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클래식 작곡가 순수재능 TOP 10..JPG

역대 클래식 작곡가 순수재능 TOP 10..JPG앱에서 작성

이시라

2024.07.18 17:40:01

조회 18003 추천 72 댓글 340

10위

7cea8171b3866ff53ee684e3439f333819dc6e37297c63a00d5ab94706

<호아킨 로드리고>

스페인의 작곡가이자 유명 피아니스트였다. 어린 시절부터 시력이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공했다. 그의 아랑훼즈 협주곡은 스페인 음악 및 기타 협주곡의 걸작으로 간주되고 있다.

대표곡 : 아랑훼즈 협주곡

9위

7cea8171b3866ff53ee78ee5429f3433a8765d63155a5139b07508459a

<표트르 차이콥스키>

러시아 제국의 작곡가이며,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이자 '러시아 클래식 음악의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서구음악의 형식과 기술에 러시아 민족음악의 서정성을 가미하여 화려한 리듬과 동양적인 선율을 살린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곡 : 백조의 호수

8위

7cea8171b3866ff53ee685e1409f333815ddfeb93c566cdd0ecb6586da

<주세페 베르디>

낭만주의 시기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작곡가 계보를 형성하는 작곡가로 평가받고 세계 오페라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오페라의 거인이라고 불린다.

대표곡 : 레퀴엠 진노의 날

7위

7cea8171b3866ff53ee687e2409f3433855579f55b25acf34ca767ba49

<프란츠 슈베르트>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며, ‘가곡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가곡들을 작곡했다.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개척자로 여겨지고 있다.

대표곡 : 송어

6위

7cea8171b3866ff53ee78fe64e9f2e2dc8890ed7790c662634c7bc98d8

<안토니오 비발디>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오페라, 종교음악, 기악 협주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작품을 남겼다. 그의 이름과 음악은 오랫동안 잊혀져 있다가 20세기 이후에야 본격 진가를 인정받게 되었다.

대표곡 : 사계

5위

7cea8171b3866ff53ee78ee3429f2e2d67600a724bf39861f68ff443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후기 바로크 음악의 거장. 헨델은 바로크 후기의 가장 중요한 음악가 중 한 명으로 같은 독일 출신의 동갑내기 작곡가인 바흐와 함께 바로크 음악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진다.

대표곡 : 메시아

4위

7cea8171b3866ff53ee781e5459f2e2d7ccfa6f1105a3dd4629dd071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8세기 빈 고전파를 대표하는 오스트리아의 천재 음악가. 35년의 짧은 생애 동안 수많은 불멸의 곡들을 작곡하였다.

음악사의 기적이라고 불리우며 서양권에서는 신성한(divine)이라는 형용사를 붙일 정도로 신성불가침의 작곡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곡 : 터키행진곡

3위

7cea8171b3866ff53ee682e4479f2e2d0a070505c176d42e6dbce6a1fc

<리하르트 바그너>

그의 영향력은 현대 음악 뿐만 아닌 미술, 철학, 문학, 정치, 시각 예술과 극장으로까지 퍼져 나갔다. 특유의 정교하고 화려하며 스케일이 큰 음악으로 많은 지지자들이 있으며, 또한 그의 숱한 논란들로 인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반대자들도 있다. 한마디로 19세기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논쟁이 벌어지는, 명실상부한 클래식 음악계의 화두이다.

대표곡 : 니벨룽의 반지

2위

7cea8171b3866ff53ee686e5419f2e2d1b0b748c0d44fac653b29b1291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음악사에서도 손꼽히는 존재로 악성(樂聖)이라 칭송받으며, 위대한 음악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현재까지도 큰 영향력과 명성을 가진 인물이다.

대표곡 : 월광소나타

1위

7cea8171b3866ff53ee686e2439f333864d7cd46aed5d636d70aa3afec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인류역사상 최고의 작곡가. 그가 등장한 이후 이름을 남긴 수많은 후배 작곡가들은 바흐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대표곡 : G선상의 아리아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5

