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역대 수학자 순수재능 TOP 15..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0 20:00:02
조회 27464 추천 74 댓글 330

15위

7cea8276bd8761f03de882e44e9f3433c9d0dbf46c219f516a342e32a4

존 폰 노이만

맨해튼 계획과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 참여하였고 게임 이론과 셀룰러 오토마타의 개념을 공동 개발하였다. 또한 디지털 컴퓨터의 발달에 관여하였다.










14위

7cea8276bd8761f03de883e7419f33383f5b2a5aec87c705d91b92aaab22

에바리스트 갈루아

고작 20세의 나이에 요절했지만 수학사에 한 획을 그은 천재 수학자. 그야말로 불꽃같이 짧지만 드라마같은 삶을 살다 갔으며, 이름이 널리 알려진 수학자들 중에서 가장 단명한 축에 든다.
그가 생전에 정립한 군론은 대수학의 기초가 되었다.










13위

7cea8276bd8761f03de881e24e9f3433ecc695d7c71b77c4c6a095e09e

베른하르트 리만

해석학, 미분기하학에 혁신적인 업적을 남겼으며, 리만 기하학은 일반 상대성 이론의 기술에 사용되고 있다.










12위

7cea8277b68660f23aee86e2449f33388d776c3b20236028116f6bd996

알렉산더 그로텐디크

함수해석학과 호몰로지 대수학, 대수기하학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호몰로지 대수학과 대수기하학에서 매우 추상적인 관점을 도입해 대수기하학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수학자이다.










11위

7cea8276bd8761f03de881e6469f2e2d57334e3ccdac943e86c1b42b

앨런 튜링

컴퓨터과학의 아버지이자 현대 컴퓨터과학을 정립한 인물로 평가되며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정부의 요청에 따라 나치 독일군의 에니그마 암호 해독을 맡아 연합군 승리에 기여해 세계대전 기간 단축 및 대략 1400만 명을 구했다.










10위

7cea8276bd8761f03de98fec4e9f2e2d921d69d1c9328556e9d29931ed

다비트 힐버트

19세기 말–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수많은 수학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손꼽힌다. 기하학을 공리화하였으며, 힐베르트 공간을 정의하여 함수해석학의 기초를 닦았다. 또한 일반 상대성 이론을 수학적으로 정의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였다.










9위

7cea8276bd8761f03de882e3469f2e2d903cd9c477cac92ccf62ecfe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프랑스와 프로이센에서 활동한 프랑스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이다. 그는 해석학, 정수론, 고전역학과 천체역학 전반에 걸쳐 중대한 기여를 했다










8위

7cea8276bd8761f03de884e3469f2e2d33972842e481dbb3bb1c62318d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대수학, 정수론, 해석학, 기하학, 통계학 등 여러 수학 분야뿐만 아니라, 천문학, 측지학, 물리학에도 기여했다.
소행성 세레스의 식별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하노버 왕국의 측지 조사의 책임자로 일하며, 지구물리학의 창시자 중 한명이 되었다.










7위

7cea8276bd8761f03de885e3469f2e2d0ec00a154a3fb8807e6a6bcca5

레온하르트 오일러

현존하는 수학의 여러 갈래의 시초가 되었고 당시 기존에 존재하던 다양한 수학 이론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수학뿐만 아니라 물리학이나 천문학 등에도 적잖게 기여했다.










6위

7cea8276bd8761f03de98fe4439f2e2df1d029e4098b5f5e51bbf1e287

에이다 러브레이스

잉글랜드의 수학자이자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초기 컴퓨터 과학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고리즘학의 개척자이며 튜링보다 1세기 앞서 인공지능을 예측했다.








5위

7cea8276bd8761f03de885e5419f2e2dd4315cbe138ade93149c5c0c67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아이작 뉴턴과 별개로 미적분을 창시했다. 현대 디지털 컴퓨터의 필수요소인 2진법을 개발하였다. 디지털 컴퓨터 탄생으로부터 300여년 전에 컴퓨터 개발을 시도한 선지자 중 하나였다.










