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워키워키 프랑스 개막식을 바라보는 프랑스 정치인들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29 13:35:02
조회 20895 추천 70 댓글 162

참고 : 프랑스에서는 PC주의를 Wokisme 이라고 부름


JO 2024 : « Propagande woke », « extraordinaire » ou « magnifique », la cérémonie vue des politiques

"워키즘 프로파간다" / "특별하다" - "환상적이였다", 정치에서 바라본 올림픽 개막식


Déjà toutes sortes de réactions ont dénoncé ou applaudi la cérémonie d’ouverture des JO

벌써부터 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는데, 한쪽은 박수 갈채를, 다른 한쪽은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2f29f1ccd6e3a560d242e2c4feef14d2619dcc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2f59c12cd6e4f97fc952e642b613e821f9fdd03

환상적인 개막식이였다 게이야 ㅋㅋ 어쨌든 세금은 다시 내놓거라 이기 ㅋㅋ

니처럼 공화주의적이고, 드골주의적인 아야 나카무라의 공연 잘봤음 ㅋㅋ

정말 멋졌어요 ! 모두들 프랑스를 위해 그곳에 있어줘서 감사합니다 !


Même Eric Ciotti a souhaité une « magnifique cérémonie d’ouverture » à « tous les Français ». Mais tous les responsables politiques n’ont pas abordé l’évènement par le même enthousiasme que celui du groupe dissident des Républicains, A droite !. Ou alors ils ont déchanté rapidement, peut-être comme le député niçois lui-même, qui n’a jamais retweeté ensuite.

Eric Ciotti는 "모든 프랑스인들을 위한" "환상적인 개막식" 을 기대했지만, 같은 정당의 정치인들이 Ciotti 와 같은 기대를 갖고 개막식을 바라본 것은 아닙니다. Ciotti의 정당은 빠르게 말을 바꿨고, 아마 니스 지역구 의원인 Ciotti도 마찬가지로 기대를 버려버렸을 겁니다. 개막식 이후로 리트윗을 하나도 하지 않았거든요

#참고 : Eric Ciotti 는 LR (프랑스 공화당) 소속이였는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을 배신 때리고 같은 성향의 의원들 60여명과 함께 새로운 정당인 A droite! (오른쪽으로!) 를 창당했음. 공화당은 중도-우파 쪽에 속하는데, 오른쪽으로 ! 는 극우라고 불리우는 RN 에 소속됨.



20bcc22feadc75ab6fadd3b61ed02870581bbd77eff2e00c43eaccf5c1588ac893442406e78a925ba0c12362ff02dcfbc242cef29111ed

Marion Maréchal은 마린 르펜의 언니인 Yann Le Pen 의 딸내미임 마린 르 펜 따라서 정치 하고 있고, 유럽 의회에서 의원으로 당선되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3f19d16cd6eadc88e1c2e15ba10e43c81999ada

기사에서는 위랑 아래쪽 문단을 잘라놨는데, 위에는 자기 자식들이랑 같이 개막식을 봤다는 뜻
아래쪽에는 "우리는 저런 역겨운 워키즘 프로파간다 가운데서 프랑스의 아름다움과 스포츠의 가치를 축하하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습니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3f29c1ccd6e67f7a28ebb3d6f80c786e6a3a671

이게 프랑스 문화니까 익숙해져보렴

우리는 너의 눈물을 병에 담아 마실거야
입다물고 조용히 징징거려줄래

A l’extrême droite, Marion Maréchal a dénoncé une « propagande woke » dans un message amer publié sur X. « Difficile d’apprécier les rares tableaux réussis entre les Marie-Antoinette décapitées, le trouple qui s’embrasse, des drag-queens, l’humiliation de la Garde républicaine obligée de danser sur du Aya Nakamura, la laideur générale des costumes et des chorégraphies », a dénoncé la nièce de Marine Le Pen.

극우파 정치인이자, Marine Le Pen 조카인 Marion Maréchal 은 이 개막식을 "워키즘 프로파간다" 라고 비난하는 글을 X 에 올렸습니다 : "모가지 잘린 마리-앙투아네뜨, 세명이서 키스하는 (또는 포옹하는) 장면과 드래그-퀸, 아야 나카무라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도록 명령받은 공화국 수비대가 느낄 모욕감, 전체적으로 추한 의상과 무용. 이것들 중, 어떤 것이 성공적이였는지 모르겠다" 라며 감상평을 남겼어요잉~

3db09d27fcd375a86fb4d7b803c325709a0d70e9ca0e8e7d1554a876ed689914

그... 그렇게 안보이겠지만, 아야 나카무라 라는 프랑스의 셀럽이고, 나이는 29살임

파리지역 언론사인 Le Parisien 에서 아야 나카무라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공화국 수비대 의장대 대빵이랑 인터뷰를 했었는데, 이 아저씨는 굉장히 즐거워 보이는 얼굴로 인터뷰를 진행했음







