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도 한수 접었던 사무라이 정신..JPG

나치 독일도 한수 접었던 사무라이 정신..JPG앱에서 작성

leeloo

2024.07.17 08:40:02

조회 25288 추천 167 댓글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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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독일 나치즘의 선봉에 서서 대중을 전체주의의 광기로 몰아가고, 수백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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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당한 독일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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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 공장을 돌려서 무려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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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당한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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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돌격대

판처파우스트를 들고 걸을 수 있는 모든 남성을 징집하였고 그들에게 국민돌격대 완장을 채워 정규군으로 편성하였으므로 전쟁을 피해 피난을 갈 시 나치 헌병대의 독전 코만도들에겐 이들을 총살할 권리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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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제국>

메이지 유신 이래 일본 열도와 그 식민지를 통치했던 국가이다. 1868년 1월 3일부터 1947년 5월 2일까지 존속했다. 동양에서 최초로 근대화에 성공한 뒤 아시아 각국에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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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이 돌격

일본군이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던 것에서 유래하였고, 일본군이 태평양 전쟁 도중에 사용했던 자살 돌격 형태의 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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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특별공격대(神風特別攻撃隊)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이 연합군 함선에 가했던 항공기를 이용한 자살 공격 전술 및 이를 위해 조직한 부대를 이른다.

폭탄이나 어뢰를 실은 항공기로 적 군함에 충돌하여 유폭 효과를 노려 타격하는 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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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간지난다고 평가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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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색이 짙어진 1944년 말....

일본 지도부는 실제로 본토 결전을 준비하며 민간인들도 훈련시키기에 이르렀는데,

그때 나온게 바로

1억 옥쇄(一億玉砕, いちおくぎょくさい)는 말 그대로 1억 명의 사람들이 옥처럼 부서진다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1억 총옥쇄'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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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전투기도 전차도, 심지어 총이나 수류탄조차도 국민에게 지급하기 어려운 상황…

이들에게 쥐어준 무기는 죽창 따위의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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