4위

7cea8276bd8761f03de880e0419f3338cd56f74307885bf23dabd9c10f

유클리드

당시 알려진 정수론 및 기하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유클리드 원론》을 집대한 업적을 가장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일정한 공리에서부터 결과를 이끌어내는 논리적인 전개를 펼쳤는데, 이 방식이 바로 근대 수학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3위

7cea8276bd8761f03de884e4479f2e2d16ab14dd9ff7861ae2823539

아르키메데스

고대 그리스의 전설적인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원의 지름과 원주의 길이를 직접 비교하는 방법이 아닌 수학적인 증명으로 원주율의 근사치를 최초로 계산하였으며 그가 발견한 구분구적법은 "적분의 시초"가 되었다.










2위

7cea8276bd8761f03de886e0449f2e2dd1134741adad82522feec7e090

르네 데카르트

물질 세계는 수학적으로 계산 가능한 공간이며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은 자연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카르트의 이러한 철학적 방법론은 이후 근대의 수많은 학자들을 자극시켜 자연 과학과 수학에 있어서 급격한 발전을 이끌어낸다.

직교 좌표계를 도입했으며, 이것으로 인해 수학 특히 그리스 시대에서 머물고 있었던 기하학은 폭발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1위

7cea8276bd8761f03de887e5429f3338b0ce088831d99f7860a315d52f22

아이작 뉴턴

일상적인 자연현상 속에서 세계와 우주가 내재하고 있는 성질을 추출해 발명하고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결국

관측으로 이루어진 케플러의 법칙에 자신의 중력이론을 도입해 수학적으로 증명하여 태양중심설에 관한 마지막 의문점을 제거하고 과학 혁명을 일으켰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4

