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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0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7 08:10:02
조회 8648 추천 20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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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

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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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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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오는건 게임속 병기학 (6페이지)

기억에 어느 달엔 아파치 헬기를 주제로 다루고 롱보우등의 게임 이야기하고,

또 어느 달엔 전차를 주제로 다루고 팬저 게임 다루고 이런식이었던 기억이 나



바로 이전의 UFO이야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선 글 쓰시는분이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으셨던듯.


UFO때와 마찬가지로 내용이 어째 게임을 다루기 위해 쓴다기보다는

해당분야에 관심이 많던 직원분께서 게임을 빌미로 쓰고싶었던걸 쓰는 기회가 되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야



아무튼 내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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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잡지에서 다루는 게임속 병기는 F22 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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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4월 9일공개된 랩터.

공개 이전 정식명칭 부여 이전엔 슈퍼스타, 라이트닝2등의 이름으로도 불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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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의 의미와 제원.

내용을 이어서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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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서의 피드백으로 전투기의 출력향상,

베트남전쟁에서의 피드백으로 기총의 복귀.

거기에 걸프전에서의 스텔스 전투기의 전략성대두.


이 세가지를 만족시키기 위해 나온 신형 전투기 F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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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성을 갖추기 위해 기체의 형태가 불안정해지는 경향이 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컴퓨터로 보조해서 보정해주는 FBW에 대한 이야기와

애프터 버너 없이도 음속을 돌파할 수 있다는 슈퍼 크루즈 능력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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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의 각 개발사 참여파트에 대한 첨부사진.-

대체 이런건 어디서 가져오는거야





이런식의 내용을 어디선가 보긴 한거같은데.. 하면서 기억을 더듬다보니

게임과는 관련 없는 다른 무언가가 떠올랐는데,



밀리터리 프라모델.


F14 톰캣, F15 이글, (5-6천원쯤 했던걸로 기억)

아파치(4천원 이하이었던걸로 기억),

그리고 이름 기억안나는 탱크(만원 전후? 내부에 미니카의 그 모터가 들어가서 AA건전지 넣으면 움직인다!) 등...


이때 동네친구들 놀이메타가

호텔왕게임(모노폴리)같은 종이 보드게임에서 SD건담으로,

또 거기서 살짝 다른 길로 빠진 애들은 군프라로 전환하고 있어서

밀리터리 프라를 조금씩 건들어보던 기억이 나는데

프라모델 상자안의 메뉴얼에 이런식의 내용이 진짜 간략하게 들어있던거같기도 해




요즘도 글로벌 기준으로 높게 쳐주는거같지만

당시의 아카데미 밀리터리 프라모델은 금형 자체가 만들어진지 비교적 최신이다보니

더 비싼 외국 프라에 비해 퀄리티도 훨씬 좋았던 느낌.

전투기 프라는 악세사리 파츠 제외하면 대부분 스냅타이드 형식이라 접착제 사용도 적어서 만들기 편했던 기억이 나



이 당시까진 그래도 프라모델이란것도 꽤 인기있었던거같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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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중국 산동지방의 한 아버지는 아들들의 꿈을 위해(라는 빌미로) 이런걸 만들어줬다 카더라

왤케 고퀄임;;




뭐 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내용은 대충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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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


읽어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이건...

아무튼 뭐 최첨단, 최신식 콤퓨타 시스템이 어쩌고..



게임잡지가 아니라 밀리터리 + 기술잡지로 가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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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정에 관한 간략한 이야기와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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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의 전망을 이야기하며 랩터 전투기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


플래툰인가 뭔가하는 그 밀리터리 잡지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 내용들 다루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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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연관 게임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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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꽤 괜찮아보였던모양.

거기에 인게임 백과사전의 풍부한 자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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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제작기가 없어서 정해진 미션만 할 수 있다는건 좀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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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미션은 없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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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는 미션 스튜디오.

테이크 투가 처음으로 인수한 제작사라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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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영상 4분 40초쯤부터 나오는 인게임 도서관의 정보같은건

밀리터리에 관심이 깊은 플레이어들에게 꽤 매력적으로 어필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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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3분쯤부터 비행 영상이 나오는데

그 중에 콕핏.


마우스 클릭으로 각 계기판을 자세히 볼 수도 있어


계기판 자세히보기, 인게임 도감등으로 디테일을 추구하던 부분도 있었지만

묘하게도 잡지 평이나 영문위키쪽에서의 당시 리뷰를 보면

리얼함에선 좀 떨어졌다더라구..


비행파트에서 뭔가 좀 아쉬웠던건가..



여기에 멀티지원 미비라는 문제점도 있었지만

당시 평가론 이 두가지 문제만을 제외하면 완벽한 게임이었다라는 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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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넘어가서 노바로직의 F22 라이트닝2

코만치, 델타포스 시리즈의 그 노바로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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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뭐 만들었더라 하면서 찾아보니 버블버블과 알카로이드가 여기서 나온거였다니..

매치가 전혀 안되는데..;




멀티플레이 지원이 강하고, 그래픽과 사운드에서 상당히 강점을 드러냈다는 평이야


하지만 현실성 떨어짐, 인공지능 낮음으로 + 노바로직의 이전에 낸 다른 게임들이 평이 나빠서인지 평이 좀 안좋은 편

사양을 좀 많이 타는 편인것도 평가를 좀 깎아먹은듯.



해외 평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한 리뷰 매거진에서는 별 다섯개중 두개를 줄 정도로 평가가 좋지는 않았던듯하지만

또 희한하게 97년 상반기 71,000카피 달성으로 군 시뮬 장르중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었다고 해



평가는 낮았지만 잘 팔린다라..