Le « en même temps » signé Emmanuel Macron

에마뉘엘 마크롱의 "동시에"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1f89e12cd6ecef86e95ce5426c4ad0fccdaf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6f49f1dcd6e3527c6d04d66add3589589db5ffa

알겠으니까 강요하지 마

마스터클래스, 인종차별주의자들아 눈물을 흘리거라

뭔놈의 클래스, 허망함 그 자체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7f19e16cd6e280faa590401237ea5f952150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7f09c16cd6ef1271e1ffc1606794d951ab63834


기품없음, 추함과 퇴폐, 무가치함과 저속함의 마스터피스,

장난하는거지? 그렇지?

저속함의 마스터피스



Le mélange des genres proposé dans la performance de la garde républicaine avec Aya Nakamura, une sorte de « en même temps » macroniste dont le président français s’est d’ailleurs vanté, a néanmoins été applaudi par Karl Olive, député Ensemble des Yvelines. Bruno Le Maire, ministre de l’Economie du gouvernement français démissionnaire, a également fait part de sa satisfaction, postant sur ses réseaux : « Masterclass. Quelle cérémonie ! » avec une vidéo de la prestation de la chanteuse.


아야 나카무라와 공화국 수비대가 선보인 장르 혼합에, 마크롱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동시에" 를 써 가면서 축하했습니다. Yvelines 지역구 의원, Karl Olive 는 개막식에 박수세례를 보냈고 , 퇴임한 경제부 장관인 Bruno Le Maire 는 SNS 에 아야 나카무라의 공연 비디오와 "마스터클래스. 굉장한 개막식이였다 !" 라는 글을 올리며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프랑스 중도 진영을 대표하는 마크롱은 2017년 첫 임기를 시작할 때부터 "동시에" 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좌우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문제를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으면서 빈말만 하는거 아니냐는 비아냥을 사고 잇음 (증세없이 복지를 어떻게 늘리냐? ->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는 식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7f59d1ccd6ea03d5e82525b9484cf30585853600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7f59f13cd6eb0f7884ec8b39b316ab829f98685

이건 인종차별 선동행위임! 프랑스에는 재능 있는 사람이 엄청 많은데, 결국 이런 상황이라니

하트 뿅뿅이라는 뜻

비판의 대부분이 피부색에 관한게 아닌데... 아야 나카무라의 피부색 때문에 음악에 대해 평가도 못하고있는 니가 인종차별주의자 아니냐?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7f99811cd6e9f3d8e3f710f4f539315f777074b42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63c67f89c12cd6e0e647aca2cee5a70d70d912b230e

개막식은 성공적이였어요. 오히려 비 때문에 더 아름다웠습니다. 극우파 애들의 눈물이였겠죠? ㅋㅋ

하드뿅뿅

니가 파쇼잖아 ㅋㅋ !


L’Eurodéputée écologiste Karima Delli a aussi salué une prestation « extraordinaire ». « Incroyable Aya Nakamura devant l’Institut de France. Madame la France c’est vous ! Quel seum pour les racistes », a-t-elle ajouté. « La plus belle réponse » aux « fachos », a pour sa part commenté Marine Tondelier. « La + belle réponse, c’est cette délégation française diverse : ils vont nous rendent tellement fiers… Vous êtes pas prêts ! », a écrit la Secrétaire générale d'EELV. Plus sobrement, Sandrine Rousseau a écrit : « C’est quand même quelque chose cette cérémonie ! »


환경당의 유럽 의원, Karima Delli 는 "특별한 공연이였다" "아야 나카무라는 프랑스 학술원 앞에서 믿을 수 없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마담 프랑스는 바로 당신입니다 ! 인종차별주의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합니다" 라며 감상을 남겼습니다. "파쇼" 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대답" 이라며, Marine Tondelier 도 댓글을 올렸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대답, 그건 이 다양한 프랑스 대표단입니다 (사진보면 알겟지만 프랑스 대표단의 "다양성" 을 의미함) : 대표단은 프랑스인의 자부심을 드높일 겁니다... 당신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요 !" 라며 EELV (유럽환경녹색당) 의 서기장은 적었습니다. Sandrine Rousseau 는 "어쨌든 개막식은 굉장했다" 라며 조금 더 낮은 어조로 글을 썻네요.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53562f69d15cd6e35f762b3a6a350c6d2ed82ef292e

해당 뉴스 기사 코멘트들임


몇몇 국가의 TV에서 개막식이 검열되었고,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모욕받았다는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프랑스 주교단은 "조롱하는 장면들과 기독교를 모욕하는 것" 이라고 유감을 드러냈고요. 프랑스같은 나라에서는 이건 그냥 장난따위가 아니에요...


