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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보사, 군무원 기밀유출 혐의 파악하고도 '쉬쉬'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31 11:05:02
조회 22036 추천 222 댓글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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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도 가장 내밀한 첩보 활동을 담당하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오늘(30일) 구속됐습니다. 신원을 감추고 활동하는 '블랙요원'의 정보를 포함한 수천 건의 군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입니다. 이렇게 유출된 기밀이 북한으로 향한 단서도 잡혔는데 저희 취재 결과, 정보사는 혐의를 포착하고도 두 달 가까이 쉬쉬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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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 A씨가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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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신분을 숨기고 정보 활동을 하는 '블랙 요원'의 개인 정보를 포함해 수천 건의 기밀을 중국 동포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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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수사 중인 국군방첩사령부는 유출된 기밀이 북한으로 향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이미 지난 4월 말 정보사에서 A씨 기밀 유출 혐의에 대한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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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가 자체적으로 A씨의 혐의를 인지해 수사를 시작한 시점이 6월 중순인데 두 달 가까이 정보사가 A씨의 혐의를 덮어두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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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보사 측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지난 달 유관정보기관 통보를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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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는 "이 사안은 방첩사가 직접 인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적법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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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노트북이 해킹을 당해 군사 기밀이 유출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첩사는 기밀자료가 A씨의 개인 노트북에 저장돼 있었던 정황 등을 볼 때 고의로 정보를 유출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기밀 자료를 개인 노트북에 저장하는 것 자체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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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보 유출로 정보사는 해외에 파견한 요원들을 즉각 복귀시켰고 해외 출장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분이 노출된 요원은 재파견이 불가능해 우리 정보 당국의 손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3980


실시간 진짜 잣된정보사 블랙요원 유출 사건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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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랙요원 

요원 실명 

정보사 요원 내외부 코드네임

현지 위장 운영업체 

현지 요원 집주소

현지 차량

 

요원 관련 정보 획득 국가 

북한

중국

러시아

라오스

베트남

동남아시아 여러곳, 중앙아시아 여러곳 (추측)

 

조선족이라던 인간은 북한 정찰총국 정보원일 수도 있다고 함

모든 요원들은 요원 행위가 불법으로 적용되지 않는 3국을 통해서 입국 했거나 입국 중


와 저정도 정보 퍼진거면 요원들이랑 요원들 가족은 어떡하며

그동안 했던 작전들이나 임무들까지 들키면 외교적 문제로 번지는거아님?




[더쿠펌]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 유출이 확인된 과정


https://theqoo.net/hot/3341337725

 



0. 정보사는 방첩사가 수사를 개시하기

2달 전에 알았는데 뭉갠 것으로 추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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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히 해외에 있던 블랙요원들 귀국시키는 중인데

지금 정보사에서 뭉갠 것만 두 달이라, 이미 끝난 판일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연락두절 상태인 사람이 적지 않아 보임



+ 이것도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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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분노 북한에 정보넘긴 군무원 종이에 적어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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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한땀한땀 적어 조선족한테 넘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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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넘겨진 애들 전원 죽임당하거나 다시 귀국했음.
사실상 기능 정지

안싱글벙글 서울대생이 말하는 휴민트 유출사건 답답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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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에 미친 언론들도 책임이 있다 ㄹㅇ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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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갤] [M+A] 출근했다더니 비행기 탑승, 법카 사용.. 이진숙 그래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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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갤] 이건 메이저 브랜드임 마이너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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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갤] 시댁에서 지원받으면 복종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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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싱글벙글 유럽 최연소 구단주가 된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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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갤] 1점 쐈다는 양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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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갤] 김두관 "개딸 지나치게 관여" vs 이재명 "다양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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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갤] "너를 찾아 코인시장을 헤매고 있어" ‘나의 원금은’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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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갤] "용산이 심각하게 봐"‥'마약 수사 이첩 요구'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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