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조지프 매카시 미국의 영웅에서 추락으로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6 07:30:02
조회 13169 추천 79 댓글 159

15bbde2bdcf5689f3a8b82bb3ee2311b6ad92fd2aab717a47f655b91d86dbaf274d4e0cf021152b545ef40dd8dc12dd7aba763d005985a91d76a0d7fe2e28f997959fee60ff7f8cabc730dc9970d3cba4595c9ed6a74015ecd9e080e01c550db263bf93823dd

조지프 매카시

매카시즘
반공주의로 유명한 그와 그시대에 대해 알아보자














788bf176c2862b97688fcca74ee82209f714db3304f260be268df5a31cd4eda59021158d6d8f318918d17df3d84251640cc1d4966c4024e4ea86270f8860991f1c9d30b5dec76bb1797df3ad533ac7b5be539aa406e2498a8176bbb24b1c412c5da67d6b8651

때는 2차대전 종전 이후

소련은 미국이 가진 비대칭전력 무기인
핵폭탄 개발에 빠르게 성공시킨다





이에 충격받은 미국은 이렇게 빠르게 핵개발 성공을
시킨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예상외로 핵기술을 넘긴 쥐새끼는 의외의 인물이였다













20bcde2fe49f3ca960ba9be74683776d253f5ace8baf72be8e2ab80633bec1fcfbfa42b13e587fb6df16f715239c4a8c55

독일 난민출신이였던
클라우스 폭스였다




맨해튼 프로젝트 참여자 중 하나이자 핵심자 중 한명인
그가 얼마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살았는지
그가 범인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놀라고 만다





맨해튼 프로젝트를 실험한 과학자 대부분이
그에게 자신의 아이를 꺼리낌없이 맡아달라한적도
여러번있을 정도로 그를 무한 신뢰하였다




그런
그가 소련에게 핵을 넘긴 이유는 매우 간단했다





2차대전 미국의 동맹국이
소련이기에 소련을 도와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6b1d133f69f3eb36db7c5fb1cc1213ad3bd2dc8efac93f39797b2

결국 그는 간첩혐의로
1950년초에 14년형을 선고받고 영국으로 망명을 갔다









그렇게 그를 시작으로 서서히 간첩 용의자들을 줄줄이 찾기 시작한다




18f3e368dac42be85195c3b91fc437029d39baa6ca31c2fae12ba1aaf1d274faf408c63c8603d2c8fd44f157c573e9a379fefb88d2632bf23abf4fbf43deb3406d4bf110b726ec612c3c9e777ab683c4fb424bb4fbb5288dc8520d9786c1cbf38b7b0f3178465caf1689e9b93015cda05f57a4d85a3fb31afce801c6373a42ed640a9c59cfe353

핵폭탄 기술 운반을 맡았던 해리 골드











7de48072da8769f651e898bf06d60403f535b6a994aea0b050

그리고 해리 골드가 핵심기술을

군인출신이였던
'데이비드 그린글래스'이라는 간첩을 만났고 그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하면서
용의자는 또 다시 커졌다









그리고 데이비드 그린글래스의 매형인

07a8dc2ff0c107a760bbe99002d9213116e4d24815262d0003ef5c7a433e01770b4f5df7f12e347025da6ad85348611f

줄리어스 로젠버그에게 건네주었고 그로 인해 그는 체포되었다





그의 결백을 따지러 간 아내 에셀 로젠버그 역시
한달뒤에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로젠버그 부부 간첩사건이라 불려지게 된다





이 유대인 부부는 과거 미국 공산당원이였다




7594fd09e6fd30f776aed3bf27f81b3a08f9271b9f1a9435ff9360db73168193e8ec84fcd580a38684a031e5ffc3baa27c5a78ddfad006f9c4b0adcf0669af7b19a46831344f508fbfec5064640ca9822f2529a44b35b3293afe2270da8d2fca79c826efa9e5

미국 공산당이란 무엇인가?