우리에게 Wokism을 강요하는 개막식, 이건 예술이아니라 프로파

간다지...


맨 밑글은 이해를못하겠다 미안 ㅋㅋ



다른 뉴스에서, La France Insoumise 의 당수이자, Nouvelle Front Populaire 블록의 대장인 Jean-Luc-Mélenchon 은 "저런 저항정신은 맘에들었지만, "종교인" 들에 대한 조롱은 맘에 안든다고 말했음.


#이 양반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마린 르펜과 함께, 당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정치인임. 이미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마크롱-르펜-멜렁숑의 3파전 양상이 나타난 바 있당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53562f09917cd6e77f7985fde70e69ebb10490177b87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ed6a4e389d53562f29c10cd6e1544e189ca3d1a81a95c7ec993

멜렁숑은 X가 아니라 자기 블로그에다가 글을 올렸기 때문에, 해당 기사의 댓글을 가저왓음


멜렁숑은 교외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이랑 깊은 유대를 맺길 원해... 하지만 그들이 드래그 퀸이랑 쓰리썸을 좋아할지는 모르겠노 ㅋㅋ (교외에 사는사람은 보통 부유함)

난 저사람 생각에 동감함. "최후의 만찬" 빼고 다른 부분은 굉장히 멋잇었음

속보 : 멜렁숑이 극우파의 의견에 동의함


기사의 몇몇 문장만 가저옴

---------------------------------------------------------


"Après avoir prévenu d’emblée que ce spectacle aquatique n’était clairement pas sa tasse de thé – « J’ai haï les berges de la Seine barricadées des kilomètres »"

이런 아쿠아 쇼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며, "나는 센 강에 바리케이드가 몇 킬로미터씩이나 처져있는게 맘에 들지 않는다" 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멜렁숑네 블로그에 개시함


il avoue avoir « été happé, comme beaucoup de monde ».

많은 사람들처럼 개막식의 매력에 사로잡혔다고 말함


Comme beaucoup aussi, Jean-Luc Mélenchon estime que « personne ne pourra oublier ce spectacle » empreint d’une « audace bien typique » et de l'« esprit rebelle des Français ». Des qualités « autrement plus caractéristiques que les bérets et baguettes de pain » (coucou la cérémonie de la coupe du monde de rugby…)


마찬가지로, Jean-Luc Mélenchon 은 "어떤 누구도 이 개막식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라며, 개막식에 대해 "전형적인 대담함"과 "프랑스의 저항 정신" 이 존재한다고 호평함. 그 밖에도 베레모나 바게뜨보다 훨씬 개성있었다고 말햇음.


D’une part la Conciergerie : « je critique la tête coupée de Marie-Antoinette. Pourquoi elle plutôt que lui ? », demande-t-il, ajoutant : « la mort ne pourra jamais être un spectacle ».

"Marie-Antoinette 의 잘린 머리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왜 '그' 대신 '그녀' 가 있을까요 ?" "죽음은 절대 쇼가 될 수 없습니다" 라며 개막식을 비판


Et puis « je n’ai pas aimé la moquerie sur la Cène chrétienne (…), fondatrice du culte dominical », ajoute Jean-Luc Mélenchon. « A quoi bon risquer de blesser les croyants ? Même quand on est anticlérical ! »,


"기독교 문화의 기반이 되는 (...) 최후의 만찬에 대한 모욕이 맘에들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들 중 많은 사람이 기독교를 믿지 않지만, 기독교 신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길 이유가 대체 뭐였을까요?


