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대 물리학자 순수재능 TOP 15..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3 09:00:02
조회 30355 추천 160 댓글 654

공동 15위

7cea8276b0816ef339ed85e0429f2e2d812aea14074d5b6cda6385f6

7cea8276b0816ef339ed81ed449f2e2de7700dd8b76d060d741a9b579e

리처드 파인만,도모나가 신이치로

양자전기역학의 기초론을 정립한 공로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14위

7cea8276b0816ef339ec86e4459f2e2dce21ee4f6b72f84af86ad4b773

유카와 히데키

황인종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다. 중간자 이론을 제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학 경험이 없는 순수한 일본 국내파라는 점에서 더욱 세상을 놀라게 했다.










13위

7cea8276b0816ef339ed82e6409f33380393a5e8d2c9e8576356f9b5d4

어니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맥길 대학교에서의 연구가 빛을 보게 되며 훗날 핵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었다.

1902년에 방사능이 물질의 원자 내부 현상이며 원소가 자연 붕괴하고 있음을 지적하여 종래의 물질관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다.
1908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다.










12위

7cea8276b0816ef339ed80e4479f2e2d830cd8c9b8e5a0bfb50cf928

마이클 패러데이

어린 시절에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지만, 화학 분야에서도 수많은 업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물리 분야에서 매우 중대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전자기 유도는 그를 빼놓고서는 절대로 이야기할 수 없는 그의 가장 대표적인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11위

7cea8276b0816ef339ed83e1459f3338f6112c5158e4b5f353ce439ef7

마리 퀴리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이며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타고,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탔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과학 분야에 진출하지 못했던 시대였는데도 각기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는 커다란 업적을 남긴 대과학자다.










10위

7cea8276b0816ef339ec86e24e9f2e2d496a900c3bc236f5ef967192

에르빈 슈뢰딩거

양자역학의 체계를 세우는 데 큰 공헌을 한 과학자이다. 슈뢰딩거 방정식과 사고실험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잘 알려져 있다.










9위

7cea8276b0816ef339ec82e5469f2e2d6b3e9d48166ba96bbb112375

폴 디랙

양자역학, 양자 전기역학의 탄생에 있어서 큰 기여를 했으며 디랙 방정식을 유도함으로써 반물질에 대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제안했다.










8위

7cea8276b0816ef339ed8ee1409f2e2d83cca8f1106a84d0d3d8094a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20세기 초에 양자역학이 탄생하는데 일조한 핵심 물리학자 중 하나로서, 이런 업적으로 불과 31살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가 발표한 불확정성 원리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더불어 물리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조차 그 명칭은 대강 알 정도










7위

7cea8276b0816ef339ec87e1469f2e2d5146cbb3ee6ce6f6799d56f4a7

제임스 클라크 맥스웰

현대 인류 문명의 밑바탕이 된 전기문명의 근간인 전자기학을 정립한 위대한 물리학자로 평가받는다. 전자기학 뿐만 아니라 맥스웰-볼츠만 분포같이 열역학, 통계역학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6위

7cea8276b0816ef13be882e3459f33389442df96b6185c1151071800e3

막스 플랑크

흑체복사에 대해 연구하다가 양자역학의 성립에 핵심적 기여를 한 양자 이론의 창시자.
191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을 했다.










5위

7cea8276b0816ef339ed80ed4f9f2e2ddd1e9173384c70fceb6a73cb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론물리학자라고 여겨지며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가 이룬 놀라운 지적 업적들과 독보적인 창의성은 그의 이름이 천재와 동의어가 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4위

7cea8276b0816ef339ec82ed419f2e2db3e2197bbb3027b3eeb59305

닐스 보어

수소의 선 스펙트럼을 설명하면서 원자의 구조에 대한 가설(보어 모델)을 내놓아 1922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아인슈타인을 논쟁에서 3번이나 압살했던 인간이다.










3위

27b2d827ebdc3db523b4d3a51ad436735370750d81920cf11fc6c665e463

요하네스 케플러

과학혁명의 선구자이자 천체역학을 창시한 천체물리학자.