당시 미국내 팽배하던 반유대주의와 소련에 대한 노동자국가와 유토피아적 환상

그리고 미국 대공황이 찾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에 대한
의심이 커져가게 되었고 결국 이런 결과로 미국 공산당이 창립되었다







그러나 소련의 우크라이나 대기근과
강제수용시설인 굴라그,대숙청,스탈린의 폭력정치
소련의 유대인 학살등의 사실이 서서히 서구사회에 알려지면서
소련의 이미지는 금이 갔고



미국 공산당은 쇠퇴의 길로 간다

그리고 마지막 타격은 역시 로젠버그 부부사건을 끝으로

미공산당은 끝을 맞이한다








7dea8071b58268f63bef9bb958db343ac4e629c1f9486df0956a76

(로젠버그의 처형을 원하는 대중시위)

소련에 대한 막대한 공포심과
공포심을 자극하던 매카시즘은
이성을 흐리게 하기 쉬웠다



핵심기술을 넘긴 클라우스 폭스는
겨우 14년을 받았는데




로젠버그 부부는 막대한 미국 여론과
메카시라는 인물에 못이겨
초고속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이는 앞선 모든 간첩과 다른 형량을 선고한것이다





7de98073da59f95ae27f163ec435aeea2635e0e25266d6e074ccebeba3583b90b8

사형받기전 키스하는 로젠버그 부부



결국
둘다 전기의자에서 죽게된다


특히 아내는 더욱 끔찍하게 죽는데
전기의자로 오랫동안 튀기다가 그녀가 죽은줄알고
전기 스위치를 다시 끈것이다


결국 살아있었던 로젠버그 아내는 끔찍한 고통 속에 천천히 죽었다






28a9d823e99f32b362b6c3a65bc32b2e8585940ef5e43ad89b9c60bf8aac5041e0ed5577c866893222cd3b295aad2bdf4b18c02b56a92781c99ab0c46210f0e6bbb10f687e1690895a3987d2ce045e9eb0

(로젠버그 부부의 사망후의 관)





27a8d92aecc72beb6fb1d2f813c52c38e11e268c719bbc4f606e3bee5855f25a04497bd5a10b07ec1023d2d3134ac606585ea7b0eb4ef722b24b5bd5ca0d26f6429e4d672a03a10b05a5718a23fb1af3d1db83f29a6ba24fa7e90d187cc78e

로젠버그 부부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이 두 아들은 자신의 아빠와 엄마가 사형당한 사실을 알게되었다
당연히 이런 두아들과 로젠버그의 사형은 미국 언론과 대중이 계속해서 대서특필하고 지켜보았다






사형 이후로도 둘은 자신의 아빠와 엄마가 무죄에 결백하다고 주장하며 남은 인생을 활동하고 있다







008b8504dce611f74088e4be38e52f29315f04e571d4c904fee60889e23f92921b7737ee0ab94011b0e168e2bb510a47290d65808dd930432c1f8c4577e65e8c7b1af874a5b05b8eed91ddc43ee02e9bb948660ba492d257799222612ac111f8d03d6c73

(현재 로젠버그의 아들 이자 두번째 아들인 로버트 미로플(개명))



최근에는 아버지의 간첩혐의는 인정하였고

대신
아직도 간첩으로 안밝혀진 어머니는 결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암튼 이렇게 초고속 사형에 일조했던 인물인






78908975cfc661953f91f1e320802d35cb47d61b596af99bdb9e04b13eb66e25d21886d94396dd138b515411bb3c94fd2199e9d273f0f83fa855bfb134c1e88a046fc4859fd3415f

로젠버그 부부를 사형하라고 했던 변호사


로이 콘이다



별명은 악마의 변호사였고

그는 열렬한 반공주의자였다








또한 이 로젠버그사건과 함께 핫해지고 있는 인물이
한명 더 있는데

1287f414a88321ad74a683a21dd71764c12e1241d847ba5c2e6535a3d99d791ba244c726d2c067d30e46d0b106dc6ed66f0e7b5eb712fb17ee36678624c9de6fec2dfd41fc48ae33d585cdb8b958fcaa877a78fa4c7ec15e496a4bdb6edc55f880306d373c7308

그게 바로 매카시 였다



첫 상원의원이였던 그는 이나라에는 빨갱이가 너무 많다며


국무부에 205명의 빨갱이 리스트를 제시하며 전국구 스타가 되었다




거기다 로젠버그 사태까지 터지니
신이 난 그는 반미활동조사위원회를 접수해
더욱 광기로 몰아쳤다











0eb5d12ff7df39a8519bdfb005ee2b3ba8a1fda72d311735fa674fec653f9138fe73473f8abaa59400a0b95796e2ee1febec1bebddee3e44d84aa427d4bca1f9826618e09d19c7722ab0fd9d0e0425020fcbd0b8

반미활동조사위원회

첫시작은 1938년 시작되었으나
메카시 이후로 열렬한 반공주의자를 위해 사용되었다




메카시 휘하의 반미활동조사위원회는
국무부에 이어서 또 다른 타켓을 잡는다











3eefd970cdff1e8f78ade4bc25e4202784b2676c4cbc8bb7b7af2c1bf16356d8984f1ab1b2263d6012adc7ea4bdf09bbe60ef712e17db98baac0755ce91700c421080bd3b965b0a9295d4bf144b30887b503319dcb8bb9f7a92ba884551108dc69c020239de1

