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난징대파티 · 2024.07.24 14:40:01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 근황, 폭주족이 소화기 분사하며 난동 (후쿠오카)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충격! 가부키초 칼부림 스시녀 체포... 호스트男은 피투성이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女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ea9a4b81d7d64d2791378d5e3b80e904a9fe123

아동학대 의심을 받는 스시녀가 이웃들을 장기간 괴롭히고 심지어 살해협박까지 하다가 결국 체포되는 사건이 벌어짐

a67a2daa0633b46093333c719a3ad8b64b89dbbc74b38bcda4449d90c8b1ab5ccebc8a7003df4d7d8e2c3411

이곳은 일본 미야기현의 오사키시의 어느 아파트

이웃집 현관문을 살벌하게 걷어차는 한 미친 일본년이 보임

녹음된 소리만 들어도 정말 쾅쾅 울리는데 실제로 겪었다면 공포감이 들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1a0b71d7d64d2233cf76ebdd8cf4d1fa81956

심지어 돌아가면서도 "빨리 뒤져!"라는 등 폭언을 큰소리로 내뱉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1a2be1d7d64d28ce935dada8dd2bb6504784f

[피해자]

무서워서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경찰과 상담하면서 증거를 모았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1a3b71d7d64d225fac7e44ef7122a75a7c3a3

이 미친 일본년은 어째서 이렇게 화를 내고 있던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1a4bb1d7d64d21893d32b04dab70cb9787c43

[피해자]

전부터 계속 (가해여성 집의) 남자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렸거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1a4b81d7d64d2e4ac6787eedf546ed4cbe15b

그 여자가 애를 학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몇번인가 신고를 한 사람이 있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0a0b71d7d64d2d3766658af0492cf88f97a60

여성이 아이를 훈육하는 방식 때문에 같은 아파트의 이웃 주민이 경찰에 학대 혐의로 신고하는 일이 몇차례 있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0a1b81d7d64d2caf45843fb5546f614425d16

그 이후부터 이 미친 일본년이 집요하게 신고자를 찾아다녔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피해자를 신고자로 오해하고 괴롭히기 시작한 것

이 터무니 없는 의심이 피해자에겐 악몽의 시작이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0a2be1d7d64d2cd0f8f948d1f9b96d62047e2

[가해여성]

어이, 일어나!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0a2b71d7d64d2784bee5b865c8167e85b1506

그 때부터 미친년의 행동은 점점 격화되기 시작함

a67a2daa0633b46093333c719a3ad8b64b89dbbc74b38bcda4449de19ef6aa75a0a8e6af847db8450c0e81edb712

퇴근하자마자 바로 피해자 집으로 와서 문을 발로 차기 시작하는 왜년

a67a2daa0633b46093333c719a3ad8b64b89dbbc74b38bcda4449de19df6aa758b1b39b3b6c8ffff989a1faf03d7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3a5b71d7d64d2039e68bd5e806406c6781cfa

매일매일 일과처럼 퇴근하자마자 곧바로 피해자집으로 걸어와서 문을 차고 두드리고 폭언을 내뱉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2a0ba1d7d64d23b323d1e26c225c18cf40a0d

이런 괴롭힘은 작년 11월부터 약 3개월간 계속 됐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2a1b91d7d64d2dfd1e983fbbab8c2bbe4bfef

결국 올해 2월 괴롭힘 방지 조례 위반으로 체포되었는데

미야기현 오사키시에 사는 히라마츠 나오(32)

이게 미친년의 이름이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2a4b91d7d64d294b9aecaf1a620d3479353d5

가해자가 체포된 이후 피해자 가족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했고

이로써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가 싶었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5a0b91d7d64d273d10e69677cff70b39c192a

하필 피해자의 아이와 히라마츠의 아이가 같은 보육원을 다니고 있던 터라 계속 마주치게 되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5a1bb1d7d64d261875a1dade432a8b5c126ef

[피해자]

지난번에 체포된 것 때문에 계속 저를 원망하더라고요

원망은 오히려 제가 해야하는데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5a2bc1d7d64d2e676b51f42b7ebbb6c463d6b

피해자는 미친년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시간을 늦추어 가는 등 노력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만나는 일이 계속 생겼고

