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해병대 수사단 최초보고서 입수…병사·간부들 "임성근 지시·압박"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7 12:55:01
조회 14331 추천 121 댓글 26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f05511acb1bda3e19c1738101721077c42a47f8bd6c0798e1bc651c9d5e1c

JTBC는 박정훈 전 수사단장이 이끈 해병대 수사단이 작성한 1천쪽 가까운 수사 보고서도 단독으로 입수해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임성근 전 사단장을 '혐의 없음' 처리한 경찰 결정에 의문이 드는 대목들이 있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805557fc84c648f5e9aee2789f632e8e0ae78e35af4bb39acf5b1f0d956

먼저 채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간 당일 이뤄진 조사에서 채 상병과 함께 급류에 휩쓸렸던 병사, 또 물에 빠진 병사를 구조했던 간부의 진술들입니다.

모두 공통되게 임 전 사단장의 지시 혹은 압박이 있었다고 진술했는데 먼저 김민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80557f9a9c6a74eeec28e31d90b609782a2414ece811bb6d830b2f3ce1a81

채 상병과 함께 수색작업을 하다 급류에 휩쓸렸던 A병장이 쓴 자필 진술서입니다.

사고 발생 하루 전인 7월 18일 저녁, 카카오톡을 통해 "사단장이 포병대대의 수색작업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조금 더 열심히 하라"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805569080e15c09efd75747a327fa69903145a7804a8e29d3a370a719dc59

뒤이어 중대장을 통해 '내일 7대대 총원 허리까지 강물에 들어간다'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진술했습니다.

A병장은 "허리 정도 높이 깊이에서 수색을 했고 물살은 많이 세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허우적거리던 채 상병의 모습을 보았다"고도 진술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905525db2a75e79d578e571902810a2fc80736471af02367ee2b7e1da50

함께 수색작업에 투입됐던 B상병의 진술도 비슷했습니다.

'포병대대가 비효율적인 수색을 한다'는 사단장의 지적사항을 전달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주관적 생각이라고 덧붙였지만 "중대장과 대대 간부들이 압박을 받은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90554bf935b6e749a31276d1bea28e5db391d540e2e38e6976dcdb6c423b5

급류에 휩쓸린 병사들을 구조한 부사관의 진술은 더욱 구체적입니다.

C 중사는 18일 오후 4시 22분 사단장 지시사항을 교육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905575fbdef859eefb922f17d5b948d8a2f99e7df46de74a5a5ab47d1b88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905563867a8c68212c08e1b65a4e25cef589937f1e93f54322af87b9e4631

"작전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4인 1개조로 책임지고 찔러가면서 확인하라"는 지시와 함께 "특히 포병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905563267a8c68212c08e1b65a4e25cef5899b0441f2b2d0e8a8ea7c310d5

C중사는 수색 작전에 구명보트나 구명조끼는 지급되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905516776d9e4b1a96dafd3e806cf915d3c5014d18d54c5ec09d6b41d17f4

해당 진술들은 모두 사고발생 당일 기록된 내용입니다.

앞서 공개됐던 1사단 수송대장의 진술처럼 "사단장의 압박이 있었다"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확인된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905502a5b4aa6dcef878568b0321fe466f5a429f2d719db4742246ea3b1f8

그러나 경북경찰청은 채상병의 사망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며 임성근 당시 사단장은 검찰에 넘기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180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a055442ae6ef2be790d41eda0971f3bdf10fad64dcfdc3ae7855e183b5228

경찰은 또 임성근 전 사단장을 혐의 없음 처리하면서 임 전 사단장이 지시한 '바둑판식 수색'은 적절한 것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a05544bae6ef2be790d41eda0971f3bdf10fac6e082387e5d970032c11f69

그런데 현장 주요 간부들은 임 전 사단장의 이러한 지시에 대해 "안전 수색과 상충됐다"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다"고 진술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지시 자체가 부적절했고 불명확했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a0556b4fbde8441efbdfc85ef327ce0063f7ff9f26b9438a1df699fa94528

경찰은 임성근 전 사단장의 '바둑판식 수색' 지시가 적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a0551d69d66cc4bb4ad2176fb357189761af254e53b38807bfdce16da37d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a0551df9d66cc4bb4ad2176fb357189761af28d4a3e5fa42565587c86a08b

이는 경찰이 임 전 사단장의 불송치를 결정한 주요 근거 중 하나였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b05539a5736a8e2c3b5501a565936e264a267831eb485c71d0eab76d899