할리우드


영화라는 위대한 매체가
젊은이의 사상을 바꿀수있는 위대한 방법

메카시는 이 영화가 빨갱이들의 손에 들어가면 큰일이라 생각하였고
무차별로 공산주의자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인물 리스트를 작성한다


그런다음 리스트에 적힌 인물은 청문회에 와야했으며
오지않거나 이상한 말을 하면 빨갱이로 치부하였다




그렇게 반미조사위원회는 할리우드 작가와 배우들에게 대다수 소환장을 발령한다






만약 우리에게도 이런 소환장이 오면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크게 사람들은 두가지를 반응을 하였다










첫번째. 고개를 숙이고 협력한다

2ab8c432fcdb35a769bac5f84380716ca9494b94fe29b33ac308153ca9fa430b9f99695db50d2956ee60ff15

대표적인 예가 배우 게리 쿠퍼였다


게리 쿠퍼는 자신이 공산주의자로 의심되는 자의 작품을
거절했으며 공산주의 냄새가 나는 대본을 많이 보았다고
주장하였다


그의 이런 우호적인 발언으로 그는 반미활동리스트에서 제거되었다








두번째.이런 부조리한 모습에 맞서 싸운다

38b3d12be0c031a56fb19bb415c52d2b870d62307880c9338ad3d88a8480e0e013587fcf75984aaf3f8cd5d65c2c

하버트 비버먼이 그런 인물이였다


그는 이런 부조리한 모습과
정부가 지나치게 작품활동을 검열하는 모습에
열변을 토하며 반발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이후 그는 블랙리스트에 등극이 된다












이러한 비극속에 죄없는 배우 극작가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다






그 중 가장 큰 비극은

7aec817fb7ed2eff51bdd7fb1cc1231d00066431c9fe38221567

j.애드워드 브롬버그였을것이다



독특한 성격의 할라우드 유명 대배우는
심장이 유독 안좋았다


그는 연극 무대활동 도중


갑작스레 반미조사위원회에 출석하라고
소환장을 받았다



당연히 그는 거기에 출석하고 싶지않아서 거절했으나
반미위원은 출석을 강요하였고 절대 봐주지 않았다












0490f719b6856ff320b5c6b011f11a3967f2668f0206ce3f

당시 그와 함께 무대에서 연극했던
리 그렌트(52회 오스카상 후보)는 그가
걱정되어 무슨일이냐 묻자


브롬버그는 자신은 출석을 원치않는데 자꾸 강요하고
위협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심장이 너무 아프다고 호소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애드워드 브롬버그 심장충격으로 사망한다











01b8d519c2c039a87a8087ec40866a37f86aa60a5aca81214daca603cc35

이 사실에 분노한 리 그랜트는
솔직하게 브롬버그 사망한것과 브롬버그가 반미워원을 원치않았다는 사실과 그때문에 심장이 아프다고 말한것을 알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도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모든 연극활동과 수입이 끊기게 되었다










00bef327f7c630bf519cd9bd189f2e2d1e0eaf7d0d4b4ea83ca7fc

이 할리우드 일이 잘풀리고
승승장구하던 메카시는
더욱더 유명해졌고 커져갔다





메카시는 또 다른 반공투사인
로이 콘 변호사와 함께
거대한 목표물을 빨갱이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그 목표는 바로





















00bcc22ddadd3e997ab7d38a23df2d29c93451dbc07c670bb392eab897030c189fc7915417013d3956e3c9fbe2e47f542f9b

미국 육군이였다








드디어 미쳐버린 매키시는 이제
미 육군에 빨갱이가 넘쳐난다고 주장하였고
또 다시 리스트를 만들어
로이 콘 변호사와 함께 청문회를 열기 시작한다










00bef327f7c630bf239cd9bd189c3638d0138acd00cdf3e6483edfb56addad0c9dc22122e79e

이렇게 시작된 미 육군 청문회는
역대 가장 높은 의회 tv영상 시청률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아직 그는 몰랐다

이게 그의 나락의 시작이였다는것을












00bef327f7c630bf51b8d7b91ad43624c8a3ce3628c1466d4a6849a3f8082e423f033770299bdc3194

한때 미국의 영웅이였던 그가
예상과 다른 청문회로
이젠 땀을 찔찔 흘리면서 맹공격을 받았다











1beae012e0812ef4548786a403c32b35217df9de71a7b4ec983db61dece6f82eb90b789cd501007b29fa27e9f22dcaf5e531f38a930fdd09039ba06a068d601b7f2869fb81faea8398bc6d3d57cc4bdbce302ca1a62585cfeac25b11473649da08f1b5d74672

