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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의 월세에 따른 여자들이 널 보는 시각.

브르브르(1.54) 2024.07.09 01:15:02
조회 48771 추천 77 댓글 640




오늘은 니들에게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호치민에 월세가 어느정도면

베트남 여자의 시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아보자.



이건 주관적인 내 느낌이니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알린다.



그리고 난 한국에서 놀러오는 애들이 있어서

항상 투룸으로 가격을 찾아봤음을 알린다.



월세기준은 5-7년전쯤일껀데

더 올랐음 올랐지,

내리진 않았을껄?












첫번째.

월세 300달러 (413,000원)



이 가격대는 보통 한국 대학생들이다.

인사대 옆에 하우스 쉐어? 식으로 방을 빌려주는 곳들이 있다.


대학생인 경우엔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

이 근처에 이렇게 사는 학생들이 많아서 음식점도 상당히 싼 편이고

대학교도 걸어갈 수 있어서 차비도 안든다.


거기다 아파트가 아니니 관리비 같은 것도 없다.



전기도 쓴거당 얼마씩 해서 집 주인이 받는데,

집 주인이 중간에 삥땅치는거라고 보면 된다.


1kw당 얼마씩 더 받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뭔 화장실도 공용으로 사용하는데도 있고,

요리를 아예 못하게 하는 곳도 있고,

주방을 공용으로 쓰는 곳도 있고 뭐 그런식으로 들었다.



한국으로 따지면 뭔 고시원?

이런거 생각하면 될듯.



여기 살면 이미지가 곧 돌아갈 남자.

가난한 외국인. (니가 어리지 않다면)

공부하는 대학생 같은 이미지로 여자애들이 널 볼꺼다.



추가로 여긴 니 여자친구를 데리고 가서

같이 살거나 ㄸ을 치거나 하는건 안된다더라.



집주인이 너랑 같이 살고 있으니까.














두번째

월세 400달러 (55만원)



여기도 선택지가 거의 없다.



12군 타이안 투룸 아파트 정돈 갈 수 있다.



근데 거긴 진짜 호치민이긴한데

호치민 가장 외곽 깡촌이고

아파트도 진짜 겁나 낡은 서민아파트다.



그리고 호치민에서

월세가 가장 싼 아파트중 하나일꺼다.



니가 베트남 생활 좀 해서

베트남어로 소통도 좀 가능하고

은행도 가서 업무도 볼 수 있고 이러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걍 푸미흥으로 가라.



푸미흥(한인촌) 같은데보면,

1-2층은 식당영업하고 안쓰는 3층?

뭐 이런곳을 임대해주는 곳이 있다



여긴 뭐 여자애들 데려와도 된다.



푸미흥이라 생활 환경도 편한데

월세보다 먹는데 돈을 더 많이 쓰게 될꺼다.



여자애들이 여기 사는 한국남자?



보통 그지로 본다.



첫번째는 대학생으로 봐서

그나마 이미지가 나은데,



여긴 진짜 돈 없어서

이런데서 사는거라

여자 붙기가 존나 어렵다.



돈 많은 놈들 천진데 왜 굳이??????



푸미흥에서 장사하는 새끼중에

한국으로 보면 람보르기니 카페에

카페장이 여기서 장사 쳐하고 있다.



시발 나는 한국인인데

저 시발 베트남 새끼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지,



람보르기니 열몇대가 줄지어

푸미흥 빙빙 도는걸 보면 진짜 기분 좆같다.



여긴 한국식당이 많아서

월세보다 식비가 더 들 수도 있다.












세번째

월세 500달러 (689,000원)



여기서부턴 진짜 아파트로 들어갈 수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살고,

한인촌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진짜 그지 같은 아파트인 스카이가든.



여긴 한국 30-40년된 주공 아파트? 같은 느낌이다.



베트남애들은 지은지

한 15년만 되면 겁나 노후된걸로 보이는데,

뭔 짓을 해야 15년 된 아파트가

40년 된 아파트처럼 보이는지 한편으론 대단하다.



여긴 벽도 자글자글 갈라졌고,

아파트 색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

시발 이거 무너지진 않겠지 싶은 그런 곳이다.



그리고 한국인들 여기 존나 많이 산다는데

'아, 한국인들은 베트남에서 거지구나?'

하는걸 바로 알 수 있는 곳이다.



그래도 장점은 푸미흥내에 있는

수많은 한인식당과 인프라를 걸어다니며 누릴 수 있다.



여기서부턴 니 여자친구가.

'아 이사람은 여기서 사는 성실한 사람이구나' 정도의 이미지는 줄 수 있다.



