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신발에 ‘가속페달 자국’ 확인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7 14:10:07
조회 22258 추천 201 댓글 505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실시간 시청역 급발진 사고 조사결과 뜸

- 관련게시물 : 시청역 사고 국과수 블랙박스 음향분석 결과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fd721372acac2fb8cfd8361fb80ae85a5d26a099fd9341fceb225d73d2a27

시청역 역주행 사고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사고원인을 살펴보던 국과수가 운전자 신발에서 상당히 중요한 흔적을 찾아냈습니다.

신발 밑창에 가속기 페달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fd720352acac2fb8cfd83e9fa4b69a61ebc9181ba863ae277d05bbd319b617f

지난 1일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고 당시 운전자 신발을 감식한 결과, 액셀 페달 흔적이 뚜렷하게 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fd727322acac2fb8cfd83288e2cfb2941ea6e6e2d0876f622ed511e07e811e9

브레이크 페달 자국은 없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fd726362acac2fb8cfd83d07fcb996aac762962ed2c13124ceeba898d60b0

이렇게 아무리 세게 밟는다고 해도, 신발 밑창에 쉽게 자국이 남지는 않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ed72a2179dad3ec8cf69e95a3fb6ea8b8a27d9f08a586bfb8f6cd47f628

하지만 교통사고가 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국과수에 따르면 액셀을 세게 밟은 상태에서 사고 등 강한 충격이 순간적으로 가해졌을 때 마찰이 생겨서 흔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충돌 직전 가속 페달을 밟고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ed722352acac2fb8cfd83f6d4cb467d43f0c3cb9103fc60c1dda20ed890d1

앞서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ed721312acac2fb8cfd832445f25c19f47d7ca0270a3f4b8235dd5a5cdaa0

국과수는 또 사고 당시 차량 속도가 시속 100km 이상 올라간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토대로 경찰은 사고 원인을 운전자 과실로 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ed720302acac2fb8cfd83a168572ae19e96223c52b8a9cf58a05de8fb796d

반면 사고 운전자 차모 씨는 급발진이 사고 원인이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ed720362acac2fb8cfd835fbbd1ef02c8138c51032259c39cfaf4d7563cea6c

검찰은 오늘 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03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ed727392acac2fb8cfd8381050d10948634721332807d13bc4840a0788d40

오늘 오후, 광주의 전통시장에서 SUV 차량이 건물로 돌진했는데요, 7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영상엔 갑자기 속도를 내는 차량에 놀라 피하는 행인들 모습도 담겼는데요, 홍진우 기자가 전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6ca3e362acac2fb8cfd837dea40c3af04a21154fa369f4263c8c66da1c3f811

주차장 차단봉 앞에 차를 세운 운전자, 창 밖으로 몸을 빼내 주차표를 기계에 넣어봅니다.

요금 정산이 잘 안되는지 여러차례 반복합니다.

뒷편에 다른 차량이 대기 중인 가운데 마침내 주차장 차단봉이 열립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6ca3e333a99d2ea9bfd8802267ec53c23b4929401cd4454d67d0c6bcf81f321

그런데 차량이 갑자기 반대편 주차장 쪽으로 돌진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6ca3e323b99d2ea9bfd88be6a5d7bc4f32fca6634142b654f083e3f622b623829

담벼락을 뚫고 건물 기둥을 들이받은 차량, 별안간 후진을 하다 다시 앞으로 돌진합니다.

주차장 앞을 지나가던 행인은 겨우 사고를 피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6ca3e323f99d2ea9bfd886f5044941c4e804bd4f2220eea8a8d02628e0d8f34d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6ca3e353399d2ea9bfd883af068f0011cdf35489c927c481907d82ea3c779e395

낮 12시쯤 광주 동구 한 시장 주차장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SUV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6ca3e343899d2ea9bfd88161da7901b37ff487e81cf38e0d9a02181eb9876649e

주차장 시설물과 건물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6ca3e343399d2ea9bfd88306e97c2aed1af7cfd481fe3e0b2fa57c44e56ece792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6cb3e392acac2fb8cfd8390385b5b36c64dd488a29a81f3a42a619143cf77

경찰은 운전미숙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당시 주차장을 빠져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차량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은 점 등도 유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c2f4d0d4d6e613aa85c2bc9fa40e784070aecad2ee29c0079360077cdb18f414f91d808274df25e147609544e1932a9256da07fc4d4a1d07b95dabbb98f235f895719587be2c99f97e09b5c08e6b7b7aa8d3fb4c3921a35c55a130f43058f7bdc19570206cb3e303f99d2ea9bfd88e7a05c1a0b14fa0f61bea8d1da025fdabbfea79142

경찰은 사고기록장치와 CCTV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03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01

