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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 보도에…국민의힘 "제보공작"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9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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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JTBC의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보도에 대해 국민의힘은 '제보공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골프모임 단체 대화방 속 김규현 변호사,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 모 씨가 민주당과 연관이 있다는 건데요.

먼저 류정화 기자 보도 보시고 이 문제 더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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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성명서를 내고 JTBC의 '해병대 골프모임 단체 대화방' 관련 보도가 '제보공작'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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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신고자인 김규현 변호사가 박정훈 전 수사단장의 변호인, 즉 사건의 이해 당사자인 데다 김 변호사의 신원을 미리 밝히지 않았단 겁니다.

김 변호사가 민주당 보좌관 출신이고 지난 총선의 민주당 경선 후보자 경력이 있다는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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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성근 전 사단장과 직접 친분이 있는 경호처 출신 송모 씨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팬클럽 발기인이란 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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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같은 주장을 폈던 권성동 의원도 임 전 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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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민주당은, 본질에서 벗어난 주장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다며 전형적인 '메신저 공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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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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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사안 취재하고 있는 김지아 기자와 이야기를 더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기자, 저희가 보도한 골프모임 단체 대화방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민주당 쪽이다, 그래서 이 제보가 기획된 것이다란 게 국민의힘 주장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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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카톡방에 있는 인물은 총 다섯 명이죠.

공익신고자 김규현 변호사와 이중 청와대 경호처 출신 송모 씨가 민주당 인사이기 때문에,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공작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제(17일) 김규현 변호사는 저희 방송에서 채상병 사건 훨씬 전인 지난 해 3월 이들과 처음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사건 후인 지난해 8월 9일, 김씨와 송씨 대화를 들어보면 서로 의견도 다르고 송씨는 임 전 사단장을 적극 옹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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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이걸 들어보면 민주당 쪽이라는 송모 씨는 오히려 박정훈 전 수사단장이 잘못했단 취지로 말하는군요, 오늘 송 씨가 입장문을 냈죠?

[기자]

먼저 임 전 사단장에 대해선, "경호처 근무시절 인연으로 임성근과 인연을 이어왔다"며 "사단장까지 책임을 묻는 게 부당하다는 것이 제 공직 경험에 기초한 소신"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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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떠도는 구명 로비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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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그런데 구명로비의 시작이 송 씨가 포워딩했다는 문자잖아요, 이걸 보고 이종호 씨가 VIP에게 얘기하겠다고 했고요, 송 씨가 여기에 대해선 설명을 했습니까?

[기자]

네, "8월 2일 임 사단장에게 카톡 메시지를 보낸 것은 맞다"면서도 "응원하자는 취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종호 씨에게 이 문자를 지우라고 한 게 맞는지, 또 이씨가 구명로비를 했다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앵커]

결국 이종호 씨가 핵심인데, 저희가 이종호 씨에게 주목할 수밖에 없는 정황들이 여럿 있잖아요?

[기자]

국방 장관 교체나 올해 있을 4성 장군 진급 자리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고요.

인사나 로비를 이야기하며 고위 공직자들 실명도 여러 차례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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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가 언급한 조모 경무관은 징계를 피해 간 정황이 확인돼 최근 공수처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삼부토건 실소유주로 의심되는 조모 씨가 특정 구치소에 오래 있길 원한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실제 이례적으로 오랜 기간 머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수처 역시 이런 부분 때문에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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