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인생은 실전이다 ㅇ만아" 민희진, 대퓨님의 말씀들앱에서 작성

릿팬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5 11:35:02
조회 28783 추천 677 댓글 57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983d2d7c9b5b7c3c4044f179093678838d26b5c883aebfa10229cc9c4cadf3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da34983d2d7c9bbb6c0c4044f179093e24b87883ce164c08bdbaf9fec1a46c3a304

출처 디스패치 기사





디스패치 vs 민희진 기사 타임라인 정리



1. 디스패치 기사에서 나온 내용을 시간대별로 재구성


2018년

쏘스뮤직은 2018년부터 "N팀"이라는 프로젝트로 신인 걸그롭을 준비함.

목표는 2021년 3분기 데뷔, 연습생으로 김민지 캐스팅


2019년 7월

쏘스뮤직 빅히트 레이블로 편입


2019년

민희진, 방시혁의 거듭된 제안으로 쏘스뮤직의 신인 걸그롭 크리에이터로 참여.

주어진 업무는 비주얼 & 콘셉트,

쏘스뮤직과 하이브(빅히트 A&R팀)는 매니지먼트와 노래, 안무 트레이닝을 맡음.

프로젝트의 최종 의사 결정권은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가 가지고 있었음.


2019년 11월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으로 팜하니 캐스팅


2019년 11월

해린 길거리 캐스팅 그러나 당시 타 소속사 연습생 신분

12월 해린의 모친이 쏘스뮤직에 연락 -> 2020년 2월 계약


2020년 7월

YG연습생 출신 다니엘 합류


2021년 1월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의 설득으로 혜인 계약

쏘스뮤직 2021년까지 10명의 연습생을 모음


2021년 2월 25~26일, 민희진 -> 무속인

걸그롭 프로젝트에서 방시혁 간섭 없이 내 뜻대로 손해보지 않고 진행되게 굿 해달라

민희진은 본인에게 주어진 비주얼 & 콘셉트 이상의 권한(음악, 퍼포먼스) 을 요구.

2021년 3월 빅히트A&R팀이 A&R에서 빠짐, 민희진이 A&R에 참여


2021년 3월 4일, 민희진 -> 무속인

방시혁 걸그롭 일에서 손 뗸다고 ㅋㅋㅋㅋ, 방시혁은 어쨌든 니(무속인) 덕이다


2021년 3월 17일, 민희진 -> 박지원(하이브CEO), 소성진(쏘스뮤직 대표)

저희 팀 다음 주 휴가 뒤로 데뷔 음반 a&r 인볼브 수준 협의 관련하여 일정 잡겠습니다.


2021년 3월 23일, 민희진 <-> 무속인

민: 걍 다른 투자 받아도 될 거 같아. 방씨 돈 굳이

무속: 방가놈 돈이어야 해


2021년 3월 24~31, 민희진 <-> 무속인

민: 회사를 보니까 만든 게 아까워서

민: 내가 갖고 싶다고.

민: 걸그롭은 제 레이블 이름 걸고 소성진이랑 싸워서 이겨내고, 제 레이블은 도대체 누구랑 하게 되요? 김XX사장님이랑 편 먹고 방시혁 회사 먹는 건가?

무속: 방가놈 회사를 김 대표가 뺏어주죠, 딱 3년 안에 모든 것을 해낼 것임


이 시기 N팀은 '어텐션' 으로 노래 및 안무 연습 중, 데뷔 시점(2021년 3분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민희진이 아이돌 시장에 데뷔 그롭을 소개할 브랜딩 자료를 내놓지 않음


2021년 3월 27일 N팀 월말 데뷔 평가


https://youtu.be/n7CkVIi4GDA

 




2021년 3월 31일, 쏘스뮤직 제작실 -> 민희진 오피스

"저희 미팅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2021년 4월 5일, 민희진 오피스 -> 쏘스뮤직 제작실

"희진님 이번주에 정리할 일이 많으시다고 (중략) 차주경으로 해서 일정 잡자고 하셨어요"


2021년 4월 12일, 쏘스뮤직 제작실 -> 민희진 오피스

"미팅관련 회신은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미팅시 성진님(쏘스뮤직 대표)께 말씀주셨다던 자료도 함께 보는건가요?"

"번복하여 죄송합니다만, 희진님과 내부적으로 정리중인 내용들이 있어 미팅을 빨리 잡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21년 4월 16일, 민희진 -> 무속인

"내가 쏘스뮤직 스태프 다 갈아 치워야 하는데"

"다 맘에 안듦, 그냥 내 레이블 주도로 가야되는데... "

" 근데 (소성진이) 빠질까? 욕심 X나 많은 새낀데"


2021년 4월 19일 , 소성진 <-> 민희진

소성진: 4월중에 데뷔 컨셉, 프로모션 계획 등 4월 중 못 받아보나요?