물론 '돈은 많진 않겠네?' 하는 느낌도 따라온다.















네번째

월세 500-800달러 (689,000원 ~ 964,000원)



여기서부턴 베트남애들 많이 사는

로컬 고급 아파트 2룸은 거의 가능하다.



문젠 외국인들 많이 사는

그런 아파트들은 이 가격에 못들어간다.



하지만 우리에겐 스튜디오 타입 원룸이 있다!



이 가격이면 베트남에서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아파트 '빈홈 센트럴 파크',


롯데마트가 바로 앞인 고급 아파트 '썬라이즈 7군'


스카이가든 좆망하게한 한인촌 옆 고급 아파트 '시닉벨리'



원! 룸!에 들어갈 수 있다.



그래도 여자 데려오면

호텔식의 로비에 베트남 최고 아파트 브랜드 빈홈.


아파트내에 인피니티 풀로

수많은 페이스북 비키니 사진의 배경이 되는

'한번 대줄테니 수영장에서 사진 한장만 ㅇㅇ'의 원조 7군 썬라이즈.



스카이가든을 좆망하게 한,

한인촌 바로 옆 고급 아파트 '시닉벨리' 등이 있겠다.



이 시닉벨리만 없었어도

스카이가든은 편해서 사는거였는데

이젠 진짜 그지들이 사는 곳으로 바뀐게 얘 때문이지.



그거외에도 부촌에 위치하고 있고,

아파트 근처에 무려 백화점이 4개나 있는

2군 고급 브랜드 아파트 마스테리도 있다.



마스테리는 그나마 좀 오래된 아파트라

이 가격에 2룸 괜춘한 옵션도 가능할꺼다.



이 정도 살면

그때부턴 '오빠'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스튜디오 타입의 원룸이지만

그래도 턱걸이라도 브랜드 아파트에 들어가니

이제 베트남애들이 날 보는 눈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여기 사는 몇몇 병신들은

술집 아가씨에게 아파트 카드키를

마치 클럽에 외제차 키 보여주듯 자랑하기도 한다.



턱걸이지만 여기서부턴

어딜가서든 병신 취급은 받지 않고,

널 '부자'로 보는 애들도 가끔은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아파트들이

에어비앤비로 가장 많이 임대가 나가는 곳이고,

성매매 한남의 아지트 같은 곳이라

저녁에 산책하면 여행온 한남들이

가라 아가씨들 하나씩 끼고 돌아다니는 것도 목격할 수 있는 곳이다.














다섯번째

월세 700-1000달러 (965,000원 ~ 1,379,000원)



여기서부턴 고급아파트 투름에 들어갈 수 있다.



사실 빈홈 센트럴파크, 마스테리, 썬라이즈.

여기 투룸에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의 금액이다.



사실 원룸 아파트와

가격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초반 싼 가격들은

자동차로 치면 깡통 옵션이라 보면 된다.



뒤로 갈수록 인테리어에 돈을 쓴 집들이다.



고로 겁나 이쁜 원룸 가격으로

진짜 허접한 식탁, 침대 기본만 딱 있는

그런 2룸에 들어갈 수 있는거다 ㅇㅇ



그 선택은 니가 하면 되고.



여튼 베트남 고급 아파트고 지랄이고,

딱 여기서부터 니들한테 익숙한 한국 아파트의 냄세가 난다.



사실 얘네 고급 아파트쯤 되야 우리 일반 살던 아파트랑 비슷하다.



로컬 아파트?


거긴 걍 문부터 다르다.



그리고 아파트가 다 문열어놓고 살고

아재들이 팬티만 입고 막 돌아다닌다.



문도 일반적인 아파트 문도 아니고

막 창살? 같은것도 있고 그렇다.



여기가 뭔 감옥도 아니고 ㅡㅡ



고로 니들한텐 여기가 가자아아아아아앙 일반적인 아파트 느낌이 든다.



그래서 가장 많이 산다.




이 가격대부턴 2룸 들어갈 수 있으니

일반 회사원 가족들이 여기서 많이 산다.



뭐 사실 여자만나는덴 원룸이든, 투룸이든 별 상관은 없다.



걍 투룸살면,

혼자사는데 왜 방이 두개야? 하는 정도지 뭐.













여섯번째

월세 1000달러~ 2000달러 (1,379,000원 ~ 2,758,000원)




사실 한국 대기업 다니는 애들이 잴 많이 사는 가격대가 여기다.

보통 2000달러까지 지원 나오는 곳 많더라.



사실 저 위에 아파트

고급 아파트는 맞는데

대중적인 고급 아파트다.



