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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검찰총장 청문회 증인 채택... 이원석 불출석할 듯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7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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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검찰총장이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법사위가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증인으로 부른 건데, 이 총장은 "정치가 사법을 정쟁으로 몰아넣는 것"이라며 사실상 불출석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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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야당 주도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오는 26일 개최 예정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문회에 이원석 검찰총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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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을 따지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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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총장은 청문회 불출석 방침을 정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정치적 사안에 현직 총장이 휘말리는 나쁜 선례가 될 거라고 판단한 겁니다.

인사 청문회 외에 현직 총장이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선 전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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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는 오는 19일과 26일 예정된 대통령 탄핵 청문회에 이 총장 외에도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 모친, 이종섭 전 국방 장관 등 44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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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인 채택은 여야 의견 충돌로 찬반 토론이 중단되면서, 야당 단독 표결로 확정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05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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