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카투바의 밀렵꾼 5-6월 개발일지

유영조유영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1 21:15:01
조회 11569 추천 36 댓글 37

- 관련게시물 : 카투바의 밀렵꾼 10월 개발일지

- 관련게시물 : 카투바의 밀렵꾼 24년 4월 일지

​안녕하세요. 유영조입니다. :)

2개월 간 개발 일지를 적어올립니다!




- 무기 관련 :

> 무기 장착 및 제작 :


viewimage.php?id=2abcdd23dad63db0&no=24b0d769e1d32ca73ce981fa11d0283174e253ba7e9967bde184fb60667cbfb80e3cb08371ea031bc9be5447426f32f000031dbd29528fa050ffff9f83a578

지도에서 무기 변경과 제작이 가능합니다.


viewimage.php?id=2abcdd23dad63db0&no=24b0d769e1d32ca73ce981fa11d0283174e253ba7e9967bde184fb60667cbfb80e3cb08371ea031b8cea064c286b36f5a17be457a133b5ded8ad0a33874415f29b3a50bf


7fed8272b58569f651ed84e04282737370235f5751046783686742ca20f6

현재 몬스터들의 사냥 타이밍에 따라 얻는 재료가 다릅니다. 필요 재료에 따라 몬스터 공략법이 조금씩 다르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무기 스킨만 바꾸는게 아니라 필살기, 모션, 플레이 메카닉이 변경되어 개성이 높아질 듯 합니다.

무기의 개성을 더욱 강조 하여 아에 다른 매커니즘으로 움직이는 무기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검의 경우 차징 공격이 가능하고 채찍의 경우 한번 공격시 두번의 타격이 가능하게 할 듯 합니다.


> 대검에 대한 조작 변경 :

1. 공격 키를 짧게 누르면 짧게 공격합니다!


viewimage.php?id=2abcdd23dad63db0&no=24b0d769e1d32ca73ce981fa11d0283174e253ba7e9967bde184fb60667cbfb80e3cb08371ea031bc9be5447426f32f000031dec225786f159feaa9f83a578

공격력은 낮은 편입니다.


2. 공격 키를 길게 누르면 무기를 들어올려 공격 그리고 다음 공격을 차징합니다.



viewimage.php?id=2abcdd23dad63db0&no=24b0d769e1d32ca73ce981fa11d0283174e253ba7e9967bde184fb60667cbfb80e3cb08371ea031bc9be5447426f32f000031dbe2505dba450fafd9f83a578

최대 차징시 이펙트가 출력됩니다.

3. 공격 키를 뗀다면 차징 공격이 나갑니다.

viewimage.php?id=2abcdd23dad63db0&no=24b0d769e1d32ca73ce981fa11d0283174e253ba7e9967bde184fb60667cbfb80e3cb08371ea031bc9be5447426f32f000031dbd71568cf750adfd9f83a578

최대 차징이 된다면 약간의 추가 데미지와 함께 넓은 범위 공격이 나갑니다.

viewimage.php?id=2abcdd23dad63db0&no=24b0d769e1d32ca73ce981fa11d0283174e253ba7e9967bde184fb60667cbfb80e3cb08371ea031bc9be5447426f32f000031db9735c8ea40dfbf19f83a578

적과 붙어 있을 때에는 최대 차징을 하지 않더라도 쓸만한 편입니다.


> 방어


viewimage.php?id=2abcdd23dad63db0&no=24b0d769e1d32ca73ce981fa11d0283174e253ba7e9967bde184fb60667cbfb80e3cb08371ea031bc9be5447426f32f000031dec21538cfb5ba9fb9f83a578

또한 보조 무기 키를 누르면 방어도 가능합니다.

아직 조작감 등 조정 중에 있지만 성능이 좋아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행히 대검 조작의 반응은 좋은 편입니다!


- 무기 전환 테스트 :



전투 중 무기 전환 기능을 넣었습니다.

적들의 공격 패턴을 공략하면서 무기를 전환하면 재밌을듯해서 넣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해당 부분은 로비에서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무기가 변할 때 기존 무기를 집어 던지는 연출을 넣었는데

애매한 위치에 떨어지는 일들이 있어 잠시 보류하고 있습니다.


