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한국 근황.

모코코-

2024.07.30 11:15:02

조회 36943 추천 200 댓글 602

7cf3c028e2f206a26d81f6e34081746f7c

7ff3c028e2f206a26d81f6e040837c6ac2

7ef3c028e2f206a26d81f6e04488776fe0

79f3c028e2f206a26d81f6e04288746518

78f3c028e2f206a26d81f6e64f81736442

7bf3c028e2f206a26d81f6e34681756ee7

7af3c028e2f206a26d81f6e04f84716467

75f3c028e2f206a26d81f6e64688706f94

74f3c028e2f206a26d81f6e34e88766c50

7ced9e36ebd518986abce89545887569b45d

7cec9e36ebd518986abce8954389756881db

7cef9e36ebd518986abce8954084756863ef

7cee9e36ebd518986abce895408073648467

7ce99e36ebd518986abce895438371659e39

빈자리 채우는 조선족들이나 연금 먹는 틀딱들이나 총체적난국.

- [채널A] 인구 감소, 외국인이 막았다…3년 만에 증가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5e66d7fb550c502679d4f05858065258a240213266aeef0c197c561

저출산으로 감소하던 한국 인구가 3년 만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이 늘어난 덕분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0f63e6fa447c509a00b7eb539a7f45a0089b01f7437e767a69559541c5a

한국에 온 외국인 근로자가 늘었고, 다문화 가구는 40만을 돌파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0f33e6fa447c5097cc14d6702730eb425b8fcf23ff8e93251a8114feff2

2년 연속 감소하던 국내 인구가 지난해 5177만 명으로 소폭 늘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2f73e6fa447c509cffd4d373632ad31d79e9eb459479a41bbb19ba367

2022년 처음 5천만 명 선이 깨졌던 내국인은 지난해에도 10만 명가량 더 줄었지만 사업이나 직업상 이유로 3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이 18만 명 넘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2f23e6fa447c5093de73d417a27762be39d3589c426789ca03dc96634

농어촌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으로 국가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많이 받은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5f03e6fa447c509965f7662ac588954b2bfccab767cf4e9082dc83ffd

정부는 지난해 외국 인력 도입규모를 12만 명까지 늘렸는데, 올해도 16만 500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역대 최다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4f63e6fa447c509b8f96e3751480c8323474d36f4f0151da7ec1f8366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4f13e6fa447c509038dcc132b7dae4a2448b33ef60c8f77e22cac4f28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d78a0f73e6fa447c509ee2bd31c27a07f61181771ff89462aa0ad6c970e11

귀화자, 결혼이민자까지 포함한 다문화 가구도 지난해 처음으로 40만 가구를 돌파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d78a0fe3e6fa447c509790fde35dd83c31d6bc3f2dd453efe7be17bfcd81c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d78a3fe3e6fa447c50985e8f9454ae8a73eddc359b49e1d17a1cc49d8ed1725

유소년,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만 증가하는 등 고령화 현상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258

출처: 페트라 레이테 갤러리 [원본 보기]

