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정보앱에서 작성

Conservati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6 22:15:01
조회 30357 추천 102 댓글 45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bb2b5c5c4044f1790932f82695029569c9c3803a13b06a0b934908e

28b9d932da836ff43fef82ed438272692d9d041675d5da863d9494c7ad3e26c70394


국민과 당원에게 보내는 편지

안녕하십니까. 나경원입니다.

당원과 국민 여러분, 많이 힘들고 답답하시지요.
민생은 힘들고, 정치는 어지럽고, 미래는 불안합니다.

특히 총선 참패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무도한 횡포와 독주가 대한민국 헌정질서의 근간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입니다.

다시 국회로 복귀하는 제 발걸음은 무거웠습니다. 자신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나는 당원과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긴 고민의 과정에서, 제 정치 여정을 돌아봤습니다. 보수가 힘들 때, 저는 늘 앞장서서 헌신했고 싸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스스로 견딜 수 없었습니다. 비겁하게 물러서고, 숨고, 침묵하는 정치는 할 수 없었습니다. 오늘의 보수 위기 앞에서 저는 피할 수 없었고, 그래서 당 대표 선거에 도전했습니다.

당원과 국민께서 얼마나 보수의 승리를 간절히 원하시는지, 22년 당을 지켜온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발 분열하지 말고, 헐뜯지 말고, 하나로 뭉치기를 바라는 마음도 늘 제 가슴에 새깁니다.

저는 이길 줄 아는 사람, 사심 없고 계파 없는 사람, 흔들림 없이 보수를 지켜온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당원과 국민의 자긍심을 꼭 되찾아드리고 싶습니다.

보수재집권! 우리의 꿈은 분명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하고, 유능한 민생정당, 용감한 책임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제가 꼭 해내겠습니다. 승리, 통합, 정통 보수의 나경원이 반드시 보수재집권을 이루겠습니다.

당과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십시오. 당원과 국민께서 나경원을 믿고 맡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3db5df32ea9c28a8699fe8b115ef0468274d76db9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bb1b7c5c4044f179093c7f995a3921bd34194e35b6bca1ad655795a




3dae8168efc23f8650bbd58b36867c64a0f6

3dae8268efc23f8650bbd58b3686756bd575

3dae8368efc23f8650bbd58b3686716b13e8

3dae8468efc23f8650bbd58b3680756f239eef











28b9d932da836ff43fef82ed41837d6d783627f8920b89effc00bbe65fe32acd1fb8


국민과 당원에게 보내는 편지

여러분의 뜨거운 분노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상현입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괴멸적인 참패를 당했습니다. 전국의 소중한 후보들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동안 우리 당은 그들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지킬 능력도 없었습니다.

지난 시절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보수의 적통이 산산이 부서지고 있지만, 그 누구도 분노하고 있지 않습니다.

슬픔과 노여움 없이 살아가는 것은 조국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에 대한 분노와 슬픔 없이 살아가는 것은 당을 사랑하지 않는 것입니다.

뜨겁게 분노해야 합니다.
괴멸적 참패에 분노하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에 분노하고, 책임지지 않는 비겁한 행동에 분노해야 합니다.

여러분!
국민의힘이 사는 길은 오직 보수혁명뿐입니다.

저는 총선 직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70여 일 동안 전국을 돌며 보수혁명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당선자와 낙선자, 당내 최고의 학자, 그리고 현장의 당원 여러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총선 참패의 원인을 찾으며 처절하게 반성문을 써왔습니다.

그리고 그 소중한 반성문을 통해 당의 혁신안을 만들었습니다.

존귀하신 당원여러분!
뜨거운 분노가 간절함으로, 그리고 그 간절함이 감동으로 승화됐을 때, 보수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뜨거운 분노는 ‘보수혁명 윤상현’의 뜨거운 의지입니다. 감사합니다.

3db5df32ea9a69ef20afd8b236ef203e9ea8942286f634f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bb5b7c7c4044f17909339ecce746752bd121105ffff2c9d4bbc4e





3dae816eb49b76ac7eb8f68b12d21a1d3ea909988d

3dae826eb49b76ac7eb8f68b12d21a1d8df1f28b8e

3dae836eb49b76ac7eb8f68b12d21a1dcfc1edd95dc3

3dae846eb49b76ac7eb8f68b12d21a1d9e1078a85df2











28b9d932da836ff43fef82ec46847768d08f2609fadbda6c85f4719cb8058e8e8357


국민과 당원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존경하는 동료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동훈입니다.