고정닉 20

22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76482
썸네일
[이갤] 서장훈은 무슨 돈으로 빌딩을 그렇게 사 모았을까?
[351]
슈붕이(198.44) 10.29 34066 343
2764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의 거대한 우주선 프로젝트들
[72]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9322 53
276478
썸네일
[호갤] NOSOFT가 지스타 2023때 글로벌 출시한다던 신작7개를 확인해보자
[148]
ㅇㅇ(220.73) 10.29 19950 170
276476
썸네일
[오갤] 정보) 요즘 카페 사기글 유형
[136]
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4625 258
276474
썸네일
[남갤] 파혼하고, 쓰레기 집 갇혔다…'미투' 공무원의 마지막 문자
[252]
띤갤러(211.234) 10.29 29040 126
276472
썸네일
[퓨갤] 박찬호 인생 역전 스토리
[100]
도긩시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9873 157
276470
썸네일
[싱갤] "집값 급등, 제대로 나누자"…판 커진 이혼 시장, 전문변호사도 급증
[342]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6488 283
276468
썸네일
[스갤] 현재 난리났다는 에어팟프로2 보청기 기능 근황
[452]
맛갤러(180.68) 10.29 35495 347
276466
썸네일
[무갤] 신생아 당근마켓한 한녀, 징역형
[432]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3768 265
276462
썸네일
[미갤] [미국 뉴스] 과연 미국 흑인 남성은 해리스를 지지하는가?
[227]
ㅇㅇ(222.119) 10.29 24656 387
276460
썸네일
[로갤] 바다에서 정상까지, sea to summit 바이크패킹 후기 (씹스압)
[30]
댕댕이애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486 28
276458
썸네일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과 생일선물.manhwa
[48]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3215 118
2764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임과 기싸움 하려는 신입 사원.jpg
[53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1977 339
276454
썸네일
[야갤] 하이브, ‘탈덕수용소’ 유료 구독 논란 일파만파…의혹엔 침묵 일관
[306]
야갤러(118.235) 10.29 26190 154
276452
썸네일
[이갤] 박단 "69학번 없는 도쿄대 의대…2026년 한국 모습일 수도"
[29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3581 58
276450
썸네일
[디갤] 생각해보니 가을이길래 (17장)
[26]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8088 20
276448
썸네일
[부갤] 국내여행 저평가, ‘미신’이 경제 손실 키웠다
[721]
부갤러(149.88) 10.29 24371 23
2764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켓몬 챔피언 난천의 첫 포켓몬.jpg
[309]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9275 348
276442
썸네일
[야갤] 정부의 역대급 정책에도…국민 반응이 '싸늘'한 이유가
[37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464 183
276440
썸네일
[부갤] 관악구 청년들 떠났다
[482]
ㅇㅇ(58.142) 10.29 35831 188
276438
썸네일
[기갤] 자녀 손잡고 왔는데…30만명분 마약 숨겨 들여온 '지게꾼' 아빠
[173]
긷갤러(146.70) 10.29 25315 56
2764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양 게임업계의 행태에 진절머리 난 게이머들
[30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709 322
276434
썸네일
[미갤] 스압) 유튜브의 영화요약영상, 결국 고소당했다
[355]
미갤러(185.236) 10.29 27832 126
276432
썸네일
[기음] 지례는 김천 흑돼지 마을.jpg
[159]
dd(182.213) 10.29 18248 158
276430
썸네일
[카연] [함자] 아랍에서 핸드폰 수리 받은 썰(4)
[97]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8174 209
276428
썸네일
[싱갤]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MBTI의 장점
[3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7538 214
276426
썸네일
[메갤] 일본 위스키는 왜 코르크가 없을까? (또 그논리)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4553 73
276424
썸네일
[S갤] ‘저질 패러디’ 뭇매에도 입장 없다던 SNL, PD 입 열었다
[476]
S갤러(169.150) 10.29 25768 70
276420
썸네일
[등갤] 오대산 비로봉에서 운해 보고 옴.webp
[14]
눈부신계절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706 24
276418
썸네일
[야갤] '소녀상 희롱' 유튜버, 폭행당한 후 "아베 위해 한국인 물리쳐"
[338]
야갤러(211.234) 10.29 27743 211
276416
썸네일
[싱갤] 카이지 작가가 그린 유사 마약 공익 광고 만화.jpg
[143]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4568 161
276414
썸네일
[남갤] 세븐틴 신곡 사녹 현장서 압사사고 위험? 하이브 "증거제출하면 보상"
[121]
띤갤러(211.234) 10.29 12642 24
276412
썸네일
[대갤] 日, 발가벗겨져 공원에 버려진 남대생의 시체... 잔혹한 폭행의 흔적만
[18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80677 330
276408
썸네일
[미갤] 10월 29일 시황
[5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1418 31
276406
썸네일
[야갤] 공무원이 단체40명 노쇼
[297]
야갤러(211.234) 10.29 30219 184
276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의 병뚜껑의 비밀 ㄷㄷ.JPG
[184]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0155 247
276403
썸네일
[누갤] 김태리가 말하는 낙천적 성격의 비밀.jpg
[222]
ㅇㅇ(175.119) 10.29 26133 153
276402
썸네일
[야갤] "돈 못 받았어요"…평화로운 일요일 오후에 갑자기
[6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8975 21
2763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밴글의 진실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1854 307
276397
썸네일
[미갤] 노르웨이 마트에서 찾은 '물 참치'와 '기름 참치' .jpg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2487 87
276396
썸네일
[메갤] 와중에 진짜 축제인 글로벌 메이플스토리 근황
[173]
ㅇㅇ(112.185) 10.29 29748 177
2763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딧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K-게임 패치
[282]
ㅇㅇ(122.42) 10.29 41924 276
276393
썸네일
[리갤] 도인비와 아이콘이 평가하는 쵸비의 플레이스타일.jpg
[372]
롤갤러(110.76) 10.29 89091 1456
276391
썸네일
[카연] 촉법-2화: 뱀파이어
[10]
안창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5892 9
276390
썸네일
[야갤] 하이브 CEO "참담한 심정“
[387]
칠삼칠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8873 302
276388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낙태아 시신 모아 화장
[4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41847 303
276387
썸네일
[기갤] "어르신들 말 걸어 운동 못해"…헬스장-카페 '노실버존' 논란
[519]
긷갤러(104.223) 10.29 27111 100
2763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등갈비튀김 먹다가 가족 생각이 난 아버지들
[26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21834 105
276382
썸네일
[야갤] 잠 좀 잡시다" 던진 벽돌에 드라마 스태프 부상…40대 남성 금고형
[68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33409 451
276381
썸네일
[카연] 땅콩친구 1화
[175]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9 12291 2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