그때마다 히라마츠는 피해자를 살벌하게 쳐다보고 지나갔다고 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5a3bd1d7d64d28cb85586c2870573bf59e6a1

그리고 올해 7월, 결정적인 사건이 터짐

a67a2daa0633b46093333c719a3ad8b64b89dbbc74b38bcda4449de19cf6aa756c7f012fe554c9172ccded072ca9

[피해자]

남편과 함께 보육원에 아이를 데려다주고 오는데 마침 히라마츠랑 만났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5a5b91d7d64d283e289f81d2e1ed2e3679c1e

그렇게 피해자 부부를 본 히라마츠는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고 말았음

a67a2daa0633b46093333c719a3ad8b64b89dbbc74b38bcda4449de19bf6aa75243dd106334c83063dd545d723

어이어이

어이 못난이, 대머리

네놈년들 애새끼 쳐죽여버릴거야(笑)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4a2b61d7d64d290d86055ef2581d15cfae16d

다른 건 그렇다쳐도 아이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을 했기 때문에 히라마츠는 또 다시 체포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4a4b91d7d64d22401a23d25788221e4340070

히라마츠는 경찰 조사에서 협박한 건 맞지만 저렇게 말하지는 않았다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4a5bc1d7d64d20ee35dac980220f98065fc64

용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ab7d8080aafa4a5b61d7d64d2b0a229bb16c8197ca3110085

[피해자]

저번에도 반성이나 사죄가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겠죠

일뽕들이 그렇게 찬양하던 스시녀의 모습이 이런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883d2d4cbbbb5c9c41e4810ab8b0289f24faf713a2bc5c32f64997d0e1a80f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883d2d4cab2b6c2c41e4810ab8b299bb2b5b01b59688e120bb67867f88cbd4b

