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한국 근황.

모코코-

2024.07.30 11:15:02

조회 36946 추천 200 댓글 602

7cf3c028e2f206a26d81f6e34081746f7c

7ff3c028e2f206a26d81f6e040837c6ac2

7ef3c028e2f206a26d81f6e04488776fe0

79f3c028e2f206a26d81f6e04288746518

78f3c028e2f206a26d81f6e64f81736442

7bf3c028e2f206a26d81f6e34681756ee7

7af3c028e2f206a26d81f6e04f84716467

75f3c028e2f206a26d81f6e64688706f94

74f3c028e2f206a26d81f6e34e88766c50

7ced9e36ebd518986abce89545887569b45d

7cec9e36ebd518986abce8954389756881db

7cef9e36ebd518986abce8954084756863ef

7cee9e36ebd518986abce895408073648467

7ce99e36ebd518986abce895438371659e39

빈자리 채우는 조선족들이나 연금 먹는 틀딱들이나 총체적난국.

- [채널A] 인구 감소, 외국인이 막았다…3년 만에 증가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5e66d7fb550c502679d4f05858065258a240213266aeef0c197c561

저출산으로 감소하던 한국 인구가 3년 만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외국인이 늘어난 덕분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0f63e6fa447c509a00b7eb539a7f45a0089b01f7437e767a69559541c5a

한국에 온 외국인 근로자가 늘었고, 다문화 가구는 40만을 돌파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0f33e6fa447c5097cc14d6702730eb425b8fcf23ff8e93251a8114feff2

2년 연속 감소하던 국내 인구가 지난해 5177만 명으로 소폭 늘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2f73e6fa447c509cffd4d373632ad31d79e9eb459479a41bbb19ba367

2022년 처음 5천만 명 선이 깨졌던 내국인은 지난해에도 10만 명가량 더 줄었지만 사업이나 직업상 이유로 3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이 18만 명 넘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2f23e6fa447c5093de73d417a27762be39d3589c426789ca03dc96634

농어촌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으로 국가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많이 받은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5f03e6fa447c509965f7662ac588954b2bfccab767cf4e9082dc83ffd

정부는 지난해 외국 인력 도입규모를 12만 명까지 늘렸는데, 올해도 16만 500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역대 최다입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4f63e6fa447c509b8f96e3751480c8323474d36f4f0151da7ec1f8366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c78a4f13e6fa447c509038dcc132b7dae4a2448b33ef60c8f77e22cac4f28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d78a0f73e6fa447c509ee2bd31c27a07f61181771ff89462aa0ad6c970e11

귀화자, 결혼이민자까지 포함한 다문화 가구도 지난해 처음으로 40만 가구를 돌파했습니다.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d78a0fe3e6fa447c509790fde35dd83c31d6bc3f2dd453efe7be17bfcd81c

a65404aa0f1619e651ff87e39a35fc7d7bcbaac6cf549e96e3060f615e81f880cb548773af0d69a51bae38610404755a7940db274d89bfba36dc2cce7f6a93d6b743c80ddf28fb393dc165a441ac712b55adb55943810808d515901c6a5d5cc4d0a78eb4c2532d78a3fe3e6fa447c50985e8f9454ae8a73eddc359b49e1d17a1cc49d8ed1725

유소년,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만 증가하는 등 고령화 현상도 한층 뚜렷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258

출처: 페트라 레이테 갤러리 [원본 보기]

