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선임 행정관 한'남동서 음주운전 적발

대통령실 선임 행정관 한'남동서 음주운전 적발앱에서 작성

포만한

2024.07.18 11:25:01

조회 7241 추천 60 댓글 11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b83d2deceb2b3c8c41446088c8bd4a382aba630aef7fb96f84732eb881a9391fe43837cd8de38e7

대통령실 소속 선임 행정관이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사실이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해당 행정관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는데,

대통령실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심동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b83d2deceb3b6c7c41446088c8b68ea6f5f6718e87f34a02348d53ad8551850af5bc734636362d0

서울 한'남동의 한 도로입니다.

지난달 7일 밤 9시 50분쯤

대통령실 소속 선임 행정관 A 씨가

경찰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b83d2deceb3b7c5c41446088c8b86b4636eadc4a587473e753a2175b86e442d183efd39ee555b31

단속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차례 진행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채혈 검사도 했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b83d2deceb3b5c2c41446088c8b35289fcd4e799637a5b4fc920cf96ebdcd712b7d8a06a10e8bf4

A 씨는 MBN과의 통화에서

"반주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한 뒤 졸려서 차에서 잤다"며

"2시간쯤 뒤 일어났는데 음주운전인지 몰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b83d2deceb3b2c0c41446088c8bb9fae75f72e05c39b9ec157399645dae5f134285d3224f20c947

그러면서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한다.

무조건 잘못이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b83d2deceb0b6c9c41446088c8be49e83c747c353e0419b541d7646e950e6273c1d1fb173954232

A 씨는 음주운전이 적발된 뒤

대통령실에 해당 사실을 보고했고,

직무는 계속 수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b83d2deceb0b7c8c41446088c8b4f125f46d18cf80453b3ce7afb90ca0d9df16a808b7a15f9d337

공직기강비서관실은 A 씨를 감찰 형식으로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대통령실은 과거 사례를 살펴본 뒤

규정에 따른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04b83d2deceb0b5c9c41446088c8b9ed2282cb0ae118dfac0529859bd6d18e54a2fe717590e790dec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5일 A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MBN뉴스 심동욱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30331?sid=102