200

고정닉 31

원본 첨부파일 1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57924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4) 코카 콜라 vs 펩시 [66]	리쿤	08.20	13358	63
257922	[야갤] 글로벌 성별 격차 '118위' 일본, 여성 임원 현황은?.jpg [422]	ㅇㅇ	08.20	22879	63
257920	[싱갤] 싱글벙글 일본사극에 묘사된 백제의 모습.jpg [993]	ㅇㅇ(112.150)	08.20	45743	765
257917	[디갤] 비틀비틀 짝짜꿍 (14장) [45]	doer	08.20	9631	25
257911	[무갤] 해양쓰레기 무단투기로 일제강점기의 복수를 하고 있는 한국 [253]	ㅇㅇ	08.20	21879	196
257908	[메갤] 한국인 무시하는 스시녀 [424]	ㅇㅇ	08.20	56861	176
257905	[싱갤] 싱글벙글 일본 만화 실사 영화들의 문제점 ㄷㄷ [359]	ㅇㅇ	08.20	31781	162
257902	[야갤] 편리하다는 전기차 '원 페달', 더 위험할 수 있는 이유.jpg [283]	ㅇㅇ	08.20	25722	80
257899	[주갤] 불쌍불쌍) 36살 노괴 설거지한 양남의 일상.jpg [816]	주갤러(113.192)	08.20	65637	2074
257896	[기갤] 비행기서 여 승객에 20초간 소변 본 전 풋볼선수 [136]	긷갤러(120.138)	08.20	41148	61
257893	[야갤] 100만원 빌리려고 27만명 몰려, '불황형 대출' 현실.jpg [327]	ㅇㅇ	08.20	39588	104
257890	[싱갤] 안싱글벙글 17사단 원일병 사건 은폐하는 국방부 [254]	ㅇㅇ(59.30)	08.20	28145	436
257887	[야갤] 롯데리아 매장컵 도둑질한 유튜버 박제.jpg [698]	야갤러(218.152)	08.20	66725	1274
257884	[싱갤] 훌쩍훌쩍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494]	카디건	08.20	46521	306
257881	[야갤] "요즘 못구해요" 인기 터졌다, 화재 발생률 0.002% 열풍.jpg [483]	ㅇㅇ	08.20	45457	146
257880	[대갤] 30년 역사 쇼핑몰도 무너졌다... 무섭게 추락하는 중국 [357]	난징대파티	08.20	46228	330
257878	[싱갤] 도움 요청한 3살…"오빠다!" 수색 끝에 삼남매 '눈물의 상봉' [175]	ㅇㅇ(175.207)	08.20	26648	101
257876	[중갤] [단독] 한강 수영장서 몰카찍은 20대 남성 [804]	한브라	08.20	36273	112
257874	[이갤]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해 알아보자 [81]	언성을높이지마라	08.20	24892	36
257872	[바갤] 앞번호판 시행한다는 기사의 진실을 알아보자 ㅇㅇ.. [250]	바갤러(110.70)	08.20	22484	59
257870	[야갤] 이게 왜 2600만원? 청바지 '적정가격' 갑론을박.jpg [203]	ㅇㅇ	08.20	33377	49
257866	[야갤] 양성 뜨면 어떡하냐고"…대혼란 속 질병청 말이 [350]	계유	08.20	30850	152
257864	[새갤] [J+A] '해리스 출정식' 바이든·오바마 지원사격…시카고 '초긴장' [71]	연방통신위원장	08.20	10200	36
257862	[기갤] 스압) 이번주 고딩엄빠 레전드 [496]	긷갤러(37.120)	08.20	49188	344
257856	[미갤] 조건 충족시 A+준다는 물리학교수.jpg [380]	감돌	08.20	40342	191
257854	[야갤] 미국의 정에 감동 받은 한국인 유튜버.jpg [571]	야갤러(211.234)	08.20	34200	397
257852	[무갤] 전공의 추가모집 불구 지원 처참…필수의료 4개 과목 ‘0명’ [421]	ㅇㅇ	08.20	16196	151
257850	[해갤] 이집트에서 살라의 입지.jpg [201]	해갤러(146.70)	08.20	28664	75
257848	[싱갤] 싱글벙글 각국 미인대회 후보자들.jpg [371]	운지노무스케	08.20	30753	84
257846	[나갤] 당신은 주식을 왜 하나요? [124]	짜르	08.20	29469	85
257844	[이갤] 진상 어나더레벨이라는 민폐 차박 캠핑족 근황.jpg [342]	슈붕이(37.120)	08.20	24282	174
257842	[야갤] 한몽 커플의 결혼.jpg [277]	마스널	08.20	40418	231
257840	[새갤] [M] "중국 국기 안 걸어?" 대만계 프랑스 호텔에 불매 광풍 [362]	연방통신위원장	08.20	19523	165
257838	[싱갤] 싱글벙글 게이 의심 받는 ufc선수 [263]	싱벙갤완장에게사과드립니다	08.20	35926	162
257834	[야갤] 실시간 뻑가 은현장 쉴드 영상 업로드.jpg [349]	야갤러(185.239)	08.20	32150	75
257832	[부갤] 사람 있는데도 ‘발파 작업’ 강행…“중대재해 부실 수사” [238]	부갤러(185.114)	08.20	16739	232
257830	[야갤] 최원종...항소심도 무기징역 ㄹㅇ...jpg [589]	Adidas	08.20	23255	128
257828	[싱갤] ㅅㄱㅂㄱ 도적이 되고 싶은 자는 나에게... [171]	복슬복슬Teemo	08.20	33749	220
257826	[카연] 결정된 인류의 목격자에 대해 [62]	셋하나둘은둘셋하나	08.20	15607	91
257824	[판갤] 블라)채식주의자 와이프 욕심 때문에 아이가 입원함 [524]	판갤러(139.180)	08.20	31992	192
257822	[야갤] '선상 파티하다 침몰한 듯', 유명 IT 기업인 등 실종 사망.jpg [369]	ㅇㅇ	08.20	34370	273
257820	[무갤] ‘그림자 아이’ 無…임산부 16명 익명출산 신청 [505]	ㅇㅇ	08.20	20490	153
257818	[싱갤] 의외로 가스라이팅이 아니었던 식습관 [590]	ㅇㅇ(14.38)	08.20	69176	569
257816	[기갤] 가슴아픈 개그맨 김시덕 인스타 내용 [419]	긷갤러(194.99)	08.20	33074	445
257812	[미갤] 26살 연하 여성에게 1억 원 바친 50대 남성의 비극적 결말..jpg [286]	감돌	08.20	37750	168
257810	[새갤] [M] '낙선운동' 위협하고 문자 전화폭탄까지‥선넘는 '강성 팬덤' [123]	연방통신위원장	08.20	9137	34
257808	[야갤] SNS에서 화제 되는 게 특기라는 일본녀.jpg [564]	야갤러(31.13)	08.20	51464	445
257806	[싱갤] 싱글벙글 인기남과 찐따남, 모솔남의 사고방식 차이 ㄷㄷ [423]	ㅇㅇ	08.20	39118	65
257804	[디갤] 이열치열 싱가포르 1일차 [56]	디붕이(211.234)	08.20	6566	18
257802	[기갤] [단독]“北, 러에 노동자들 ‘유학생으로 위장’ 편법 파견”.jpg [54]	ㅇㅇ	08.20	12502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