​-코 옵 모드 테스트 :
코 옵 모드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현재는 1p · 2p 둘 다 엠마의 모습이지만
추 후 벨과 엠마 중에 선택 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7fed8272b58569f751ef86e446857373452f321c8a81a5b804c21e9f13ec

벨, 엠마


얼리억세스와 함께 들어갈지 여부는 아직 고민 중에 있습니다.
​1p와 2p의 무기 교환이나 아이템을 나눠 먹어야 하는 요소 등 코옵 관련되어 재밌는 요소가 많아질 듯 합니다.

- 음악적 요소

a67b1cad161e69e869b6d09528d5270391221ec8a242544328

a67b1cad161e6ae869b6d09528d527038854ec69c9b2cbc0d5

음악(보스 공격 타이밍)에 맞춰 공격하면 번개가 떨어진다.


작년 음악적 요소를 강화를 이야기하였는데요.

상대 공격 이펙트가 보일 때 공격에 성공한다면 특수한 이득을 주는 방향으로 가려합니다.

그러면 음악에 맞춰 공격하게 되는 셈인데요.


양손 무기의 경우 리듬에 맞춘다면 추가 공격을 합니다.​

단검의 경우 고민이 필요합니다.


밸런스와 시각적인 부분을 고려해 이득을 주기가 어렵네요

특히 단검은 공속만 올린다면 반격하기가 너무 좋기에 밸런스 잡기가 더욱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BGM 모듈화와 난이도​

0a94f666b7826af223ef80f8478064b1a4f7ced9c5407d4ae9b9dab8faa47f13a501d25ad602275878c830e696db

BGM을 모듈화 하였습니다! 노래가 반복되어 도망가지 않는 몬스터가 생겼으며

조건이 맞는다면 노래의 히든 구간과 히든 패턴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매우 아쉬운 부분이 생겼는데


1. 수비적 플레이로 BGM이 반복되며 끝없이 도망가지 않는 몬스터

2. 이펙트와 모션의 다양성으로 초반 체감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 (사실 패턴에 큰 차이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ㅜㅜ)


1번의 경우 현재 반복되는 구간에 추가 아이템을 주는 방향 그리고 노래 구간 반복에 제한을 둬 난이도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시각적 복잡함은 제가 경계하고 있는 부분이라 해결 과제 중 하나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 전투 이펙트 :


7fed8272b58569f651ed85e7468175736159a3d370256cb45713987ee3685d

히트박스의 범위가 이펙트로 표현됩니다!


조금 더 시각적으로 음악에 맞춰 공격하니 게임성이 강화 된 느낌입니다.

개선 사항으로 공격 범위가 다른 이펙트보다 시각적으로 더 돋보여야 할 듯합니다.​​


- 공격 전 근접 공격 범위 표시:

28a7d72fe39f6deb68ea85e642d07469f235929a5c61695672d063d0f7d2d1e07037cf

0a94f666b7826af223ef81f8468864b10fb16df503521368d9cf893af913cf2131a22d3af6a311c103830fde57a3


근접 공격의 경우 범위가 표시됩니다.
지금와서 보니 꿀벌처럼 공격 전에 움직이면 공격 범위가 같이 움직이는데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 UI / UX 개선 :

24b0d121e09270f727f1c6bb11f11a399a8c3b5dfa6f7c981e

현재 결과창은 너무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작업 계획 :

7fed8272b58569f751ef86e4448470731575373714bc1d0222c526d7a0756a


2 페이지로 나누어 한 페이지는 등급과 아이템,
다음 페이지에서는 특성을 구입하게 하려합니다.
- 사냥 등급 기준 :
7fed8272b58569f751ef86e64080767369886a7c290d16a850dbfef40a5e

S+부터 Fail까지 사냥 등급이 나오는 기준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등급 기준은 얼마나 빠르게 잡았냐가 기준이였는데
너무 한 가지 플레이스타일만 강요한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어울리는 등급 기준을 만들고 플레이에 따라 등급을 넣어 줄 예정입니다.

- 튜토리얼 :


24b0d121e09270f427f1c6bb11f11a39a843b7345c481d2db5

여러가지 시스템이 추가 된 만큼 튜토리얼을 보강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 이탈방지를 위해 난이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과 다르게 현재는 편의성 부분에 대한 플레이어의 의견은 부족하다와 과하다로 양분화 되어있습니다.