민희진: 네 시혁님과 미팅 후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지난주에는 제가 좀 아팠고, 이번주에는 시혁님이 휴가중

소성진: 시혁님과 미팅 여부가 희진님의 N팀 관련 업무범위에 영향 있나요?

민희진: 제 레이블 정리가 우선이고, 그에 따라 쏘스뮤직의 N팀 리소스 배분이 정리돼야 하지 않을까요? 인건비가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실무 투입되는 것도 좀 이상해서요.



2021년 5월 방시혁 의장 -> 하이브 박지원 대표에게 문자

"이렇게 지리하게 애기가 반복된다면 차라리 쏘스 프로젝트(N팀)에서 빼고 민희진님은 M레이블에 집중하고 A디렉터가 쏘스 걸그롭을 맡아서 진행한다'를 핵심 마케팅 이슈로 미는 것도 방법입니다.

"쏘스측이 원하는 N팀의 이미지를 브리핑 했고 희진님이 그걸 기반으로 브랜딩 해주기로 했는데, 그걸 기다리다 8개월이 지나갔다"

"쏘스측과 합의한 타임라인들을 지켜주지 않아 뭔가를 진행할 수 없다"



2021년 5월 10일, 민희진 <-> 무속인

민: 000 뺄까? 6명으로 내?

무속: 6명 좋다.

민: (사진전송)

무속: 눈 밑이 검해지고 완존 정신 나가기 일보 직전

민: (데뷔) 탈락 확정

민: 다니엘은 어때? 미국 애, 가식적이니? (난 안만나봄) *다니엘은 2020년 7월에 연습생으로 합류했음

무속: 얘 덕에 미국 진출시킬 때 좋음

민: ㅇㅋ

민: 바보들이 설마 내 말은 잘 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

민: 000 빼고 5명? 아님 00 넣어서 6명?

무속: 6명


2021년 6월 N팀 협의체는 여전히 업무분장 (Role and Responsibilities) 조정만 하고 있음


2021년 6월 9일, 박지원, 소성진, 민희진 모임

박지원: (이렇게 지지부진하면) S팀 (현 르세라핌)이 하이브 첫번째 걸그롭이 될 수도 있다.

민희진: 양아치냐?


2021년 6월 11일, 민희진 <-> 무속인

민: 걸그롭 애들 내 레이블로 데려오고 싶어졌거든

민: 사쿠라팀도 생기고 명분이 좀 있는 것 같아서

민: 아예 시작부터 내 그롭으로 시작할 수 있나?

무속: 지네가 먼저 사쿠라팀을 내겠다고 지X했으니 그걸 이용해봐

민: 사쿠라팀 먼저 내라하고, 지금 걸그롭은 내가 알아서 내겠다?

무속: N팀을 내가 데려간다는 파격을 내봐

민: 소성진 발작할거라서 ㅋㅋㅋ


2021년 6월 18일 쏘스뮤직 신인팀 회의록

하이브 걸그롭 데뷔 일정 21년 N팀(현 뉴진스) -> 22년 1분기 S팀(현 르세라핌)

N팀의 우선 데뷔를 고려하고 있음. 하이브 최초 걸그롭&민희진 걸그롭으로 오랜 기간 대외 커뮤니케이션 해옴

N팀의 데뷔 시점이 22년 1분기 이후로 밀리고 민희진과의 조율이 어려울 경우 S팀이 우선 데뷔해야 함.

S팀의 영입 멤버들 계약 기간이나 화제성등을 고려 했을 때 22년 1분기내에 데뷔해서 활동 해야 함.


2021년 6월 30일, 민희진 <-> 무속인

민: 지금 내가 밭은 풋옵션 조건인데 그걸 영업이익 20배까지 말해보라는데

민: 나중에 내 회사(어도어)가 걷잡을 수 없이 잘 되면 하이브는 저걸 받아줄 여력이 없을수도 있데, 그럼 내가 회사(하이브)를 먹을 수도 있는거라고

민: 이걸 들으니까 아... 회사를 이렇게도 먹을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

민: 그래서 협상안이 1. 걸그룹 (N팀)뺏어오기, 2 20배로 뻥 튀겨서 협상 받아내기 이거 두 개로 정리될 것 같은데 니 생각은 어때

무속: 20배를 양보해야겠어 (걸그롭을 뺏어와라)


2021년 9월 4일 (토) 소스뮤직에서 N팀 주간 모니터링


https://youtu.be/V2wG7THCHUA

 