[단독] 대통령실 선임 행정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불구속 송치

대통령실 소속 선임 행정관이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된 사실이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해당 행정관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는데, 대통령실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심동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n.news.naver.com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2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70774	[싱갤] 싱글벙글 10년 이상 자판기 사진만 찍어온 남자 [135]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8	27717	134
270772	[야갤] 뉴진스 부모님의 폭로들 모두 총정리했다 ㄹㅇ...jpg [976]	ㅇㅇ(222.233)	10.08	55208	1383
270770	[무갤] 대황본의 노인운전 대책 [245]	조선인의안락사	10.08	16103	186
270769	[싱갤] 싱글벙글 응애 나 아가 동물 [214]	ㅇㅇ	10.08	21339	272
270767	[유갤] 3박4일 캠핑 리뷰 2일차 후모톳파라 [26]	유루캠만봄	10.08	5738	20
270765	[카연] 결정된 인류의 배려심에 대해 [57]	셋하나둘은둘셋하나	10.08	11284	96
270761	[닌갤] 여긴 고론시티.jpg [116]	자유의지없음	10.08	17721	78
270759	[디갤] 월요일 아침을 여는 물총새 입출수샷 [86]	ㅇUㅇ	10.08	9100	73
270757	[싱갤] 북한에게 속아버린 재일교포인들 [373]	Patronus	10.08	39035	239
270755	[서갤] 서코 후기 [96]	백부장	10.08	15340	50
270749	[아갤] [생선대회] 궁극오의:진정한 생선의 길 (아무튼 생선임) [51]	키쿠치마코토	10.08	9168	57
270747	[도갤] 한남 보광동 재개발지역 탐방 [108]	기신고래(진)	10.08	12538	66
270744	[싱갤] 싱글벙글 꼴값 레전드 [122]	【ㅇㅇ】	10.08	52130	405
270742	[메갤] 유럽인이 생각하는 중국어 [532]	ㅇㅇ	10.08	26617	273
270740	[싱갤] 싱글벙글 4년간 혼자서 유령선에서 산 남자 [149]	니지카엘	10.08	27879	207
270738	[디갤] 충장 축제 25장 [28]	이미지메이킹	10.08	7326	20
270736	[카연] 팽이누나 만화 (1) 풀컬러 버젼 [31]	리호	10.08	8525	50
270734	[일갤] 오카야마 2박3일 여행기 2일차(1) [48]	아메쨩	10.08	15881	49
270732	[싱갤] 은근 거슬리는 말투 [724]	ㅇㅇ(220.120)	10.08	66968	55
270730	[싱갤] 싱글벙글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아주 의미있는 장면 [338]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8	54553	597
270726	[싱갤] 오싹오싹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캣맘 [198]	ㅇㅇ(211.238)	10.08	34906	246
270724	[인갤] 미소녀와 야추하는 게임 (5) - 게임 진입 (움짤) [77]	날쌘고양이	10.08	16628	39
270722	[디갤] 망원으로 본 하늘정원과 비행기들 [45]	콜록	10.08	15434	24
270720	[유갤] 데이터) 의외로 프랜차이즈...성공한 호러영화2편.....gif [81]	ㅇㅇ(175.119)	10.08	23863	40
270718	[싱갤] 싱글벙글 고어사이트로 알아보는 일본인들의 시각 [438]	차가운가을비	10.08	70742	575
270716	[카연] 매지컬★일용직: 여정의 시작 [43]	일흔의주정	10.08	15626	112
270714	[디갤] Vietnam Snap [21]	최뚱땡이	10.08	13083	17
270712	[싱갤] 키작남에 대한 여자들의 반응.....jpg [2151]	ㅇㅇ(221.167)	10.08	62168	327
270710	[카연] 헬하운드 3화 [32]	개구락찌	10.07	11417	54
270708	[싱갤] 싱글벙글 최근 가장 흥행한 영화들 [182]	ㅇㅇ(112.147)	10.07	31979	45
270704	[미갤] 사람은 좋지만 능력은 쪼끔 부족하신 재용이햄... [526]	미국주식	10.07	41685	486
270702	[싱갤] 싱글벙글 중소기업 다니며 2억 모은 30대녀 [1001]	니콜로바렐라	10.07	69631	707
270701	[유갤] 페라리를 타고 싶었던 백종원 [128]	ㅇㅇ(185.236)	10.07	37704	127
270698	[싱갤] 와들와들 이시대 진정한 언론인 레전드 근황 [227]	ㅇㅇ	10.07	38716	295
270696	[야갤] 주방의 평화를 지켜낸 권은비.jpg [270]	마사	10.07	40243	258
270694	[싱갤] 싱글벙글 클리앙 빈댓글 문화 [710]	블라디미르푸틴	10.07	39626	759
270693	[멍갤] 홍역 후유증으로 전신마비된 강아지 포기하지않고 보살펴준 주인 [278]	ㅇㅇ(37.19)	10.07	25521	181
270690	[제갤]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연방재난관리청(FEMA) [182]	ㅇㅇ	10.07	25603	266
270686	[야갤] 바이든 때 한 건 무효?...트럼프, 재집권 시 방위비 협상 뒤집을 위기 [234]	마스널	10.07	20052	37
270684	[싱갤] 싱글벙글 성별이 바뀐 자신을 발견하면 뭐할건가요? [286]	Lauren	10.07	57467	391
270682	[미갤] 여자들이 좋아 죽는다는 멘트 [359]	ㅇㅇ(154.47)	10.07	57250	105
270680	[주갤] 한남 부모재산까지 분할해버리는 스윗한 판사들이 추악한 이유 [547]	주갤러(110.13)	10.07	42145	1283
270678	[싱갤] 싱글벙글 에타 정지촌 [205]	ㅇㅇ(117.111)	10.07	41134	486
270676	[디갤] 50.2gm 하나만 들고 일본 가따왔습니다 [35]	Amedrama	10.07	11247	23
270674	[기갤] 음악일주를 마치며 삶의 본질을 다시 곱씹어보는 기안84 [70]	ㅇㅇ(104.254)	10.07	15658	36
270671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74 [35]	수지수	10.07	13047	59
270668	[싱갤] 싱글벙글 74살 조지 포먼 근황 [601]	류혱	10.07	44474	594
270665	[야갤] "현판마저 철거" 개통 못한 中 '이 대교'...무슨 일? [120]	마스널	10.07	18437	51
270659	[중갤] 김대남 새 녹취록) “여사밑에 젊은 애들이 실세" [211]	정치병자(125.134)	10.07	23920	224
270656	[기갤] 단독] '文정부' 문예위, 규정까지 바꿔 조총련 참여 행사에 1억 지원 [284]	ㅇㅇ(223.38)	10.07	20484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