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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신발에 ‘가속페달 자국’ 확인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7 14:10:07
조회 22230 추천 201 댓글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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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사고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사고원인을 살펴보던 국과수가 운전자 신발에서 상당히 중요한 흔적을 찾아냈습니다.

신발 밑창에 가속기 페달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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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고 당시 운전자 신발을 감식한 결과, 액셀 페달 흔적이 뚜렷하게 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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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페달 자국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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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무리 세게 밟는다고 해도, 신발 밑창에 쉽게 자국이 남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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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교통사고가 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국과수에 따르면 액셀을 세게 밟은 상태에서 사고 등 강한 충격이 순간적으로 가해졌을 때 마찰이 생겨서 흔적이 남을 수 있습니다.

충돌 직전 가속 페달을 밟고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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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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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는 또 사고 당시 차량 속도가 시속 100km 이상 올라간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토대로 경찰은 사고 원인을 운전자 과실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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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사고 운전자 차모 씨는 급발진이 사고 원인이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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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오늘 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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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광주의 전통시장에서 SUV 차량이 건물로 돌진했는데요, 7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영상엔 갑자기 속도를 내는 차량에 놀라 피하는 행인들 모습도 담겼는데요, 홍진우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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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차단봉 앞에 차를 세운 운전자, 창 밖으로 몸을 빼내 주차표를 기계에 넣어봅니다.

요금 정산이 잘 안되는지 여러차례 반복합니다.

뒷편에 다른 차량이 대기 중인 가운데 마침내 주차장 차단봉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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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차량이 갑자기 반대편 주차장 쪽으로 돌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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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을 뚫고 건물 기둥을 들이받은 차량, 별안간 후진을 하다 다시 앞으로 돌진합니다.

주차장 앞을 지나가던 행인은 겨우 사고를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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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쯤 광주 동구 한 시장 주차장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SUV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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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시설물과 건물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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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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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운전미숙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당시 주차장을 빠져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차량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은 점 등도 유심히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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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기록장치와 CCTV 분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03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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