SASUGA 스시녀 SUGOI~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69490	[카연]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17화 [24]	위마	10.03	8476	65
269489	[야갤] 이란 '핵시설' 공격 일촉즉발...중동 끔찍한 전운 [318]	ㅇㅇ	10.03	20587	130
269487	[싱갤] 싱글벙글 데빌구 순수악 시절 [239]	ㅇㅇ(210.95)	10.03	37481	362
269485	[싱갤] 냉혹한 티니핑 더 등골 브레이커의 세계...jpg [466]	인터네코	10.03	37757	488
269484	[유갤] 이서진이 예능 데뷔하게 된 계기 [91]	ㅇㅇ(104.129)	10.03	20217	87
269480	[필갤] (간만에 등장)합니다 국제결혼 [193]	비비디디	10.03	22480	134
269479	[싱갤] 버섯갤 만담모음..jpg [169]	ㅇㅇ	10.03	45698	279
269477	[5갤] 닌텐도 월드 마리오 후기 [111]	바이올렛에버가든	10.03	18355	70
269475	[싱갤] 싱글벙글 올타임 레전드 능지 [300]	ㅇㅇ	10.03	41683	224
269474	[안갤] 안철수 Q&A [174]	ㅇㅇ(223.38)	10.03	16722	133
269472	[디갤] 국군의날에 올리는 여름사진 [27]	ㅇUㅇ	10.03	11722	22
269470	[싱갤] 의외로 사람들이 잘모르는 세종대왕의 업적 [527]	예도리	10.03	38767	476
269469	[카연] 후방) 떡 하나 치면 안 잡아먹지.manhwa [89]	너와나	10.03	38009	226
269467	[유갤] 라면꼰대 하면서 깨달음을 얻은 김풍 [237]	ㅇㅇ(146.70)	10.03	33865	88
269465	[싱갤] 싱글벙글 가수 이석훈이 술 안먹는 이유.jpg [256]	최강한화이글스팬	10.03	35170	104
269462	[남갤]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패션 트렌드 [127]	ㅇㅇ(211.201)	10.03	27883	105
269460	[싱갤] 싱글벙글 간장계란밥 vs 낫또토스트..jpg [288]	최강한화이글스팬	10.03	27230	96
269459	[주갤] 요즘 남자애들이 쓴다는 말 '맥도날드 할머니' [1362]	주갤러(146.70)	10.03	91167	820
269457	[기갤] 현시각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유튜버 [355]	ㅇㅇ(117.111)	10.03	63878	63
269455	[싱갤] 싱글벙글 80년만에 공습 성공 [255]	윤의철군단장	10.03	56375	265
269453	[야갤] 2025년 발렌시아가 여름 시즌.jpg [153]	야갤러(211.235)	10.03	35051	41
269451	[걸갤] SM 사옥에 있다는 카리나 동상 ㄷㄷ.jpg [224]	걸갤러(223.38)	10.03	65909	217
269449	[3갤] 3d 프린터로 제작중인 tricopter 드론 [42]	3갤러(211.227)	10.03	20457	45
269447	[야갤] 중국인이 범인? 아기에게 몹쓸 짓"…호주 밖으로 도망간 커피 테러범, [443]	마사	10.03	33248	322
269443	[싱갤] 싱글벙글 샤넬 신상백 [220]	ㅇㅇ	10.03	37696	22
269441	[야갤] 왁싱왁싱 일본 여성 음모 인터뷰.jpg [389]	마사	10.03	68695	498
269439	[공갤] manhwa) 보라매의 일기장 3화 - 군인적응화기간 [62]	화전민	10.03	16685	99
269437	[멍갤] 학대로 시력 잃은 강아지가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본 날 [180]	멍갤러(146.70)	10.03	30500	286
269435	[일갤] 추석맞이 관동 여행 完 (5일차 - 후지요시다) [14]	ㅇㅇ	10.02	13574	18
269433	[야갤] 독일백인여자가 3일동안 410만원 버는법 공개 [561]	마사	10.02	49072	297
269431	[해갤] 마자르족 누나가 남사친이 없는 이유 ㄷㄷ [302]	ㅇㅇ(89.41)	10.02	54091	308
269429	[야갤] 미스코리아가 손흥민에게 날리는 플러팅 [292]	마사	10.02	60087	142
269427	[싱갤] 싱글벙글 역대 아이폰 디자인 변천사 한 눈에 보기 [28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2	32496	95
269425	[로갤] 자린이 4대강종주 3일차(스압) [34]	민트맛초코	10.02	12303	20
269421	[장갤] 라우펜 - 팬아트 도색 [301]	곰나으리(110.11)	10.02	7579	59
269419	[바갤] (약스압)아끼는 내 오돌이 세차방법을 알아보자.araboza [129]	겨울잠1쥐	10.02	16020	61
269417	[싱갤] 싱글벙글 할머니의 칼국수와 만두..jpg [337]	최강한화이글스팬	10.02	35664	213
269415	[프갤] 하냥아로 제작기 [54]	상큼폭시	10.02	13047	71
269413	[디갤] 혼자서 돌아다닌 제주도 사진 (18pic) [29]	(ㅇДㅇ)	10.02	13438	19
269411	[기갤] 옥동자 : 난 개그맨 시험 준비한 적이 없어요 [447]	ㅇㅇ(106.101)	10.02	40292	335
269409	[카연] 중딩때 고등학생 눈나 만난 썰 4화.manhwa [242]	슈퍼사워	10.02	30097	245
269407	[야갤] 공무원 4만 7000명 ‘육휴’… 업무 분담 해법은 아직도 ‘공석’ [465]	ㅇㅇ	10.02	31678	134
269405	[흑갤] 에드워드 리가 비빔밥 비비라고 안한 이유...jpg [678]	ㅇㅇ(211.234)	10.02	83888	1079
269401	[싱갤] 훌쩍훌쩍 얼굴 밴 당한 인물 [213]	알랑숑	10.02	47825	247
269399	[해갤] 홍명보가 국대 감독직을 수락한 이유...jpg [445]	ㅇㅇ(211.187)	10.02	37162	705
269397	[야갤] 동심파괴 조나단 하츄핑...jpg [392]	야갤러(221.163)	10.02	53528	574
269395	[부갤] 은행에서 불륜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JPG [368]	부갤러(172.98)	10.02	63792	161
269393	[디갤] 내 생각에 오늘 사진은 확실히 좋음 (24장) [51]	doer	10.02	14403	41
269391	[주갤] 퐁퐁남을 도축한 한녀가 재혼하지 않는 이유.jpg [648]	ㅇㅇ(59.6)	10.02	52268	824
269389	[야갤] 요즘 교내청소 2주 사유..jpg [621]	ㅇㅇ	10.02	53460	716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앱에서 작성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스테이지 파이터]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