] [스압] 낭만 찾아 떠나는 혼자 규슈 라이딩 여행 - 2일차 : 온천마을
[26]
깍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5280 45
273457
썸네일
[인갤] Kuma's Panty 일지!
[35]
쉔가오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8704 31
273455
썸네일
[김갤] 밑에 노니노 글보니깐 연아가 살면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
[83]
김갤러(223.38) 10.18 14104 96
273453
썸네일
[싱갤] 가장 오래된 물건들 ㄷㄷ
[187]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47034 129
273449
썸네일
[군갤] 젤렌스키가 밝힌 우크라 승리계획 5가지 정리
[839]
Garm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36979 97
273447
썸네일
[유갤] 2024년10월 2주차 한국영화...신작 TOP10..근황....jpg
[192]
ㅇㅇ(175.119) 10.18 21633 18
273445
썸네일
[우갤] 제주 경주로 마라톤 열리는 제주마 축제 정보
[48]
감자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5965 3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