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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첫날 투표율 29.98%.. 마지막 토론까지 상호 비방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0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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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여론조사까지 나흘간 이어지는데요.

첫 날 투표율 29.98%, 지난해 김기현 대표 뽑혔던 전당대회 때보다 낮았습니다.

누구에게 유리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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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 첫날 투표율은 29.98%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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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초반엔 높은 투표율로 시작했지만, 첫날 최종 투표율은 지난해 전당대회 때와 비교해보면 4.74%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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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을 두고 해석은 엇갈렸습니다.

투표율이 높을 수록 유리하다고 보는 한동훈 후보 측은 "토요일인 내일은 오를 것"이라며 적극 투표 독려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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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60% 이상 나와야 친윤 조직표를 흔들고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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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후보 측에선 "내부 싸움에 실망한 당원들이 많아 투표로 이어지지 않은 관망 상태"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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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표로 영남 표심을 결집시키면 한 후보의 1차 과반을 막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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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동훈 후보는 이번 주말 영남지역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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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마지막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패스트트랙 공소 취하 건이 또 대통령 끌어들이냐는 논란으로 번지면서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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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은 마지막 토론에서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취소 청탁 논란을 두고 거세게 충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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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의 과거 부탁이 개인 차원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나 후보의 목소리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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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토론에서 한 후보가 패스트트랙 사건 기소가 정당하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을 언급한 것도 다른 후보의 공격 대상이 됐습니다.

대통령 탓을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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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토론도 거친 발언과 상호 비방전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0381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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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갤] K조선의 맛을 보고 흥분한 폴붕이 기자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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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갤] 서울시설공단에서 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련해 자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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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 30대여성 3명 헤어롤 말고 국밥집 들어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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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 “회당 출연료 1억→4억원” 심하다 했더니…넷플릭스 ‘돌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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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갤] 자취 10년 넘게 하면서 집 보러 많이 다녔는데 이딴 집 진짜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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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갤] "화투놀이 불화 있었다"…'경로당 농약' 용의자는 숨진 8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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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갤] 우울하고 키작고 못생긴 남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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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갤] 런닝맨 출연한 지예은 무 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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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갤] 의협 렉카 유튜버한테 여론 조작 뒷광고 의뢰하다 뒤통수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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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갤] [단독]韓 핵심기술 인재 최소 13명, 中 ‘첸런계획’에 포섭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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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갤] 1년만의 선사마라톤 대회 소회 [데이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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