고정닉 57

10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258649
썸네일
[야갤] 부천 호텔 난리났다!
[586]
ㅇㅇ(112.157) 08.23 36072 120
2586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히키코모리 사회화 시켜주는 카페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27084 257
258645
썸네일
[미갤] 한문철 레전드 -의주빈편-
[1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12892 184
258644
썸네일
[잇갤] 국제 단위계 이야기 (4) 전류: 암페어 (A)
[35]
에스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6543 40
258642
썸네일
[미갤] 구명조끼 수거의 달인.jpg
[13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20240 67
258640
썸네일
[게갤]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24
[61]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7455 19
258638
썸네일
[위갤] 도쿄 위페에 대하여(feat. 증류소 설명을 곁들인)
[57]
홀리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8014 35
2586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닭 훔쳐서 달아나려한 비건단체 레전드
[599]
ㅇㅇ(115.23) 08.23 35390 536
258634
썸네일
[군갤] 영국이 잠수순양함 만드는 이야기-후편
[30]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9545 42
258632
썸네일
[인갤] BIC 2024 후기 -2-
[13]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5697 11
258630
썸네일
[모갤] 군대에서 프라모델 시킨 만화.mamhwa
[62]
ㅇㅇ(222.238) 08.23 13383 61
258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엇이든 알고있는 인터넷.jpg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5758 223
258624
썸네일
[디갤] 쌉고봉밥 데이터주의) 프랑스 여행 사진 봐줄래?
[28]
C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766 17
258621
썸네일
[카연] 짱구는 결코 못말려 8화 여행을 가요
[67]
MLIP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12915 99
258619
썸네일
[위갤] 미국 크루즈여행중 음주(2) - 알래스카 아말가 증류소
[17]
시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5009 25
258617
썸네일
[야갤] 국제결혼에 미친듯이 발작하는 한국여성들 jpg
[943]
야갤러(124.51) 08.23 55763 873
25861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저소득 1인 가정
[8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51521 255
258613
썸네일
[로갤] 쌩뉴비의 로스트아크 감상 하편 『쌩뉴비가 로스트아크에 바라는 점』
[421]
흰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17853 63
258611
썸네일
[야갤] 매일 집 창문에서 경찰에게 인사하던 소녀
[184]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27769 353
258609
썸네일
[무갤] 요즘 고등학생 자퇴 이유
[1083]
Everlast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58499 726
258607
썸네일
[미갤] 가수 전영록이랑 친하다면서 이름 팔아서 사업한다고 사기치던 사기꾼
[8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28782 27
2586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8-19세기, 북미 장거리 운송자들의 식사.gif
[16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27870 74
258601
썸네일
[카연] 개찐따 긁는 만화 18
[82]
발랑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21052 86
258599
썸네일
[히갤] <데드풀 & 울버린>국내 최종성적..근황 ㅋㅋㅋㅋ...jpg
[388]
ㅇㅇ(175.119) 08.23 42916 206
258597
썸네일
[디갤] 야심한 밤에 올리는 블랙미스트 필터 사진
[28]
자바시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13143 14
258595
썸네일
[야갤] 한국 우유를 특히 좋아한다는 일본인
[36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8900 335
258593
썸네일
[부갤] 캐나다의 위기, 캐나다를 떠나는 7가지 이유
[509]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4518 291
258591
썸네일
[미갤] 바게트 식빵 달인.jpg
[31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4499 58
258589
썸네일
[싱갤] 남친 엄마한테 패드립 당했다.jpg
[1441]
ㅇㅇ(221.165) 08.23 75054 366
258587
썸네일
[야갤] 악마도 기겁하는 삼성전자 백혈병 사망 사건
[588]
ㅇㅇ(118.235) 08.23 38032 854
258585
썸네일
[주갤] 맘케페 '문센에 베트남 여자들 (풀버전 찾았다)
[752]
주갤러(118.235) 08.23 39422 338
258581
썸네일
[새갤] 서민들의 애환을 노래한 빌리 조엘에 대해 알아보자
[127]
김자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8775 109
258577
썸네일
[군갤] 16세 조선인 특공대원과 명예회복 (2)
[151]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6118 29
258575
썸네일
[싱갤] 제국제국 일본 제국의회 중의원을 한 조선인?!
[352]
ㅇㅇ(175.125) 08.22 25677 161
258573
썸네일
[이갤] AV 회사 창고 소개하는 여직원.jpg
[333]
ㅇㅇ(5.252) 08.22 63120 167
258572
썸네일
[워갤] 군대가서 전사한 친오빠의 진실.jpg (반전주의)
[290]
ㅇㅇ(117.111) 08.22 45569 409
258569
썸네일
[무갤] 부천 중동 모텔서 화재... 2명 심정지
[350]
ㅇㅇ(1.231) 08.22 34720 84
258567
썸네일
[배갤]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먹은 음식들
[78]
박기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3492 47
2585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쿠바 시가 제조과정
[20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6069 154
258563
썸네일
[2갤] 역도 박혜정 "정신적 버팀목 엄마와의 이별"
[163]
ㅇㅇ(212.103) 08.22 16919 149
258559
썸네일
[야갤] 북한에서 가르치는 독립운동가
[40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9513 355
258557
썸네일
[카연] 도개비가 너무 강함 (가제)
[44]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14065 105
258555
썸네일
[이갤] '미국인은 무식하다'에 대한 미국인의 생각
[931]
ㅇㅇ(104.28) 08.22 40244 282
258553
썸네일
[싱갤] bts슈가방지법 생긴다 ㄷㄷ
[305]
ㅎㅌ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42294 265
258551
썸네일
[기갤] 박칼린이 말하는 외롭지 않게 혼자 사는 비결
[414]
ㅇㅇ(106.101) 08.22 34571 105
258549
썸네일
[무갤] “추석 코앞인데, 대체 어떻게 살라고” 서민들 울분
[6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38431 180
258547
썸네일
[미갤] 사람이 죽었을때 치르는 장례법을 알아보자
[307]
투자자(121.154) 08.22 29581 176
258544
썸네일
[해갤] 야구 선수 남편이 고액 연봉 받았는데 더 불행해졌다는 아내.jpg
[473]
ㅇㅇ(45.12) 08.22 42498 172
258541
썸네일
[스갤] 다이소 보조배터리 허위광고아닌거 같다는 유튜버
[189]
ㅇㅇ(155.94) 08.22 41206 424
2585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헬스로 ㅈ키우기
[138]
알랑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49579 5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