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TBC] "사기 탄핵 공작"…국힘, 김규현 변호사 위증죄로 고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0 12:55:01
조회 10381 추천 87 댓글 236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485636e13709f35075fe51ef83ffd6c46e33a1a0189696d5e804ff774134a

국민의힘이 '해병대 골프모임 단톡방'을 제보한 김규현 변호사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 변호사가 민주당과 모의해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기하면서 탄핵 공작을 벌였다며 관련 보도를 한 JTBC기자도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485656dbcdc6fd28e8a9464b464d646c8bc9667462d2b1870a4a0dd6b6de587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해병대 골프모임 단톡방의 참여자인 김규현 변호사를 위증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585647ad940865ae3677d238613b2ea3f6dc079f51d00a1b9644271a876

김 변호사가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주 법사위 청문회에서 민주당과 교감한 적 없다고 했는데, 장경태 의원과 만난 것이 확인됐다며 위증을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585616a7ebf3b53165dd534ba9a673d6b4ad231189778a76da234dd2ce1df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585616cf83e7a77d61bb4e4baa937af4cbca9c676459b4cd2a21a2d75e4b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585636e0c3ccaf2ef610d8623550442e701c911eb339da467bfa8372bdcbb

국민의힘은 김 변호사가 민주당과 함께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기획했다며 '사기탄핵 공작 진상규명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보도를 한 JTBC 기자도 곧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585646a6571d48e9a4e0bbee349fd999611a96dfb256611f90bd65869d909a8

민주당은 단톡방 멤버인 이종호 씨가 구명 로비 의혹뿐만 아니라, 경찰 승진 인사에도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585646d51dd9734c7c19019f8e73640f873188018ef8b601da2d228e04a0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27585656e83ba953c0a719978e5171920f2d27c20a7980025517ed1b46e89b25930eb8b

주가 조작에 가담한 인물이 공직 인사에도 관여한 건 국정 농단이라면서, 채상병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77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c85616e03f9dca7c324cebf1434ad958fba340f58e0756205a3fb9e2293d3

[앵커]

이렇게 '구명 로비' 의혹이 정치권으로 번진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JTBC 보도가 있기까지 야권의 '제보 공작'이 있었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유선의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유 기자, 먼저 이것부터 확실히 짚고 가겠습니다. 'JTBC 보도가 제보 공작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 사실입니까?

[기자]

전혀 아닙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c85646f53207db8b8e35ce13eba3b29d65f2888ee80b64f200d39ac3ab9cb

[기자]

전혀 아닙니다.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앵커]

그럼 차례로 짚어보죠. 먼저 제보자가 김규현 변호사라는 걸 왜 감췄느냐고 공격하는데, 이 부분부터 짚어보죠.

[기자]

JTBC가 이종호 씨와 김규현 변호사의 녹취를 처음 보도한 게 지난 9일입니다.

김 변호사는 그 전에 공수처에 공익신고를 했고, 지난 4일에 공수처 조사까지 받은 상태였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c85656dfd5271c847eef688feb80ea3dac689df280c9dc4cb487b31340380

본인이 신분을 밝히는 걸 원하지 않는데 공익신고자의 실명을 보도하면 법 위반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d85616b2edcdb3126276c37e8ebcc91b9f20ed669f1c0a716157384a144f9

그런데도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지난 17일 'JTBC에 묻겠다. 기사에 나온 공익신고자가 김규현 변호사냐'고 실명을 거론해서 물었고요.

그래서 그날 김 변호사가 스스로 신분을 밝히기로 결심하고 직접 뉴스룸에 출연했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앵커]

김규현 변호사가 민주당 공천을 신청했었기 때문에 제보 의도가 의심된다는 주장도 합니다.

[기자]

이건 이종호 씨와 김규현 변호사의 통화 녹취를 먼저 들어가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d856362a0a1791296cb9372fa36e09b6d7ddb08645caaa3fd1c7ed5f2342b

들으신 것처럼 이종호 씨가 김규현 변호사에게 먼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김 변호사의 민주당 공천 상황을 묻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d85656cfe1ef961323e451b322271a38e728a6bf931039036ca229488b0e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e85667ab8968a1a7a286bd0f36e6e985e04b3f785a8c51fc75f42fe907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e856169d14e27edf18693bfe9049625c4ff78b4ec861554e853109edcfb44