한국으로 치면 '푸르지오' 같은 느낌이랄까.

한국도 '푸르지오'보다 고급 아파트는 겁나 많다.



물론 그렇다고

한국에 롯데 시그니엘 급 같은

아파트 이름만 들어도 '헉' 하는

그런 아파트는 아직 베트남에 없다.



그렇지만 저 아파트보다 높은 아파트들은 많다.



보통 이 아파트들은

가족 단위로 많이 사는 아파트들이라,

근처에 국제 학교 같은 것들이 있는 경우도 많다.



전에 누가 말하던 7군 미드타운.

여긴 한인학교가 바로 옆이다 ㅇㅇ



빈홈 센트럴 파크를 지을때

빈홈 골드라고 고급 아파트를 지었는데

여기도 대략 2룸이 2000달러? 내외다.



2군 에스텔라.

마스테리 맞은편으로

이 주변에 백화점이 4개가 있고,

베트남에선 유명한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 (물론 아파트는 안껴주지만)


편의가 좋아서 이 가격대 아파트중엔 현재 가장 핫한 아파트이고,

그 릴리인가? 코이티비 나오던 애도

아파트 임대료가 2000달러인가 말했던거 같은데 거기가 에스텔라다.



그리고 투피엠에 있는 아파트들은

이 가격대보다 조금 더 높지 않나 생각해본다.



하지만 아파트가 마지막이니,

투피엠쪽 아파트도 여기 집어넣자.



사실 여기서부턴 아파트에 관심도 없어서 얼마인지도 모르겠다 ㅇㅇ


















일곱번째


월세 2000달러 - 5000달러 (2,757,000원 ~ 6,893,000원)




베트남 부자들은 꼰대스러운 면이 있다.

상류층 젊은애들중에 아파트 사는애?



진짜 아주 있긴 한데, 아주 희박하다.



얘네는 우리랑 다르다.



부자는 아파트에 살지 않는다.

주택에 사는 사람들이 럭셔리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잘살면 부촌의 이쁘게 지어진 빌라에서 산다.



그리고 재밋게도

니네들은 베트남 아파트 사면 돈을 번다느니 하지만

실제로 베트남 아파트 사서 돈 번 새끼는 거의 없지만

이 부촌 빌라들은 한국 강남 수준으로 실시간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그렇다고 니들 살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니다

대략 한화 50-100억대 정도 한다.



그 2군 마스테리 아파트 뒷편.

그 넓은 전체가 다 부촌 주택가다.



그래서 타오디엔에

개비싼 고급 식당이나

바 같은게 많은게 존나 많다.



죄다 그 비싼 부촌내에 있다. ㅇㅇ



그 수준으로 7군에도 몇군대가 있고

2군에도 타오디엔 제외하고도 몇군대가 더 있다.



여기 내가 말하는 부촌 존나 크다.

차타고 돌아도 한참 걸릴 수준으로 ㅇㅇ



그런 부촌이 존나 많고 큰데

당연히 베트남내에 부자가 존나 많지 않겠냐.



니들 외제차 구경하고 싶으면

부촌 한바퀴 쭉 돌아봐라



온갖차 구경 다 할 수 있을꺼다.



가끔 병신들이 나한테 와서 이런걸 묻는다.

그리고 여기 갤러리도 가끔 그런 글들이 있다.



베트남 상류층이랑 어떻게 친해지냐고?



여기 와서 부촌에서 살아라. 병신아.



어떻게 상류층 여자 만나서 결혼하냐고?



부촌와서 살아라 ㅇㅇ




뭐?


겨우 월 5000달러가 비싸다고?




병신아.


그 오천달러가

니 이웃한텐 껌값인데

그런애들 만나고 싶고



그런애들한테 장가가고 싶으면서

넌 그 껌 살돈도 없는게 말이 되냐



그러니 못만나는거다 ㅇㅇ



여튼 난 초반 아파트 생활 외엔 거의 주택생활을 했다.



부촌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ㅇㅇ



처음엔 같이 노는 친구랑

근처에 살고 싶어서였고

두번짼 와이프 때문이였다.



와이프 베트남 집도 주택이다.

꽤 전통적인 부촌에 있는 비싼 빌라긴 한데

얘네집은 미국 사는 가족들 다 돈모아서 산거라

가족명의일뿐 또 장인, 장모가 부자는 아니다.



여튼 그런곳에서 자란 와이프는 아파트 진짜 극혐하더라




주택 생활 안해본 사람들은 모르는데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불편하다.




시발.

나도 살기전엔 몰랐다.



여기 슈파마켓? 편의점?

