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주택에 방화해 살인하며 계속 구경한 사이코패스 스시남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日, 주택에 방화해 살인하며 계속 구경한 사이코패스 스시남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7.12 15:30:02

조회 18694 추천 315 댓글 411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0a3bc1d7d64d2179577e094df94d5b40a74b3

일본에서 주택에 집요하게 방화를 하고 불타 죽는 걸 계속 구경한 미친 스시남이 체포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2a2bf1d7d64d2d6a7c4dcecc80cfb79e1d7c1

지난 달 9일 이른 아침, 일본 오사카시 니시나리구의 어느 주택가에서 큰 화재가 발생함

연기가 치솟고 불이 점점 커지는 상황인데 모두 나와 구경을 하고 있어서 경찰이 안전 통제에 애를 먹고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2a3bf1d7d64d20ca3dec234ffdda8fe453d2e

[화재 직후의 모습을 목격한 여성]

불타는 냄새가 엄청났어~ 이 거리 저편까지 날 정도였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2a4bf1d7d64d22a9c0a706e5948423d54dde6

이번 화재로 집합주캑 2층에 살고 있던 마키타 나나에(48세)가 급성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하기까지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3a5b81d7d64d27f69f207fad4915e2337530f

살인 및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체포된 것은 바로 이 새끼

니이다 노부요시(60세, 청소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5a1bb1d7d64d24f7f2559543a59875797e877

이건 범행 당일 촬연된 CCTV 영상임

화재가 발생한 건물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는 니이다의 모습이 보임

a1400cad360ab45b963334799a2cf0b15c958dd93e469723aa4a98351797326a2ee43368323319d904c413c4a7ff0564807e5e43

그러더니 불이 붙은 무엇인가를 건물 내부로 집어넣는 니이다

할 일을 다 한 것인지 뒤도 안 돌아보고 돌아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5a2b71d7d64d2457b66616ffc3f25f5012ae1

10분 후 니이다는 다시 현장에 나타남

이번에는 자전거를 타고 왔음

a1400cad360ab45b963334799a2cf0b15c958dd93e469723aa4a98351797326a2ee43168323319d904c413c4a7fe0566626db568

자신이 방화한 건물을 지나가면서 스윽 상태를 살펴보고

a1400cad360ab45b963334799a2cf0b15c958dd93e469723aa4a98351797326a2ee43668323319d904c413c4a7fc07631b8d370d

30초 후 되돌아오면서 또다시 상태를 확인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4a2b71d7d64d2f4da3eb3d5d5e66d250c66c6

연기도 불꽃도 보이지 않는 평온한 모습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4a3bd1d7d64d2fff48aaa9bc9fdb590b5d662

그러자 3분 후 다시 나타난 니이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4a5bf1d7d64d26443764298f24cc9fd78fde7

또다시 불붙인 물건을 건물 안으로 던져 넣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7a0bf1d7d64d22429044e956b4956542dd6e3

두 번째 방화는 성공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주변 주민들도 무슨 일인지 보기 위해 하나둘 모여듦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7a0b91d7d64d294dcdcd046de04e53bbb6e54

그리고 주민들 속에 섞여 나타난 건 다름아닌 방화를 저지른 장본인인 니이다

a1400cad360ab45b963334799a2cf0b15c958dd93e469723aa4a98351797326a2ee43068323319d904c413c4a7fc0e67ffbb4c19

마치 처음 보는 광경인 것처럼 연기하며 다른 주민들 틈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던 니이다는

a1400cad360ab45b963334799a2cf0b15c958dd93e469723aa4a98351797326a2ee43768323319d904c413c4a7fc0367754b47f8

망연자실해 주저앉아있는 주민의 등을 두드리며 위로해주기까지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7a5b71d7d64d2bf71af99b409d00210c45dc8

이 모든 일은 고작 30분안에 다 일어났음

a1400cad360ab45b963334799a2cf0b15c958dd93e469723aa4a98351797326a2ee43468323319d904c413c4a7fb0f61329c1cca