지난 총선 뼈아픈 패배의 아픔을 곱씹으며, 우리의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줄곧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변화하고 있는지요?

지난 두 달여 우리는 국민의 눈높이에 걸맞은 쇄신을 이루지 못했다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절실하고 가장 어려울 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의 요청을 체감했기에 당이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 잘 압니다.

저는 보수정치의 재건과 혁신을 위해 국민의힘 내부의 다양한 생각들을 포용하며, 국민의힘을 성장하고 이기는 정당으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수평적 당정 관계를 확립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 쇄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정치적 소통을 강화하고 유능한 정치인을 길러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히말라야를 함께 등반하는 셰르파와 같은 동반자 리더십으로 저출산, 저성장, 청년 문제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겠습니다.

저는 바로 지금이 우리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바쳐 그 기회를 승리로 이어내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변화의 시작, 함께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한동훈 올림

3db5df32ea9a6aef20afd8b236ef203e52972a60d6498f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ab3b2c6c4044f179093530253b9d7775d7d20593907705ce20206




28b9d932da836ff43fef82ec47877d6c3d2f9a77178da8b030a453e4d2fb01d0022a

28b9d932da836ff43fef82ec4786776afa447ca9c7cfaefc48cdee8d4a7d070ecde3

28b9d932da836ff43fef82ec4786736e6df115b2332818e69f41ab4263cf59e5dc65

28b9d932da836ff43fef82ec4789756d7db88b99dbb6431f32a0400ba9eea5184e3e











28b9d932da836ff43fef82ec4480726c9c4ad31bdeef3807a838a9cfd51ee59dd9b7


국민과 당원에게 보내는 편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원희룡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저와 당이 부족한 탓에,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우리가 함께 만든 정부입니다.
저는 경선의 경쟁자였지만 대선 공약을 책임졌고, 경제부처 장관으로 국정에 참여했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무가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무도한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장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책임지겠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당정관계를 바로세우겠습니다. 레드팀을 만들어, 있는 그대로의 민심과 당심을 모아, 제가 직접 대통령께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국민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민주당은 의석수를 무기로 국회의 오랜 전통과 관행을 짓밟고 있습니다. 야당의 폭주를 정면돌파 하겠습니다.
협치는 하지만, 무릎 꿇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

108석으로는 다 뭉쳐도 버겁습니다.
우리는 모두 동지입니다.
이 길로 가야만, 3년 남은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원희룡 올림

3db5df32ea9a6bef20afd8b236ef203efb0af134189f61d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983d1d5cab6b6c8c4044f1790935489d4ff72ad00bf7d6d09c31e57262959



3dae816eb69b76ac7eb8f68b12d21a1d66174b0ee7c6

3dae826eb69b76ac7eb8f68b12d21a1d3653c24b58f7

3dae836eb69b76ac7eb8f68b12d21a1d6926a3601b07

3dae846eb69b76ac7eb8f68b12d21a1db0a2f851ae5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2

