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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학생을 통구이로 만든 학교... 범인은 이사장!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6 15:00:02
조회 36311 추천 460 댓글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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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바비큐 폭발로 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원인이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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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 건 작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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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에 위치한 할리우드 월드 미용전문학교에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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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전교생이 참가한 바비큐 파티가 한창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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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직원 한 명이 화력을 강화하겠다며 숯불에 소독용 알콜을 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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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너무 강하게 일어난 불이 불판 앞에 있던 4명의 학생들을 덮쳐 모두 심한 화상을 입었고

그중 18세 남학생은 결국 사망하기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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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 주변에 알콜 등 불이 붙기 쉬운 물질을 두면 안 되는 건 상식인데 대체 왜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일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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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알콜을 사용하도록 지시한 것은 학교의 이사장인 코가 에이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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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증이나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고기가 빨리 구워질 수 있게 알콜을 사용하라고 직접 지시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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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건 이새끼 작년에는 알콜 부으라고 지시한 건 본인이 아니었다고 극구 부인했었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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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후 후쿠오카현에서는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3자 위원회를 결성해 사고원인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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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이 1년동안 조사해서 이번에 낸 결과 보고서에 알콜 사용은 이사장의 지시였다고 밝혀내니까 이제서야 인정한 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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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에이지 이사장]

빨리 불을 일으킬 방법이 없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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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판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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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충격적인 건 많은 직원들이 이사장의 알콜 사용지시가 위험하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따랐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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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위원회는 그 원인이 코가 이사장의 강권적 경영에 있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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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조사 위원회]

장기간에 걸쳐 고카 이사장에 의한 강권적 경영이 계속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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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들에게는 '이사장에게는 말하지 않는다' '이사장에게는 무엇을 말해도 소용없다'라는 인식이 조성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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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이사장의 준법의식이나 위기관리의식의 마비, 결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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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식과 함께 작용해 일으킨 중대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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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알콜로 폭발 사고를 낸 남성직원도 오랜 기간 일상적으로 이사장에게 질책을 들어왔던 것으로 확인됨

툭하면 사직서나 쓰라고 폭언을 들어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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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강한 상하관계가 위험한 행동으로 이끌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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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책임한 인간은 사고를 일으키고도 책임을 부정하기만 하며 1년간 자취를 감추고 숨어지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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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책임자로서 1년 이상 공개적으로 설명도 안 하고 뭐했습니까?

이사장 : 학생들의 심리케어도 해주고, 유족분들에 대한 응대 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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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회견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사장 : (꿈뻑꿈뻑 멀뚱멀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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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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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 에... 이후에 회의가 하나 더 있어서요 (슬슬 가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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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이것보다 더 중요한 회의가 있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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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 아...뭐...일단 예정되어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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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꾹 다물고 도리도리 꿈뻑꿈뻑

유족이었으면 진짜 패죽이고 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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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견에서 이사장은 사임을 표명했지만 향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또 언급하지 않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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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악의 근원은 이새끼가 맞지만 뉴스보면서 진짜 소름돋았던 건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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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부지 내에서 같은 학교 학생 4명이 심한 화상을 입고 심지어 그 중 한 명은 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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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까지 잔뜩 몰려와서 사건 현장을 수습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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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전부 구경면서 태연하게 고기나 처먹고 있는 스시녀들

이 미친년들이 제일 소름돋았음 ㅋㅋㅋ

이것이 JAP의 민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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