2021년 9월 6일 (월) N팀 -> 어도어로 이관

2022년 5월 S팀 -> 르세라핌으로 데뷔 (예정된 일정에 맞춤)

2022년 9월 N팀 -> 뉴진스로 데뷔 (예정보다 1년 후에 데뷔)




2. 이에 이은 민희진 반박기사 타임라인


오늘(23일) 어도어는 언론을 통해 디스패치 보도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골자는

"해당 기사 내용은 추측에 기반해 재구성된 허위사실이며 강경한 법정 대응을 진행할 예정"

"보도 내용에 나온 것들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의 취재 협조와 허위내용 전달 없이는 다루는 것 자체가 불가능"

"이미 계약이 종료된 연습생 및 현재 소속을 옮긴

아티스트 개인 정보를 허락 없이 공공에 노출하고

의료 내역을 포함한 관리 차료 및 데모 등 비밀 유지를 침해하는

여러 데이터를 유출한 것은 계약 위반이자 심한 중죄"

라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날조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2021년 이메일을 공개하였습니다. (하단 이미지 참조),



a14004ad2c26b45bb2f1dca511f11a3957472414a85bdd8400

이메일을 보낸시기는 2021년 7월 13일이고 받는 사람은 박지원 하이브 대표, 민희진등입니다.

보낸 사람은 신동훈이고 하이브-어도어 사태 당시 초반에 가장 많이 언급된 어도어의 부대표로

SM엔터 팀장으로 재직하다 민희진과 같이 SM에서 퇴사하여 하이브에 합류하였습니다.

이메일에 언급되는 예민은 김예민 디렉터로 역시 SM엔터 소속으로 민희진과 함께 퇴사하여 같이 하이브로 왔습니다.

이메일에 언급되는 엠레이블은 현 어도어입니다.

CBO_Office는 역시 현 어도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시 민희진이 직책이 CBO입니다.



어도어는 해당 이메일 자료를 통해

"2020년 9월 쏘스뮤직에서 선행기획안을 재제안했다.

5월 민희진 대표의 런칭 전략을 상당 부분 카피했고, 쏘스뮤직과 소성진 대표에게 컴플레인했다"


"이메일에 나오는 CBO office PT자료는

2020년 당시 가칭 'N팀'/'21년팀'이라고 불렸던

'뉴진스 기획 초안'으로, 당시 CBO로 재직중이던 민희진 대표가

직접 만들었던 PT 자료이며 당시 3자 합작으로 이뤄지던

신인 걸그룹팀에 대한 콘셉트 이견이 많았던 상황에서 벌어진 상황임을 말씀드린다"


"해당 이메일 내용과 같이 쏘스뮤직에서 구현하기 어렵다고 피드백했던

뉴진스의 런칭전략이 쏘스뮤직에 의해 카피돼 다시 논의되고 있는 와중이었고,

각사의 R&R 논의나 제작 타임라인 논의는 난항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어도어가 언급한 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0년 3월 빅히트 마케팅팀에서 21년팀 런칭 제안

→ 하지만 당시 크리에이티브 총괄이었던 민희진 대표는 내용의 방향성이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민희진 대표가 자체적으로 런칭 전략을 따로 준비


2020년 5월 민희진 대표 런칭 전략 발표 (3자 합작 시절인 관계로 방시혁, 소성진, 쏘스뮤직 담당자 등 참석)

→ 방시혁 의장 : 희진님의 PT안이 상당히 훌륭하나 파격적이고 (당시 표현 그대로 기술했습니다.) 쏘스뮤직의 인프라로는 실현하기 어려워 보이니 민희진 대표의 레이블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답변


2020년 8월 쏘스뮤직에서 선행기획안을 재제안

→ 5월 민희진 대표의 런칭 전략을 상당부분 카피함 (상단 메일 자료에서 언급되는 내용)

→ 쏘스뮤직과 소성진님에게 컴플레인했으며, 이에 대해 인정함


어도어는 디스패치 기사 내용과는 달리 N팀의 데뷔가

민희진 대표의 방관으로 인해 기약 없이 미뤄진 것은 실제 사실과 매우 다릅니다.

라고 주장하며 이 내용은 날조고 바로잡기 위해 이메일을 공개한다 하였습니다.


어도어의 주장: 민희진은 방관 하지 않았다.

이메일의 내용: 민희진은 2020년 5월 런칭 전략을 발표하였다. 2020년 8월 쏘스뮤직이 민희진의 5월 발표 내용을 카피 하였다.


타임라인을 볼까요?