이렇게 빨간색, 그러니까 국민의힘으로 출마했으면 자신이 힘을 써줄 수 있던 것처럼 말하더니, 임성근 전 사단장 얘기도 먼저 꺼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e85636aecc0a6fc9d6e2435b54bb8b601544b762813320d313934a6cac3f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e85636c727f2ab086a0e1558e0e434638314ff4d1b415dbd4ad0b4bbff7b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e85646b89855104b7c23f059b81b99f785d5ba9ec291af9a811655efc538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e856463d5bee83299577f66dc6307d1d1a3392209ef19c0482417b0482d4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f85617aa4ce27ee8c3619d1fe2c683e3966b931f88ae93b1b19c529c2e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f85626a172cd266114283f2f67efeac4e8554916ae96502a60d8e4c6ba32f

종합하면 김규현 변호사가 민주당 공천 신청을 했단 걸 알면서도 이종호 씨가 이렇게 자신이 임 전 사단장 사표를 만류했다는 취지로 먼저 얘기를 꺼낸 겁니다.

결국 이종호 씨가 이렇게 먼저 얘기해 온 구명 로비 정황의 진실을 파헤치는 게 핵심이지, 이 씨도 너무 잘 알고 있었던 김 변호사의 정치 이력은 이번 사안의 본질이 아닌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f85646946f53b050f44ece7879d831763c14bec2b45990408efd46fd74971

[앵커]

김규현 변호사의 주장을 검증 없이 보도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기자]

보도 당시에 공수처는 이미 첩보를 입수해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보도 전에 수사기관이 움직이고 있었고요.

게다가 저희는 이른바 '골프모임 단톡방' 보도 전부터 단톡방 당사자들을 취재해왔습니다. 최초 보도 내용 보시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f85656382f21a125333ec9057e80e1cef3d9d31de25713429316f3061490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885637aa1ff0453a0b9f6c9b760cb30dec24c83fe984801e7ad2b4a487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885616bc9bf859896a2a76ef1d49b7f11eb315d30bc9d4437ef876add817f7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8856369e4bf2d60db9661cb0fe8949f02f9395842629b75f08193d416fc47

[앵커]

보도 전후로 당사자 반론도 충실히 받았죠.

[기자]

네, 언론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종호 씨를 직접 만나서 인터뷰해서 보도했습니다.

VIP를 언급한 게 후배에게 했던 허풍이었다거나 이종호 씨가 공수처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까지도 저희가 먼저 보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885646870fb88b8b102d871ae9d0d93e1757ec254ed7ba4e9548921ed9fa12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9856168e0c3e3e5aaf0c43a544c2f084dfef4928ca995b8db840bc78ad14c

이밖에 대통령 경호처 출신 송모 씨하고도 제가 직접 통화했고, 대통령실의 입장도 반영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985646a70f84e163fd0d0fceab6556a68ec7bcc6e5020d20104a58968b0b5

[앵커]

'김규현 변호사도 이 의혹이 '가십'이라고 했는데 JTBC가 억지로 보도했다'는 주장은 어떻습니까.

[기자]

권성동 의원은 김 변호사가 지난해 말 술자리에서 '가십'처럼 흘린 얘기를 저희가 억지로 썼다고 주장했는데요.

시점 자체가 잘못된 주장입니다.

저희가 해당 의혹을 전해 듣고 김 변호사와 접촉하기 시작한 건 지난 5월이거든요.

김 변호사가 지난해 말에 술자리에서 만난 기자는 저희가 아닙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a85687a4d7a5cf7aeee7d3621bc6bcbb8f4e93c34fe45e4c8103515892f

[앵커]

이 보도가 JTBC가 민주당과 짜고 한 정언유착 공작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기자]

저희가 보도 시점과 내용과 관련해 어떤 정당과도 상의한 바가 없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a85616de78062b5cd5dfdc5fe27b161ce870aa7d8e2932eae1f39131ec5b9

오직 JTBC는 그동안 채 상병 순직 사건과 수사 외압 의혹을 최선을 다해 검증하고 보도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게 공수처도 확보한 'VIP 격노설' 녹취와 추가 증언 보도입니다.

이종호 씨의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도 이런 연장선상일 뿐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61ad0b2bb2eace684f8723440959648c0114ecbac57dc5c0e944a2e52a22f32ee91212332d36ae6e60fd7325e65cffb3907b1f6df769bb9039f6b393158a14a009fbfb301f30b135903fb5f454623c7acdf87d22846385bc28daf69febe798720485f7375d5bd5863b8592840a2092825c302103aea0b6ba05f137a85626cb788b6822624fbfd3d6b7b884db59d7e4e2ceb007dc5b8aea4e317

이미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던 사안을 충실한 외곽 취재를 통해 정당한 의혹 제기를 한 것이고, 이런 의혹 제기야말로 언론의 본래 존재 이유기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783


[TV조선] 與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은 공작" 野 "제보 있어"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9d9dc2086b4cf6e4be843da71f663bd9bcf484df7a62ad771df337eb47207