주요 업적으로는 행성 운동을 표현하는 케플러의 법칙이 있다.










2위

7cea8276b0816ef339ec87ec4f9f3433eeece5fa2199805b8b07d96f39

갈릴레오 갈릴레이

과학적 연구 방법으로써 보편적 수학적 법칙과 경험적 사실의 수량적 분석을 확립했고,

지동설 증명으로 '진리의 추구를 위해 종교와 맞선 과학자'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과학자'로 평가받는다.










1위

7cea8276b0816ef339ed8fe4429f3338fd7839c51453e59e0c8581d0607f

아이작 뉴턴

과학혁명에 가장 큰 공헌을 세운 과학자이다. 역학의 체계를 확립한 근대 과학의 시조이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라고 불린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0

고정닉 36

26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신발언으로 오히려 이미지 타격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26 - -
244674
썸네일
[나갤] 모두의 대가리를 뚝스딱스해버린 희대의 개잡주..
[131]
운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2477 256
244670
썸네일
[다갤] 5000칼로리를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
[484]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7275 326
244668
썸네일
[싱갤] AI로 호날두를 만드는 방법
[9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3703 232
244666
썸네일
[야갤] 25만 몰렸는데 출구는 단 한 곳, 1백여명 압사 사고.jpg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2413 76
244664
썸네일
[벵갤] [조행기] 벵에돔 갤러리 첫 제주 원정 낚시 1편
[41]
감성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9773 31
244662
썸네일
[싱갤] 군병원에서 탈구라고했는데 민간병원 가보니 골절.jpg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7294 340
244660
썸네일
[게갤]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9
[76]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2186 26
244658
썸네일
[이갤] 주차 요금 안낼려고 출구 쪽으로 후진해서 번호판 찍어 회차처리하는 얌체차
[10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3452 107
244656
썸네일
[기갤] 착륙하려다 휘청, 제주공항 아찔한 장면.jpg
[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1917 32
244654
썸네일
[싱갤] 엄마가 누텔라를 발명한건줄 알았던 소녀
[24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6677 66
244652
썸네일
[유갤] 뉴욕에서 달러 쓸어담는 한국 반찬가게
[633]
ㅇㅇ(146.70) 07.04 37007 315
244648
썸네일
[의갤] 의사가 알려주는 노화를 늦추는 방법
[417]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9439 245
244646
썸네일
[대갤] 일본 방산비리 또 터짐... 가와사키 중공업 수백억원 대 뇌물 발각
[20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8475 195
2446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트짹에서 이슈되고 있는 주제
[590]
ㅇㅇ(218.146) 07.04 37523 198
244642
썸네일
[야갤] "친구 아빠였던 목사님이 껴안고 입 맞춰" 폭로 터지자...
[254]
ㅇㅇ(106.101) 07.04 23241 78
244640
썸네일
[자갤] 시청역 사고차 제네시스, 과거에도 급발진 의심 사고 있었다
[573]
ㅇㅇ(106.101) 07.04 27390 131
244638
썸네일
[카연] 개찐따 긁는 만화5
[71]
발랑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6327 77
244636
썸네일
[야갤] 한국 판사의 처참한 민낯, "몸으로 때워" 막말 폭주.jpg
[3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9675 334
2446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기업 들어가고 40대되면 생기는 일
[555]
ㅇㅇ(121.172) 07.04 57701 152
244632
썸네일
[주갤] 현재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득권 집단 : 여성
[691]
주갤러(118.235) 07.04 38413 1577
244631
썸네일
[자갤] 르노 손가락 직원 퇴사시켰다는 문자를 받은 보배남
[494]
차갤러(211.234) 07.04 49754 906
244628
썸네일
[필갤] pentax 17 리뷰