2020년 8월은 연습생 다니엘이 합류한지 1달이 되었고, 혜인은 아직 합류도 하지 않은 시점입니다.

디스패치 기사에서 쏘스뮤직 제작실과 민희진 오피스가 미팅을 조율하지만 민희진이 미팅을 차일 피일 미루는 시기는 2021년 3월부터 4월입니다.

디스패치 기사에서 데뷔컨셉, 프로모션 계획등을 요청하는 쏘스뮤직 소성진 대표에게 민희진이 레이블 정리가 우선이라고 언급하는 시기는 2021년 4월입니다.

디스패치 기사에서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의 브랜딩을 기다리다 8개월이 지났다는 문자는 2021년 5월입니다.

즉 디스패치 기사에서 민희진이 방관했다 주장하는건 2021년이고 어도어가 방관 안했다 주장하는 시기는 2020년 5월입니다.

방시혁 의장은 민희진 대표의 PT를 보고 후속으로 뭔가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이 후에 진전이 없었나보네요.


디스패치 기사에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문제는, 브랜딩 자료가 민희진의 머릿속에만 있었다는 것. 그는 다~ 계획이 있었다고 어필했지만, 정작 쏘스는 N팀을 (시장에) 소개할 최종 자료를 받지 못했다>


어도어는 초기 PT를 보여줬다는 증거를 보여주기보단 최종자료를, 데뷔컨셉을, 프로모션 계획을 제공했는지를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일이 오가던 2021년 7월은 어떤 시기였을까요?


이미 N팀의 데뷔가 차일 피일 미뤄지고 있고,

데뷔조는 무속인에 의해 결정되었으며(2021년 5월),

하이브가 이런식이면 S팀이 먼저 데뷔할 수도 있다하며 민희진이 화를 냈고(2021년 6월),

이 참에 민희진이 무속인과 함께 딴집 살림을 논의를 마친 시기(2021년 6월) 입니다.

이미 민희진 머릿속에 하이브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는...


그러한 뉘앙스가 이메일에 고스란히 들어납니다.


이메일의 마지막에 BTS 뮤직비디오에 사전 협의 없이

걸그롭 연습생을 출연시킨 점으로 무례함을 언급하며

쏘스와 빅히트를 신뢰하기 어렵다고합니다.

(BTS의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 2021년 7월 9일 공개)


디스패치의 기사에 따르면 쏘스뮤직 -> M레이블(어도어)의 멤버 이관은 2021년 9월 초에 진행되었습니다.

(디스패치 기사에 날짜가 조금씩 달라 정확하지 않으나 9월 6일 월요일로 추정)

어도어의 설립일은 2021년 11월 12일입니다.

메일이 오고갔던 2021년 7월 해당 연습생들은 쏘스뮤직 소속일 확률이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3. 그리고 쏘스뮤직의 입장문



3eb2c329f6dd76ac7eb8f68b12d21a1db6a0401135


허위 사실 그만 뿌리고 맞다이로 들어와!!



타임라인 순으로 보고 싶다고 해서

정리 잘한 글이 있어서 가져와서 추가함 (클리앙 DMwriter 님글)



디스패치 후속기사, 반박기사, 또 입장문에서 계속...