136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6082	[기갤] 더쿠 로제 표절 핫게글 [197]	ㅇㅇ(106.101)	10.28	24630	60
276080	[야갤] "검색 막아달라" 요청에도…8달 넘게 성착취물은 그대로 [403]	야갤러(211.235)	10.28	29657	49
276079	[리갤] 걍 이 짤만 봐도 페이커랑 쵸비 차이가 보임 ㄹㅇ [548]	ㅇㅇ	10.28	120779	2467
276078	[싱갤] 싱글벙글 키는 유전? [712]	ㅇㅇ	10.28	29554	237
276075	[디갤] 비오는, 교동(23pic) [38]	Look_	10.28	6518	16
276074	[중갤] 지금도"알아서 버티세요"인데 곧 닥칠 더 치명적인 현실 [329]	ㅇㅇ(58.122)	10.28	26475	125
276072	[싱갤] 싱글벙글 일제시대 신문기사 [317]	ㅇㅇ	10.28	16160	138
276071	[코갤] 오늘자 mbc 금투세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	ㅇㅇ(211.235)	10.28	28937	600
276070	[중갤] R&D는 현직자 얘기들어보면 더 절망적이지 [876]	김서민	10.28	22573	277
276068	[야갤] 주사기 대신 코로 흡입...카이스트, 새 백신 개발 '혁명' [141]	마스널	10.28	17000	46
276067	[뉴갤] 민희진이랑 비슷한 방법으로 담궈지고 쫓겨난듯한 ㅂㅎㅌ전직원 글 [336]	ㅇㅇ	10.28	24330	235
276066	[장갤] 네웹 공모전.....페미 협박 떴다......jpg [345]	싱벙싱벙이	10.28	29123	588
276064	[싱갤] 싱글벙글 SNL에 제대로 긁힌 여초ㅋㅋㅋ [502]	ㅇㅇ(118.131)	10.28	42040	681
276063	[국갤] 단독) '불법숙박' 문다혜 오피스텔 CCTV 확보, 투숙객 확인 [183]	헬기탄재매이	10.28	16354	256
276060	[야갤] 연예인 특혜 논란에....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하루 전 철회 [224]	야갤러(211.235)	10.28	16298	88
276059	[군갤] 북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 확인…도발 원점 사라질 것” [321]	KC-46A	10.28	15512	31
276058	[싱갤] 싱글벙글 동물종류별 가장 큰 종과 가장 작은 종 [88]	ㅇㅇ	10.28	15408	58
276055	[더갤] 명태균의 '尹 여론조사' 의뢰, 조폭 출신이 했다 [143]	ㅇㅇ	10.28	8529	71
276054	[군갤] 그 남미에서 카르텔개박살낸 엘살바도르 대통령을 알아보자 [337]	Vita_Activa	10.28	24870	371
276052	[싱갤] 오호오호 의외로 연애를 가장 건강하고 이상적으로 할 수 있는 상태 [171]	ㅇㅇ(121.133)	10.28	30838	106
276051	[야갤] 소녀상에 키스한 유튜버.JPG [647]	멸공의길	10.28	31854	225
276050	[기갤] 실베 간 "돈까스집 파워블로거지 배민 요청사항" 사건, 근황.jpg [233]	ㅇㅇ	10.28	23776	241
276047	[무갤] 임신 시늉만 내도 휴가+돈 주겠다는 나거한 ㄷㄷ [446]	やったか	10.28	29200	485
276045	[와갤] 페블레 미글랑 먹은 후기 . jpg [44]	식봉	10.28	9315	35
276043	[싱갤] (혐주의) ㅅㄱㅂㄱ 집에서 보이면 절대 죽이면 안 되는 곤충 [707]	ㅇㅇ	10.28	57246	514
276042	[명갤] (스압?주의) 명조 시작하는 만화 [94]	Dr	10.28	12505	144
276040	[기갤] 자기 이름이 '배고파'인 줄 아는 고양이.jpg [139]	ㅇㅇ	10.28	22487	84
276038	[싱갤] 블리치 작가 희대의 명문 [607]	■x(59.24)	10.28	46037	571
276037	[아갤] 올릴곳 없어서 올리는 테라리움 모스월 만들기 [47]	물린이.	10.28	8714	48
276035	[중갤] 공무원 인수인계 시스템 ㅋㅋ [857]	중갤러(175.200)	10.28	39829	472
276033	[인갤] 데이터주의) 웹피싱 후기.txt [30]	ㅇㅇ	10.28	14688	25
276030	[군갤] 정보사 레전드 북파 공작 작전 [216]	ㅇㅇ	10.28	25914	304
276028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이 한국 시장에서 떡볶이 먹는 만화...manwha [285]	ㅇㅇ	10.28	31188	220
276027	[주갤] [블라] 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	ㅇㅇ(223.38)	10.28	31572	502
276025	[싱갤] 싱글벙글 서구화의 침략.jpg [348]	ㅇㅇ(124.111)	10.28	27213	61
276023	[미갤] 골든핸드 도색대회 참가기+작업기(사진 多) [20]	좀비소년	10.28	5558	28
276022	[특갤] oai 이사회 의장: AI 거품은 닷컴 버블과 비슷해 [183]	ㅇㅇ(222.112)	10.28	18403	68
276020	[리갤] [직관 후기] 좀 늦었지만 애우전 & 리버풀 여행 후기 남긴다 [54]	물개	10.28	8204	88
276018	[싱갤] 싱글벙글 대체역사물 최대의 논쟁거리.jpg [358]	대한제국	10.28	48505	209
276015	[싱갤] 어질어질 고대 형사취수제 [222]	끼룩끼룩	10.28	33692	111
276013	[뉴갤] 대만에서 인기가 많다는 k-과자...jpg [424]	칠삼칠삼	10.28	56723	177
276012	[잉갤] [잉갤카페] 잘자잉녀 샌드위치 & 트리플 후라이 [54]	오렌지징어	10.28	12913	93
276010	[이갤] 피부색에 열등감이 많은 흑인과 동남아시아 인종.jpg [826]	배그린	10.28	53533	351
276008	[싱갤] 싱글벙글 핀란드인의 악몽들 [181]	ㅇㅇ	10.28	31302	169
276007	[부갤] 다가오는 한국 경제 위기의 징후.JPG [561]	ㅇㅇ(14.84)	10.28	61876	574
276005	[미갤] 중국에서 14년 산 남자 vs 중국 처음 간 남자 [183]	감돌	10.28	46372	125
276003	[싱갤] 싱글벙글 과거 유명인들의 기술발전 예상 [298]	ㅇㅇ(211.184)	10.28	30116	183
276002	[스갤] 햄상수 프로와 함께한 핫코다 원정기 -5- [16]	존슨(220.73)	10.28	8012	13
276000	[싱갤] 의외의외 의외로 군대 안갔다온 연예인 [349]	ㅇㅇ맨	10.28	48529	343
275998	[U갤] 세대교체의 현장을 지켜보는 정찬성...GIF [97]	ㅇㅇ	10.28	37130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