그럴수도 있었겠다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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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첨부 사진과 인게임 영상을 보자.

96년작이라 믿기 힘들정도.


전투기 시뮬장르라는 조금은 매니악한편에 속하는 장르여서 판매량이 어느정도 제한된 수량이 기대되는데는 환경에서

상술한 이유로 해당 장르의 매니아층에서는 평가가 낮을 수도 있었지만


다른건 몰라도 저 그래픽 하나만큼은 상당히 뛰어나다보니

흔히 말하는 유입, 초심자들에게는 상당히 어필이 된 모양.

난이도가 낮은것도 초심자들에게는 오히려 메리트로 작용했을지도..



이후에 나오는 노바로직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이 게임에서의 단점이 서서히 개선되어서인지 평가도 상당히 준수한 편으로 올라간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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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넘어가서 매직랩스가 제작하고 인터랙티브 매직이 유통한 IF-22


잡지에 설린 비하인드 썰이 상당히 자세하다.

요즘은 오히려 저런 이야기가 적힌곳이 없고 그냥 상표권 문제로 IF-22로 나왔다 정도로만 기재되어있는곳이 대부분이더라.. 


아무튼 잡지 설명 초반부의 내용대로

상표권 이슈를 피하기 위해 F-22가 아닌 IF-22라는 타이틀로 나왔다고.



잡지에 해당 게임 스샷은 실리지 않아서 영상에서 가져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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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앞의 노바로직 라이트닝2와는 좀 비교가 되는 편.

그나마 계기판은 좀 더 깔끔하긴 하네..


저기 지형 그래픽은 뭔가 보기에 이상해보이지만

저게 실은.. 위성사진을 그대로 사용한거라


위성사진을 사용한 지도 -> 지형 고증 충실. 이런 논리로


보기엔 좀 그렇지만 시뮬레이션이라는 측면에서는 현실성도 포인트인지라 평가 자체는 또 괜찮았던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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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발간당시 아직 출시되진 않은 디지털 이미지 디자인의 TF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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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이미지 디자인의 게임중 하나인 아타리 시절에 만든 로보캅 3(1991년작).

이거 엄청 어려웠던걸로 기억해..


제작사가 유럽인데다 89년 창립이후로 비행,전투 게임들을 주로 만들었다보니

나머지 게임들은 조금은 생소하지만

비행시뮬은 잘 알지못하는 나도 이름정도는 들어본 2001년작의 유로 파이터 타이푼 등을 제작한 회사야





아무튼 TFX3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계속 해보자면

이건 앞의 셋을 뛰어넘는 엄청난 물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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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부터 3D 가속기를 지원하는걸 고려하고 만든 게임으로, 한눈에 보기에도 앞의 셋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큰데다가,

전투기 뿐만이 아니라 지상부대,공군기지,공격기, 수송기 등 좀 더 확장된 의미의

비행전을 구현할 수 있는 전용엔진을 이용한 미션편집기까지 지원!



기대감을 끌어내기 충분한 퀄리티의 게임이 나올 예정이었던것.

그렇다보니 잡지에서는 오히려 그 기대감에 미치지 못할까하는 우려도 함께 실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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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F22 Air Dominance Fighter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되었대

TFX3란 이름은 89년 처음 제작했던 비행시뮬 TFX때문에 붙은 가제였던듯.



잡지 말미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훌륭한 퀄리티로 나온 F22는

제1회 인터랙티브 어치브먼트 어워드에서 97년 - 98년 1분기까지의 PC 시뮬레이션 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해.


다른 경쟁작들도 Jane's F-15, Jane's Longbow 2, 스타트랙으로 그 해의 수상작 후보에 오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게임들이라..

이 게임들과 나란히 할 정도의 게임이 뽑혀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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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F22 Air Dominance Fighter를 제치고 1위를 한 게임은

마이크로 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98 이었다고..

이건 상대가 너무 강했다..





그 외에 컴퓨터 게이밍 월드의 97년 올해의 시뮬레이션 게임에선

오리진의 Jane's Longbow 2, 즉 롱보우 2에게 최우수상을 넘겨주고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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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롱보우 2는

오리진도 이게 참 자랑스러운 타이틀이었는지

울티마 9편, 아바타의 집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중에 울티마 시리즈가 아닌 유일한 게임 포스터로 붙어있어




아무튼 이 F22 Air Dominance Fighter는 그 당시 가장 훌륭한 비행시뮬게임에 매우 근접한 게임이었던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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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겐 제트 파이터3와 F22 라이트닝2 를,

숙련자에겐 아직 발매되지 않아 조금 조심스럽게 F-22 Air Dominance Fighter를 추천하면서 기사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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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대기열.

이제 파워리뷰 코너로 넘어가게 되서 다시 게임이야기로 돌아갈 수 있어.



이 파워리뷰 코너라는게 조금 애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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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면 집중공략 목록이 6개.


파워리뷰의 내용을 보면 공략코너에 가깝지만 공략 코너에는 실리지 않은, 그러니까..

파워리뷰의 게임들까지 공략목록에 넣으면 표지가 난잡해지지 않을까 하는 이유인건지 뭔진 모르겠지만

대부분(예외도 있음)은 거의 공략페이지와 크게 다르지는 않은 느낌이라 보면 될거야


아무튼 공략페이지라 사진만 올리고 대충 게임 어땠는지 얘기하고 지나가면 될거라 여긴 좀 편하게 갈 수 있을듯?



출처: 게임잡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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