출처: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77

고정닉 60

4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69601
썸네일
[미갤] 두 차례나 사업 포기로 좌초된 전철 노선
[1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6570 61
269599
썸네일
[리갤] 쵸비오피셜)월즈 우승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다
[136]
롤갤러(1.231) 10.03 24646 251
2695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콘데 나스트 독자 선정 '2024 세계 최고의 공항'
[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1777 16
269597
썸네일
[야갤] ‘구리 전세 사기’ 징역 15년 선고…“피해금 한 푼도 못받아”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0595 105
269596
썸네일
[카연] 찐따 괴롭히려고 파티초대하는 만화.manhwa
[153]
한번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6206 332
269595
썸네일
[스갤] 삼성 A/S 센터 "복구 불가" ㅋㅋㅋ
[516]
ㅇㅇ(169.150) 10.03 49135 489
26959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진짜 심각하다는 지방 빈집 근황.jpg
[47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9306 242
269592
썸네일
[야갤] "북한, 중국 땅 되는건 안돼"…통일 싫은 20대도 놀란 질문
[9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7561 157
269589
썸네일
[중갤] 현재 베데스다가 갈수록 ㅈ박는 이유.JPG
[360]
한지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1043 177
269587
썸네일
[야갤] "갑자기 호출을 못 받아" 기사들 날벼락...
[9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9728 65
269586
썸네일
[이갤] [단독] ‘도이치 큰손들’ 대통령 취임식 초청
[7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1932 67
2695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강한 머학생 ,manhwa
[158]
태영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4668 237
269583
썸네일
[러갤] 미국의 최대 동맹국인 영국은 무엇으로 먹고사는가?
[178]
러갤러(117.111) 10.03 22012 117
2695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에 사는 젊은 부산 사람들의 생각...jpg
[33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0275 167
269581
썸네일
[야갤] 공부·운동 다 하라는 '최저학력제' 시행... 현장 대혼란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8395 94
26958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멘사회원인 만화가가 그리는 만화.jpg
[172]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4832 132
269579
썸네일
[야갤] “삶이 힘들다” 유치원서 학대당한 6세…CCTV 보니 ‘충격’
[38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7361 365
269578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최근 일주일 군대 관련 소식
[284]
블라디미르푸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0645 275
2695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츤데레 갸루녀의 정석.manga
[184]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6623 231
269575
썸네일
[테갤] 어제자 아이오닉5 화재사고
[206]
려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9705 72
269573
썸네일
[야갤] 지하철역 옆 흉물 없앤다는데…"철거? 절대 안 돼" 무슨 일
[18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9717 139
269572
썸네일
[싱갤]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JPG
[442]
두문불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3014 279
2695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제 오픈한 닌텐도 뮤지엄 한정 굿즈...jpg
[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7742 97
269570
썸네일
[중갤] 오늘 출시한 국산 게임 '그 손가락' 등판
[786]
WATAR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5714 857
269567
썸네일
[대갤] ㄱㅇㄷ) 어뢰에 대해 알아보자 1편
[31]
카다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0948 57
269565
썸네일
[야갤] 유리창 부수고, 강제 견인...골목길 불법 주정차 '강제 처분'한다
[9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2495 61
2695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느 게임의 공포스러운 장치
[197]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1574 278
269562
썸네일
[이갤] [단독] 휴진 철회 안한 아산 등 8개 병원에 건보 '마통' 지원
[207]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5060 42
269560
썸네일
[디갤] 내셔널지오그래픽 촬영 다녀옴
[42]
명반주세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0914 23
269559
썸네일
[해갤]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1137]
ㅇㅇ(125.134) 10.03 68426 1429
269557
썸네일
[싱갤] 싱글방글 개천절 기념 단군신화촌
[154]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5757 160
269555
썸네일
[야갤] "이젠 오를 일만 남았다" 환호…'포스트 리니지'의 대반전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0895 57
2695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차 샀으니 세차를 해줘야지
[279]
쪼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0522 196
269550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bbc에서 보도한 퍼프대디 성범죄 최신근황...jpg
[3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0470 387
269549
썸네일
[한화] 신구장 야가다게이 요청사진 및 몇장 더 올려봄
[114]
ㅇㅇ(106.101) 10.03 21900 271
269547
썸네일
[특갤] 특전사, 707의 안타까운 진실.JPG
[325]
특갤러(106.102) 10.03 34165 343
269545
썸네일
[야갤] 안심 시켜놓고 뒤통수... 요즘 유행하는 중고거래 사기 수법
[12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8106 51
269544
썸네일
[이갤] "한남은 예약 안받아 일 가족 챙기는 여자만".jpg
[638]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0363 97
269542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냉혹한 미국 입국심사
[386]
ㅇㅇ(143.244) 10.03 39150 228
269540
썸네일
[배갤] 두바이(아부다비) 여행기 (4)
[26]
빠니봉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5429 22
269539
썸네일
[야갤] 논란 끊이지 않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한달…24가정은 '중도취소'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8965 99
269537
썸네일
[싱갤] 백종원 선생님도 경악한 소방대원분들, 한끼 급식 수준
[471]
인비시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9688 58
269534
썸네일
[야갤] "회식은 OO한우집으로!"…직원들 자주 갔던 이유
[21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4802 150
269532
썸네일
[중갤] 가짜 뉴스로 굴러간 예상치 못한 스노우볼.JPG
[209]
한지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0751 286
269530
썸네일
[싱갤] 이스라엘 어린이와 팔레스타인 어린이
[1266]
ㅇㅇ(222.233) 10.03 27948 213
269529
썸네일
[야갤]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실업자 20% '반년 이상 백수
[89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30620 103
269527
썸네일
[이갤] 개그맨 오정태 어릴때 사진
[121]
ㅇㅇ(112.185) 10.03 29192 119
2695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월마트에서 게임코너가 사라졌었던 이유...jpg
[3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49473 363
269524
썸네일
[야갤] 20대 신입 직장인의 죽음...'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인정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28814 163
269522
썸네일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6. 초콜릿 외전 사랑의 묘약 초콜릿
[290]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0978 8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