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듯이 오픈AI 창업 초기 멤버였던 일론 머스크
오픈 AI는 절대 강자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이 협력한 프로젝트
일론 머스크는 오픈AI를 나가고 알트먼은 정치질을 시전하는데.
당시 샘 알트먼은 창립멤버로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역임 애초에 아가리만 부리는 놈
하라는 거 안하고 사내 정치중
눈 부터 광기가 보인다 관상봐라. 착한척하는 미친놈의 얼굴이다
당시 알트만하고 얘기가 안통했는지 일론 머스크는 실무자인 수츠케버와 주로 연락을 주고받음
프로젝트의 중요한 비전에 관한 이메일이 수츠케버와 수신 중
샘 알트만은 돈 구하라니까 돈 안구하고 하라는 거 안하고 대체 뭐했냐
창립 초기 부터 ai 연구를 위해서 슈퍼컴퓨터가 필요한 걸 알고 데이터 연산을 위한 전기가 필요함을 알았던 일론 머스크
넌 계획이 있구나. 처음엔 비영리 연구를 위해 투자 유치를 받았던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는 돈도 알아서 척척 구해왔다
비영리 목적의 투자는 결국 대중의 공감을 얻어내야 하기 때문에 일론 머스크는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을 전달한다.
그중 하나가 대의(미션)이다. 명확한 미션은 대중의 공감과 확실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큰 힘이 되기 때문인데..
씹새끼 계속 삥땅친다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걸까?
연구 진척이 없는 상황에 돈은 돈대로 써대고 갑자기 내부에서 영리전환의 목소리가 나온다
애초에 목적부터 비영리였다. 거대한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 인간에게 이로운 AI를 만들고자 했는데
영리 기업이 돼 버리면 구글과 다름 없어지기 때문에 말이 안된다.
처음부터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알려서 투자를 받으려 했던 일론 머스크와는 달리 철저하게 사업적으로 접근한 샘 알트만
이 새끼는 한창 천조국 망하게 하는 시스템인 DEI 이용해서 회사 조지고 자기 라인으로 가득채우고있었는데
DEI란? DEI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3가지 가치, 다양성(Diversity), 공정성(Equity), 그리고 포용성(Inclusion)을 의미한다.
DEI 에 대해선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이것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으니 알아서 찾아봐라
자기 라인으로 다박아버리는 알트만
오픈 AI가 진척도가 없고 투자 유치를 위한 상품성도 없어보이니 테슬라 합류 시켜서 상업성을 만들어 자본 조달을 하고자 했다.
그 와중에 AI가 쳐발리고
일론 머스크는 포기해버린다. 패권 기업인 구글의 래리 페이지가 AI를 잘 써먹길 바라며 회사를 떠난다.
자신의 판단이 틀렸기를 바라는 것이다. 뭐 말인가?
알고보니 이새끼가 조조마냥 담굴 생각이었던 것
거슬러 올라 16년 11월에 마소와 파트너십이 있었고 그렇다면 그 전부터 마소와 접촉이 있었던건데
샘 알트만 이새끼 대체 투자 유치 안하고 뭘 하고있던걸까
마소는 들어오자마자 AI 민주화 개념을 처음으로 말한 일론머스크를 그대로 카피하고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마소한테 홀라당 넘어가 버린다. 대체 무슨 생각인걸까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생산지옥에 빠져서 자기 회사 살리기 바빳다 진짜 망할지경이었는데 그 사이에 광속으로 진행된
마소와의 불길한 커넥션
맞다. 이 유대인 새끼가 문제였다.
2편에 계속
-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 이야기 2
처음부터 일론 머스크 뒤통 수 칠 생각 밖에 없었던 샘
거사 다 준비하고 새벽에 의미 심장하게 중2병 걸린 것 마냥 예언 트윗 날림.
계획 했던 대로 일론 머스크 나가자마자 마소가 투자금 유치하며 회사를 살려버림
일론 머스크는 끝까지 회사가 안 될 거라 생각중이었다.
갑분 5년 전 트윗까지 찾아가서 농락하는 샘 알트만
미친 새끼가 틀림 없다
자신이 팀을 구한 극적인 연출과 동시에 타도 일론 머스크를 해버림
사실 GPT는 이미 잠수함 개발 중이었고 일론 머스크는 아무 것도 몰랐다.
처음 알트만과 만나 얘기 했을 때 부터 강조한 AI 민주화
그런 거 필요없고 내가 신이 된다.
사이비 교주가 하는거랑 똑같은 짓거리한다.
실제 기술 실무진이 아니고 비전조차 본인이 생각한게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이란게 있을리 없지
싹다 일론 머스크 배껴서 출발한거다.
옛날 부터 빅테크에 대한 갈망이 있었던 놈인데 이게 이런식으로 성취됐다. '가장 성공한 사람은 종교를 만든다'
완전 히틀러 같은 새끼다
AI 의 진실된 위협은 영화에서 보던 것과 똑같이 사용자 인간의 문제
전 세계가 GPT에 물들어있다.
AI 패권 전쟁은 진행중이다
정치력 하나만으로 정점에 선 알트만 인간성을 알아버린
당시 구글의 힘이 너무 막강하다 보니 견제 하기 위해 손을 잡았던 선택이
샘 알트만과 마소라는 조합의 GPT가 전 세계에 이용 되도록 만들어버림.
트위터의 오픈소스화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무늬만 오픈인 오픈AI와 다른 길로 가고자
이 새끼는 이때 말 들은게 아니고 눈 동자가 완전 광인이다...
100년 뒤 역사는 어떻게 흘러가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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