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분이 서비스 밸브임
저 서비스밸브 배관 조인트 부분을
아주 조금 힘들여서 조여놓으면
가스가 거기로 새게됨ㅇㅇ
숙련자는 저기 밸브 조으는 힘 조절해서
이번 여름만 쓰느냐 아니면 두달 마다 충전 하느냐
타이머 설정도 가능함 ㅋㅋㅋㅋㅋ
저렇게 타이머 조절 해놓고 2번째 방문 하면
귀띔을 주는거임
???:아이고 어머니 씨바꺼 기계 바꾸이소~~
그러면 어머니들은 아직 더쓸수 있다!! 하잖음?
그럼또 에어컨 기사의 2단 공격이 시작됨
???: 아따 엄마요 이기 오래되가~ 전기세 마이 묵는다 아입니꺼.. 달에 얼마내요?
어머니: 아이고 이거 전기 많~이묵지~~ 6만...
???:읗핳? ㅋㅋ낄렵낄럽ㅋㅋㅋ 아이고 으마이요!
요즘 기계는 전기세 2만6천원!! 가스도 이래 보충 해가메 쓸일 없으요!
어머니: 어마 그라요? 뭐 싼거 있는가?..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면 끝난거임 어머니 기계 바로 바꿈
이런식으로 새기계를 팔게 하는 수법이 있고 다른 방식으로는
배관이 잇잖음?
그럼 배관 서비스 밸브나 배관 마감 테이프 사이에
오일을 쑤셔 바름. 그리고 집주인 부르는 거임
???: 으따 으이!? 허허~~!!! 이참!!! 사장님이요! 거좀 이! 이보이소~!!
집주인: 뭔일인?..
???:요! 요게 보이는교?(지가 뿌린 오일 보여주면서)
집주인: 이..이기 와이라노?...
???: 배관이 낡아가 빵꾸났다 아입니꺼.. 이러면 까스 넣어봤자 말짱 도로묵이라요.. 배관 바꾸시지예~~
집주인: 하..돈없는데 어캅니꺼..
???:배관 바꾸면 가스 공짜로 드릴게^오^
집주인:오케이 진행시켜~베이베~~가스개꿀~~~
이런식으로 배관갈이로 20~30만원 뽀려먹는 수법이있음
그외 실외기가 옥상이면 안볼때 가스 다날려 버리고
실외기 교환으로 유도 하거나 기계가 최신식이면
밸브풀어서 타이머 조절해서 계속 가스 충전 하게 하거나
정직하게 여기가 문제다 이게 문제다 하고 설명 하는
에어컨 기사가 보기 힘듬 참고로 가스통 하나 10~20 시세 오락 가락 하는데 보충 2만5천~3만 완충 싱글 8만 2in1 12만 이렇게 받아 먹잖음? 10키로짜리 가스통으로 많으면 15집~20집 충전 해줄수있음 가스충전이 완전 개사기다~~ 이말임
나의 경우는 가스 충전 하러 가면 설치 시기 먼저 물어보고 5년 지났으면 충전 해줌 근데 5년도 안지났으면
가스탐지기랑 토출온도 측정먼저함 그리고 여기가 문제다 하고 꼬집어서 이야기 해줌
만약 너네집 에어컨이 2018년식 이후고 설치한지 5년도 안지났는데 주기적인 가스충전을 해야 하고
매년 에어컨이 어디 이상 하면 넌 사기당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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