최근 지원사업 평가와 관련되어 튜토리얼을 넘어가지 못 하는 일들이 있었으며

HP UI가 없는...? 게임이여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실 문제의 몇 몇 부분들은 친절함 부족이 아닌

게임의 템포가 빠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개선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게임의 특성으로 어느정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과한 친절함이 난이도와 타겟층, 게임성 변경으로 이어질 것 같아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 테스트 :

다음 달쯤 스토리를 제외 한 테스트를 진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특히 보스 기믹들에 대해 테스트가 많이 진행 될 예정인데요.

테스트 후 정보들을 업로드해 볼 예정입니다.


- 전시 및 이벤트 참여 :

기존 이벤트 전시 참여 성향은 테스트에 가까웠는데요.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목적으로 8월 9월 10월 연달아 전시를 참여해 볼 예정입니다.

관련 부분으로 번역도 진행 중이고 잘 준비되어 성과가 보였으면 합니다 :)


> 도쿄게임쇼 : 9월 26일 – 2024년 9월 29일

> BIC : 8월 16일 – 2024년 8월 18일

> 스팀 넥스트 페스트 : 10월 14일 - 10월 21일




작성 중 글이 여러 번 날라갔네요. ㅜ

최근에는 일정에 너무 치이고 있습니다. 개발이 문제가 아니라 개발 외적요인 일들이 체력을 소모하네요.

개발을 하고 싶었는데 진행하다보니 개발 외적으로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하는 일들이 생기는 듯합니다.
여러가지 기준이 생기고 불안함도 있어 다 챙기니 오히려 소홀해지는 부분도 생기네요.

욕심을 조금 줄여보고 방향을 찾아봐야 할 듯 싶습니다!



위시리스트 혹은 팔로우 감사합니다!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88500/

 


장마와 더위 조심하시고 더 나은 내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인디 게임 개발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11