스튜어트 시밍턴

군인이였던 그가 매카시때문에
빨갱이로 찍혀 청문회에
나가자


시밍턴은 당당하게 매키시보고
"당신(매카시)은 미쳤으니 정신과에 가봐라 난 당신한테
정신적 뇌물따윈 받지않겠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24b0d121e0c176ac7ebad19528d527032c60584aeb

또한 육군 수석 변호사였던
조 웰치는



매카시보고 "의원님(매카시)은 예의도 없고 도덕적 고결함 따윈없으며
하느님도 당신의 대의따르지 않는다"
라고 치명타를 날린다


그러자 청문회에서는 조 웰치에게 우레같은 박수가 터졌고


매카시의 국민지지율은 완벽하게 나락을 가버렸다


















0cbaf300e2e733877cb6ec8f04c10c2ff23de6efa0922a73d8cca68162fcbcf333ccf32c4071bf101f5b913681d737770e311a5ca4cc81807f549bfb3ba0d4a08d1006e31bc1a6c5cb33a5b86f7d97829dcbd83e529f248e4a1be7e0a2bb9d28cc420b9a48c5

결국 이  사건 이후로 매카시는


상원의원에서 만장일치로 탄핵되었고
이 사건이후로 우울해져서
알콜중독에 시달리고 살다가 죽게된다












7ae48872b0ed6dfe36e6838a4781766f895fb382801de2ccf7dce2e1dfdd95ad

그럼 그의 유명 파트너
로이 콘 변호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수많은 마피아와 범죄자를 응호해서
별명이 생긴 악마의 변호사 로이콘은
조용히 살다가



















0bafd522dae62ab363afe9bc18ee3035c07dca7813ba3f71f883103f3f30518aab77f28e0e87d48551b2e0cc98f60fd22d8c

프레드 트럼프라는 부자 기업가에게 고용되어

프레드 자신의 아들이 있는데
자신의 아들을 교육해주고 멘토로 해달라고 부탁하였다




















그 아들이 바로

















39f0c229fc9f3ba966b19bb119df253106ab12d775300ca44e3cca8bbf624b2ca6d02a6799359994d4071e9a00