국민의힘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에 대한 대응을 공세로 전환했습니다. 특히 제보자로 알려진 김규현 변호사를 위증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저희 뉴스9은 공수처가 김규현 변호사를 공익신고자로 판단해온 점을 감안해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만 직접 국회 청문회에 출석했고, 검찰 고발장에도 이름이 오른만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관련 추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9d9dd2786b4cf6e4b5c2580e3dcbc6f73cecf98023aa04d144a7075cb1437

국민의힘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 제보자로 알려진 김규현 변호사가 탄핵 청원 청문회 전 민주당 장경태 의원과 만난 사실이 있다며 '탄핵 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의원이 김 변호사의 거짓말 정황을 인지하고 있었다고도 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8d9de30d5a4de794b68cfbed5030c0bf932cb0ce11845ab0ba7e1df33ec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8d9da2086b4cf6e4bd7e1903f0e6b93cd760a695f05b75c1f10dae2814f1b

여당은 가칭 '사기탄핵 공작 진상 규명 TF'를 만들고, 김 변호사가 야당과의 교감 사실을 부인했다며 위증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8d9db2086b4cf6e4b229c445581d7549a57ae29d3ab94f80c1d345b053033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8d9db2386b4cf6e4b7677ba328d39fc198248385b3d117fdcea6f71d7d600

이에 대해 김 변호사는 TV조선에 "무엇이 국민의힘을 두렵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위증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8d9db2986b4cf6e4be2b3c0ff09f44e7366ece4850a35d5a75b37849241a9

민주당 장경태 의원도 "제보 내용 확인 차 만난 것일뿐, 이후엔 어떤 연락도 받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8d9dc2586b4cf6e4b25c2f3a6c9c78d5c3c8242d71ec8ce0c3e5051c43bde

그러면서 구명로비 의혹 관련자인 블랙펄인베스트먼트 이모 전 대표 측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이 전 대표를 오빠라고 불렀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8d9dd2886b4cf6e4b294fb4bf9058ee8f03539fd3dcdc1365692d205fbc86


1689e605cdfd0b9340ff95993fe701005751e7194d09a9f08e6ec2565077bceeea61752067b04e60831d96f39975fcaf6662a11d62b1956288e92aaf920800b271dbed1a51b10dfc26c6551c8821c19ace7ff10e6cec273fd9dd30d5a4de794b8ed4279d6088de857a8fc1c06c1b36bb614631b781

민주당이 주도하는 청문 정국에 여당도 맞불 공세로 전환하면서 여야간 공방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6959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7