끝까지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가증스럽기 짝이 없음

a1400cad360ab45b963334799a2cf0b15c958dd93e469723aa4a98351797326a2ee43568323319d904c413c4a7fc06644b647c47

현장에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집요하게 방화하고 건물이 불타오르는 것까지 모두 구경하는 장면이 CCTV에 전부 녹화된 상황이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9b2d80a03afa6a4bb1d7d64d2259ceb6751a31cb3f240795a

니이다는 경찰 조사에서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알려짐

a1400cad360ab45b963334799a2cf0b15c958dd93e469723aa4a98351797326a2ee43a68323319d904c413c4a7fc0464ee35164d

생긴 것도 전형적인 일본인이라 외국인탓도 못하겠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지가 불질러서 사람까지 죽이고,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양 현장에 가서 주민들을 위로까지 하고 있던 걸까

일본놈들의 정신세계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것 같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315

고정닉 40

원본 첨부파일 2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	-
259090	[야갤] 의사가 말하는 살찌는 진짜 이유.jpg [575]	마스널	08.24	59660	204
259086	[싱갤] 신이 당신에게 거짓말탐지기를 주었습니다.jpg [436]	ㅇㅇ(14.55)	08.24	42388	53
259084	[카연] 쨀까 말까 사과 게임 마지막화 [25]	sgtHwang	08.24	17615	56
259082	[미갤] 나치에 빠져서 아들 이름을 히틀러로 지은 미치광이 나치 신봉자 [261]	감돌	08.24	31655	217
259080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 이벤트 한정메뉴 닭뼈튀김 [530]	수인갤러리	08.24	38841	51
259078	[로갤] [G식백과] 오늘자 메이플 배상 영상 [369]	시립	08.24	33882	213
259076	[미갤] 이혼 후 양육권 뺏길까봐 전남편 살해한 전처 [102]	감돌	08.24	23877	73
259074	[야갤] 중국 의사 소개팅에서 벌어진 일.jpg [313]	마스널	08.24	35743	191
259072	[싱갤] 싱글벙글 GTA 6의 첫 트레일러 [398]	ㅇㅇ	08.24	40212	187
259070	[정갤] 친자 확인 프로그램에 나온 아기만들기 전문가 [223]	대한민국인디언	08.24	40898	544
259067	[디갤] 오래간만에 6MP 쪄왔어 [45]	장비그래퍼	08.24	7513	13
259064	[디갤] 이상하게 흑백마려웠던 하루 [20]	눈똥그랗게	08.24	8536	8
259062	[퓨갤] 지진신:나도 다시 태어나면 딸배 야구 하고 싶다 [100]	하넷코	08.24	19694	57
259060	[싱갤] 찰칵찰칵 남들 몰래 사진 찍는 게 일상인 디시 갤러리..jpg [358]	산책	08.24	36785	423
259058	[카연] 종이호랑이 6화 [124]	몹시찰진우럭	08.24	15080	157
259056	[돌갤] 인형과 함께한 여름 사진들 -2- [194]	和泉つばす	08.24	16751	106
259054	[미갤] 덱스 없는 날 게스트로 나와서 일 할 생각에 부담감 느끼는 차태현 [85]	감돌	08.24	27775	19
259052	[싱갤] 싱글벙글 찌개에 숟가락 박고 허버허버 먹는건 상놈 문화 [729]	ㅇㅇ	08.24	55316	503
259051	[무갤] “죽이기 전에 나가라”…순식간에 제압 당한 구청 흉기난동범 [386]	ㅇㅇ	08.24	37617	222