도널드 트럼프(전직대통령,현 대통령 후보)다


로이콘은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 스승이자 교육 스승이 된다








38b3de27e8d73ce87eb1d19528d52703224e55dcb04e06

참고로 로이콘은 동성애자이다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9

고정닉 25

42

원본 첨부파일 3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69352
썸네일
[기갤]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尹 전 참모 김대남 감찰 지시
[105]
ㅇㅇ(118.235) 10.02 12633 83
2693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워싱턴이 원했던 나라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0132 331
269349
썸네일
[야갤] "이러니 우리가 못 하지"…티켓팅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27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0008 193
269348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89 (소비와 투자 모두 튼튼~)
[77]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9844 67
269346
썸네일
[군갤] 작년 행사랑 비교해봄
[142]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202 342
269343
썸네일
[건갤] 45만원에 올라온 gbk20에 연락해보았다
[83]
싸우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112 145
2693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들이 착각하는 일본제국 영토
[7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6191 292
269340
썸네일
[야갤] 서울대, 의대생 '집단 휴학' 첫 승인...교육부 "매우 부당한 행위"
[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0330 104
269339
썸네일
[새갤] 대선후보 AI 얼평 결과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7260 334
269337
썸네일
[부갤] 꿈은 없고요, 그냥 쉽니다" 요즘 청년들의 생각은
[569]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1957 150
269334
썸네일
[주갤] 요즘 한녀들 많이 하는 러닝크루 근황ㅋㅋ
[603]
ㅇㅇ(106.101) 10.02 59224 433
269333
썸네일
[건갤] 프라모델 너무 좋아하면 이혼할 수도 있음
[781]
ㅇㅇ(219.241) 10.02 32114 512
269331
썸네일
[기갤] 주현영, 김건희 풍자했다 'SNL' 하차? "정권에 찍혔다" 확산
[546]
긷갤러(87.249) 10.02 33908 116
269330
썸네일
[의갤] "빵 사려고 3시간 기다리면서 진료 대기는 의사부족 탓이라니"
[490]
의갤러(104.129) 10.02 26976 258
269327
썸네일
[야갤] 이중가격제 논란…"생존 위해 불가피" vs "고객에 떠넘기는 행위"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242 62
2693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맨발 문화가 발달한 호주..jpg
[4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3851 161
269324
썸네일
[이갤] 세종시장: 서울대학교 세종시로 이전해야
[374]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549 67
269322
썸네일
[이갤] 윤두창, 쥴리·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24번째'
[314]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3289 140
269321
썸네일
[흑갤] 백종원 돌아이 디스 개잘하네 ㅋㅋㅋㅋ
[395]
모카v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78503 932
269319
썸네일
[해갤] 운동하는 남자를 좋아한다는 하지원 치어리더.jpg
[287]
해갤러(149.88) 10.02 38271 271
269318
썸네일
[무갤] 남자들, 이제 여자들한테 돈 안써.news
[9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3772 912
269316
썸네일
[부갤] 尹 정부 종부세 감세, 3주택 이상 다주택자·법인 86% 독차지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1419 86
269315
썸네일
[야갤] "무시당했다고 착각"…마트직원 수십 차례 찌른 20대 1심 7년
[3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651 112
269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환경 운동가 눈나가 몰랐던 것
[39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52771 666
269310
썸네일
[걸갤] 카카오 모빌리티 근황
[177]
ㅇㅇ(223.38) 10.02 26188 226
269309
썸네일
[중갤] 김건희 디올백 불기소
[3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6100 184
269307
썸네일
[일갤] 후쿠오카 티웨이 사건 정리해준다
[109]
구종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6694 95
269306
썸네일
[야갤] 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닥쳐라…의대 증원 철회 입장 그대로"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1894 153
269304
썸네일
[부갤] "여기 한국 맞나요"…외국인이 짓는 아파트, '순살 사태' 되풀이될라
[3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0082 121
269303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생체 리듬을 지켜야 하는 이유.JPG
[23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4742 98
269301
썸네일
[해갤] 오늘자 아스날 vs psg 이강인 주요 장면 및 평점.....JPG
[183]
0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2340 300
269300
썸네일
[기갤] 한국인 관광객 구매심리를 간파한 이탈리아 기념품 가게.jpg
[154]
긷갤러(172.98) 10.02 29059 202
269298
썸네일
[야갤] “여직원을 8분간 끔찍하게”…‘文 평산책방’ 폭행男, 구속기소
[4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6756 200
269297
썸네일
[싱갤] 글로벌 패션 플랫폼에서 극찬한 동묘 할배 패션
[304]
노리유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40406 393
269294
썸네일
[미갤] (스압) 'MZ한 개고기'를 만들고 싶었던 NC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4980 178
269293
썸네일
[야갤] 전 국민에 쏟아진 '폭탄'..."역대급 폭염 결과" 화들짝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5449 92
2692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인생 역전한 노가다꾼 출신 UFC 파이터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6721 280
269290
썸네일
[유갤] 유난히 내성적인 김태리의 목포 여행.jpg
[211]
ㅇㅇ(162.222) 10.02 23066 88
269289
썸네일
[흑갤] 백종원이 왜 요식업계 1인자인지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장면
[422]
흑갤러(154.47) 10.02 37020 475
269287
썸네일
[전갤] 유리창 부수고,강제 견인..골목길 불법 주정차'강제 처분'한다.jpg
[194]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3561 85
2692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드라마 싸대기 모음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8116 147
269285
썸네일
[이갤] "병장 월급과 43만원 차"…무너진 부사관 피라미드
[893]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3598 145
269283
썸네일
[스갤] 성인 될 때까지 새 폰 사기는 어려울 것 같은 조카.jpg
[164]
맛갤러(223.38) 10.02 27434 232
269281
썸네일
[싱갤] 유익유익 야스 잘하는 방법
[6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51299 85
269279
썸네일
[야갤] 새벽 차고지 '어슬렁' 후드티男, 버스 훔치더니 목적지가 '경악'
[14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3115 65
269277
썸네일
[흑갤] 실력 지리는데 억까 ㅈㄴ 당한 새끼... ㄹㅇ
[441]
씨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66911 1263
269275
썸네일
[새갤] 한국거래소 심리분석결과서, "김건희여사 계좌 시세조종 의심"
[159]
spinbi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1215 72
2692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24 교전비의 한국군 레전드 대승 작전
[2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5133 189
269273
썸네일
[코갤] 군인.. 상사보다 하사가 적은 초유의 사태(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48]
랜덤워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20461 147
269271
썸네일
[카연] 버동생 여튜버 만화 -8-
[48]
조바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10893 93
뉴스 [단독] 故 김성재 어머니 “후배들 오마주 성재가 많이 고마워할 듯…너희들 있어 행복하다고” (인터뷰③) 디시트렌드 11.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