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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잭

2024.07.08 09:20:01

조회 47636 추천 215 댓글 259

거대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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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스투펜데미스 게오그라피쿠스'

700만년~1300만년 전에 남미의 습지에서 서식했던 것으러 추정

몸길이 4M, 체중 1.25톤에 육박하는 웬만한 소형차 사이즈였다고 함

천적은 공룡만한 크기의 거대악어였대

거대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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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펜데미스 게오그라피쿠스의 천적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악어 푸루사우루스

몸길이 약 10m, 무거운 개체는 체중이 최대 5톤 가까이 되었다고 함

백악기때 존재했던 거대악어인 데이노수쿠수와 비슷한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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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에 존재했던 공룡 잡아먹는 악어 데이노수쿠수의 복원도

푸루사우루스도 대충 저정도 사이즈였다고 보면 될듯

거대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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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해서 영화 소재로도 쓰인 메갈로돈

메가로돈 ㄴㄴ 메'갈'로돈 ㅇㅇ

몸길이 10m~20m, 체중이 최대103톤에 육박하는 괴물상어

현대의 참고래와 비슷한 사이즈라고 함

역대 지구상에 서식했던 모든 어류중 최대 사이즈

거대 낙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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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카멜루스

최대 몸길이 3.7m, 체중은 개체에 따라 1.7톤~3.7톤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됨

왜이리 무겁냐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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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큰 사슴인 말코손바닥 사슴의 최대 몸길이가 3.1m 정도인데 가장 무거운 개체는 850kg 정도라고 함

이것과 길이는 60cm 차이인데 체중은 3배 이상 무거운건가

그냥 사이트 한곳에서 본거라 이건 좀 더 알아봐야 할 듯

거대 땅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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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테리움

높이 최대 6m, 체중은 최대 4.6톤 정도였다고 함

아시아 코끼리와 비슷한 체급

거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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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돈트로니스

알바트로스를 닮은 바다새. 날개를 편 길이는 최대 6m 정도고 몸 높이도 1.2m 정도였대

참고로 알바트로스의 크기는 이것의 절반 정도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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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겐타비스

몸길이 3.5m, 날개를 편 길이 6.5m 최대 체중 80kg로 비행이 가능한 거대한 새였다고 함

적다보니 귀찮고 재미없어서 그만할래;

ㅈㅅ

신생대 거대생물이 더 궁금하면 인터넷 찾아봐라

나무위키에 올라온 신생대 동물들 목록에서 '거대' 검색하면 많이 뜸...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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