[54]
aranzeb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0035 24
244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탄 경찰서가 사과할때 똥 씹은 표정이였던 이유
[383]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4301 559
244625
썸네일
[야갤] "이게 맞아요?" "원래 그래요", 식당 갔던 손님 폭발.jpg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0419 131
244623
썸네일
[농갤] 기사] 허웅 전여친 허웅 거짓말 입증 증거제시 폭행 당한 호텔사진도 제시
[135]
ㅇㅇ(175.223) 07.04 19607 178
244622
썸네일
[싱갤] 2024년 한국의 아편굴은 의외로 개인병원이었다
[283]
ㅇㅇ(220.117) 07.04 23743 398
244620
썸네일
[코갤] 엔비디아로 6억 벌고 세금 안내는 방법
[6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2913 243
244619
썸네일
[기갤] 판) 내 주민등록번호 도용해 자궁경부암검사 받은 시누이
[215]
긷갤러(211.234) 07.04 28905 152
244617
썸네일
[이갤] 13년 모아 쌀 한포대 구매한 북한사람.jpg
[16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3565 155
24461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 여성들
[915]
ㅇㅇ(1.229) 07.04 37899 260
244614
썸네일
[박갤] 일본 거주자가 한국가서 운전면허 갱신하다가 깜짝 놀란 이유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4543 119
244611
썸네일
[부갤] 역대 최악의 부채 폭증, 집값까지 요동친다
[296]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0128 161
244610
썸네일
[야갤] 中 패션공룡 '쉬인' 한국 상륙.. 국내 상인들 '불안'.jpg
[3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0605 60
244608
썸네일
[군갤] 대대장에 5㎞ 뛰기 힘들다 했더니 욕설"…軍 병사 폭로 ·
[1087]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2873 233
244607
썸네일
[싱갤] 日 스시녀 부모 살인 혐의 체포 ㄷㄷㄷㄷㄷㄷ
[390]
ノア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1568 191
244605
썸네일
[미갤] 침착맨이 생각하는 돈 많이 버는 시기.jpg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8722 214
244604
썸네일
[주갤] 야야 토마토주스좌 경찰에서 잡는단다 어쩌냐ㅋㅋㅋ
[901]
ㅇㅇ(211.41) 07.04 32696 450
244602
썸네일
[자갤] 말다툼 끝에 결국 사망
[370]
차갤러(211.234) 07.04 38468 97
244601
썸네일
[해갤] 야스할 때 와이프가 주여 삼창 외쳐서 고민이라는 블라인.jpg
[677]
해갤러(149.88) 07.04 48291 383
244599
썸네일
[싱갤] 시청역 사고 원인 밝힐만한 제보자 블박 분석.gif
[6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2083 341
244598
썸네일
[야갤] 경찰 테이저건 진압 두고 공방, 당사자 '과잉대응' 주장.jpg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3793 135
2445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바타 2편 물속 CG가 리얼했던 이유..jpg
[278]
ㅇㅇ(122.42) 07.04 39361 376
244594
썸네일
[U갤] 현재 해외에서 논쟁중인 주제
[165]
ㅇㅇ(222.235) 07.04 27405 81
244593
썸네일
[V갤] [방문기]2차 VR 유저 모임 주최 비하인드
[93]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399 33
244591
썸네일
[부갤] 오늘 전제사기 폭탄돌리기 논란 해명하는 달씨를 보면
[320]
ㅇㅇ(210.99) 07.04 37518 254
244590
썸네일
[냥갤] 유튭 어떤 캣대디의 하늘이 구조스토리(feat.범이백이)
[308]
냥갤러(211.38) 07.04 11798 191
244589
썸네일
[싱갤] 유전자상 한국인과 가장 비슷한 민족들
[532]
ㅇㅇ(218.39) 07.04 31535 97
244587
썸네일
[전갤] 지금 혐의대로면 가해자는... 예측 쏟아지자 '발칵'..jpg
[228]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0703 80
244586
썸네일
[야갤] 우도 가면 많이 타는건데? 문제 없다더니 37대 '활활'.jpg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7493 63
244584
썸네일
[이갤] 흑인들 때문에 억울하게 폐업하게 된 131년 전통 빵집.jpg
[47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6440 48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