하지만 해병대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7여단 작전과장은 "대대장들이 '안전을 확보하라'는 지시와 '바둑판식으로 수색하라'는 지시가 상충된다고 말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수풀을 뒤적이는 바둑판식 수색은 안전하게 할 수 없는 모순된 지시라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b055705177a92faf8911a6e7b874cec9653bae808d34243b9513937ef4b24

3·7대대장은 '지시가 상충된다'고 했고, 11대대장은 아예 "바둑판식 수색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b05565bcf434bf219d63f074ae0e173823087c27115160d5634b31adfb792

순직한 채 상병이 소속된 7대대 정보과장도 "사단장님 지시사항 중 바둑판식으로 수색하라는 말에 '무슨 소리인가'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b055193421267b9d7a4298a982173c485fbcdbe29591274a929f30a46195b

'바둑판식 수색'이 교범상 위험하게 수색하라는 의미가 아니었다고 해도 현장 지휘관들이 의미를 잘 모르거나 헷갈리게 지시한 것 자체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b05507c693ae3040f6769183ab3069360471b4b73f39cc643eb23cd73ed9a

특히 대대 정보과장은 채 상병이 순직한 당일 해병대수사단에 '바둑판식 수색' 지시에 의문이 있었지만 더 유추하지 못했다고 진술하면서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b055077693ae3040f6769183ab3069360471b4f81e7fcad0a245e5ba1102a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40550c8b27d3dd3be598380eb7eafe8ae6b00e00022bcb1b936af7d6068

사단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은 왜 하는 것인지 의문이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064c7f0e50c0957328505362d1734c6abe8caf92425bb323ad0be1a4697da09e518b3dd9eb77664b6c0d4c442551d8aed9d36077f3c74db98ece9a6572cdc39b228360b3a9b741f23677e91dd3ff43d43632c5d2d0e71d1f91f46daa949fc5a6d86355b6896e1993ddfb9a6ea8ba41ef3d26871c25bf7c0cd73e1b544055d375a8ef00c1dfcee18e73a399c350924e82508169734a5cb27d894

부하를 갈아 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바둑판식 수색' 지시에 대한 의문과 불만이 있었지만 지적을 받아 상부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1806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1

