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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이돌 못지 않은 미국 '대선 굿즈' 전쟁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0 14: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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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치열해지면서 현지 유권자들의 관심도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보면 팬덤 현상은 미국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후보자들의 이름이나 슬로건이 새겨진 기념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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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던 위스콘신주 밀워키 전당대회 현장.

트럼프 팬들은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지지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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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성 팬들을 위해 대회장 한쪽에는 아예 트럼프를 주제로 한 각종 캐릭터 상품, 이른바 ‘굿즈’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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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대표하는 구호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라는 문구가 새겨진 형형색색 모자부터 재판에서 ‘벌금 폭탄’을 맞고 소송 비용과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내놓은 성경책이나 황금 스니커즈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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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거리 곳곳에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판대가 있는데요. 올해 있을 대선을 기념한 상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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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총격 피습을 당했을 때 장면을 프린팅한 티셔츠는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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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판매 수익이 해당 정치인의 소액 후원금으로 분류되다보니 선거 캠프 측도 제작에 적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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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관련된 상품도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바이든이 후보직에서 사퇴하면서 기념품 가게에는 해리스 관련 상품들이 전면 배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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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끼우는 형태의 인형이나 오븐용 장갑 등 생활 밀착형 상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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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가 되자 캠프 측은 굿즈 추가 제작에 나섰고 ‘선주문’까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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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구매자 10명 중 7명은 지지 후보를 직접 홍보하기 위해서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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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보니 컵이나 티셔츠에 불과했던 대선 후보들의 굿즈는 선거가 거듭될수록 병따개나 파리채 등 기상천외한 상품으로까지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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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상술이라는 비판도 받지만 굿즈는 미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 하나의 ‘선거 문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245


[채널A] 해리스 "트럼프 이상하다" 트럼프 "해리스는 극좌 미치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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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도 채 안 남은 미국 대선, 예측 불가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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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중도포기와 트럼프 피습으로 승부가 갈렸나 했더니 해리스 부통령이 무섭게 치고 올라가더니 호감도에서 트럼프를 역전했습니다.

어느새 후원금도 2800억 가까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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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포기 이후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로 떠오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현지시각 어제 ABC뉴스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해리스의 호감도는 43%로 일주일 전보다 8%포인트나 올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질렀습니다.

반면 트럼프의 호감도는 4%포인트 떨어진 3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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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 후 민주당 원로들과 유명인들이 해리스로 결집하기 시작했고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이 호감도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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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치권 안팎에서는 해리스 등판 1주일도 안 돼 미 대권 경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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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측은 기세를 몰아 최고령 후보가 된 트럼프가 ‘이상한 후보’라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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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의 발언 이후 이상하다는 뜻의 영어 단어‘위어드’는 민주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SNS에 확산되면서 캠페인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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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 전문매체는 '고상한 바이든은 쓸 수 없었던 표현'이라면서 해리스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전략을 내놓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리스 캠프 측은 일주일 만에 바이든이 3개월 동안 모은 금액보다 많은 2억 달러, 우리 돈 2765억 원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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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리스가 추격해 올 수록 트럼프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는데요.

해리스는 극좌 미치광이다, 독설 수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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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사건' 이후 국민 통합을 강조하며 여유있는 태도를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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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주당의 유력 대선 후보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으로 넘어가자 다시 독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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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막말은 "무능하다"부터 "돌처럼 멍청하다", '미치광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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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트럼프는 모든 것이 해리스의 무능함 때문이라며 "나는 변하지 않았고 아마 더 나빠졌을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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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해리스 등판으로 다급해진 트럼프를 꼬집으며 "당혹스러워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인종 성별 등 가릴 것 없이 공세 수위를 계속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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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해진 것은 지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를 공개 지지한 테슬라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SNS에 해리스 관련 영상을 공유했는데 알고 보니 인공지능 AI로 만든 가짜 영상으로 드러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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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었지만 머스크는 공식 사과 없이 "패러디는 합법"이라는 입장만 남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124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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