고정닉 27

14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57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이 황해와 서해를 혼용하는 이유
[347]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4482 89
2757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속마음이 보이는.manhwa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34428 286
275794
썸네일
[U갤] 정찬성과의 하와이 시합을 회상하는 할로웨이...JPG
[103]
sfw34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1084 166
275792
썸네일
[디갤] 번들렌즈만 들고 다녀온 일본 여행 (29장)
[30]
St.Joh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6355 19
275790
썸네일
[미갤] 고전) 건방진 팬을 만난 성시경의 대응.jpg
[2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7232 111
275788
썸네일
[싱갤] 끔찍끔찍 가스실 만든 썰.ssul
[299]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6567 280
275786
썸네일
[카연] OT에서 신입생한테 수작부리는 선배 참교육...! 도착남매 4
[185]
ㅇㅇ(121.144) 10.27 37814 80
275784
썸네일
[싱갤] ㅇㅎ) 어질어질 심심한 프리렌이 페른한테 마법으로 장난치는 망가.manga
[1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8231 250
275782
썸네일
[위갤] 스크류 캡 빨리 보편화좀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27625 122
275780
썸네일
[미갤] 트럼프가 절대 하지 않는다는 나쁜 습관.jpg
[1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84656 1706
275778
썸네일
[싱갤] 바이러스는 생명체일까: 클로로바이러스의 감염 방식
[189]
ㅇㅇ(1.226) 10.27 29702 151
275776
썸네일
[디갤] [쥐똥] 릴레이 조기마감 및 우승작 발표
[28]
아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9060 23
275772
썸네일
[중갤] 징빙 오열... 페미슬쩍 스리슬쩍 안아줘요 게임 근황
[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46901 658
275770
썸네일
[싱갤] 후방) 싱글벙글 순수재미 goat 인스타 아재 촌
[552/1]
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76472 765
275768
썸네일
[유갤] 이동욱 같은 연애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음
[446]
ㅇㅇ(175.119) 10.27 45708 304
275766
썸네일
[트갤] 춤추는 오토마타 제작 중 입니다.
[49]
Tankman_19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4783 61
275764
썸네일
[싱갤] 싱기방기 여러가지 수렴진화들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39569 207
275762
썸네일
[미갤] 갑자기 브루노 마스 까이는 이유
[744]
ㅇㅇ(125.242) 10.26 58436 756
275758
썸네일
[군갤] 혼자서 히틀러를 암살할 뻔 했던 남자의 이야기. (독일의 유일한 양심)
[125]
Vita_Activ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8638 80
275756
썸네일
[싱갤] 혐한혐한 한국인 절대 안 받는 일본 식당
[10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61364 454
275754
썸네일
[치갤] 과로사 무급편집자 폭로 사태 정리해줌
[7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72793 573
275752
썸네일
[대갤]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문 옆에 적힌 의문의 암호에 열도는 초긴장!
[16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3445 144
2757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배우는 성병에 안전할까?..jpg
[21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55109 211
275748
썸네일
[흑갤] 백종원 피셜 초등학생들 입맛 배려놓은(?) 급식대가
[326]
ㅇㅇ(175.119) 10.26 45902 211
275746
썸네일
[농갤] 하이브 vs 농협 .......ㄹㅇ..jpg
[697]
ㅇㅇ(59.21) 10.26 48247 278
2757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에 진심인 가수...
[125]
ㅇㅇ(218.232) 10.26 25602 117
275742
썸네일
[탈갤] 빚 5300 있는데도 결혼을 원하는 한녀
[480]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49959 568
2757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MZ 문제점
[10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65542 286
275736
썸네일
[기갤] 주먹 날린 중3에 70대 노인 사망…"선물도 준 이웃사이였는데"
[1278]
ㅇㅇ(39.7) 10.26 47254 351
275734
썸네일
[싱갤] 렉카렉카 역대급 똥볼 차버린 이진호 기자...ㅋㅋ
[301]
ㅇㅇ(110.10) 10.26 43414 404
275732
썸네일
[일갤] 숙박비 0원 식비 100%의 도코 여행기 #2
[55]
진소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4955 62
275730
썸네일
[카연] 비둘기 구조하는 만화
[144]
달동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4893 157
2757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본인이 기억하는 게임 역사... 한국의 게임계의 미래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7730 35
275724
썸네일
[미갤] 튀김 부스러기 재활용 본격화.JPG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37376 157
275721
썸네일
[메갤] 레전드 금쪽이 뜸
[877]
메갤러(118.235) 10.26 56641 597
2757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사람들은 잘 모르는 서울외 지역
[759]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41993 169
275716
썸네일
[중갤] 엘든 링 볼 일이 잘 없는 사소한 요소들...gif
[175]
맘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34906 215
2757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저작권 무시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55892 612
275710
썸네일
[돌갤] 이번 '자녀 공개', 가장 인상 깊었던 '창현'의 사연.jpg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6719 146
2757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알몸으로 공부하는 여학생... jpg
[298]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78310 79
275706
썸네일
[루갤] 란마 신작 총작화감독 비교 & 분석 [아카네편]
[273]
nieJ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6118 91
2757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죽기전에 반드시 키우던 고양이 정리해야되는 이유
[339]
ㅇㅇ(222.233) 10.26 32084 244
275702
썸네일
[야갤] 'X맨' 인도에 발목 잡힌 브릭스...시진핑은 푸틴에 뼈 있는 말
[14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1792 107
2757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들이 말하는 고 김수미씨의 사망 원인
[26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44209 96
275699
썸네일
[미갤] 현재 난리났다는 스타2 밸런스 패치 근황 ㄷㄷㄷ.jpg
[4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42231 147
275696
썸네일
[뉴갤] 공정위, 파파존스에 14억 과징금 부과...jpg
[239]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31903 126
2756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30
[27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8923 63
275687
썸네일
[대갤] 韓외교부도 당했다! 비자 시스템 한계.... 난민법 악용까지
[23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5005 302
2756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카이스트에서 제작한 웨어러블 로봇
[251]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25101 103
275682
썸네일
[일갤] 히로시마 여행기 2일차 쿠레, 오쿠노시마
[27]
アルティ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6 11167 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