이런거도 근처에 하나도 없다

음료수 하나 살려고 해도 차몰고 나가야된다.



어떤 미친 새끼가

그 비싼 부촌에 편의점을 짓겠냐



물론 근처 사람들 보니

다 거주하는 가정부가 있어서

심부름시키면 되서 전혀 상관없는데,



난 시발 한국인이잖냐?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살라고?

가정부랑? 내 사생활 다 보여주면서?

존나 극혐이라 난 싫다.



여튼 이런 생활들이 존나 불편하긴한데

그래도 요즘엔 음식배달이니 슈퍼마켓 배달이니 다 되잖냐?

그래서 뭐 요즘엔 바로 못사는거 외엔 딱히 불편한거 없다.



그리고 여기가 단점만 있느냐?



ㄴㄴㄴㄴ.

여기 장점 존나 많다.

나도 이런데서 살아보기 전엔 몰랐거든



아파트 살면?

니 아무리 투티엠 3000달러짜리 아파트 살아봐라



이웃끼리 본척만척이다.



근데 주택은 안그렇거든.



다 친분을 다지고,

한달에 한번씩 부부동반 파티 같은걸 만들어서

파티하고 같이 놀고 술마시고 그런다.



뭐 존나 고급스럽고 그런건 아니고

걍 누군가의 집에서 해산물 같은거랑 

맥주 사서 마시고 노가리까고 노는게 다다.



거긴 베트남 연예인도 있고,

베트남 대기업 회장님들도 있고

베트남 권력자 형들도 있다.



내 이전에 몇년 살던 곳은

거리명은 까먹었는데

7군에서 에라타운 넘어가기전에

국제학교 있는 부촌골목 하나 있거든?



거기 딱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맨날 뭘 장식하는 집이 있다.



크리스마스날 되면

뭔 산타 동상(?) 같은거 세우고

막 크리스마스 존나 장식 거대하게 하는 집 있다.



저 새끼들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저러나 싶은.



그게 매월 명절 이럴때마다

진짜 일반 집인데 모두 다 보라고

백화점 수준으로 집앞에 장식해두면

다 거기서 사진찍고 이런 집인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베트남 유명 대기업 회장댁이더라.


그리고 그 옆집은

나도보고 와 집 진짜 ㅆ간지네 했던

겁나 현대식 스타일로 지어진 집 있는데

거기가 IT쪽으로 유명한 기업 회장 집이더라.



이렇듯이 니들이 거기 살면

그 사람들이랑 안면을 틀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물론 병신같이

그 사람들이 너한테 뭘 해주지 않을까



이딴 기대는 1도 하지말고 ㅇㅇ



그런 사람은 세상에 니네 부모님 외엔 없단다.



그냥 안면만 한번 트는 것만으로도

니가 그 회사랑 어떤 일을 할때

저 아래에서 부터 해서

회장 만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일때



니들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걸 홍보해야하고



이런거 진짜 안면 없는 사람이랑

하는거보단 훨씬 쉽지 않겠냐



추가로 여기 살다보면

니 성격도 좋고 그러면

자기 조카 소개시켜줄까?



이런얘기 실시간으로 존나 듣는다. ㅇㅇ



물론 난 소개 받아본 적 없다.

안이쁘더라 ㅅㅂ



여기 사는 것 만으로도,

니 친절한 이웃들이 좋은 여자를 소개시켜줘서

니들 원하는 상류층 결혼이 가능할지도 모르지.



그리고 베트남에서 이쁘다고 깝치는 애들?



여기 데려오면

진짜 시발 개오픈 마인드가 된다.



'날 가져줘어엉어어어엉' 마인드가 되는 애들 실제로 몇 봤다. ㅡㅡ



니들도 생각해봐라.



이새끼 집 따라가니

존나 유명한 부촌인데

저 앞집엔 BTS가 산다네?

저 뒷집엔 대기업 회장님 누구누구 산다네?



이새끼 씹쩌는 새끼구나?



이새끼랑 잘만 엮이면

나도 저런 사람들이랑 잘 지내면서

꿈에 그리던 그런 상류층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같은 꿈을 여자에게 심어줄 수도 있겠지.




실제로 여기 방하나만 자기한테 주면

'니가 원할때 언제든 떡 무료' 라는

조건을 내세우는 하룻밤 적어도

천만동 이상 받던 고급 ㅊㄴ 아가씨도 있었다.



물론 농담이겠지만

단지 여기 사는 것만으로 그만한 버프를 받더라.



그러니 다들 시발 여기 기어와서 살겠지.

아마 롯데 시그니엘 이런데 사는 새끼들도 똑같지 않을까.



출처: 국제결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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