-------------------------------------------------


밥뭐먹지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0

고정닉 25

2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1320
썸네일
[유갤] 엄지윤이 대학생때 선배들 야스 직관하고 충격먹은 썰
[306]
ㅇㅇ(104.223) 10.10 40736 229
271317
썸네일
[야갤] 노벨상 AI가 받았다...초유의 사태 연이어 발생
[269]
뽕사장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4349 146
271316
썸네일
[만갤] 일본 전통화풍으로 그리는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
[173]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0168 143
271314
썸네일
[나갤] 남친한테 누명씌울려다가 뽀록난 블라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
ㅇㅇ(59.27) 10.10 35752 456
271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월 4~500 버는 여성의 직업
[5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43653 241
271311
썸네일
[야갤] 2인 무면허 '킥보드 빌런' 쾅…그런데 사고차 여론이 왜?
[18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7272 101
271310
썸네일
[걸갤] 팀버니즈 김주영 대표 배임으로 고발
[279]
ㅇㅇ(211.234) 10.10 15000 573
271308
썸네일
[일갤] (스압) 간판고양이가 있는 벳푸의 이색 온천료칸
[41]
맛챠라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542 48
2713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주빈이 출소하고 보게 될 세상.jpg
[4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50559 193
271305
썸네일
[삼갤] 실시간 외로운 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85]
삼갤러(211.234) 10.10 42444 224
271302
썸네일
[중갤] 명태균, 오세훈에 “시장 할래요? 대통령 할래요?”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6670 164
271301
썸네일
[치갤] 정보) 버 튜버한테 모욕이나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을 하면 어떻게될까?
[608]
ㅇㅇ(125.178) 10.10 26514 661
27129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마술판에서 여자도우미와 동물이 사라지는 이유.JPG
[140]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3292 211
271298
썸네일
[야갤] 한국, 유엔인권이사국에 선출... 2027년까지 활동
[242]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3605 200
271296
썸네일
[필갤] 오랜만에 현상
[33]
고기집아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8828 16
271295
썸네일
[기갤] '학폭 논란' 배우 안세하, 피해 동창생 최초 인터뷰.jpg
[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4067 185
2712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뚱뚱한 사람들 살 못빼겠다는거 이해가 안간다는 여시
[6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4311 300
271292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92
[28]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976 43
271290
썸네일
[리갤] 강연 중 짜치는 젠지 이사 발언 논란ㅋㅋㅋ
[299]
ㅇㅇ(211.235) 10.10 41362 514
271287
썸네일
[군갤] 북한 추정 해킹 공격…원전 자료 70만 건 유출
[236]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5054 113
271286
썸네일
[싱갤] 1세대 아이돌들이 겪은 사생팬들의 만행
[205]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9139 121
271284
썸네일
[메갤] 방금 딥페법 즉시시행 속보떴음
[1156]
ㅇㅇ(211.234) 10.10 39739 198
271283
썸네일
[기갤] 도로 한복판에서 무슨 짓... 줄지어서 인증샷.jpg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9898 85
271282
썸네일
[아갤] [생선대회] 안키모를 만들어보자!!
[73]
하나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8879 81
271280
썸네일
[부갤] 이제는 인공지능이 노벨상도 받는 시대임 ㄷㄷ
[175]
공부는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0090 83
271279
썸네일
[미갤] 10월 10일 시황
[23]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8146 17
2712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인당GDP로 보는 나라들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0081 134
271276
썸네일
[야갤] 윷놀이 도박하다 지인 몸에 불 붙여 살해한 60대 징역 35년 확정
[30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0610 241
271275
썸네일
[기갤] 시크릿 불화설? 송지은 박위 결혼식, 한선화는 술파티.jpg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5316 100
2712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울의 부촌 동작구와 용산구의 옛 모습
[13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5151 49
271270
썸네일
[k갤] 쥐칼코마니 끝내기 입갤ㅋㅋㅋㅋㅋㅋㅋㅋ.GIF
[77]
마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7354 273
271268
썸네일
[야갤] '사내 따돌림 의혹' 뉴진스 하니, 국감 나온다...
[55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1726 235
271267
썸네일
[디갤] 일본 여행 사진 고봉밥
[23]
Amedr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516 20
271265
썸네일
[야갤] "1년 넘었는데 왜 퇴직금 안 줘요?" 쿠팡에 묻자..
[59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9334 162
271263
썸네일
[일갤] 전망이 다해먹는 호텔 - 콘래드 오사카 리뷰
[84]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0272 78
271260
썸네일
[봇갤] (스압)봇치 시모키타자와 성지순례
[69]
단쭈플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8323 76
271258
썸네일
[디갤] 옛날에 찍은거 올려봄
[22]
모루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7431 21
271255
썸네일
[싱갤] 대단대단 애기 낳는 만화.manhwa
[485]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4615 452
271253
썸네일
[레갤] [레고기차] 처자식 없는 틈에 레일을 깔아보았다(완결)
[74]
밤새지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9167 66
271252
썸네일
[메갤] 메랜 리부트로 즐기기 - 1-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6292 118
271250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양키들 천하제일 흑역사 대회.jpg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47608 264
271248
썸네일
[패갤] 토요하시 여행기 - 1일차 (1)
[22]
Cy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224 18
271247
썸네일
[주갤] 파키스탄 형님도 피할 수 없는 퐁퐁
[235]
ㅇㅇ(122.46) 10.10 26390 296
271245
썸네일
[싱갤] 어렸을때 보고 충격먹은 애니
[429]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52260 313
271243
썸네일
[디갤] 새찍과 풍경찍 (13장)
[21]
아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6194 16
2712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한테 팩트 폭행당한 블라녀.JPG
[39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9573 411
271240
썸네일
[일갤] 꼭 웃어야하는 남자들-나가사키 마츠리(상)
[15]
g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0060 14
271236
썸네일
[안갤] 안철수가 마라톤을 좋아하는 이유...jpg
[533]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3972 450
271234
썸네일
[싱갤] 일본 드라마에 나온 일본 지방직 공무원 현실
[33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39906 260
271232
썸네일
[카연] 켄타우로스에 대한 편견.manhwa
[81]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23324 18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