고정닉 29

56

원본 첨부파일 2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거짓말하면 바로 들통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2 - -
248427
썸네일
[전갤] 지하주차장서 '퍽퍽퍽'.."기분 나빠서" 잔혹한 10대들..jpg
[33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6833 159
248425
썸네일
[주갤] 기절한 여자를 구한 남자에게 벌어진 일.jpg
[883]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8279 912
248422
썸네일
[컴갤] 일본에 상륙한 인텔 시피유 결함이슈
[372]
컴갤러(110.14) 07.18 18556 185
248421
썸네일
[전갤] 환율 반도체 조준한 트럼프...벌써부터 '돈맹' 청구서..jpg
[440]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6823 75
248419
썸네일
[이갤] 경찰까지 불러도 대리비 안 준다고 버티던 취객.jpg
[21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6424 134
248418
썸네일
[싱갤] IMF때 망한 종합건설사 사장님 현재는 노숙중;;
[290]
ㅇㅇ(210.216) 07.18 22490 155
248416
썸네일
[주갤] 한튀부부 첫만남에 결혼하게 된 계기를 알아보자.jpg
[347]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5706 298
248415
썸네일
[대갤] 황당황당) 日소방학교에서 훈련 중 수상한 익사... 대체 왜?
[8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2976 106
248412
썸네일
[해갤] 오늘자 손흥민 프리시즌 주요장면 .gif
[387]
ㅇㅇ(106.102) 07.18 16605 231
248411
썸네일
[야갤] (단독) 최고 존엄과 2500만명의 노예 ㄷ ㄷ ㄷ ㄷ
[332]
ㅇㅇ(61.75) 07.18 46706 580
248409
썸네일
[카연] (ㅇㅎ) 주말 트럼프 피격 충격으로 TS해본. manhwa
[64]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5437 123
248407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바이든 코로나 감염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8973 91
248405
썸네일
[부갤] 화성 신축 아파트 물난리
[402]
부갤러(98.98) 07.18 25519 158
248404
썸네일
[의갤] 전문의 이탈에 권역응급센터 10곳 중단 위기
[433]
의갤러(156.59) 07.18 9139 105
248403
썸네일
[리갤] 인터넷방송 bj랑 비교해서 열받은 바이퍼...jpg
[340]
캡틴증후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70647 593
2484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금동상의 흙과 녹을 4년 동안 벗겨냈더니 드러난 모습
[30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3188 270
248400
썸네일
[던갤] 참수 (미궁) 토끼 카레를 만들어봤습니다.
[96]
더러운캔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9034 227
248399
썸네일
[나갤] 나는솔로 상철이 정숙한테 정떨어진 부분.jpg
[262]
ㅇㅇ(2.58) 07.18 47222 721
2483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감전 당한 남성 구한 80대 할매.gif
[53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5367 616
248396
썸네일
[호갤] ‘리니지 왕국’ 엔씨소프트의 추락…“중앙집중형 개발로 게임 트렌드 놓쳐
[501]
ㅇㅇ(118.235) 07.18 25453 582
248395
썸네일
[싱갤] 2024 의정부고 졸업사진 추가 모음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3419 136
248392
썸네일
[이갤] MC그리 김동현이 해병대 제대 후 하고 싶은 3가지 ㄷㄷ...jpg
[24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2360 117
248391
썸네일
[롯데] 어제 한강 실시간 투신 장면 라이브 논란 (구조 완).gif
[413]
롯갤러(223.39) 07.18 29838 75
248389
썸네일
[싱갤] 동대문 '짝퉁 성지' 급습한 단속반 .jpg
[144]
00000(61.99) 07.18 24142 108
248388
썸네일
[이갤] 경제관념 박살낸 고딩엄빠..jpg
[93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7451 485
248387
썸네일
[새갤] [단독] 인권위 '박정훈 긴급구제' 방해 의혹
[6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6103 54
248385
썸네일
[카갤] 천호성 변호사 왈 카라큘라 잠적아니다 간판만 뗀거다.(팩트체크)
[94]
국민신문go(218.148) 07.18 18131 178
248384
썸네일
[국갤] 나경원·원희룡 측, 당대표·최고위원 모두 단일화 없다
[95]
빋갤러(211.202) 07.18 7149 23
248383
썸네일
[싱갤] 대기업 연구원출신 기초생활수급자의 사연 ㄷㄷㄷ
[347]
ㅇㅇ(210.216) 07.18 26774 106
248381
썸네일
[잇갤] 이완용은 명함도 못 내밀 최악의 친일 매국노
[1647]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6259 260
248380
썸네일
[주갤] 한국, 체코에 30조 규모 원전 수주 JPG
[613]
주갤러(203.81) 07.18 41880 492
248377
썸네일
[디갤] [추상]어쩌다 찍은 것들 모음
[17]
carb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826 20
248376
썸네일
[주갤] 이준석, 여성가족부 2차 공습 실시 ㅋㅋㅋ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8909 549
2483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의 돈을 지배하는 은행 TOP20...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7465 66
248374
썸네일
[새갤] 대통령실 선임 행정관 한'남동서 음주운전 적발
[115]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7166 60
248371
썸네일
[대갤] 日, 도쿄 가스에서 416만명 이상 개인정보 유출... 끊이지 않는 사고
[24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3280 235
248370
썸네일
[미갤] 7월 18일 시황
[6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8263 44
248368
썸네일
[부갤] 트럼프 금리인하 확실시(팩폭)
[150]
부갤러(220.88) 07.18 17731 97
2483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故구하라 금고 절도범 추적! 몽타주 수사의 1인자
[22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24854 205
248366
썸네일
[해갤] ■ 해외 유명감독들이 한국을 오고 싶어했던 이유.jpg
[350]
ㅇㅇ(223.38) 07.18 28000 220
248364
썸네일
[심갤] '심야괴담회', 재연배우 대신 AI쓴 이유"제작비 압박"
[230]
ㅇㅇ(113.52) 07.18 22542 159
2483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이레즈물 감독들이 꼭 ㅅㅅ씬 넣는 이유
[267]
ㅇㅇ(121.135) 07.18 36731 63
248360
썸네일
[유갤] 끊이지 않는 연인간 교제 폭력,불법촬영 법 개정 필요성 대두
[375]
ㆍㅡㆍㅡㆍㅡㆍㅡ(211.234) 07.18 12844 36
248359
썸네일
[갤갤] 버즈3 QC 논란..
[388]
갤붕이(180.71) 07.18 27947 240
248358
썸네일
[새갤] 윤살만 발표 이후 가스공사 직원들 주식 대거매각
[252]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5309 119
2483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718
[6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7938 68
248355
썸네일
[일갤] 9박 10일 도쿄여행 - 2일차 (부관연락선 루트 완료)
[34]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4808 22
248354
썸네일
[팝갤] 구제역 "월수익1억. 몇천만원에 연연할 이유 없다"
[370]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31481 280
248352
썸네일
[카연] 여기사가 오크랑...................
[78]
하료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8 15863 86
24835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여성호르몬 맞은 서양 형님들ㄷㄷ..jpg
[322]
ㅇㅇ(122.42) 07.18 40257 6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