1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81/2] 운영자 21.11.18 8193307 474
275407
썸네일
[U갤] 정찬성 데이나 관련 라이브 정리...txt
[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2455 81
275405
썸네일
[로갤] [스압][고봉밥]자전거로 후쿠오카-아소-히타 갔다 왔워!! (1편)
[43]
자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589 19
275401
썸네일
[새갤] 오싹오싹 세금슈킹촌
[31]
페도대장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2607 30
275399
썸네일
[부갤] 팔레스타인 감성팔이 팔리우드를 알아보자...JPG
[50]
ㅇㅇ(222.117) 16:05 8607 74
275397
썸네일
[컴갤] 표정관리 못하는 해외 테크유튜버들
[1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9812 146
275395
썸네일
[디갤] 지금 올려도 사진 보나..??(19pic)
[13]
디붕이(121.184) 15:55 1515 14
275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론머스크의 강화인간 프로젝트
[166]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7104 50
275391
썸네일
[자갤] 2억 가까이 하는 eqs 보증수리
[66]
ㅇㅇ(155.94) 15:45 4490 16
275389
썸네일
[야갤] "충격적인 사실은"…새끼 고양이 아래턱 부순 남성의 정체
[239]
야갤러(211.234) 15:40 6334 26
275387
썸네일
[판갤] 블라 네웹 직원들이 알려주는 네웹 불매 상황
[241]
판갤러(5.255) 15:35 8349 28
275385
썸네일
[싱갤] 북한과 단교하고 한국과 친한 아프리카 국가...jpg
[184]
하루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27713 178
275383
썸네일
[기갤]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74]
긷갤러(104.129) 15:25 5670 30
275380
썸네일
[이갤] 사실 설정오류였던 영화 신세계 명장면.jpg
[168]
ㅇㅇ(89.47) 15:15 10700 55
275379
썸네일
[F갤] AF 코르세의 레이싱 기록을 알아보자
[18]
샤를미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3309 46
2753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첫 출근 컴퓨터에 카톡 설치하는 신입사원
[3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17476 92
275376
썸네일
[기갤] '업소출입 의혹' FT아일랜드 최민환 "심려끼쳐 사과, 활동중단"
[290]
긷갤러(146.70) 15:00 9364 42
275374
썸네일
[여갤] 4년만의 여자친구 재결합을 위해 노력해 온 소원
[168]
은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4763 95
275373
썸네일
[미갤] 10월 25일 시황
[1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3906 10
275371
썸네일
[이갤] 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父에 유가족 분통
[218]
슈붕이(149.88) 14:45 12375 65
2753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인성이 손절했던 개그맨 그 이후
[14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7350 100
275368
썸네일
[의갤] 의주빈들이 의료소송으로 발작하는게 이해 안가는 블라인
[3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8178 141
275367
썸네일
[과빵] 제주카페 이립과 10분거리에 생긴 타사 공간의 인테리어 유사성 논란
[107]
과갤러(211.234) 14:30 5779 30
275364
썸네일
[더갤] “김정은, 러시아에 파병 대가로 1년간 7200억 받는다.”
[422]
황정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3568 24
275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비전프로 근황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15710 87
275361
썸네일
[부갤] 눈물의 은마 집주인들 던지기 시작했다 | 대성통곡의 신세
[338]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15525 101
275359
썸네일
[야갤] 맥도날드 먹었다가 '사망'…대장균 감염된 버거에 '발칵'
[14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0581 39
2753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스 아메리카노 즐겨 마신다는 파브리
[120]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8703 121
275356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3)
[64]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9287 136
275355
썸네일
[야갤] 같은 축구선수...다른 결혼... jpg
[350]
야갤러(124.51) 13:50 41583 682
275353
썸네일
[상갤] 스타워즈 리부트 전 공식 소설 작가들이 희망했던 시퀄
[70]
유니온이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9205 107
275352
썸네일
[기갤] 덱스 오토바이 전복 사고 "손가락 개수부터 세”
[191]
긷갤러(86.106) 13:40 18926 33
275350
썸네일
[싱갤] 문신녀의 소신발언
[525]
고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31931 55
275347
썸네일
[배갤] 세계일주 여행기(9) - 모론다바 바오밥에비뉴, 칭기 국립공원
[5]
트롯퀸자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2061 8
275346
썸네일
[야갤] 이젠 고령층 노린다...60대 여성 노리는 범죄 '기승'
[8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0447 25
275344
썸네일
[대갤] 일본 또 추락해 '통곡' 대만과 2위 다툼... 韓만 홀로 앞서나가
[51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1832 86
275343
썸네일
[야갤] 6년전 예능에 출연해 영정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던 김수미.jpg
[143]
야갤러(211.234) 13:10 16318 163
275341
썸네일
[싱갤] 막창으로 치닫는 멕시코 현황…JPG
[423]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22661 177
275340
썸네일
[U갤] 오늘자 기자회견 관중에서 UFC 스카웃된 선수..jpg
[110]
ㅇㅇ(218.48) 13:00 14270 166
275338
썸네일
[이갤] 장인이 임종직전인데 병문안 가기 꺼려진다고 안 간다는 남편
[342]
슈붕이(104.223) 12:55 14891 37
275337
썸네일
[야갤] 한국인 목사, 필리핀서 '종신형'...뒤늦게 밝혀진 추악한 진실
[16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2404 75
275335
썸네일
[부갤] 요즘 핫한 보드게임은?
[88]
ㅇㅇ(222.104) 12:45 12141 13
2753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40년 가까이 혼밥 먹은 김일성 아들
[139]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29513 123
275331
썸네일
[기갤]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한 남성
[611]
긷갤러(155.94) 12:30 21936 193
275329
썸네일
[정갤] 소닉과 함께 배워보는 영어발음 문제
[103]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8813 75
275328
썸네일
[싱갤] 여초 웹툰 불매 충격적인 근황 지망생들 협박까지.jpg
[203]
무스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9677 261
275326
썸네일
[공갤] 기훈단 종교활동 하는.manhwa
[49]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7368 50
275325
썸네일
[야갤] '모래 학폭' 이 정도 징계가 끝?…빗발치는 원성에 결국
[12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9248 62
275323
썸네일
[기갤] (단독) 김진태, 이준석에 '김건희 충성맹세' 확인
[149]
ㅇㅇ(118.235) 12:05 9499 63
275322
썸네일
[싱갤] 후덜덜 우크라이나 용병으로 파병간 군갤러 ㄷㄷ.jpg
[423]
흑두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31570 3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