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7.07 18:55:01

조회 40805 추천 235 댓글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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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어린 여자아이가 자동차 창문에 목이 끼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내용이 아주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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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도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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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무도 싹둑 잘라버릴 정도로 강력한 자동차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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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아니라 사람의 신체가 끼인다면 매우 위험한 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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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네리마구에서는 얼마전 2세 여아가 차창에 목이 끼어서 죽는 사망 사고가 실제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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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시녀가 딸을 태우고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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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유아용 시트에 앉히기는 했지만 벨트는 안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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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는 경찰 조사에서 당초 환기를 위해 모든 창문을 열어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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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가 앉은 쪽 이외의 창문은 전부 닫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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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창문이 닫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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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는 출발 후 20분이 지나서야 아이의 목이 차창에 끼어있는 것을 발견했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미 너무 늦어서 사망 확인을 받았을 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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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의 경우 앞서 봤듯이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8세 아동은 양손을 다 써도 멈출 수 없고

30대 여성의 경우에도 한 손으로 멈추는 것은 불가할 정도...

사고가 발생했을 때 2세 여아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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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애 엄마가 거울로 뒷 좌석의 아이를 한 번이라도 확인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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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에 안전벨트를 잘 해줬더라면...

창문에 락을 걸어뒀더라면...

이 중 하나만 했어도 아이는 죽지 않았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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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는 사고로 죽은 게 맞을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235

고정닉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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