200

고정닉 31

원본 첨부파일 1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0099	[야갤] “밥 안먹어도 배불러” 아침마다 약 한움큼…오히려 독? [86]	ㅇㅇ	10.05	23143	30
270098	[카연] 처녀귀신이랑 사귀는 만화. Manhwa.3 (지최대1차합격감사합니다) [34]	냉.친	10.05	14276	53
270095	[야갤] “놀이기구가 더 무서워요” 9배 중력 견디며 전투기 모는 그녀 [165]	ㅇㅇ	10.05	22966	46
270093	[싱갤] 싱글벙글 남편을 위해 건담 튀김을 만들어준 유부녀.jpg [243]	최강한화이글스팬	10.05	32450	385
270091	[바갤] 초스압) 알리발 궁금했던 무릎 보호대 테스트 1편 [98]	이동식카메라	10.05	18895	76
270087	[이갤] 미국에서 2030 남자들이 뒤처진다 [555]	배그린	10.05	44030	157
270085	[야갤] 튀르키예냐 독일이냐, '케밥' 원조 쟁탈전?.jpg [221]	ㅇㅇ	10.05	15218	50
270083	[싱갤] 광기의 라듐 제품들 [162]	미스터다브369	10.05	27772	170
270081	[코갤] 인천 지역 섬들, 중국 쓰레기로 몸살(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 [234]	랜덤워크	10.05	15627	134
270079	[야갤] 한소희·장원영이 읽으면 '완판'…'텍스트 힙'에 빠진 Z세대 [234]	ㅇㅇ	10.05	23654	60
270077	[5갤]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다 (노스포) [104]	마키노하라쇼코	10.05	16103	126
270075	[싱갤] 싱글벙글 중국인들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779]	포만한	10.05	37795	395
270074	[누갤] "이스라엘 학살 미화" 부국제 영화 '반대' 왜?.jpg [239]	ㅇㅇ	10.05	13068	39
270073	[기갤]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 [359]	ㅇㅇ(118.235)	10.05	41451	226
270071	[야갤] "죽일 거야' 폭언에도...'5인 미만 사업장' 허점이 부른 비극 [157]	마스널	10.05	17485	63
270067	[싱갤] 싱글벙글 KFC에서 청혼했다고 언냐에게 조롱당한 커플 [35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5	46459	667
270065	[의갤] 의사들 수입 어떻게든 숨기려고하는 과정+너무 개씹 역겨운 이유. [609]	ㅇㅇ(121.174)	10.05	44397	1109
270063	[디갤] 도쿄 호스텔에서 이런거 나왔다는데... [81]	감자깡	10.05	20245	68
270061	[메갤] 혐한 넷우익의 표적이 된 기성용, 한혜진 부부 [346]	ㅇㅇ	10.05	19995	165
270059	[중갤] 부산 엑스포 관련 외교부 대외비 문서 ㅋㅋㅋㅋㅋ [285]	정치병자(61.99)	10.05	18216	143
270057	[싱갤] 싱글벙글 세계 최고령 여권이 갱신 된 이유.JPG [208]	최강한화이글스팬	10.05	44420	376
270055	[야갤] "아이가 잘못했을때, 당일에 혼낸다 vs 추후에 혼낸다".jpg [471]	ㅇㅇ	10.05	24823	46
270053	[미갤] 文정부가 낳은 ‘괴물세금’ 논란…좌충우돌 4년 동안 피멍 든 증시 [537]	ㅇㅇ(216.238)	10.05	27485	389
270051	[싱갤] 싱글벙글 국가공인 엘리트 목록 [242]	와르르쾅쾅	10.05	35078	229
270047	[야갤] [단독] 빅뱅 완전체 뭉친다 [586]	ㅇㅇ(112.185)	10.05	37680	115
270046	[디갤] 2017년 12월 교토 오하라 [25]	ㅇㅇ	10.05	9130	18
270044	[기갤] “떡볶이 세트 4만5천원”… 골프장 갑질 ‘불만 폭주’.jpg [434]	ㅇㅇ	10.05	27245	58
270042	[야갤] "일장기 밟으면 공짜" 중국인 쿵쿵…도 넘은 행사에 발칵 [881]	야갤러(221.157)	10.05	24091	208
270041	[흑갤] 안유성 셰프 유튜브 흑백요리사 비하인드 스토리 정리해옴 [363]	ㅇㅇ(121.154)	10.05	51235	659
270039	[러갤] 오늘자 SBS 8시 메인 뉴스.news(러닝크루) [256]	런갤러(210.223)	10.05	17352	135
270037	[싱갤] 십년만에 밝혀진 ‘절대 그분들을 놀라게 해선 안돼’ 썰 [303]	팔코네	10.05	36987	83
270036	[야갤] 휴대전화 훔친 여성, 편의점 터는 미국 10대 등 영상 모음 [168]	ㅇㅇ	10.05	23523	60
270035	[야갤] 지금 난리난 여의도 ㄷㄷㄷㄷㄷㄷ.jpg [546]	ㅇㅇ(58.142)	10.05	45726	137
270034	[대갤] 황당) 日에서 결혼 축의금으로 1만엔 지폐 내면 난리나는 이유 [403]	난징대파티	10.05	34247	241
270032	[기갤] "임영웅 티켓 550만원이요", 매크로 암표상 잡고 보니.jpg [273]	ㅇㅇ	10.05	26700	132
270029	[야갤] [단독] 판사들 '트라우마 치료'하랬더니…성탄절에 5성급 호텔.jpg [443]	ㅇㅇ	10.05	27875	202
270027	[싱갤] 전라도 진도 여행 후기 [341]	아내인생	10.05	31159	233
270026	[해갤] 부산국제영화제 난리났네요 [505]	3군	10.05	33086	111
270024	[프갤] 셐 그림대회 ) (스압) 의부 [64]	해표	10.05	13223	87
270022	[야갤] "하이브도 증인으로"...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채택에 뿔난 팬들 [425]	마스널	10.05	22941	194
270021	[싱갤] 싱글벙글 군대 차력쇼 레전드 [263]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	10.05	37549	372
270019	[대갤] 무단이탈 필리핀 도우미 2명 검거... 강제 퇴거 예정 [263]	난징대파티	10.05	20200	202
270017	[중갤] 김건희.... 블록딜 매도에 항의 ㄷㄷ...News [398]	ㅇㅇ(219.251)	10.05	19670	286
270016	[군갤] 바이든 이란 유류시설 타격 논의는 대체 뭐고 [210]	KC-46A	10.05	16681	53
270014	[싱갤] 어이상실 자살상담전화 [782]	아우로라	10.05	53709	602
270011	[야갤] 김여사 특검법 부결로 폐기…국힘 반란표 발생에 '술렁' [215]	ㅇㅇ	10.05	15408	63
270009	[바갤] cb750 k0 인디게이터 복원기 [62]	공임얼마예요?	10.05	9507	47
270007	[야갤] 디올백, 벤츠, 다이아 반지…너무 다른 인생을 사는 그들 [79]	마스널	10.05	20775	71
270004	[싱갤] 좋은 선생님이 되는 법.manhwa [109]	ㅇㅇ(14.46)	10.05	33308	372
270002	[월갤] 스파이 패밀리 엔도 타츠야 사인회 후기 [89]	ㅇㅇ(39.118)	10.05	16992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