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하기 어렵다' 였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속보) 한동훈 "'하기 어렵다' 였다"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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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1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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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46959?sid=100

[속보]한동훈 “김건희 문자, ‘사과하겠다’ 아닌 ‘하기 어렵다’였다”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전 비대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받고도 아무 반응을 하지 않았다는 ‘읽씹’주장이 나와 여권 내 파장이 이는 가운데, 한 전 위원장이 적극 반박하고 나섰

n.news.naver.com

- 열받아서 만들어 본 The all back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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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무장관 시절부터 뿐만아니라

디올백 사건 터지고 나서도

한동훈은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민주당, 기자들한테 김건희로 시달리며

힘든 티 하나도 안 내고

적재적소에 적절한 말과 처신만 해왔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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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보니 정작 대통령실은 뭐했나 싶네ㅋ

격노? 짜고 치는 녹화본 특별대담?

그냥 심심한데 열받아서

복기하는 의미로 만들어 봄..

내가 뉴스보고 만든 거라

날짜는 하루이틀 정도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음

그냥 그쯤 흐름과 맥락을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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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저 때나

지금이나 말과 행동이 똑같다.

출처: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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