259049	[대갤] 日 오사카 명물... 알고보니 불법?! 기나긴 법정 다툼 끝에 결국... [306]	난징대파티	08.24	37049	375
259046	[싱갤] 대한민국 최대 미제사건...남양주 밀실 살인 [476]	ㅇㅇ(1.225)	08.24	39269	199
259044	[박갤] 일본에서 난리 난 한국계 학교의 고시엔 우승 [653]	ㅇㅇ	08.24	37184	275
259042	[야갤] 파리올림픽 '42억' 코리아 하우스 운영 논란 [178]	마스널	08.24	30210	119
259041	[미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머리가 지끈 거린 이유... [229]	산책	08.24	40093	286
259039	[싱갤] 싱글벙글 게임 핵쓰면 안되는 이유 [306]	싱갤러(110.47)	08.24	53277	341
259037	[징갤] 국군교도소 썰 [576]	국교코걸이(110.12)	08.24	45252	227
259036	[A갤] 해피일본뉴스 174 (일본 문화수출 규모 뭐노? ㄷㄷ) [262]	더Informer	08.24	14347	106
259034	[미갤] 경찰의 물리력 메뉴얼 5단계.jpg [479]	감돌	08.24	32735	77
259032	[싱갤] 싱글벙글 에스프레소 바이럴 [375]	ㅇㅇ(58.124)	08.24	38285	216
259027	[디갤] 요청하신 별 하늘 보고가! [36]	콜록	08.24	7288	40
259026	[싱갤] 싱글벙글 부천 에어매트에 대해서 araboza. [641]	ㅇㅇ(211.226)	08.24	39634	294
259024	[카연] 양봉꿀벌 소선화양 -양봉 선생님 편- [128]	크로옹	08.24	18927	274
259022	[무갤] 아빠 같은 분이라더니…매주 외박한 아내, 공공기관 이사장과 불륜 [407]	ㅇㅇ	08.24	35445	266
259021	[디갤] 리스본 2일차 37장 [32]	ㅇㅇ	08.24	5458	11
259019	[싱갤] 싱글벙글 김희철이 말하는 강호동 성시경 주량 [435]	ㅇㅇ(59.16)	08.24	39016	303
259017	[이갤] 역대 디즈니 여자캐릭터 와꾸 TOP 15..gif [583]	이시라	08.24	32898	86
259016	[야갤] 속보) 다음주 코로나 치료제 17만명 풀린다 [387]	ㅇㅇ(179.48)	08.24	25145	163
259014	[싱갤] 스폰지밥 순수재미 시절 [342/1]	ㅇㅇ(183.109)	08.24	38200	590
259012	[자갤] 현대자동차가 개발중인 각 종 신기술 [385]	쿄오	08.24	38855	157
259009	[중갤] 광복회 "외교부, 한일강제병합은 원천무효가 맞나?" [1567]	ㅇㅇ	08.24	21818	171
259007	[싱갤] '삼시세끼'·'신서유기' 이주형 PD, 22일 밤 교통사고로 사망 [623]	바다	08.24	39373	243
259006	[대갤] 인니 대통령 아들 위한 선거법 개정에 대규모 항의 시위 (혐한댓글) [211]	난징대파티	08.24	16385	191
259004	[싱갤] 동양인을 연기한 헐리우드 배우들.JPG [275]	ㅇㅇ (39.112)	08.24	36397	159
259002	[무갤] "평생 차 30% 할인해 줘" 노조 요구…MZ 직원 "이건 아니지" [683]	ㅇㅇ	08.24	38685	512
259001	[놀갤] 홍콩 딪랜 연간패스 1주일째 4번 후기 [29]	hp	08.24	11432	11
258999	[미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727]	감돌	08.24	41451	374
258997	[워갤] 총기국산화에 실패하면 벌어지는 일.jpg [364]	ㅇㅇ(211.36)	08.24	33706	147
258996	[싱갤] 싱글벙글 인조이 커마 오픈후 인조이갤 근황.jpg [276]	ㅇㅇ	08.24	43441	255
258994	[쿠갤] 북한에서 온 여자가 쿠팡알바하고 느낀점 [867]	쿠갤러(222.117)	08.24	64989	555
258991	[야갤] 코가 대단한 그남자 근황..ㄷㄷ(feat.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방한) [290]	ㅇㅇ(219.248)	08.24	43181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