고정닉 24

25

원본 첨부파일 3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57934
썸네일
[진갤] 중국의 북한 접경 지역을 가본 여행 유튜버
[138]
뉴트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4579 85
257932
썸네일
[야갤] 병원가기 힘든 섬에서, 정말 하늘이 도운 순간.jpg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3213 192
2579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성회 역대급 흑역사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1513 357
257928
썸네일
[국갤] 동남아 업체혼 성혼자중에 가장 인상깊은사람 이야기 - 1
[920]
아니마델마르텔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5218 226
257926
썸네일
[미갤] LA가서 미국 스타일로 머리하고 옷 사입었는데 야인시대 개코가 된 곽튜브
[15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8518 53
257924
썸네일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5. 코카 콜라(4) 코카 콜라 vs 펩시
[66]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3358 63
257922
썸네일
[야갤] 글로벌 성별 격차 '118위' 일본, 여성 임원 현황은?.jpg
[4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2879 63
2579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사극에 묘사된 백제의 모습.jpg
[993]
ㅇㅇ(112.150) 08.20 45743 765
257917
썸네일
[디갤] 비틀비틀 짝짜꿍 (14장)
[45]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9631 25
257911
썸네일
[무갤] 해양쓰레기 무단투기로 일제강점기의 복수를 하고 있는 한국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1879 196
257908
썸네일
[메갤] 한국인 무시하는 스시녀
[4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56861 176
2579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만화 실사 영화들의 문제점 ㄷㄷ
[3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1781 162
257902
썸네일
[야갤] 편리하다는 전기차 '원 페달', 더 위험할 수 있는 이유.jpg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5722 80
257899
썸네일
[주갤] 불쌍불쌍) 36살 노괴 설거지한 양남의 일상.jpg
[816]
주갤러(113.192) 08.20 65637 2074
257896
썸네일
[기갤] 비행기서 여 승객에 20초간 소변 본 전 풋볼선수
[136]
긷갤러(120.138) 08.20 41148 61
257893
썸네일
[야갤] 100만원 빌리려고 27만명 몰려, '불황형 대출' 현실.jpg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9588 104
257890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17사단 원일병 사건 은폐하는 국방부
[254]
ㅇㅇ(59.30) 08.20 28145 436
257887
썸네일
[야갤] 롯데리아 매장컵 도둑질한 유튜버 박제.jpg
[698]
야갤러(218.152) 08.20 66725 1274
25788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494]
카디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6521 306
257881
썸네일
[야갤] "요즘 못구해요" 인기 터졌다, 화재 발생률 0.002% 열풍.jpg
[4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5457 146
257880
썸네일
[대갤] 30년 역사 쇼핑몰도 무너졌다... 무섭게 추락하는 중국
[357]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6228 330
257878
썸네일
[싱갤] 도움 요청한 3살…"오빠다!" 수색 끝에 삼남매 '눈물의 상봉'
[175]
ㅇㅇ(175.207) 08.20 26648 101
257876
썸네일
[중갤] [단독] 한강 수영장서 몰카찍은 20대 남성
[804]
한브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6273 112
257874
썸네일
[이갤]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해 알아보자
[81]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4893 36
257872
썸네일
[바갤] 앞번호판 시행한다는 기사의 진실을 알아보자 ㅇㅇ..
[250]
바갤러(110.70) 08.20 22484 59
257870
썸네일
[야갤] 이게 왜 2600만원? 청바지 '적정가격' 갑론을박.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3377 49
257866
썸네일
[야갤] 양성 뜨면 어떡하냐고"…대혼란 속 질병청 말이
[350]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0850 152
257864
썸네일
[새갤] [J+A] '해리스 출정식' 바이든·오바마 지원사격…시카고 '초긴장'
[71]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0200 36
257862
썸네일
[기갤] 스압) 이번주 고딩엄빠 레전드
[496]
긷갤러(37.120) 08.20 49188 344
257856
썸네일
[미갤] 조건 충족시 A+준다는 물리학교수.jpg
[38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0342 191
257854
썸네일
[야갤] 미국의 정에 감동 받은 한국인 유튜버.jpg
[571]
야갤러(211.234) 08.20 34200 397
257852
썸네일
[무갤] 전공의 추가모집 불구 지원 처참…필수의료 4개 과목 ‘0명’
[4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6196 151
257850
썸네일
[해갤] 이집트에서 살라의 입지.jpg
[201]
해갤러(146.70) 08.20 28664 75
2578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각국 미인대회 후보자들.jpg
[371]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0753 84
257846
썸네일
[나갤] 당신은 주식을 왜 하나요?
[124]
짜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9469 85
257844
썸네일
[이갤] 진상 어나더레벨이라는 민폐 차박 캠핑족 근황.jpg
[342]
슈붕이(37.120) 08.20 24282 174
257842
썸네일
[야갤] 한몽 커플의 결혼.jpg
[277]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0418 231
257840
썸네일
[새갤] [M] "중국 국기 안 걸어?" 대만계 프랑스 호텔에 불매 광풍
[362]
연방통신위원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9523 165
2578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이 의심 받는 ufc선수
[263]
싱벙갤완장에게사과드립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5926 162
257834
썸네일
[야갤] 실시간 뻑가 은현장 쉴드 영상 업로드.jpg
[349]
야갤러(185.239) 08.20 32150 75
257832
썸네일
[부갤] 사람 있는데도 ‘발파 작업’ 강행…“중대재해 부실 수사”
[238]
부갤러(185.114) 08.20 16739 232
257830
썸네일
[야갤] 최원종...항소심도 무기징역 ㄹㅇ...jpg
[589]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3255 128
257828
썸네일
[싱갤] ㅅㄱㅂㄱ 도적이 되고 싶은 자는 나에게...
[171]
복슬복슬Teem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3749 220
257826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목격자에 대해
[62]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5607 91
257824
썸네일
[판갤] 블라)채식주의자 와이프 욕심 때문에 아이가 입원함
[524]
판갤러(139.180) 08.20 31992 192
257822
썸네일
[야갤] '선상 파티하다 침몰한 듯', 유명 IT 기업인 등 실종 사망.jpg
[3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4370 273
257820
썸네일
[무갤] ‘그림자 아이’ 無…임산부 16명 익명출산 신청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0490 153
257818
썸네일
[싱갤] 의외로 가스라이팅이 아니었던 식습관
[590]
ㅇㅇ(14.38) 08.20 69176 569
257816
썸네일
[기갤] 가슴아픈 개그맨 김시덕 인스타 내용
[419]
긷갤러(194.99) 08.20 33074 445
257812
썸네일
[미갤] 26살 연하 여성에게 1억 원 바친 50대 남성의 비극적 결말..jpg
[28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37750 16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